|
고전이라는 활자가 주는 안심은 어쩌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최상의 선물이 아닐까? 명로진 작가님의 “나는 활자중독자 입니다”는 엄청나게 오랜 세월동안 앞서 울고 웃고 사랑했던 선조들의 가슴깊이 새겨진 삶의 무늬(인문)를 전해주는 연애편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책의 전반에 걸쳐 인생의 순간 순간 맞닿아 있는 고난, 당황, 황당, 아픔, 슬픔의 찰나에 어리둥절한 그 순간에 내 마음을 추스리고 나에게 집중하며 그 사랑의 힘으로 내 주위를 돌아보라고 그 힘을 기억하라고 전해주는 말. 21세기를 살아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선배의 애정이고 따뜻한 위로의 언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