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닉시오와 시링이 헤어지는 건 시작부터 거짓이 섞여있던만큼 당연스럽게 느껴졌지만 그 일이 시링이 다이아나의 아이 아빠를 알게 된 후 페닉시오의 상처를 후벼파며 이루어진 일이라는 건 좀 유감이었어요. 그리고 그 짐을 유니스에게 떠넘기는 것까지 정말 마이클, 미란다, 시링 싹 다 나올 때마다 마음에 안 드네요. 아몬 스토리 풀리는 건 흥미진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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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신일숙 만화가님의 작품 파라오의 연인 12권을 읽고 쓰는 리뷰 입니다 리뷰의 특성상 스포일러가 다량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열람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마음을 좀처럼 잡질 못하는 페닉시오의 망가지는 모습이 마음 아프네요 뼛속까지 외로운 페닉시오의 심정이 절절히 느껴지는 12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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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링은 다이아나의 죽음 이후, 스탠과의 관계를 통해 다이아나를 이해하게된다. 그리고 성공을 거둔 후 페닉시오와 헤어진다. 그 이후로 무너진듯 방황하는 페닉시오의 모습을 유니스는 보기 힘들어하고, 아몬은 냉정하게 방치한다. 그리고 계속 아몬에게 의심을 가지는 유니스는 휴가를 신청하고, 페닉시오는 유니스를 또 떠나보내며 힘들어한다. 아몬은 페닉시오를 찾고 있는 카를 협박까지 하며 자신의 목표를 이루고자 한다. 아몬의 야욕이 구체적인 형태로 나오는 권이라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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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의 연인 12 12권은 시링과 헤어져 마음 둘곳이 없어 막나가는 페닉시오. 그를 지켜만 보는 유니스. 알키도 시링도 유니스에게 페닉시오가 원하는 건 너라며 유니스를 압박. 페닉시오를 지키기위해 유니스는 어찌하려나~ 마음 둘곳이 많지 않아 외로워하는 페닉시오. 원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지 못해 더 외로워하고. 페닉시오가 유니스에게 갖는 감정은 사랑인가? 각인인가? 가끔 궁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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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에서 출간한 신일숙님의 파라오의 연인 12권을 읽고 리뷰를 적습니다. 이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포를 원하지 않는 분은 주의바랍니다. 다이아나가 죽은 뒤 시링은 그녀가 페닉시오의 아이를 가졌었다는걸 알고 그와 해어집니다.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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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나의 죽음으로 인해 피닉스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우는 파파 체스터. 한편, 시링은 죽은 다이아나가 임신 중이었다는 것을 알고 스텐을 찾아간다. (그런데... 궁금한 게... 스텐의 매니저는 도대체 뭘 본 걸까??)
그리고 마침내 페닉시오에게 이별을 고하는 시링. 읽으면서 줄곧 아몬과 리엘이 시링의 허영심을 이용해 페닉시오에게서 시링을 떼어낸 것이라 생각했는데, 시링과 그 언니 미란다는 이미 이런 피닉스 재단의 의도를 알고 있었고 역으로 이를 이용해 왔던 듯.
'누구든 좋아... 제발 내 곁에 있어만 줘... 내 곁에 있어줄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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