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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책 사이즈와 제목에 이끌려 집어버린 책을 내용에 빠져들어서 앉은자리에서 전부 읽어버렸다. 나 역시 여행을 좋아해 1년 전 1년이라는 기간동안 세계여행을 다니면서 느꼈던 많은 감정들 중 잊혀져 가는 감정들이 다시 살아나 다시한번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었다.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아 울컥하는 마음을 추스르면서 책을 일어서 한권의 책을 다 읽고 가슴언저리가 기분좋게 뻐근했다. 내 주변의 워킹맘은 물론이고 예비 워킹맘들한테도 꼭 읽어보라고 선물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