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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아이들을 위한 사랑과 관심의 표현인 잔소리로 가족간의 소통과 의미
"우리아이들을 위한 사랑과 관심의 표현인 잔소리로 가족간의 소통과 의미" 내용보기
잔소리센터는 세상에서 가장 잔소리를 싫어하는 승효가잔소리꾼 장소리 엄마를 이해하기 힘들었지만잔소리는 엄마의 사랑! 이면서 내게 필요한것이라는것이라고 생각하게되면서가족간의 소통과 의미를 알려주는 창작 동화입니다.​ ​잔소리꾼인 엄마의 이름이 장소라!너무 잘 어울리는 이름이죠..!거기에 장소리씨의 잔소리 명언으로 시작한 이 책은 너무 재미있고 유쾌하게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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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센터는 세상에서 가장 잔소리를 싫어하는 승효가

잔소리꾼 장소리 엄마를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잔소리는 엄마의 사랑! 이면서 내게 필요한것이라는것이라고 생각하게되면서

가족간의 소통과 의미를 알려주는 창작 동화입니다.

잔소리꾼인 엄마의 이름이 장소라!

너무 잘 어울리는 이름이죠..!

거기에 장소리씨의 잔소리 명언으로 시작한 이 책은

너무 재미있고 유쾌하게 시작하는거 같아요

가는 잔소리가 커야 오는 대답도 크다

예쁜자식 잔소리로 키운다

엄마 잔소리대로 하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등

제가 왜 우리아이한테  듣기 싫은것을 알면서도 잔소리를 해야하는지

잔소리 명언만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되더라구요..ㅎㅎ

우리딸도 제 잔소리때문에 너무 힘들어하고 엄마는 자기를 싫어한다는 둥

이상한 말을 하는데

잔소리도 사랑이 있어야 가능한데 말이죠..

이책을  읽으면서 엄마의 잔소리는 듣기 싫은 소리가 아닌

피가 되고 살이되는 잔소리라는것을 알려줄수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글밥이 조금 있는 책이지만 곳곳에 상황극설명을 비롯하여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린 그림은 아이들이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함이 전혀 없어요

전업맘으로 승효만 보던 엄마가 직장을 가져보겠다고 선언!

경단녀가 재취업하기가 쉽지 않은 현실에

1인 사업을 시작하기로 함!

사업 아이템은 바로 엄마의 특기인 잔소리!!

잔소리센터를 하겠다고 하는 엄마 하지만 승효는 누가 돈을 줘가며

잔소리를 들으로 오겠냐며 황당해했지만

점점 예상이 빗나가기 시작해요..

엄마의 잔소리가 큰 화제가 되고 엄마를 찾게 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늘어가기 시작합니다.

엄마를 찾는 사람이 늘어가면서 엄마는 승효에게 점점 소홀하게 되죠

그중 가장 줄어든것이 바로 잔소리!

그래서 알게된 잔소리!

듣기 싫은 말, 하지 않아도 되는 말로 생각하는 잔소리가 우리아이들 입장이고

부모님들이 잔소리를 해야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우리아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표현인데 말이죠


그리고 요즘현실을 반영한 잔소리 센터!

요즘엔 나와 상관없는 사람들이 잘못을 하더라도 가서 조언해주기가 쉽지 않은데요

나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도 관심을 갖고 서로의 마음을 어려만져 준다면

살기 행복한 대한민국이 될거 같은 조금 큰의미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잔소리! 듣기 싫지만 날 위한 소리라 생각하면서

상대방의 진심어린 마음을 이해한다면

서로가 행복한 내일을 그리고 있을꺼에요..!!


특히 우리 엄마들의 잔소리! 아이들 사랑이라 생각할수있게 알려주는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는걸 강력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e*****m 2018.08.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잔소리 센터_아이와 엄마 모두가 읽어도 좋은 책
"잔소리 센터_아이와 엄마 모두가 읽어도 좋은 책" 내용보기
띵동! 잔소리 배달 왔습니다~~~<잔소리 센터>참 재미있는 제목의 책이라 읽기도 전부터 기대감 잔뜩!<잔소리 센터>라는 재미있는 제목처럼 이야기도 신선하고 재미있었다.아이가 읽어도 재미있지만 엄마가 읽어도 정말 재미있는 책이었다.뭐랄까... 어린이책이지만..아이는 엄마를 이해하게 되고.. 엄마는 늘 스스로 자책하던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고나 할까.재미있게 읽고 심리 치료
"잔소리 센터_아이와 엄마 모두가 읽어도 좋은 책" 내용보기

띵동! 잔소리 배달 왔습니다~~~

<잔소리 센터>


참 재미있는 제목의 책이라 읽기도 전부터 기대감 잔뜩!

<잔소리 센터>라는 재미있는 제목처럼 이야기도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아이가 읽어도 재미있지만 엄마가 읽어도 정말 재미있는 책이었다.

뭐랄까... 어린이책이지만..

아이는 엄마를 이해하게 되고..

엄마는 늘 스스로 자책하던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고나 할까.

재미있게 읽고 심리 치료 받은 기분이다.


엄마들의 경력 단절.

타인에 대한 관심이 오지랖이 되어버린 각박한 세상

그렇지만 그 속에서도 속이 시원하게 할 말 해주는 누군가.

내 편이 되어 줄 누군가, 엄마처럼 나를 챙겨줄 누군가가 필요한 사람들.


장소리씨가 개업한 <잔소리 센터>에는 예상밖의 사람들이 찾아온다.

엄마의 잔소리가 그리운 사람들. 갑질하는 사람들 때문에 지친 사람들..

<잔소리 센터>에 들어온 다양한 의로들을 통해

승효는 엄마의 잔소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그 듣기 싫었던 잔소리가 사실은

관심과 애정의 표현임을 깨닫게 된다.


정말 신선하게 풀어낸 이야기에 재미있는 전개가 글밥이 꽤 됨에도 불구하고

아이도 그자리에서 한번에 읽히는 책이다.


잔소리 잔소리! 잔소리 대마왕 엄마들과 그 잔소리가 마냥 싫기만 한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



































 

v******2 2018.08.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꼭 필요한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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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잔소리배달 왔습니다 [잔소리 센터]잔소리의 사전적 의미는  ‘쓸데없이 자질구레한 말을 늘어놓음’, ‘필요 이상으로 듣기 싫게 꾸짖거나 참견하는 말’입니다.듣기 싫은 잔소리인데 또 그 잔소리가 듣고 싶을때가 있지요.잔소리가 가지는 요상한 힘이랄까요~~잔소리센터라는 기발한 회사를 차린 엄마 이야기.잔소리 센터입니다. 잔소리와 이름이 비슷한 장소리.흔히들 말하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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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잔소리배달 왔습니다 [잔소리 센터]




잔소리의 사전적 의미는 

 ‘쓸데없이 자질구레한 말을 늘어놓음’, ‘필요 이상으로 듣기 싫게 꾸짖거나 참견하는 말’입니다.



듣기 싫은 잔소리인데 또 그 잔소리가 듣고 싶을때가 있지요.

잔소리가 가지는 요상한 힘이랄까요~~


잔소리센터라는 기발한 회사를 차린 엄마 이야기.

잔소리 센터입니다.




 





잔소리와 이름이 비슷한 장소리.

흔히들 말하는 경단녀입니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양육을 하면서 경력이 단절되어버렸지요.

어느정도 육아가 끝나서 사회로 나가보려하니

나를 원하는 곳은 별로 없어 우울하기만 합니다.


그렇다면!! 장소리 아줌마의 특기를 살려 창업을 해야지요.

그것이 바로 잔소리 센터입니다.

옳은말을 잘하는 아줌마, 잔소리에도 애정이 듬뿍 담긴 아줌라라

왠지 잘될거 같은걸요~~






 







잔소리센터의 고객들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돌아가신 엄마의 잔소리가 듣고 싶어 신청하는 학생.

갑질고객이 매일 진상을 부리는통에 잔소리가 필요한 직원들

자녀와의 관계가 틀어지지않으면서 잔소리를 해서 자녀를 변화시키고픈 사람들등등~~



엄마는 바로 그런곳에 가서 아낌없이 잔소리를 퍼부어 줍니다.



일을 하고 육아를 동시에 해나가야하면서 쌓이는 스트레스는

장소리씨도 예외는 아니지요~~


이런 스트레스조차도 장소리씨는 현명하게 풀어냅니다.

들꽃 마을의 독거 어르신을 주기별로 찾아가 귀여운 잔소리를 해대는 것이지요.







장소리씨의 아들은 엄마의 잔소리는 그저 듣기 싫은 소리입니다.

하지만 고객들은 잔소리를 듣고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삶을 변화시키키도 하지요.


아마도 듣는 이의 마음가짐이나 입장차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는것이 아닐까 싶어요.

작가님은 서로 다른 생각을 조화롭게 조율하고 헤쳐나가는 법을 전해주고 싶었나봅니다.


 

a******3 2018.08.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잔소리 센터 - 관심과 애정의 잔소리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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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잔소리가 필요한 곳이 이렇게나 많다니!​​​한창 사춘기에 접어드는지 무슨 말만 했다하면 잔소리 한다며 짜증내고 싫어하는 아들내미 때문에 요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그게 사랑인줄도 모르는 아들이 야속하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그런데 바쁜 일상속에서 관심을 주기도, 관심을 받기도 어려운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관심과 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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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잔소리가 필요한 곳이 이렇게나 많다니!

한창 사춘기에 접어드는지 무슨 말만 했다하면 잔소리 한다며 짜증내고 싫어하는 아들내미 때문에 요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그게 사랑인줄도 모르는 아들이 야속하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

그런데 바쁜 일상속에서 관심을 주기도, 관심을 받기도 어려운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관심과 사랑의 표현인 잔소리를 대신 배달해 주는 회사가 있다니 획기적인 발상 아닌가요?

<잔소리 센터>는 단 하루만이라도 엄마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 벗어나고 싶은 초등 4학년 승효와 최강 잔소리꾼 승효 엄마가 특기를 살려 잔소리 센터를 오픈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엄마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흥미진진한 창작동화입니다.

 

 

최강 잔소리꾼 장소리 씨는 승효의 엄마입니다. 승효엄마 잔소리는 엄마들이 매일 아이들에게 하는 잔소리와 붕어빵입니다.

우리아이는 엄마랑 똑같아 똑같아~라는 말을 반복하네요.ㅋ

책장을 넘기자마자 마주한 승효 엄마 속담을 응용한 잔소리 명언은 놀랍도록 기가 막힙니다.

입은 삐뚤어져도 잔소리는 바로 한다. 뛰는 잔소리 위에 나는 잔소리, 세 살 적 들은 잔소리가 여든까지 간다.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는 잔소리를 하겠다 등등 어쩜 입에 척척 붙는지 재미있네요.

경단녀였던 엄마가 자신의 특기를 살려 사업을 하겠다고 선언했을 때 승효는 엄마의 잔소리에서 드디어 해방된다는 생각에 발 벗고 엄마를 돕습니다.​

아이는 누가 돈을 내고 잔소리를 들을까? 의문이 든다고 하지만 저는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갈수록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으로 가족 서로에 대한 관심도 적어지고, 고령화 사회가 되어가면서 연로한 노인들은 외로움도 커가고, 부모가 없는 사람들도 누군가의 잔소리가 그리울 수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어릴 때는 부모나 어른들이 잘되라고 잔소리가 끊이지 않지만 어른으로 성장하고 나면 잔소리를 들을 일이 점차 없어지니 때론 누군가 관심과 사랑이 담긴 잔소리 좀 해줬으면 하는 ​바람도 생기더라구요.

 

 

 

승효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승효 엄마는 특기를 살린 맞춤형 잔소리가 인기를 끌면서 점차 바빠집니다.

엄마가 이것저것 챙겨주고 투정도 받아주는 잔소리, ​자식을 걱정하는 엄마의 애정어린 잔소리,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몰래 주차하는 얌체를 향한 쓴소리, 갑질하는 사람을 향해 일침을 가하는 욕쟁이 할머니표 잔소리 등 사랑이 뚝뚝 떨어지는 잔소리가 있는가 하면 마음까지 시원하고 통쾌하게 해주는 맞춤형 잔소리까지 다양해요.

어머~ 어머 아직도 저렇게 갑질하는 사람이 다있나 싶을정도로 얄미웠는데 욕쟁이 할머니로 변신한 장소리 여사의 잔소리가 마음까지 시원하게 만들어주네요.ㅋ

 

 

엄마가 바빠지면서 승효는 잔소리에서 해방된 자유로움에 자신이 하고 싶었던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실행하면서 신나하는데요.

우리아이도 주부인 엄마가 집에 없다면 실컷 게임하기, 유튜브 동영상 보기, 텔레비전 보기를 해보고 싶대요.

아이들의 마음은 똑같은가봐요.​

정작 피곤에 지쳐 엄마의 잔소리가 줄어들 수록 승효가 원하던 자유는 이런 것이 아님을 느끼게 된다.

돈을 내고 엄마의 잔소리를 사겠다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사람들의 마음을 알 것 같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잔소리를 관심과 애정의 또 다른 표현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을 알게 되고 엄마의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아이는 <잔소리 센터>를 읽기 전에는 사사건건 간섭하는 것처럼 느껴졌던 엄마의 잔소리가 책을 읽고나니 나를 위한 사랑하는 마음이 담겼다는 생각에 예전처럼 듣기 싫지 않다네요.

 오늘 따라 부모님의 잔소리가 그립네요.​ 관심과 애정의 특별한 잔소리를 듣고 싶​다면 <잔소리 센터>로 연락주세요^^

 

 

 

s**********3 2018.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화책리뷰] 잔소리 센터
"[동화책리뷰] 잔소리 센터" 내용보기
이 책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딸래미가 도서관에서 고른 책인데, 저도 슬쩍 읽어보았거든요. 잔소리 대마왕 엄마가 결국 잔소리 센터를 차려서 성공한 이야기. 그리고 그 잔소리에 지쳐서 엄마가 바빠지기만 바랬던 아들은 그 잔소리가 사랑의 표현임을 알게되는..ㅋㅋ 정말 뻔한 내용이지만 풀어나가는 방식은 정말 기발했어요. 대신 잔소리를 해주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니!!! 그리
"[동화책리뷰] 잔소리 센터" 내용보기

이 책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딸래미가 도서관에서 고른 책인데, 저도 슬쩍 읽어보았거든요.

잔소리 대마왕 엄마가 결국 잔소리 센터를 차려서 성공한 이야기.

그리고 그 잔소리에 지쳐서 엄마가 바빠지기만 바랬던 아들은 그 잔소리가 사랑의 표현임을 알게되는..ㅋㅋ

정말 뻔한 내용이지만 풀어나가는 방식은 정말 기발했어요.

대신 잔소리를 해주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니!!!

그리고 이 잔소리가 필요한 사람은 정말 잘못을 해서 혼나는 사람도 있지만,

지금은 멀리있는 가족이 그리워서 대신 잔소리를 해 줄 사람을 구하기도 하는 걸 보면서 짠했습니다.

그동안 읽었던 책보다 엄청 재밌다 하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딸은 본인이 골라서 그런지 재밌게 잘 보더라구요.

YES마니아 : 골드 s*****h 2021.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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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센터/개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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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센터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제성은저자 : 제성은새벗문학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가 되었고 춘천인형극제 대본공모전에서 수상했습니다.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재미난 이야기를 짓고 싶습니다.쓴 책으로 《바다 마녀 우술라의 고민상담소》, 《코털 인간 기운찬의 미세먼지 주의보》, 《냉장고나라 코코몽과 함께 좋은 습관 기르기》, 《기억요정 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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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센터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제성은

저자 : 제성은
새벗문학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가 되었고 춘천인형극제 대본공모전에서 수상했습니다.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재미난 이야기를 짓고 싶습니다.

쓴 책으로 《바다 마녀 우술라의 고민상담소》, 《코털 인간 기운찬의 미세먼지 주의보》, 《냉장고나라 코코몽과 함께 좋은 습관 기르기》, 《기억요정 또또》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정용환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전달하고 싶어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그린 책으로 《헌법 특공대》, 《동물원 친구들이 이상해》, 《복제인간 윤봉구 1,2》, 쓰고 그린 책으로 《슈퍼독 개꾸쟁》 등이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사춘기에 접어든 큰 아이와 소통하는데 거슬리는 건

엄마의 잔소리라고 한다.


예민해질 때인데 짜증이 차츰 늘면서

뭔가 엄마가 하는 말을 못마땅하게 여길 때가 많아진 것 같다.

 

기분에 따라 업다운이 있어서 아이 눈치를 보는 편이지만

나 또한 잔소리를 지지않고 하는 편인 듯했다.


이 책에 나오는 잔소리왕인 승효 엄마를 보면서

내 모습이 비춰지는 것 같기도 했다.


조금은 부끄럽기도 했지만,

엄마들은 어쩔 수 없나보다란 생각으로 덮고 넘어가고 싶은 마음도 든다.


잔소리도 하나의 관심의 표현인데

조금 지나친 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런 부모님의 잔소리가 그리워질 때가 있다.


이렇게 커서 아이를 키워보니 나또한 엄마의 잔소리가

참 듣기 싫었던 적이 많았던 어린 시절이 떠오른다.


친정 엄마와 사는 곳이 멀어서 자주 못뵈면

그렇게 하시는 잔소리가 귓가에 맴도는 것이 싫지만은 않고 그리워진다.


아이들이 좀 더 커야 잔소리의 맛을 알까 싶지만,

이것이 다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의 표현이었고,

자식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이란 걸 알아줬으면 참 좋겠다란 바램이 있다.


정작 엄마가 바빠지면서

뭔가 잔소리로부터 해방된 느낌에 잠시 좋아라 하지만

엄마의 잔소리가 없어서 섭섭한 부분이 웬지 모르게

크게 느껴지는 걸 보면 잔소리를 나쁘다고만 생각하는 것에서 벗어나

또다른 생각과 시선으로 봐주면 좋겠다.


잔소리가 관심의 표현이라고는 말하나

엄마의 지나친 잔소리가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건 사실이다.


나름의 선을 지키려 노력하지만 잘 안될 때가 많아

나또한 우리집 잔소리 대장이다.


지나고보면 그 잔소리가 나를 향한 부모님의 마음이었음을

깨닫게 되는 때를 만나게 될거란 생각을 한다.


나또한 그랬지만,

그런 잔소리를 받을 때 조금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정말 많은 사랑과 관심이 나에게 쏟아져 있단 걸 알게 될 것이다.


멀리 있는 부모님의 목소리엔 이제 힘이 없다.


예전처럼 힘차게 잔소리라도 쏟아놓던 그 말들이

이젠 참 그리워진다.


나야말로 잔소리센터로 전화를 걸고 싶은 마음이다.


언제고 외롭고 힘들 때 가장 나에게 뜨거운 관심을 주었던

내 부모님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면

잔소리했던 그 시간들이 그리워지리라..


그런 생각을 할 땐 훌쩍 성장해 있을 것이다.

















 

i******n 2018.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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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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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문을 두드리며 뭔가 할말이 있을것만 같은똑소리나는 주인공의 표지만 봐도무슨 얘기를 하려는걸까?? 호기심 가득 의문을 가져보며 책을 펼쳐 보았어요 경력단절인 승효엄마 장소리씨는 다시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애써보지만 쉽지않은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말아요그래서 생각해낸 일이..내가 젤 잘할수 있는것 잔소리를 다른사람들에게 하는것이지요 생각보다 잔소리센터의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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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문을 두드리며 뭔가 할말이 있을것만 같은
똑소리나는 주인공의 표지만 봐도

무슨 얘기를 하려는걸까?? 호기심 가득 의문을 가져보며 책을 펼쳐 보았어요


경력단절인 승효엄마 장소리씨는
다시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애써보지만 쉽지않은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말아요


그래서 생각해낸 일이..내가 젤 잘할수 있는것 잔소리를 다른사람들에게 하는것이지요


생각보다 잔소리센터의 고객들은 참 다양했어요
엄마 장소리씨는 그런곳에 가서 잔소리를 열심히 했지요
반응은 대단했고 엄마를 찾는 고객들은 점점 늘어만 가요

반면,
장소리씨의 아들 승효는 엄마으 ㅣ잔소리가 그저 듣기싫기만해요
그러나 잔소리센터의 고객들은 그 잔소리에 울고, 웃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기도 해요

우리아이도 힘든일을 쉽게포기하려고 하는데
잔소리 센터의 장소리씨의 잔소리를 한번 듣게 해주고픈 맘이 가득하네요

YES마니아 : 골드 b******e 2018.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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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 [잔소리 센터] 따뜻하고 바른 말!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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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잔소리쟁이야." 저희 딸이 자주 하는 말이에요.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고 관심과 애정을 담아 건넨 말들을 잔소리로 받아들이는 아이에게 섭섭하기도 하지만..  내심 제가 너무 아이의 모든 것에 간섭했나 싶기도 해요.   얼마 전 우리아이책카페를 통해 만난 책 개암나무 출판사의 <잔소리 센터>!!  제목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저희 모녀가 함께 읽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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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잔소리쟁이야."

저희 딸이 자주 하는 말이에요.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고 관심과 애정을 담아 건넨 말들을

잔소리로 받아들이는 아이에게 섭섭하기도 하지만.. 

내심 제가 너무 아이의 모든 것에 간섭했나 싶기도 해요.

 

얼마 전 우리아이책카페를 통해 만난 책 개암나무 출판사의 <잔소리 센터>!! 

제목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저희 모녀가 함께 읽어야 할 책이구나 생각했어요.

 

 

 

잔소리센터 이야기가 시작하기전 

<잔소리 센터> 속 엄마 장소리씨만의 잔소리 명언이 먼저 등장합니다. 

유명한 속담과 명언을 이렇게 잔소리화할수 있다니!!

너무 웃기지만 제가 엄마 된 입장이어서 그럴까요? 다 맞는 말처럼 느껴져요. ㅎㅎ

 

 

 

 

엄마 장소리씨의 잔소리로 하루를 시작하는 초등학생 승효는

지긋지긋한 잔소리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면 잔소리대장 엄마가 있으니 별 수 없습니다.

아침에 엄마가 잔소리하는 장면이 이렇게 그려져 있는데 뜨끔 했어요. ㅎ

 

 

 

 

 

그러던 어느 날 경력단절여성인 엄마가 취업 대신

'잔소리 센터'란 새로운 분야의 사업을 시작하기로 합니다. 

엄마가 일하는 동안 잔소리 없는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는 승효는

엄마가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함께 '잔소리 센터' 전단지를 돌리는 일도 마다하지 않지요.

 

 

 

 

엄마는 적재적소에 맞게 잔소리를 하는 주특기를 살려 창업에 성공하게 됩니다. 

그리고 승효의 바램대로 승효보다 '잔소리 센터'의 일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지요..

어찌나 일이 많던지 승효의 생일날 미역국 끓여주는 것도 잊고 말았지요. 

 

엄마의 스케쥴표를 보다가 맞벌이가정인 친구네 집에서 잔소리 의뢰가 들어온 걸보고

친구네 집에 놀러가게 됩니다. 

어두운 방 안에 숨어 친구에게 이런저런 잔소리를 하는 엄마의 목소리를 듣는 승효...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승효의 엄마 장소리씨의 잔소리는

쓸데없이 자질구레한 말이나 필요 이상으로 듣기 싫게 꾸짖거나 참견하는 말,

그 이상이었습니다.

일찍 어머니를 여읜 아가씨를 위한 따뜻한 엄마의 잔소리, 독거노인을 위한 딸의 다정한 잔소리이고

때로는 규칙을 지키지 않는 이기적인 사람이나 갑질을 일삼는

무례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날리는 속 시원한 쓴소리입니다.

 

<잔소리 센터>를 읽은 아이가

"와~~재미있어. 완전 우리집 이야기야. 엄마랑 완전 똑같아!!" 말하길래

"음 그럼 엄마도 일을 해냐하나??" 물어봤더니

"그건 아니야~~" 그러네요.^^

 

 

 

제가 장소리 씨처럼 사회에 다정한 잔소리, 정의로운 잔소리는 못하지만

아이를 위한 잔소리를 하는 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했을까요?

아이가 <잔소리 센터>를 보고 제 마음도 이해해주고

더불어 장소리씨처럼 마음이 따뜻하고 때론 바른말도 용기있게 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개암나무 출판사 <잔소리 센터> 서평 마치고요.

좋은 책 선물해주신 우리아이책카페에도 감사드립니다.^^

 

#잔소리센터#개암나무#초등도서

 

 

y******s 2018.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잔소리센터"띵동! 잔소리 배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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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센터  제목이 딱! 나구나 싶었다.아이들에게 매일 입이 닳도록 하는 나의 잔소리.아이들은 과연 내 잔소리가 자기네들을 위해 하는 소리라는 걸 알까궁금하기도 했다. 엄마가 왜 잔소리를 하는지그 이유도 책을 통해 알아줬으면 하기도 했고~​ 그림체가 참 재미나다.121페이지 정도인데초등 저학년 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5학년 린이는한번 펴고 앉은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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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센터 



제목이 딱! 나구나 싶었다.

아이들에게 매일 입이 닳도록 하는 나의 잔소리.

아이들은 과연 내 잔소리가 자기네들을 위해 하는 소리라는 걸 알까

궁금하기도 했다.


엄마가 왜 잔소리를 하는지

그 이유도 책을 통해 알아줬으면 하기도 했고~


그림체가 참 재미나다.

121페이지 정도인데

초등 저학년 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5학년 린이는

한번 펴고 앉은 자리에서 다 읽더니

"엄마, 엄마가 하시는 말씀중 똑같은 말들이 나와요."

"응?"

"엄마가 매일 그러시잖아요.

엄마 말만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하하~ 책을 읽고 느낀점은?"

"음.. 엄마는 다 똑같다?"

"앙? 다른건?"

"세상에 모든 아이들은 잔소리를 부른다.

엄마의 잔소리로 자식은 자란다~~요~~"

내가 원하는 대답이 나올때까지 계속 물어볼 것 같았는지...

5학년이 되더니 아름답게 마무리 짓는 법을 안다.


"잔소리 씨의 잔소리 명언"이다.

어찌나 공감되는 말들이던지..


예쁜 자식, 잔소리로 키운다.

가는 잔소리가 커야, 오는 대답도 크다.


글씨 크기도 크고 중간중간 그림삽입도 되어있어서

초등 저학년부터 읽기 좋고,

소재가 공감이 갈 초등 고학년들에게도 읽기에 좋을 것 같다.

읽는 내내 어려운 단어가 나오지않아서

1학년인 막내에게 읽어주기에도 편했다.



승효의 엄마는 승효를 제법 키우고 나자

자기일을 찾고 싶어한다.

(나도나도~)


승효의 엄마. 정소리씨가 가장 자신있고, 잘 할 수 있는 건

바로 잔! 소! 리!

그래서 잔소리가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가 잔소리를 해주기 시작한다.



매일 듣는 잔소리라 누군가에게는 지겨울 수 있지만

그 잔소리가 그립고 때로는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찾아가

진짜 엄마처럼, 때론 딸처럼

진심으로 잔소리를 해주는 승호의 엄마.


엄마가 일을 하러 나가기 시작하자

자유를 찾았다며

좋아하지만 곧... 엄마의 잔소리를 그리워하기 시작한다.



엄마의 잔소리라면 듣기도 전부터 "NO", "그만!"이라고 말하는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우리아이책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꼼꼼하게 읽어보고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w*****2 2018.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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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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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센터-개암나무 펴냄제목을 보자마자 딸아이가 이거다 싶은지 가져다 열심히 읽더라구요.엄마의 잔소리에 시달렸었을까요? ㅎㅎㅎ하지만 세상에 잔소리 없는 엄마가 어딨을까요? 그래서 이런 제목이 나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책을 보다보면 승효 엄마 장소리씨의 잔소리 명언이 있습니다. 이걸 보다가 저도 빵 터졌네요.."세상은 넓고 해야 할 잔소리는 많다.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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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센터

-개암나무 펴냄


제목을 보자마자 딸아이가 이거다 싶은지 가져다 열심히 읽더라구요.

엄마의 잔소리에 시달렸었을까요? ㅎㅎㅎ

하지만 세상에 잔소리 없는 엄마가 어딨을까요? 그래서 이런 제목이 나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책을 보다보면 승효 엄마 장소리씨의 잔소리 명언이 있습니다.

이걸 보다가 저도 빵 터졌네요..

"세상은 넓고 해야 할 잔소리는 많다.

아침에 듣는 잔소리는 보약, 예쁜 자식 잔소리로 키운다,.

가는 잔소리가 커야 오는 대답도 크다.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잔소리를 하겠다.." 등등

이쯤되면 책 내용이 너무너무 궁금해 지는데요..

 

 

주인공 승효의 장소리씨는 잔소리가 엄청 많은 아줌마 입니다.

승효는 그 잔소리를 우주에서 제일 싫어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엄가가 자신의 주특기인 잔소리를 살려서 사업을 하겠다고 하셨어요.

"잔소리 센터"를 내겠다는 것인데요.. ㅎㅎㅎㅎ

 


 


승효의 예상과는 달리 잔소리 센터에 첫번째 의뢰인이 의뢰를 하게 됩니다.

맞벌이 부부의 외동아들 김재원군에게 자식을 걱정하는 엄마의 애정 어린 잔소리를 해달라는 의뢰였습니다.

잔소리가 듣기 싫은 사람이 대부분 이지만 잔소리를 그리워 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ㅎㅎ

 


작가가 이 책을 쓴건 잔소리가 그리워서 인것 같네요.

ㅇ여기서 잔소리의 의미는 사랑과 관심의 표현이예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엄마의 잔소리를 사랑과 관심이라고 생각을 해줄까 하는 의심이 들지만.. ㅎㅎㅎ

그래도 엄마가 사랑하기 때문에 한다는건 머리로 라도 알게 될꺼라 생각이 됩니다.

어린 시절 엄마가 했던 잔소리를 떠올리면서 아이에겐 잔소리보다는 사랑을 더 표현하는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책인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n******k 2018.08.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