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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스스로 찾으려 하면 널 도울 수 있어 (마법 같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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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 읽는 삶 154네가 스스로 찾으려 하면 널 도울 수 있어― 마법 같은 하루 필리파 피어스 글 헬렌 크레이그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논장 펴냄, 2012.5.16. 9500원  우리 하루는 늘 마법 같지 않느냐 하고 생각합니다. 내가 마법사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참으로 우리 하루는 늘 마법과 같구나 하고 느낍니다. 왜 그러하느냐 하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아이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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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 읽는 삶 154



네가 스스로 찾으려 하면 널 도울 수 있어

― 마법 같은 하루

 필리파 피어스 글

 헬렌 크레이그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논장 펴냄, 2012.5.16. 9500원



  우리 하루는 늘 마법 같지 않느냐 하고 생각합니다. 내가 마법사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참으로 우리 하루는 늘 마법과 같구나 하고 느낍니다. 왜 그러하느냐 하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아이들하고 하루 내내 온힘을 다해서 놀고 어울리고 복닥이고 살림하는데, 이리하여 저녁이 되면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아이들하고 뒤섞여서 곯아떨어지는데, 밤이 흐르고 새벽이 되면 언제나처럼 새로운 몸이 되어 눈을 번쩍 뜨거든요. 엊저녁만 해도 손끝이나 발끝 하나 꼼짝하지 못하던 몸인데, 아침에 멀쩡히 일어나서 다시 새로운 몸짓으로 하루를 짓거든요.



“자, 그럼 누구를, 어디서, 어떻게 잃어버렸느냐? 말해 봐라. 나는 ‘찾는 이’니까, 뭔가를 찾는 능력을 지닌 사람 가운데 하나지. 네가 스스로 찾으려고 한다면, 나도 널 도와줄 수 있단다.” (10∼11쪽)


“아무튼, 온세를 찾으려면 녀석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겠어. 녀석에게 어떤 버릇이 있는지,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지, 뭘 잘 먹는지, 그런 것들을 말해 줘. 뭐든지 도움이 되니까.” (29쪽)



  필리파 피어스 님이 글을 쓰고, 헬렌 크레이그 님이 살가이 그림을 넣은 《마법 같은 하루》(논장,2012)를 읽습니다. 어딘가 수수께끼 같은 어린이문학입니다. 무엇이 수수께끼 같은가 하면, 이 책에 나오는 ‘찾는 이’라는 사람이 바로 수수께끼입니다. 이 사람 ‘찾는 이’는 무엇이든 찾아 주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다만 한 가지가 있어야 찾아 준다고 해요. 무엇을 찾으려고 하는 사람이 스스로 찾으려고 온마음을 기울일 적에 이녁도 비로소 도와줄 수 있다고 해요.


  이야기책을 읽으면서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찾는 이’가 도와주기에 이 책에 나오는 아이는 ‘잃은 개’를 찾을 수 있기도 했을 테지만, ‘찾는 이’가 도와주지 않았어도 아이가 이토록 온마음을 기울여서 찾으려고 애를 썼으니 어쩌면 아이 스스로 개를 찾는 기쁨을 누리지 않았을까 하고요.



“차라리 들판에 사는 새들이랑 이야기하는 게 낫지. 방금 다람쥐도 한 마리 봤고. 다람쥐도 얘기해 볼 만해. 두더지 굴도 있던데, 글쎄, 두더지들은 혼자서만 지내니까, 역시, 어렵겠지.” “그 말은…… 새나 다람쥐한테 온세를 봤냐고 물어볼 거란 거예요?” (33쪽)



  이야기책에 나오는 ‘찾는 이’는 아이한테 자꾸 묻습니다. 아이가 잃은 개는 어떠하며, 생김새뿐 아니라 무엇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가를 묻습니다. 개는 어떻게 돌아다니고 아이는 개하고 어떻게 지냈는가를 낱낱이 물어요. 아이는 ‘찾는 이’가 묻는 말에 늘 곧바로 낱낱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리하여 ‘찾는 이’는 퍽 수월하게 개 발자취를 좇았고, 마침내 개가 어디로 갔는가를 알아내요.


  ‘찾는 이’는 아이한테 개가 돌아가도록 하면서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두 번 다시 아이 앞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찾는 이’는 참말로 아이 앞에 나타났을까요? ‘찾는 이’는 아이랑 아이네 두 할머니 앞에 참말로 나타났을까요?


  뚜렷하게 남은 자국은 없더라도 ‘찾는 이’는 아이하고 할머니 삶에 살며시 다가왔습니다. 그분은 아이하고 할머니한테 ‘틀에 박히지 않은 새로운 눈길’을 일깨워 주었어요.



“더 이야기해 보렴. 온세가 어떤 개인지 말해 봐.” 그래서 틸은 온세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했어요. 자그마한 몸집과 털 색깔, 털을 쓰다듬을 때의 느낌과 벨벳처럼 보드라운 귀의 감촉을. 귀가 어떻게 생겼는지, 꼬리를 어떻게 흔드는지, 들판에서 색다른 냄새가 나면 호기심이 생겨 부드럽고 촉촉한 검은 코끝을 씰룩이던 모습을. (47쪽)



  우리 집에서 우리 아이들이 뭔가를 잃어버렸다면서 울곤 합니다. 아이들은 어느 한 가지를 갖고 놀다가도 으레 그대로 둔 채 다른 것을 갖고 놀아요. 이러다 보면 처음 갖고 놀던 것을 어디에 두었는지 감쪽같이 잊지요. 이것저것 만지고 놀다가 모두 아무 데에나 두면 그야말로 뭐가 어디에 있는지 뒤죽박죽이 되어 아무것도 못 찾기도 합니다.


  이때에 어버이로서 어떻게 아이를 마주하느냐에 따라서 아이 모습이 달라져요. 아이한테 윽박지르면, 이를테면 “네가 어지럽혔으니 못 찾지!” 하고 나무라기만 하면, 아이는 괜히 말을 꺼냈다는 생각을 할 만하고, 잃은 것도 더 찾기 어렵습니다. 이때에 아이를 살살 달래면서 “언제 어디에서 갖고 놀았니?” 하고 차근차근 실마리를 풀어 보려고 하면, 아이는 어느새 스스로 수수께끼를 풀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수수께끼 풀기는 ‘잃은 것 찾기’에서뿐 아니라 다른 모든 자리에서도 도움이 돼요. 이를테면, “하늘은 왜 파래?”라든지 “바람은 왜 불어?”라든지 “개미는 왜 작아?” 같은 물음을 들은 뒤에 아이한테 차근차근 천천히 낱낱이 하나씩 되물을 만해요. “그래, 하늘은 왜 파랄까?”라든지 “그래, 바람은 왜 불까?”라든지 “그래, 개미는 왜 작을까?” 하고 되물어 보셔요.



찾는 이가 말했어요. “말도 안 되는 소리. 네가 진짜로 보기는 했지만, 네가 본 게 진짜는 아니야. 내가 마음의 눈으로 상상 속에서 본 장면을 너한테 보여준 거지. 그리고 내가 상상 속에서 그 장면을 볼 수 있었던 건 네가 설명을 아주 잘 해 준 덕분이고. 그래서 내가 그 장면을 볼 수 있었고, 너는 내가 보는 자연을 본 거야. 그뿐이야.” (52쪽)



  어린이문학 《마법 같은 하루》는 그야말로 마법처럼 흐른 하루를 들려줍니다. 이 마법 같은 하루는 ‘찾는 이’라는 놀라운 사람이 있어서 눈부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찾는 이’는 찾으려고 하는 사람이 스스로 찾으려 하지 않으면 도와주지 못한다고 하니까, 개를 잃은 아이가 스스로 찾으려 한 몸짓이 개를 찾은 몸짓이 되었다고 할 만해요. 아이가 스스로 눈부시다고 해야 할까요.


  필리파 피어스 님은 아주 부드럽게 아주 상냥하게 아주 사랑스레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누가 잘못했고 잘못 안 했고’를 따지지 않으면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수수께끼를 푸는 실마리를 따사로이 알려줍니다.


  그냥 찾으면 돼요. 즐겁게 찾으면 돼요. 반드시 우리한테 돌아오니까요. 반드시 궁금함을 풀 수 있으니까요. 2016.6.27.달.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어린이문학 비평)



이달의 사락 h*******e 2016.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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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같은 하루)내게도 마법같은 하루가!
"(마법 같은 하루)내게도 마법같은 하루가!" 내용보기
내게도 마법같은 하루가!   ​<논장 ▶ 마법 같은 하루> ★동화는 내 친구 69 ​ 필리파 피어스 글 / 헬렌 크레이그 그림 / 햇살과나무꾼 옮김​   '20세기 가장 위대한 어린이 책 작가'로 손꼽히는 필리파 피어스트 마지막 작품이라 더 관심있게 본듯해요.   필리하 피어스의 상상세계로 떠나보렵니다.     삽화가 넘 예뻐요. 마치 수채화를 보는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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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마법같은 하루가!

 

<논장 ▶ 마법 같은 하루> ★동화는 내 친구 69

필리파 피어스 글 / 헬렌 크레이그 그림 / 햇살과나무꾼 옮김

 

'20세기 가장 위대한 어린이 책 작가'로

손꼽히는 필리파 피어스트 마지막 작품이라

더 관심있게 본듯해요.

 

필리하 피어스의 상상세계로 떠나보렵니다.

 

 

삽화가 넘 예뻐요. 마치 수채화를 보는듯이....

채색이 되어 있기도 하고 연필로 스치듯 그린 그림이 넘 편안함을 주네요.

그림에 취해 동화에 젖어들었지요.

마법같은 하루~

​어떤 내용일까 참 궁금해요.

틸에겐 온세라는 개가 있었어요. 어느날 온세를 잃어버리고 넘 슬퍼 하지요.

그맘이 통했을까요? '찾는 이'라 불리는 할아버지가 나타나요.

뭔가를 찾는 능력을 지닌 사람!

 

 

찾는 이!

틸을 도와 온세를 찾기로 해요.

둘은 가머 들판으로 온세를 찾으러 가죠. ​

온세가 갖고 놀던 진흙인간 장난감으로 동물과 대화를 시도하고 목격자를 찾으려하지요.

정말 놀랍지 않은가요? 동물과 의사소통을...

마치 마법이 내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해요.

온세를 찾으며 펼쳐지는 상황... 장면이 생생히 그려지는 이야기에 빠져든답니다.

'온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개' 온세를 찾고싶은 간절함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동화네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욱 높여줄 수 있을듯...

마치 추리소설 같기도 하지요.

과연 누가? 왜? 온세를....

온세는 틸의 품으로 돌아올까요? 찾는 이의 능력을 함 믿어보세요.

내 주변의 누군가를 아니면... 소중한 무언가를 읽어버렸다면 정말 힘들지요.

찾고 싶은 간절함을 틸에게서 절실히 느껴지네요.​

아이들에게 꼭 한 번쯤을 들려주고 싶은 동화 "마법같은 하루" 입니다.

내인생에도 마법같은 날이 있었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봐요.

하룻 밤의 꿈같은 일....

 

 

아름답고 정교하고 신비로운 추리 소설.

수수께끼, 마법, 빛과 어둠, 진실한 감정 등을 모두 담은

필라피 피어스의 마지막 작품.

아이와 함께 읽기를 적극 추천해요.

4학년인 큰애는 다시 한번 읽게 해야 할것 같아요.

책을 덥고 동화속 장면 하나 하나를 다시금 떠올려 볼 정도로 여운이 남네요.

적어도 제게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읽고 쓴 솔직 서평입니다.-

c*****2 2015.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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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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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파 피어스의 마법같은 하루~ 논장 동화는 내친구의 69번째 이야기 필리파 피어스의 마법같은 하루는 틸의 개 온세가 없어지고 그 개를 찾는 틸의 이야기를 수수께끼와 마법 그리고 빛과 어둠등을 함께 담아 놓은 환상적인 동화이다.  한밤중 틸 앞에 나타난 '찾는 이'라는 노인 그는 뭔가를 찾는 능력을 지녔다며 틸을 도와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곧장 온세를 찾아 가머들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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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파 피어스의 마법같은 하루~

논장 동화는 내친구의 69번째 이야기

필리파 피어스의 마법같은 하루는 틸의 개 온세가 없어지고 그 개를 찾는 틸의 이야기를 수수께끼와 마법 그리고 빛과 어둠등을 함께 담아 놓은 환상적인 동화이다.




 

한밤중 틸 앞에 나타난 '찾는 이'라는 노인 그는 뭔가를 찾는 능력을 지녔다며 틸을 도와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곧장 온세를 찾아 가머들판에서 특별한 목격자들과 특별한 방법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틸의 개 온세를 찾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마법을 부릴것만 같았던 가머할머니는 그저 틸의 상상속에서만 마녀같은 모습이었을뿐 전혀 마녀같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흔히 보이던 동물들과의 재미있는 이야기들

수수께끼를 내는 얼룩 고양이, 이야기책에 그림을 그리는 마우지 할머니..

틸은 온세를 만나기 위해 찾아나서고 자신을 도와주는 낯선 이를 믿어도 될지에 대한 걱정과 의심이 커져가면서 성장하는 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작가 필리파 피어스가 사랑하는 손주들을 위해 외할머니인 삽화가 헬렌 크레이그와 함께 만들었다는 마법같은 하루.

연필로 무심한듯 그려놓은 그림과 함께 이야기의 힘이 조화롭게 어우려져 한권의 완소 이야기가 탄생하였다.

수수께끼, 마법, 빛과 어둠, 진실한 감정들을 모두 담은 아름답고 환상적인 동화.

집에서 책읽기 마법에 제대로 빠져드는듯하다.

 

2*****6 2015.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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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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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하루~ 아~~요즘 같아서는 책제목같은 마법같은 하루시간 가지고 싶네요. 메르스때문에 집콕한지 일주일이 넘어가네요.ㅡ.ㅡ 큰아이학교 휴교 작은 아이유치원은 자율등교라 그냥 데리고 있거든요. 하루하루 전쟁같은 시간들이... 그러니 이 책의 제목이 더욱 공감될수밖에...책장을 넘기다 보면 스케치만 한 삽화들이 많이 나와요~이 책은 아이가 읽으면서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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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하루~

아~~요즘 같아서는 책제목같은 마법같은 하루시간 가지고 싶네요.

메르스때문에 집콕한지 일주일이 넘어가네요.ㅡ.ㅡ

큰아이학교 휴교 작은 아이유치원은 자율등교라 그냥 데리고 있거든요.

하루하루 전쟁같은 시간들이...

그러니 이 책의 제목이 더욱 공감될수밖에...
책장을 넘기다 보면 스케치만 한 삽화들이 많이 나와요~
이 책은 아이가 읽으면서 삽화를 색칠하는 재미가 가득한 책이네요.

저희집 아이 색칠~~

색감처리~~넘 이쁘죠?^^

아이의 말을 빌리자면 이 책은 강아지찾아 삼만리라네요.ㅋㅋ

강아지의 목줄이 끊어져 강아지가 나가면서

강아지를 찾는 가정에서 일어나는 신기한 일들~~^^

참고로 자연이 많이 등장하여 너무 이쁜 삽화들이 가득하네요~

스케치만 나와있는 삽화~~^^

대부분의 삽화들이 스케치만 ...

아이로 하여금 아이 느낌 가는데로 맘에 드는 색으로 책을 입힐 수 있답니다.

한권을 읽고 아이의 감성으로 칠한 그림들~~

덕분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책이 되는 셈이네요

어떤 색을 입힐까 고민하는 아이들을 위해 어떤 색을 입히는 좋을지...이렇게 살짝 보여주는 부분도 있네요~~



 메르스 덕분에 집콕인 아이에게 시간이 훌쩍 가버리게 만든 책~~

마법같은 하루~~

아이 스스로 색을 입히고 맘에 드는 그림 따라그리다보면 시간이 후딱 가버리네요.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아이~`^^

책 속 스케치를 따라그려본 건데~~잘 그렸죠?^^

책의 내용도 너무나 재미있지만 책 속의 삽화들을 하나씩 색을 입히는 과정또한 너무나 재미있는 책이었답니다.

집콕인 아이에게 친구가 되어준 <마법같은 하루>

너무나 고마워~~^^

7*****z 2015.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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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같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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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본 적 없는 낯선 사람이 찾아와 나의 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한다면?? 그 사람을 믿고 나의 문제를 맡겨봐야 할까요?? 틸론이 강아지 온세가 사라지고 난 뒤에 하루 동안 겪게 된 이야기 마법 같은 하루       한 사내아이가 꿈을 꾸다가 잠에서 깨어났어요 정원 문에서 누군가가 자기를 기다리고 있는 꿈을 꾸었어요 그래서 옷을 입고 집을 나서보니 정말 낯선 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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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본 적 없는 낯선 사람이 찾아와 나의 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한다면??

그 사람을 믿고 나의 문제를 맡겨봐야 할까요??

틸론이 강아지 온세가 사라지고 난 뒤에 하루 동안 겪게 된 이야기 마법 같은 하루

 

 

 

한 사내아이가 꿈을 꾸다가 잠에서 깨어났어요

정원 문에서 누군가가 자기를 기다리고 있는 꿈을 꾸었어요

그래서 옷을 입고 집을 나서보니 정말 낯선 노인이 정원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자신을 '찾는 이'라고 소개하며 뭔가 잃어버린게 없냐고 물어봤어요

뭔가 잃어버린게 있으며 스스로 찾으려고 한다면 너를 도와주겠노라고 말이죠

그래서 틸튼은 강아지 온세를 잃어버린 이야기를 했어요

함께 산책을 하러 나갔는데 목줄이 끊어져 버리고 온세가 들판에서 사라져 버렸다고 말했어요

'찾는 이'는 틸튼에게 온세를 찾는 걸 도와주겠다고 약속을 했어요

틸튼과 찾는 이는 온세가 사라진 가머 들판의 한 가운데에 서 있었어요

온세를 봤을지도 모르는 가머 할머니들에게 질문을 하기 위해서 였지요

하지만 틸튼은 할머니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본 적이 별로 없어요

그래도 찾는 이의 도움으로 가머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며 온세에 대한 질문을 했어요

딱히 도움이 될만한 내용은 없었어요

찾는 이는 온세가 좋아했던 물건이 있냐고 물었어요

물건을 통해 다른 동물들에게 온세에게 생긴 일을 물어봐야 한다고 했지요

온세가 잘 가지고 놀던 진흙 인간을 통해 왜가리, 두더지, 고양이에게

온세의 행방에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들을 들었지요

가머 들판에 살고 있는 다른 할머니신 마우지 할머니가 외출을 하셨다가 돌아오셨어요

마우지 할머니는 온세가 없어졌던 그 순간을 그림으로 표현해 놓으셨어요

여러가지 온세에 관한 정보들을 합쳐보니 틸튼은 누가 범인인지 알게 되었지요

과연 범인은 누구이며 온세는 집으로 돌아올 수 있는걸까요??

온세가 집으로 돌아와 틸튼과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항상 함께하던 누군가가 갑자기 사라진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찾고는 싶은데 정말 땅으로 꺼졌나 하늘로 솟았나 행방을 알 수가 없네요

그래도 틸튼이 온세를 찾고 싶은 마음을 알았는지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마법과 같은 하루 책은 할머니가 손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글로 쓰신거래요

책 속에 할머니들 두 분이 등장하는데 너무나 유쾌한 것 같아요

온세를 찾기까지의 여정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정말 마법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찾는 이는 동물과 교감을 하기도 하고 마법을 부려 물건과 집을 움직이기도 하니까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높여줄 마법같은 하루 추천합니다^^

i*****3 2015.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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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잔잔하고, 신비로운 성장동화~ 색다른 매력에 빠져봐요!
"한 편의 잔잔하고, 신비로운 성장동화~ 색다른 매력에 빠져봐요!" 내용보기
◎ 도서 - 마법같은 하루 ◎ 아동 - 6학년 여아 **************************** 아이들에게 예쁘고 따듯한 창작동화 시리즈를 선물해주는 논장의 " 동화는 내친구 " 시리즈의  69번째 이야기  마법같은 하루를  만나보았어요! 책 표지에 그려진 소년 그리고 개, 그리고 의문의 노인이 풀어가는 하루동안의  신비스러운 이야기가 이 책에 펼쳐집니다. ​ 이 책은 특히
"한 편의 잔잔하고, 신비로운 성장동화~ 색다른 매력에 빠져봐요!" 내용보기


◎ 도서 - 마법같은 하루


◎ 아동 - 6학년 여아


****************************


아이들에게 예쁘고 따듯한 창작동화 시리즈를

선물해주는 논장의 " 동화는 내친구 " 시리즈의

 69번째 이야기  마법같은 하루를  만나보았어요!


책 표지에 그려진 소년 그리고 개, 그리고 의문의 노인이 풀어가는

하루동안의  신비스러운 이야기가 이 책에 펼쳐집니다.

이 책은 특히 외손자를 위해 글을 쓴 필리파 피어스 작가와

그녀의 사돈인 헬렌 크레이그가 그림을 그려 더욱 아이들의 동화로

큰 의미가 있는 감성자극 창작동화네요~


주인공 틸은 사랑하는 개 온세와 함께 살고 있어요~

어느날 무서운 꿈을 꾸었는데 일어나보니 마치 그건 현실인것 같아요~

처음보는 이상한 노인과 같이 틸의 개를 찾으로 가는

하루의 여정을 이 책에 담아주었어요~


마치 마법과도 같은  신비감이 느껴지는 묘한 느낌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아름답기도 하고, 신비롭기도한 추리소설 느낌~

묘한 수수께끼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호기심 자극의

이야기들~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네요~


마치 아이들 성장동화 같은 느낌이네요!!

이 노인은 " 찾는 이 "라는 자신의 소개를 하며 틸을 위해

여러가지 신비한 힘을 보여주네요~

마치 요정인듯, 이세상 사람이 아닌듯 한 신비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온세의 행적을 찾아다녀요~


동물들과 교감도 하는듯 보이고, 대화를 나누는듯 한

능력도 가지고 있는듯 해요~

틸은 찾는 이가 이상하다고 느끼면서도 계속 따라다니며

찾는 이가 시키는대로 여러가지 것들을 수행해요~


목격자도 없고, 증거도 없는 틸의 개 온세찾기!!

정말 틸의 꿈처럼 영영 사라져버린건 아닌지 점점 불안해

지기만 하네요~ 그 어디서도 온세의 흔적을 찾을 수가

없네요~

하지만 주변의 거머할머니, 마우지 할머니, 찾는이와 함께

하루종일 온세가 놀았던 곳들을 찾아 헤메이는데요~


알듯 말듯 묘한 분위기속에 온세를 본 많은 동물들에게

온세가 정말 어디로 사라진건지 알아내기 위한 노력까지

정말 신비스러운 이야기들이 펼쳐져요~


제목처럼 정말 마법 같은 하루가 딱 어울리는 제목이예요~

과연 틸은 온세를 만났을까요?

마지막 이야기는 알려드릴 수 없네요!!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20세기 가장 뛰어난 마지막 어린이 책 작가의 작품!!

따뜻한 감성과 멋진 삽화가 잘 어우러진 창작동화의 결정타~

마법같은 하루를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해보세요~

 

 

YES마니아 : 로얄 d**2 2015.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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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같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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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주 의미가 깊은 책이다.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 [학교에 간 사자]등으로 유명한 필리파 피어스의 작품이다. 의미가 깊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이 책의 작가인 필리파 피어스가 1920년 생이며 세상을 떠나기전 마지막으로 쓴 책이란다. 글은 필리파 피어스 그림은 작가의 손주들 친할머니가 그림을 그렸다. 두 할머니가 모두 글과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활동했으니 그 자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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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주 의미가 깊은 책이다.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 [학교에 간 사자]등으로 유명한 필리파 피어스의 작품이다. 의미가 깊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이 책의 작가인 필리파 피어스가 1920년 생이며 세상을 떠나기전 마지막으로 쓴 책이란다. 글은 필리파 피어스 그림은 작가의 손주들 친할머니가 그림을 그렸다. 두 할머니가 모두 글과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활동했으니 그 자손들은 어떤 삶을 살아가며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궁금해진다.

필리파 피어스는 나이가 들어 딸과 같은 동네에 살았는데 그 동네에 아이들 친할머니 역시 살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둘은 손주들을 위해 책을 만들자고 이야기를 나누었었고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라는 것. 얼마나 멋진일인가? 외할머니와 친할머니가 사랑하는 손주들을 위해 합작으로 동화책을 만들었으니 말이다.

둘이 같이 만들었다는것도 의미깊고 세상을 떠나기 얼마전에 쓴 글이라는 것도 인상적이다. 거기다가 내용을 보면 실제로 존재했던 두 할머니들이 이야기속에 인물들로 등장한다. 그야말로 온 가족에게 아주 뜻깊은 책이 아닐수 없다. 책속에 등장하는 등장하는 주인공 이름은 틸론인데 두 손자들의 이름인 냇과 윌의 철자를 합하고 순서를 바꿔 만들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이야기는 한 사내아이가 시름에 빠져 잠자리에 드는 것으로 시작된다. 꿈속에 나타난 할아버지를 실제로 만나게 되는데 그 할아버지는 '찾는 이'라 불린다. 뭔가를 찾는 능력을 가졌다는 것. 사실 사내아이인 틸은 사랑하는 개를 잃어버렸다. 온세는 작고 활달한 개인데 어느날 산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다가 온세에게 감긴 줄의 쇠고리가 빠지면서 온세는 어딘가로 쏜살같이 달리더니 사라지고 만다. 그래서 슬픔에 젖은 사내아이 틸에게 '찾는 이'가 나타나 온세를 찾는 것을 도와준다는 이야기다.

개를 찾는 하루동안의 이야기가 판타지와 함께 그려진다. 찾는 이는 동물들에게 온세를 보았냐고 묻기도 하며 온세를 찾아다닌다. 근처에 사는 가머 할머니들이 살고 있는 집에 가서 도움을 요청하기도 한다. 찾는이는 틸에게 그 할머니중 한명인 나이많은 할머니에게 물어보라고 하지만 둘중 마녀같이 나이가 많고 무서워보이는 할머니에게 묻기를 꺼린다. 정말 마녀같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집에는 책이 잔뜩 있고 요술 주문이 빽빽이 적힌 책을 가진 마녀처럼 보였다.

하지만 막상 가서 가머할머니와 대화를 나눠 보니 그렇게 무섭지만은 않았다. 오히려 이 얘기 저얘기를 하며 틸을 만나 반갑다고까지 이야기한다. 그리고 또 한 명의 할머니에게도 도움을 받는다. 그러면서 온세를 찾아가는 과정이 재미있게 그려진다. 자연과 하나가 되는 친근한 이야기다. 찾는 이는 온세에 대해 틸에게 자세히 묻기도 하고 틸은 온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회상에 잠기기도 하며 온세를 찾기 위한 실마리를 하나하나 풀어간다.

"저게 뭐죠? 난 봤어요. 진짜로 봤어요. 온세랑 유령이 된 나를요. 나는 죽어서 유령이 되나 봐요......"

그러자 찾는 이가 말했어요.

"말도 안 되는 소리. 네가 진짜로 보기는 했지만, 네가 본 게 진짜는 아니야. 내가 마음의 눈으로 상상 속에서 본 장면을 너한테 보여 준 거지. 그리고 내가 상상 속에서 그 장면을 볼 수 있었던 건 네가 설명을 아주 잘 해 준 덕분이고. 그래서 내가 그 장면을 볼 수 있었고, 너는 내가 보는 장면을 본 거야. 그뿐이야."

.........................

"그뿐이라고요? 아까 그건 온세가 아니었어요. 아직도 온세를 못 찾은 거예요! 진짜 잃어버렸나 봐요."

"그렇지 않아. 물론 들판의 새들한테서는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했지. 하지만 그건 진실을 파헤치려면 더 열심히 찾아야 한다는 뜻일 뿐이야." (52쪽)

y****4 2014.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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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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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하루 /  출판사:논장 글/필리파 피어스  그림/헬렌 크레이크  옮김/ 햇살과 나무꾼 [마법과 같은 하루]는 2006년 피어스가 세상을 떠나기전에 마지막으로 쓴 책으로 피어스가 좋아하는 풍격과 가족이 한데모인 결정판. 아름답고 정교하고 신비로운 추리소설. 수수께끼,마법,빛과 어둠,진실한 감정 등을 모두 담은 필리파 피어스의 마지막 작품. 틸이라는 사내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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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하루 /  출판사:논장

글/필리파 피어스  그림/헬렌 크레이크  옮김/ 햇살과 나무꾼

[마법과 같은 하루]는 2006년 피어스가 세상을 떠나기전에 마지막으로 쓴 책으로 피어스가 좋아하는 풍격과 가족이 한데모인 결정판.

아름답고 정교하고 신비로운 추리소설.

수수께끼,마법,빛과 어둠,진실한 감정 등을 모두 담은 필리파 피어스의 마지막 작품.

틸이라는 사내아이가 얼마나 개를 사랑하는지 그림으로도 알수 있어요.

이제 마법같은 하루가 시작 되었어요....

틸이라는 사내아이가 사랑하는 개를 잃어버리고 시름에 빠져 잠이들었는데 밤새 괴로운 꿈을 꾸다

잠에서 깨다 다시 잠들었는데 이상한 꿈을 꾸었어요,.

누군가 정문에서 자기를 기다리는 꿈이었죠..

틸은 잠에서 깨어 정문으로 나가요...

정문에 작고 얼굴이 묘하게 생긴 찾는이 라는 노인을 처음 만나요.

노인은 틸의 이야기를 듣고 잃어버린것을 찾아주겠다고  해요.

틸은 찾는 이와 함께 온세(개)를 찾으러 동네를 돌아봐요.

틸과 온세가 매일 산책하는 길을 차례로 둘러보며 온세의 흔적을 찾아 나서죠~

온세가 자주 가지고 놀던 진흙으로된 인간이에요..

찾는이 의 신비의 힘으로 동물들과 이야기를 찾는이에게 전해주는 역할을 해요..

틸은 들을수 없지만 찾는이는 알아들을수 있어요.

마우지 할머니와 얼룩 고양이,두더지의 얘기를 토대로 추리를 해본결과

진흙인간이  두더지에게 전해들은 이야기에 노인과 같은 사람이 있어요.

찾는이와 같은 쌍뚱이 동생.온세는 찾는이의 쌍둥이 동생이 데리고 간게 틀림 없어요..

온세를 찾아 오기 위해서는 소중한 물건을 하나 내 놓아야 해요..

틸은 온세에게 한번도 한적없는 개 목걸이를 내주어요..

찾는이는 동생이 온세를 데려간걸 알고 화가나 빙빙 돌며 사라져요..

가머할머니,마우지 할머니,고양이랑 맛있는 식사를 하고 얼마뒤 이상한 느낌과 함께

온세가 나타나요..아무런 일이 없었던 것처럼 방방 뛰고 뒹글고 온세랑 틸은

언제나 처럼 즐겁게 놀아요...

 

사랑하는 것을 잃어버리고 온세를 찾아야 겠다는 간절함에 기적같이 마법같은 하루

누구나 하나쯤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 것을 잃어버렸다고 간절하게 찾아야 겠다는 마음이 틸 처럼 있을지 궁금해 지네요.

내게 무엇이 있는지 조차 잊어 버리고 사는 세상...소중한게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동화는 내친구 시리즈가 집에 있었네요..

반가운 맘에 한컷~

 

 

 

n***6 2012.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마법같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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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집 남매들의 관심은 반려견을 키우는 것이랍니다. 아이들이 마당이 있는 집이라면 모르겠지만 방안에서 키우는건 저나 애들 아빠나 반대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아이들은 금붕어나 구피 달팽이로는 성이 차지 않는데요~ 반겨주고 소통하는 애완동물이 있으면 좋겠다며 햄스터라도 키우고 싶어 하네요~ 그럼 마법 같은 하루에는 어떠한 이야기가 나올까요? 이책 마법 같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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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집 남매들의 관심은 반려견을 키우는 것이랍니다. 아이들이 마당이 있는 집이라면 모르겠지만 방안에서 키우는건 저나 애들 아빠나 반대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아이들은 금붕어나 구피 달팽이로는 성이 차지 않는데요~ 반겨주고 소통하는 애완동물이 있으면 좋겠다며 햄스터라도 키우고 싶어 하네요~ 그럼 마법 같은 하루에는 어떠한 이야기가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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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마법 같은 하루는 사랑하는 개를 잃어버린 소년이 '찾는 이'라는 신비로운 노인의 도움으로 개를 찾는 이야기랍니다. 

밤새도록 괴로운 꿈을 꾸다가 깨어난 아이는 누군가 정원 문에서 자기를 기다리는 꿈을 다시 꾼답니다.이책의주인공의 이름은 '틸' 이랍니다.얼굴이 묘하게 생기고 몸집이 작은 이 노인이 바로 '찾는 이'랍니다. 이 노인이 틸의 꿈속에서 틸을 불러낸듯 해요.

잃어버린 개를 찾아 준다는 노인 '찾는 이'이며 잃어버린 개의 이름은 '온세'랍니다. 틸과 온세가 산책을 나갔는데 온세의 목걸이가 빠지면서 온세는 어디론가 달려가고 그러면서 온세를 잃어버린거랍니다. 그리고 이야기 중간에 아담한 두채의 집엔 성이 가머인 할머니 두 사람이 한 집에 한 사람씩 살고 있답니다. 하지만 틸은 마녀가 사는 집이라고 합니다. 과연 무슨일이 벌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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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인 현진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하였답니다.

이책은 추리소설 같은 책이다. 이책의 줄거리는 온세(개이름)를 잃어버렸다. 근데 꿈속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같이 찾는다고 해서 같이 찾는다. 목격자도 찾으려고 노력했다. 개를 찾기 위해 두더지와돠 이야기하며 고양이와 스스꼐끼도 했다. 이렇게 온세가 어딨는지 찾았을때 꿈에서 꺼어나 보니 온세를 만나는 내용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이책은 쫌 특이한 책인것 같았다. 그리고 개를 사랑하는 마음이 감동적이였다. 이책은 모두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현진이는 주인공 틸이 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우리가 반려견을 키운다면 씻기도 먹이고 운동도 아이들이 시켜주겠다고 하지만 우리부부는 동물은 밖에서 키워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이들이 속상해 하지만 다른 애완동물을 키워도 봤으니... 타협을 잘해봐야 하겠네요~ 어릴적 키웠던 나의 반려견이 불현듯 생각이 나네요~ 밍키랑, 예삐,,,,, 항상 제 마음에도 있는 반려견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꼭 만들어 주고 싶네요~


 

h********a 2015.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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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같은 하루 - 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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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작가 필리파 피어스와 그림을 그린 헬렌 크레이그는 사돈지간입니다. 친할머니 필리파 피어스가 글을 쓰시고 외할머니이신 헬렌 크레이그가 그림을 그려 손주들에게 선물을 해주시기로 하셨는데, 작품이 출간되기 전에 필리파 피어스는 돌아가셨구요. <마법 같은 하루>,이 책은 그녀의 유작이 되었습니다. 카네기 수상작품을 비롯하여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작가인 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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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작가 필리파 피어스와 그림을 그린 헬렌 크레이그는 사돈지간입니다.

친할머니 필리파 피어스가 글을 쓰시고 외할머니이신 헬렌 크레이그가 그림을 그려 손주들에게 선물을 해주시기로 하셨는데,

작품이 출간되기 전에 필리파 피어스는 돌아가셨구요. <마법 같은 하루>,이 책은 그녀의 유작이 되었습니다.

카네기 수상작품을 비롯하여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작가인 필리파와

저희 아이가 어릴때 좋아했던 <안젤리나 발레리나>시리즈의 그림을 그리신 헬렌 크레이그의 인연!!!

손주들에게 선물을 안겨주신 두 할머니들의 사랑인 전해져서 묘한 감동이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틸은 꿈에서 누군가가 정원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것을 보게 되고,

정말 꿈 속처럼 정원으로 달려나갔더니 "찾는 이"라는 이름을 가진 노인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틸은 "온 세상에서 가장 좋은 우리 개"라는 뜻을 지닌 "온세"를 산책나갔다 강아지 목걸이의 쇠고리가 낡아 풀리는 바람에 잃어버렸다고 고백을 합니다.

"찾는 이"는 틸의 강아지 온세를 함께 찾아주겠다고 나섭니다.

틸은 마법의 능력을 지닌 "찾는 이"와 함께 가머들판의 두 친척분이신 글쓰기를 좋아하는 가머할머니와 풍경그림을 그리기 좋아하는 마우지 할머니를 찾아갑니다.

할머니는 밖에서 개짖는 소리를 들었다는 단서도 얻게 되고 , 평소 물가에서 오리, 두더지, 왜가리, 닭들과 쫓아 뛰어다니는 온세를 기억하며, "찾는이"의 마법능력으로 두더지로 부터 이상한 발자국 소리도 들었다는 사실을 전해 듣습니다.

결국 "찾는 이" 할아버지는 발소리가 똑같고, 자신이 가진것을 탐내는 적은 쌍둥이 동생 "찾아서 가지는 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동생을 찾아 떠나며 온세를 틸에게 돌아오게 하면서 마법같은 하루를 마무리 하게 됩니다.

 

작가는 "찾는 이"라는 노인의 현실감이 떨어진 상상 속 설정을 제외하고는

이 책 대부분의 이야기가 사실에 근거를 두었다고 합니다.

틸이라고 불리우는 소년의 본명 틸론도 손주들의 이름을 섞여서 만들었고,

이야기를 좋아하는 가머 할머니는 작가 필리파 피어스 자신을,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것은 헬렌 크레이크를, 온세 역시 손주들이 키우던 강아지를 모델로 썼다고 합니다.

배경역시 고향의 풍경을 담고 있다고 하니 두분의 손주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 수 있게 합니다.

 

온세를 찾기 전의 틸이 강아지를 잃어버린 안타까움의 마음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지 않지만,

"찾는이"할아버지의 마법 능력은 틸에게는 작가의 표현처럼 "구세주"의 느낌이라는게 맞아보입니다.

강아지를 잃어버린 슬픔도 잠시 "찾는이"할아버지가 계시다는 사실만으로 듬직하고 믿음직스러워 보였습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크고 작은 많은 어려움들을 겪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얻어내는 많은 경험들과 인연들 그리고 그 추억들은

분명 우리에게도, 우리 아이에게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게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 아이를 언제나 응원하고 됩니다.  

우리 아이에게 언제나 <마법같은 하루>가 펼쳐지길 기도해봅니다.

부모마음은 할머니 할아버지 마음은 그런가 봅니다.

마음 따뜻함을 전해받는 책입니다.

o***9 2015.06.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