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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북한에 대해 잘 모르는 아이들도 작년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위원장이 만나는 장면을 티비에서 접하게 되면서 북한이 예전에 비해서는 조금 친근하게 다가온 모양이다. 이 책은 북한의 언어생활을 엿볼 수 있는 책으로써, 현재 북한과 남한의 언어생활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언어의 장벽을 낮춰볼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작은 것에서 부터 차근차근 우리의 장벽을 낮춰가는 연습이 필요한 시기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