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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서 잛았던 3박 4일... 솔직여주, 다정여주, 어른여주. 아.. 너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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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언희님의 치열하게 달콤하게의 리뷰입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외전도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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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는 여주 은경이 열일을 했다면 2권은 은경의 어머니가 대박이었다. 입양아에, 양부양모까지 죽고 작은 아버지와도 인연을 끊어 놓다시피하고 은둔해 있던 인혁이 딸의 배우자로 많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된장찌개 먹고 싶으면 언제든 오라고 먼저 맘의 문을 열어 주는 엄마... 나는 과연 될 수 있을까. 금지옥엽 딸을 4살 연하남에게 보내는 게 미덥지 못할 수도 있는데 딸이 좋아 하니까, 딸의 선택을 믿으니까 시혁까지 인정을 한 은경의 아버지도 진정한 어른이었다. 친부모와 함께 살지만 사랑다운 사랑을 받아보지 못하고 사촌 시혁이 가진 것에만 욕심을 내는 자존감 제로 정현도 안쓰러웠다.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아들딸 이란성 쌍둥이를 돌보며 남해에서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장면도 기억에 남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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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연애는 정말 힘들겠구나...연애초반에는 더더욱 애틋하겠구나..라는 걸 느꼈네요ㅋㅋ... 그리고 입양아였던 남주가 그동안 많이 외로웠을 것같고 여주를 만나 따뜻한 가정을 이루게 되서 보기가 너무 좋았고 여주 집안에서 남주를 편견없이 잘 보듬어줘서 해피하게 잘 읽었어요...작가님 19씬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건 좀 아쉬웠어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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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보는 연상연하물이었지만 나이차가 크게 거북할 정도로 많지 않아서 볼만했다는 생각이 드는 글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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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성이나 필력을 따지지않는다면 킬링타임용으로는 좋다. 남주의 상처와 아픔을 여주와 여주의 가족들에게 공유되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면서 해피앤딩이 된다. 2박3일의 여행을 온 유명 퍼스널 트레이너인 여주 공은경이 스물세살때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로 국민적 영웅이 되었다가 이제는 이름마저 숨기고 남해에서 펜션 운영을 하며 살고있는 남주 서인혁과의 사랑이야기를 보여주는데 작가님 특유의 가족들의 이야기가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