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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일반적인 사람의 4배의 업무량을 소화하고, 2배 이상 자유시간을 확보한다. 하루 24시간이라는 물리적 시간을 무시한 '궁극의 시간 관리법' 의 비밀을 알고 싶지 않은가?"
이 책을 구매한 것은,,,, 내게 있어 자유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사실 회사에서 업무량은 많은데, 일하는 것에 비해 내가 하고 싶은 걸을 하는데 시간을 많이 못 쓰고 있다는 것에 굉장히 우울해졌었다. 그리고 내 시간이 있음에도 업무 시간에 무리하게 에너지를 쓰느라, 정작 나를 위한 시간에는 집중하는 힘도 떨어지고, 게다가 시간도 부족한 것 같고... 그래서 '시간 관리' 에 대한 책에 관심이 생겼다.
이 책의 저자는 매월 20권 이상의 책을 읽고, 유투브에도 동영상도 올리고 강의를 하고, 책을 쓰는 등... 주변에서 '대역' 이 있는게 아니냐? 라는 우스갯 소리가 나올 정도로 많은 것들을 소화하면서 사는 분이다. 그렇다고 해서 처음부터 저자가 '시간' 을 잘 쓰는 달인은 아니었다. 업무 과다로 살아가는 중, 스트레스로 인해 아프게 되어 직접 본인이 깨달은 것이다. 업무 중심의 삶에서 벗어나 좀 더 자신 답게 살아가기 위해 시간 관리법에 대한 책을 읽고, 연구했다고 한다.
그의 경험에서 나온 깨달음과 철저한 연구 정신이 지금의 그를 있게 만든 것이다. 그가 서술한 시간 관리법이 내게 맞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다. 나도 어찌 보면, 저자 처럼 '일 중심, 업무 중심' 의 삶에서 벗어나서 '나를 위해, 나의 즐거움을 위해' 살아가는 삶의 방식으로 변해가는 과정에 있는 것이다.
그의 메시지 중 이것이 가장 와 닿았다.
"자신과 가족을 소중히 한 다음 일을 열심히 하자"
일이 아무리 많더라도, 내 자신에게 쉴 틈을 주지 않는 것은 '일' 이 아니라 내 자신이다. 내 자신에게 쉴 시간을 허용해주고, 먼저 아껴주자. 내가 있기 때문에 일을 할 수 있기에. 일보다는 나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생활패턴, 사고 방식으로 점점 변화하고 있음을 느낀다. 저자의 다른 책도 읽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