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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전망하는 차세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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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말이 되면 다음해의 트랜드나 신기술 등을 전망하는 책이 나오는데 이 책도 그 중 하나다. 제목이 세계미래보고서인만큼 변화가 빠른 과학기술에 주목해서 변화와 흐름을 보고거 형식으로 광범위하게 다룬다. 특히 블럭체인 기술에 대한 전망에 꽤 많은 양을 할애했고 비트네이션이션이라는 말에 혹해 한줄평에 만점을 주었는데 다 읽고 나니 마음이 바뀌었다. 3.5 정도 될 거같다
"한 눈에 전망하는 차세대 모습" 내용보기
매년 연말이 되면 다음해의 트랜드나 신기술 등을 전망하는 책이 나오는데 이 책도 그 중 하나다. 제목이 세계미래보고서인만큼 변화가 빠른 과학기술에 주목해서 변화와 흐름을 보고거 형식으로 광범위하게 다룬다. 특히 블럭체인 기술에 대한 전망에 꽤 많은 양을 할애했고 비트네이션이션이라는 말에 혹해 한줄평에 만점을 주었는데 다 읽고 나니 마음이 바뀌었다. 3.5 정도 될 거같다.

단점은 전체적으로 장미빛 전망이 두드러지기에 보고서 형식의 다소 딱딱한 글임에도 다양한 분야의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로 꽉 차 읽을 때는 재밌는데 신기술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생략되어 신기술 홍보전 같은 느낌도 없지 않다. 왜서인지 한국분이 썼는데 영어로 썼는지
번역자 이름이 있는데 번역때문인지 가끔 무슨말인지모르겠는 문장이 있었고 통계정보를 다르게(같은 내용을 몇장 뒤에 다시 정리하는데 숫자가 틀리다. 예로 중국이 1981년에 극빈자층이 84프로였는데 2016년 20프로로 크게 줄었다라고 본문에 나왔는데 나중에 박스에 정리하면서 50프로 선이었다고. 내가 숫자를 잘 기억하는 것도 아닌데 너무 오차가 커서 우연히 눈에 띤 거라 이렇게 중요한 숫자 하나가 잘못 표기되어 있으면 전체적으로 신뢰가 많이 떨어진다.

세계미래보고라고는 하지만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쪽 정보와 북미쪽 정보가 대다수이고 서유럽 동유럽 아시아쪽 이야기가 크지 않은데 이 책만 봐서는 4차 산업혁명이고 차세대 에너지 개발이건 모둔 면에서 중국이 단연선두에 서 있는 듯하다. 우주 천문 과학, 전기차, 태양광발전, 인공지능, 유전자 생명과학, 인공 날씨(인공비) 등 모든 면에서 막대한 자본이 투자되고 있으며, 밀리언에어가 백만명에 이르고 중산층의 수 역시 어마어마하다는 건데 그 많은 인구에도 불구하고 사회는 빠르게 노화되고 있다는 걸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모르겠다. 인구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우리나라는 인구 감소가 세계에서 가장 심각하고 몇년 후 농촌뿐 아니라 도기에서도빈집이 사회 문제가 될 것 같다는 전망이다. 일본의 경우 일본의 2013년의 빈집 비율은 13.5퍼센트였는데 몇년 후인 2023년 21.1퍼센트 2033년이는 30프로가 될 거라는 전망이다. 최대 인구 감소국인 한국은 2025년부터 빈집들이 속출할 테니 지금 부동산은 가수요일뿐 앞으로 폭락은 불을 보득 뻔하다는 것이다.

과학 기술쪽으로는 우선 북미의 산업에서 주독하고 인공지능 개발 현황과 플랫폼 전쟁 등의 현황을 비교적 자세하게 소개하고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활용 현장과 연구 자료를 통해 소개한자. 의료에 쓰일 나노봇은 말은 많이 들었지만 신기하기만 할 뿐 대략 어떤 원리로 만드는지는 전혀 상상도 안갔었는데 비록 연구 단계이기는 해도 가시적인 성과가 있는 연구 내용은 흥미롭다.

(본문인용)
《사이언스 로보틱스》Science Robotics에 실린 최근 논문에 따르면 소재과학과 생체의학의 발전을 통해 약물을 전달하고 정밀 수술을 수행하며 진단의학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소형 로봇이 개발되고 있다...나노 스케일의 기계는 일반적인 로봇에서 사용되는 탐색 및 동작 시스템이 효과가 없다. 그러므로 미생물에게서 영감을 얻는 것 같은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또한 기존의 배터리와 같은 전원 장치는 이런 크기로 축소할 수 없다. 따라서 생체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연료 또는 자기장이나 초음파와 같은 외부 전원을 사용하는 화학 동력 모터에 의존해야 한다....소형 로봇을 사용하면 목표 지점에 빠르고 정확하게 약물을 투여할 수 있어 약물의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최근 위산이나 물과 같은 생물학적 유체로 구동되는 합성모터 등 생체 내 실험이 유망한 결과를 얻으면서 화학 나노모터가 더욱 보편화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목적을 달성한 후에는 나노봇의 많은 부분들이 비독성 물질로 변질되어 이를 회수해야 하는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현재 개발 중인 ‘마이크로그리퍼’microgrippers라 불리는 소형 로봇은 별 모양을 가진 300마이크론 크기의 나노봇으로, 조직과 세포를 포착하고 채취할 수 있다.



얼마전 읽은 테드 창의 과학 소설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 주기》에서 제기된 문제 중 하나로 이런 게 있다. 가상 세계의 게임 및 교류의 장인 데이터 어스 플랫폼에서 키우는 가상 애완 동물들은 계속 교육을 받아 언어를 구사하고 점점 더 많은 것을 배워가자 자신들이 스스로 중요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법인으로 만들어달라고 요구한다. 개체 자체가 법인이 되면 자신들이 양육 교사들에게서 훈련받아 진화해오던 것과는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 그 다른 선택이란 바로 섹스봇이 되는 것이다. 재정적 어려움에 빠진 주인들은 섹스봇 회사의 제안에는 절대 반대하지만 인공지능에게 스스러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주어버린다면 죄책감을 우회하여 재정적 곤란을 해소할 수 있다. 법인은 그 자체로 법적인 주체로 책임을 어느정도 가질 수 있다고 판단했디 때문이다.



그런데 '유럽의회는 2018년 2월, 인공지능 로봇이 스스로 판단을 내릴 능력을 갖추고 그 판단에 대한 알고리즘이 인간이 파악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나아간다면 로봇에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다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한다. 인공지능의 법적 지위는 ‘전자인간electronic personhood으로 로봇이 행하는 생명 위협과 재산 손실의 책임을 로봇에게 묻겠다는 의미라는 것인데 인공지능 로봇에 대한 법, 윤리 전문가들은 '로봇에게 책임을 부여하게 되면 제조업체, 프로그래머, 소유주 등의 책임이 면책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표시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이해를 넘어가는 수준으로 발전한다면 인간이 그들의 판단을 앞세워 인간을 재단해야 한다는 것인데 현재 법인이 갖는 권한보다도 더욱 강화된 권환과 책임을 부여바게 될 인공지능의 참모습이 궁금하기만 하다.


g******1 2019.01.25. 신고 공감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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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제롬 글렌 공저] 세계미래보고서 2019
"[박영숙,제롬 글렌 공저] 세계미래보고서 2019" 내용보기
상당히 흥미로운 새로운 기술 혹은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2019년의 발전상을 예측했던 책입니다. 비트코인이 망한 것 말고는 제가 책의 내용과 현실을 비교해 볼 방법도, 의지도 없기 때문에 이런 내용이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블록체인'을 아주 많이 강조했는데, 이게 뭔지 상세히 알려주진 않아서...흥미로운 기술을 설명하는 것은 장점이지만 각 내용을
"[박영숙,제롬 글렌 공저] 세계미래보고서 2019" 내용보기
상당히 흥미로운 새로운 기술 혹은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2019년의 발전상을 예측했던 책입니다. 비트코인이 망한 것 말고는 제가 책의 내용과 현실을 비교해 볼 방법도, 의지도 없기 때문에 이런 내용이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블록체인'을 아주 많이 강조했는데, 이게 뭔지 상세히 알려주진 않아서...흥미로운 기술을 설명하는 것은 장점이지만 각 내용을 더 알고 싶으면 스스로 찾아봐야 할 정도로 설명이 자세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은 단점으로 보였습니다. (넓고 얕은 지식을 원한다면 좋겠지만) 2020년 판도 나왔던데 그 책도 읽어봐야겠습니다.
s********g 2019.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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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파의 서재] 미래가 아닌 충격적 현실 "세계미래보고서 2019"
"[아로파의 서재] 미래가 아닌 충격적 현실 "세계미래보고서 2019"" 내용보기
최근 ICT를 기반으로 하는 여러 변화가 우리 생활을 상상에서 현실로 이끌고 있다. SF영화나 소설에서나 나올만한 내용들이 지금 현실세계에서 이미 펼쳐지고 있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 최초의 가상 국가인 ‘비트네이션’은 온라인상의 가상 국가를 넘어 빈 협약을 준수하여 신분을 증명하는 ID카드에 관한 국제 표준에 따라 기계가 판독 가능한 비공식 여권을 실제 발급
"[아로파의 서재] 미래가 아닌 충격적 현실 "세계미래보고서 2019"" 내용보기

최근 ICT를 기반으로 하는 여러 변화가 우리 생활을 상상에서 현실로 이끌고 있다. SF영화나 소설에서나 나올만한 내용들이 지금 현실세계에서 이미 펼쳐지고 있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 최초의 가상 국가인 비트네이션은 온라인상의 가상 국가를 넘어 빈 협약을 준수하여 신분을 증명하는 ID카드에 관한 국제 표준에 따라 기계가 판독 가능한 비공식 여권을 실제 발급하는 수준까지 발달했다. 탈중앙화 되어 대통령이나 수상이 없는 국가이고 인터넷에서 누구나 등록을 하면 국민이 될 수 있는 국가가 현실세계에도 접목된 것이다.

 

또한, 타히티 인근 해상에 인공 섬을 만들어 새로운 국가를 창설중인 시스테딩은 국민국가를 넘어 현실국가의 대안국가로 자리 잡음으로서 국민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부패한 국가를 버리고 투명하고 효율적이며 공정한 국가로 이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 시스테딩 인공섬 모습(시스테딩연구소 사이트 참조)

 

다시 말하면, ICT의 발달로 인해 이제는 국가마저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한 나라의 국민이 아닌 4~5개 국가의 국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최근 한국에서는 서울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주택가격이 상승했지만, 미국의 한 비영리단체와 스타트업에서는 3D프린터와 아스콘를 이용해서 거실, 주방, 욕실 등을 가진 60제곱미터(18) 주택을 1만 달러(한화 약11백만원) 미만으로 짓는 시범을 보여주었다. 집 한 채 짓는데 24시간도 안 걸린다고 한다.

이 기술로 이미 아이티, 볼리비아, 멕시코 등에서는 800채 이상의 주택을 짓고, 엘살바도르에서는 100채 이상의 주택을 한 채당 4천달러(4.4백 만원)로 지어 빈민층을 이주시키는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천 만 원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으로 프린터로 지어지는 집이 원하면 언제든지 지을 수 있는 현실이 펼쳐지고 있는 이 때 서울과 같은 고가의 주택이 가지는 의미는 향후에 어떻게 변하게 될까 

 

국가나 주택뿐 아니다. 중국 산둥 성의 지난 시에는 1킬로미터의 스마트 고속도로가 건설되어 있는데, 이 도로는 도로 위의 투명한 물질과 태양광을 이용하여 가로등과 인근 마을에 전기를 공급하고 있고, 도로에 내장된 센서들로 온도와 차량 흐름들을 감지하고 인터넷으로 자동차들에게 정보를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 스마트 도로는 주행 중에 전기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게 되어 있어 교통혁명을 테스트하고 있는 중이다.

 

바둑에서 이세돌 9단을 이긴 구굴의 인공지능 알파고 리는 현역 최고의 바둑기사라는 커제를 이긴 알파고 마스터로 발전했고, 더 이상 바둑에서 인간과의 대결이 필요 없음을 알고 바둑계를 은퇴한다고 발표했던 사실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이다. 여기에서 더욱 발전한 알파고 제로는 사흘 만에 알파고 리 수준을 넘어서고, 21일 만에 알파고 마스터를 넘어서서 이제는 기존 바둑의 정석을 따르지 않고, 사람도 예측하기 어려운 참신한 변화를 나타내는 수준으로 올라갔다고 한다.

 

이는 이제 인공지능이 사람에게 얽매지이 않는 수준까지 올라갔다는 사실을 나타내는 것이다.

실제로 페이스북에서는 인공지능끼리 그들만이 아는 언어로 대화를 하게 되면서 가동을 중단시키는 일이 생겨날 정도로 기술이 발전이 현실화 되었다.

 

이런 미래의 이야기, 아니 미래에 일어날 일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지금 세계 곳곳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고, 그 변화의 속도는 지금까지 과거에 변화해왔던 기간을 감안하여 계산하면 결코 안 되는(10년이 남았으리라 생각했던 기술의 발전이 이제는 1년도 안되어 현실에 나타나는 기하급수적 시간의 단축) 시기가 온 것이다.

 

이 이야기 뿐 아니라 세계가 초연결로 가는 기초가 될 통신망, 로봇, 자율주행자동차, 3D 프린팅으로 만드는 음식 등 미래라고 이야기하지만, 이미 현실에서 구현되고 있는 변화들을 이해할 수 있는 많은 이야기들이 이 책에 담겨있다.

 

세계적인 미래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한국 지부인 ()유엔미래포럼 대표이자 블록체인업계에서 국제적인 지명도를 가진 박영숙 대표가 쓴 이 책은 이미 현실로 되어가는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책이고, 이 책에서 알게 된 이야기들이 이미 현실에서 펼쳐지고 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을 정도로 관심 있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그런 책이 아닐까 한다.

a*******k 2018.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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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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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변화 속도는 너무나도 가파르다. 그러나 나와 내 주위는 그다지 변하지 않는 것 같기만 하다. 그렇게 나 자신이 세계의 중심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불안감도 엄습해왔다.그렇기에 이런 종류의 미래 예측서나 전망서들을 자주 찾아보곤 한다.나는 관심도 갖지 않았던 비트코인 류의 가상화폐에서부터 미래 의학기술, 앞으로 다가올 자율주행차 기술이나 공유경제의 미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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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변화 속도는 너무나도 가파르다. 그러나 나와 내 주위는 그다지 변하지 않는 것 같기만 하다. 그렇게 나 자신이 세계의 중심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불안감도 엄습해왔다.

그렇기에 이런 종류의 미래 예측서나 전망서들을 자주 찾아보곤 한다.

나는 관심도 갖지 않았던 비트코인 류의 가상화폐에서부터 미래 의학기술, 앞으로 다가올 자율주행차 기술이나 공유경제의 미래 등등..

나 개인으로서 생각해보거나 느끼거나 예측해보는 것 이상의 지혜를 짜낼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


전반적으로 흥미롭게 읽은 편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8 2019.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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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이코노미스트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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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몇 달 남았지만, 경제전망서들은 그 전망들이 맞았는지 확인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중요한 포인트는 거의 다 전망대로 흘러가고 있다. 몇 가지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통화긴축은 채권의 장단기 금리차를 반영하는 수익률 곡선을 평평하게 만드는데, 평평한 수익률 곡선은 경기침체 직전의 신호로 받아들인다. 수익률 곡선의 역전 속에 긴축구조가 이어질 경우 어려움이 따르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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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몇 달 남았지만, 경제전망서들은 그 전망들이 맞았는지 확인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중요한 포인트는 거의 다 전망대로 흘러가고 있다. 몇 가지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통화긴축은 채권의 장단기 금리차를 반영하는 수익률 곡선을 평평하게 만드는데, 평평한 수익률 곡선은 경기침체 직전의 신호로 받아들인다. 수익률 곡선의 역전 속에 긴축구조가 이어질 경우 어려움이 따르게 될 것이다. 2018년 달러강세와 더불어 신흥국 통화가치와 주가가 급락했다. 금리인상과 달러화 강세가 맞물리면서, 미국에서 더 큰 수익이 기대되므로 일본과 유럽은 신흥국에서 자본을 회수할 것이고, 개발도상국의 달러표시 부채상환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그결과 터기, 아르헨티나, 남아공, 브라질의 통화불안으로 표출되었다. 그러나, 2019년 미 달러화는 중장기적인 경기둔화 가능성으로 약보합세를 보일 전망이다. 엔화는 안전자산 선호로 강세 전망.

2018년 미국 경제의 확장으로 인한 수요증가와 OPEC 감산 합의로 유가는 상승했다. 세게경제의 둔화와 미국내 세일오일 공급 증가로 상승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경제가 둔화됨에 따라 한국의 수출 증가는 둔화되고, 내수는 민간소비가 버텨주지만 건설투자와 설비투자 악화로 성장둔화가 예상된다. 문제는 장기침체 국면으로 진입여부이다.

이코노미스트는 단순히 경제만 전망하는게 아니라 문화, 과학, 정치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다는 점이 강점이다. 매 년 읽어본다면 투자자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본다.
YES마니아 : 로얄 f*********0 2019.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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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2019 세계경제대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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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딱 들어오는 부분들 - 유명한 위인들이 재조명된다. Leonardo da vinci가 사망한 지 500년이 되는 해다. 토스카나 출신의 천재인 다빈치는 2019년으로의 시간 여행을 통해 현대 사회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고, 작품을 통해 우리의 표지에 영감을 준다.기술로부터 도망칠 수도, 기술을 이용해 숨을 수도 없다. 인공지능부터 얼굴 인식까지 기술은 우리의 모든 일상에 침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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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딱 들어오는 부분들 - 유명한 위인들이 재조명된다. Leonardo da vinci가 사망한 지 500년이 되는 해다. 토스카나 출신의 천재인 다빈치는 2019년으로의 시간 여행을 통해 현대 사회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고, 작품을 통해 우리의 표지에 영감을 준다.


기술로부터 도망칠 수도, 기술을 이용해 숨을 수도 없다. 인공지능부터 얼굴 인식까지 기술은 우리의 모든 일상에 침투할 것이다. 그러나 실리콘밸리는 정점을 찍은 뒤 하향세에 접어들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미국 및 유럽 규제 당국의 징줍적 감시를 받게 될 것이다.


문화 Big culture가 인기를 끈다. 미국인들은 뉴욕에 새로 오픈할 거대한 예술 공간인 더 셰드에 열광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고, 독일인들은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잇는 훔볼트 포럼 건축을 지켜보며 충격을 경험한다.


독일의 약점에 대한 통찰

예상 밖의 이야기

단순함 그 자체


문화 전쟁의 다음 전선

이보다 더 좋아지긴 어렵다

피크 밸리

호적 결별








w********r 2019.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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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이코노미스트의 연간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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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런 거창한 타이틀의 책을 읽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뿌듯하네요 ㅎ 하지만 한두가지 주제에 대해 심도 깊게 파고든 책이아니라, 주간 이코노미스트 지의 영국본사에서 독자 서비스차원(?)에서 연례행사처럼 펴내는 책이다보니, 일반적인 경제서적과는 많이 달랐습니다.새계경제에 대해 생각할수 있는 거의 모든 분야 및 각 대륙과 국가별 이슈를 여러편씩, 다 합해서 거의 백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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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런 거창한 타이틀의 책을 읽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뿌듯하네요 ㅎ
하지만 한두가지 주제에 대해 심도 깊게 파고든 책이아니라, 주간 이코노미스트 지의 영국본사에서 독자 서비스차원(?)에서 연례행사처럼 펴내는 책이다보니, 일반적인 경제서적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새계경제에 대해 생각할수 있는 거의 모든 분야 및 각 대륙과 국가별 이슈를 여러편씩, 다 합해서 거의 백편 가까이 싣다보니 들숨,날숨을 쉴새없이 바꾸듯 여러호흡에 읽어야 하는 책이었습니다.
마치 주간 경제잡지 1년치를 한꺼번에 읽는 듯한 느낌이었네요. ㅎ
중반 이후엔 걍 완독 포기할까 싶은 생각도 살짝 들더라는..ㅋ

하지만, 다 읽은 직후에 신문을 읽으며 국제 섹션을 펼쳐보니, 거의 모든 기사들이 친숙하게 느껴지더라는.. 좀 지겨웠지만 층분히 읽을 가치가 읽는 책이었습니다.

각각의 세부이슈에 대해 상세히 알고, 또 나름의 식견을 가지려면 해당분야 책을 더 파야겠지만, 적어도 최근 전세계의 분야별 이슈가 뭐고, 또 세계 각국에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수박 겉핥기식으로라도 파악하기엔 아주 좋은 책이네요.

이 책 읽기는.. 세계경제에 대해 마치 거미줄? 내지는 미약하나마 센서를 여기저기 흩뿌려놓은 느낌이랄까요?
구체적으론 몰라도, 각각의 이슈가 생기면 즉각 반응하고, 어떤 사항인지 생각할수 있는 망을 쳐놓는 작업을 한 느낌..
YES마니아 : 골드 a*****7 2019.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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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읽어 볼만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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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현 정세를 알수 있는 유용한 도서네요. 마지막에 간단하게 내용 정리까지 정말 유익한 도서인것 같습니다. 내년도 기대가 되네요. 책 많이 파시기 바랍니다. 미래 먹거리를 가늠 할수 있는 준비서인듯 합니다. 시간날때 가볍게 부담없이 보시면 될듯....이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해 지나 가기전에 무조건 한번 읽어 보세요~~~~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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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현 정세를 알수 있는 유용한 도서네요. 마지막에 간단하게 내용 정리까지 정말 유익한 도서인것 같습니다. 내년도 기대가 되네요. 책 많이 파시기 바랍니다.
미래 먹거리를 가늠 할수 있는 준비서인듯 합니다. 시간날때 가볍게 부담없이 보시면 될듯....이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해 지나 가기전에 무조건 한번 읽어 보세요~~~~강추입니다.
.....
r*****3 2019.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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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읽어 볼만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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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현 정세를 알수 있는 유용한 도서네요. 마지막에 간단하게 내용 정리까지 정말 유익한 도서인것 같습니다. 내년도 기대가 되네요. 책 많이 파시기 바랍니다. 미래 먹거리를 가늠 할수 있는 준비서인듯 합니다. 시간날때 가볍게 부담없이 보시면 될듯....이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해 지나 가기전에 무조건 한번 읽어 보세요~~~~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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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현 정세를 알수 있는 유용한 도서네요. 마지막에 간단하게 내용 정리까지 정말 유익한 도서인것 같습니다. 내년도 기대가 되네요. 책 많이 파시기 바랍니다.
미래 먹거리를 가늠 할수 있는 준비서인듯 합니다. 시간날때 가볍게 부담없이 보시면 될듯....이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해 지나 가기전에 무조건 한번 읽어 보세요~~~~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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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 2019.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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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19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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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것들이 개발 중(수술용 나노봇 등)이고 이미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자신의 식견을 넓히고 세상의 기술이 어떻게 변화될지에 알고 싶다면 꼭 한 번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다. P10 급진적이고 흥미진진한 미래를 상상하는 능력은 개인에게나, 인류 전체에게나 진보를 위한 가장 중요한 연료가 된다. 아인슈타인은 ‘상상력은
"세계미래보고서 2019를 읽고" 내용보기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것들이 개발 중(수술용 나노봇 등)이고 이미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자신의 식견을 넓히고 세상의 기술이 어떻게 변화될지에 알고 싶다면 꼭 한 번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다.

P10

급진적이고 흥미진진한 미래를 상상하는 능력은 개인에게나, 인류 전체에게나 진보를 위한 가장 중요한 연료가 된다. 아인슈타인은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 이제 정보화 시대를 넘어 창의력과 상상력이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시대가 왔다.

P11

미래는 상상하고 설계하고 실행하는 이들의 것이다. 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

P72

이처럼 모든 산업의 혁신은 인간의 욕구를 기반으로 등장하고 성장한다.

P112

본질적으로 우리가 일을 하는 이유는 그 일이 기술을 발휘하는 것이든, 지적이거나 창의적이든 개인과 인류의 진보에 기여하기 위해서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P115

자율주행 기술은 단순히 재미있는 기술이 아니라 사회에서 소외된 여러 사람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이동 수단을 제공하는 혁신적 기술이다.

e  자율주행 기술이 이동에 많은 불편을 갖는 장애인과 노약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누리는 혜택을 줄 수 있는 기술이라는 것은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다. 내 기준이 아니라 좀더 넓은 시야, 긴 안목으로 모든 것을 바라볼 수 있는 통찰력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P132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점점 더 자동화되면서 어떤 것을 로봇에게 맡길 수 있는지, 인간의 방식이 더 가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인간의 눈과 목소리와 손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할 필요가 있다. 만일 인간 대 봇의 세계에서 봇에게 압도당한다면 세계는 더욱 복잡해진다. 우리의 일상적인 업무를 컴퓨터에게 넘겨버린다면 우리가 의도하지 않은 더 많은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P165

이제는 변화의 시기이며 점진적 변화나 사소한 개선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t*****7 2019.03.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