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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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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부터 시작하여 소립자가 여행하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 이야기이라 생각해서 그런지 큰 기대는 없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깊은 의미를 함유하고 있었던 책이었다. 어렸을 적 우주와 천체에 빠져서 하루종일 행성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보기도 했던 적이 있었다. 자연스레 천문학자들 꿈꾸면서 그들이 이야기하는 소리에 살며시 다가간 적이 많았다. '천문학자가 왜 자살을 많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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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부터 시작하여 소립자가 여행하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 이야기이라 생각해서 그런지 큰 기대는 없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깊은 의미를 함유하고 있었던 책이었다.

어렸을 적 우주와 천체에 빠져서 하루종일 행성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보기도 했던 적이 있었다. 자연스레 천문학자들 꿈꾸면서 그들이 이야기하는 소리에 살며시 다가간 적이 많았다. '천문학자가 왜 자살을 많이 하는가?'도 그 이야기의 토픽 중 하나였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수많은 별들을 바라보며 자신이란 존재가 얼마나 보잘 것 없는 존재인지 알아서'였다. 작은 지구가 아닌 광활하다는 표현만으로 부족한,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는 우주를 바라보고 사는 천문학자들은 어느 순간 스스로 저 질문의 굴레에 빠지게 된다고 한다. 그 당시의 나는 '아, 그렇구나.'로 그치고 그들을 도울 수 있는 해결책은 찾지 못했다. 하지만 이젠, 헤어나오기 힘든 그 굴레 속에 빠진 이에게 이 책을 보여주고 싶다.

이 책 자체는 어린 아이들에게 보여줄 만큼 쉬운 내용이 들어가 있지도 않고 설명 조차 친절하지 않다. 그냥 하나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은 스토리 책이다. 하지만 이 거대한 우주의 구성 요소들이 우리의 작은 몸을 구성하고 있는 구성 요소와 똑같다는 것이 이 이야기의 핵심이다. 당연하고 별 거 아닌 것처럼 느껴져도, 거대한 물줄기가 끝없이 흘러내리는, 폭포와 같은 우주를 바라보고 있는 천문학자들에게는 자신들이 물방울일지라 하여도 폭포와 '똑같이' H2O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이 새롭게 다가올지도 모른다. 때론 진실로 쉽고,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들이 나에겐 큰 깨달음이 될 수 있으니까 말이다. 타켓인 독자의 수준에 적절한 책은 아니었던 거 같지만 좋은 책이었다.

a******0 2019.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쿼크, 별 그리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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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아이 책 중 가장 어려운, 심오한, 쉽게 풀어쓰려 노력이 보이는 책을 만났다. 이런 책을 어렵고 심오하다고 치부해버리는 나의 선입견일 수 있다는 생각을 아이를 통해 깨닫기도 했다. 어려울법한데 은근 끝까지 잘 읽는다. 읽고 난 후, 무궁무진하게 궁금한 것이 많다면서 질문 노트에 질문들을 끄적이기 시작한다. 이 책을 읽기 바로 전에 아이와 atom, element, molec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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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아이 책 중 가장 어려운, 심오한, 쉽게 풀어쓰려 노력이 보이는 책을 만났다. 이런 책을 어렵고 심오하다고 치부해버리는 나의 선입견일 수 있다는 생각을 아이를 통해 깨닫기도 했다. 어려울법한데 은근 끝까지 잘 읽는다. 읽고 난 후, 무궁무진하게 궁금한 것이 많다면서 질문 노트에 질문들을 끄적이기 시작한다.

 

이 책을 읽기 바로 전에 아이와 atom, element, molecule에 대한 책을 읽으며 대화를 나누었는데, <쿼크, 별 그리고 아이>를 만나, 이야기의 폭이 더 넓어지게 되었다.

 

우선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이기에 책을 읽는 아이가 신통했는데, 사실 난 읽는 내내, 아이가 어느 정도 이해를 했을까가 무척 궁금했다. 등장하는 단어, 개념들이 사실 제대로 명확하게 모르는 것들 투성이기 때문이다.

양성자, 중성자, 소립자, 쿼크, 카오스, 원자, 분자, 입자, 융합, 세포, 유기체 등등 등장하는 단어들이 기본적으로 쉽지는 않았고, 뭐라도 물어보면 잔뜩 긴장을 하기도 했다. 학창시절에 배웠던 내용을 억지로 끄집어가며 답을 해주고 네이버 검색을 하면서 좀 더 깊이 있게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다.

 

하지만, 어렵게만 느낄 수 있는 내용을 동화 같은 이야기로 풀어가는 내용이 신기할 정도로 쉽게 다가왔다. (용어가 어렵지, 이야기는 어렵지 않다)

아주 오래전, 140억 년 전에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는 쿼크는 1인칭 입장으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이야기는 자신의 이야기기도 하지만, 독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면서. 우리의 쿼크는 감정도 있다. 슬프고 무섭고 외로웠다는 쿼크의 마음을 들으며, 우주에서 지구가, 별이, 우리들이, 생명체가 창조되었는지를 설명한다. 우리의 몸을 이루는 입자들의 나이도 거의 140억 살이고, 양성자, 중성자, 원자, 별, 분자, 행성, 세포, 식물, 동물 등으로 거듭나면서 이렇게 나이를 먹었고, 이것이 끝이 아니라 지금도, 앞으로도 우주도 끊임없이 우리를 놀라게 할 것이라는 말이 너무 멋있었다.

 

아이와 뭔가 급이 다른 훌륭한 책을 읽어본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아이에게도 나에게도 지식전달 그 이상으로 뭔가 용기와 특별함이 느껴지게 된 책이다. 세상의 큰 그림을 본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책이었다. H2O가 물이라는 것 정도는 아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수준의 책인 것 같았다.

너는 별에서 태어난 아이야.

너는 이전에도 다른 뭔가를 이루었고, 앞으로도 다른 무언가로 거듭날 입자들이 결합해서 만들어진 존재야. 입자들에게 기억력이 있다면, 먼 훗날에도 너를 기억할 거야. 물론, 이전에 만들어 냈던 다른 것들도 기억하겠지. 모험은 계속될 거야! 우주는 창조를 계속할 테고, 너도 그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겠지.

우주처럼, 너도 세상에서 뭔가를 창조하면서 네 생각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 봐!

pg 58

 

이 세상 모든 존재들은 뭔가를 창조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 더 크고, 더 정교한 것을 말이야. 이미 만들어진 것들만 봐도 엄청나잖아.

pg 28

쿼크

소립자의 복합 모델에서의 기본 구성 입자의 한 종류이다. 대부분의 물질양성자중성자로 이루어져 있고 이들은 다시 쿼크로 이루어져 있다. 쿼크는 6가지 종류가 있으며 물리학자들은 이들을 up/down, charm/strange, top/bottom 등 3개의 쌍으로 분류하고 있다. 쿼크는 특이하게 분수 전하를 갖고 있다. 쿼크는 또한 색소 전하라는 또 다른 종류의 전하도 갖고 있다. 가장 발견하기 어려웠던 쿼크인 top 쿼크는 이론적으로 예측된 지 20년만인 1995년에 발견되었다. 양성자는 전하가 인 up 쿼크 2개와 전하가 인 1개의 down쿼크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중성자는 2개의 down 쿼크와 1개의 up 쿼크로 이루어져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쿼크 [quark] (Basic 고교생을 위한 물리 용어사전)


YES마니아 : 로얄 f********r 2019.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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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크, 별 그리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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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크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사람들이 지금까지 발견한 것 중에서 물질을 구성하는 알갱이인 가장작은 소립자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 지구상 또는 우주상의 모든 물질들은 이것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그러면 어떻게해서 이러한 작은 소립자가 지금의 우주 및 지구 그리고 물 공기 바다 땅 인간 등등 이 생성되었는지에 대한 비밀을 작게나마 알려주고 있다.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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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크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사람들이 지금까지 발견한 것 중에서 물질을 구성하는 알갱이인 가장작은 소립자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 지구상 또는 우주상의 모든 물질들은 이것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면 어떻게해서 이러한 작은 소립자가 지금의 우주 및 지구 그리고 물 공기 바다 땅 인간 등등 이 생성되었는지에 대한 비밀을 작게나마 알려주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져 있기로는 140억년전까지만의 일들을 애기하고 있다. 이전의 일은 다음 과학자가 언제고 알려줄 듯. 상상의 나래를 펼치던지 아니면 진짜 과학적인 증명을 통해서 일지. 너무 먼 미지의 일인거 같다.


처음엔 쿼크 3개가 모여서 하나의 덩어리가 되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해서 양성자와 중성자가 생김.

그러다가 원자핵들을 만들어 전자와 함께 원자를 만들고. 이렇게 수소가 생겼다고 한다. 그리고 분자 등등등...

이후 우주 폭발이 발생하기를 거듭하여 지구가 생기게 되고 물이 생성되며.. 이런 이야기들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지 내가 생각해봐도 어렵다.


우주에는 4가지 힘이 있다고 한다. 강력, 약력, 전자기력, 중력 등..이러한 힘들이 우주를 끊임없이 변화시키며, 새로운 물질의 생성과 소멸, 그리고 운동 과정에 작용하는 에너지의 원천이라고 한다.


책 말미에는 다음과 같이 애기하고 있다.

꽃이 아름다운 것은 그것이 사랑의 모습이기 때문이야. 그런 아름다움을 통해 우리도 사랑을 배우지.

마지막을 결국은 인간의 사랑이 필요하다고 결론지고 있다.


책의 내용은 결코 가벼운 소재가 아니다. 하지만 글을 읽어가면서 머리속에서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었다. 그만큼 책 내용은 쉬우며 술술 읽혔다. 아들에게도 읽히게 하긴 했는데 재미가 있지는 않아서 그런지 그저 그냥 시큰둥 반응은 왜 일까...?

k******i 2019.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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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크, 별 그리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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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을 공부한 분들만 들어보았을 용어 '쿼크'는 인간이 발견한 가장 작은 소립자 가운데 하나죠. 어떤 물질을 구성하는 알갱이인 소립자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에 들어있는 가장 작은 조각드링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작고 작은 쿼크로 탄생한 세상의 전부 ! 이 위대한 이야기를 우리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을까 참 궁금했었는데요. 어린이를 위한 과학분야 도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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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을 공부한 분들만 들어보았을 용어 '쿼크'는 인간이 발견한 가장 작은 소립자 가운데 하나죠.

어떤 물질을 구성하는 알갱이인 소립자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에 들어있는

가장 작은 조각드링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작고 작은 쿼크로 탄생한 세상의 전부 !

이 위대한 이야기를 우리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을까 참 궁금했었는데요.

어린이를 위한 과학분야 도서를 많이 저술한 천체물리학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해주고 있어서 그런지

좀 더 쉽게 설명해주려고 노력하는 책이라고 생각이들었어요.

아마도 과학시간에 쿼크를 만났더라면 이미 지루한 이야기로 여겨졌을 것 같아요. ㅋㅋㅋ

그래도 여전히 낯선 과학용어들이 제 머리를 좀 아프게했지만요~

쿼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아이들도 확실히 알고 넘어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왜냐구요? 쿼크가 이야기하듯 쉽게 설명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보여서

이해가지 않는 용어들도 차근차근 읽어가면 우주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쿼크들이 모여 양성자,중성자,원자핵을 만들기까지~~

그리고 우리가 만나는 밤하늘의 눈부신 별빛이 되기까지~

어린이들에게 이야기하듯 풀어주고 있어서 그 낯선 용어들도

좀 더 친숙하게 다가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쿼크가 들려준 길고 긴 인간의 이야기를 통해 우주의 탄생을 이해하는데

한 발자국 가까워진 기분이듭니다.

초등 저학년에게는 어려울 것 같고 과학을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 학생들부터 고등학생들은 거부감없이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k*******1 2019.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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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크, 별 그리고 아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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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씩 모여서 양성자와 중성자가 되는 쿼크 입자. 쿼크에는 업 쿼크, 다운 쿼크, 맵시(charm) 쿼크, 기묘한(stange) 쿼크, 꼭대기(top) 쿼크, 바닥(bottom) 쿼크가 있다. 양성자는 업 쿼크 2개와 다운 쿼크 1개로 이루어져 있고 중성자는 업 쿼크 1개와 다운 쿼크 2개로 이루어져 있다. 물론 쿼크라고 모두 전하의 크기가 같은 것은 아니다. 끝! 여기까지가 내가 알고 있는 입자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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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씩 모여서 양성자와 중성자가 되는 쿼크 입자. 쿼크에는 업 쿼크, 다운 쿼크, 맵시(charm) 쿼크, 기묘한(stange) 쿼크, 꼭대기(top) 쿼크, 바닥(bottom) 쿼크가 있다. 양성자는 업 쿼크 2개와 다운 쿼크 1개로 이루어져 있고 중성자는 업 쿼크 1개와 다운 쿼크 2개로 이루어져 있다. 물론 쿼크라고 모두 전하의 크기가 같은 것은 아니다. 끝!


여기까지가 내가 알고 있는 입자물리학의 기본이다. 그런 내용을 아이들의 그림책에서는, 동화책에서는 어떻게 풀고 있는지 궁금해서 들여다본 책이 <쿼크, 별 그리고 아이>였다.


이론만으로도 아름다운 입자물리학의 세계가 어떤 식으로 묘사가 되어 있을까 하는 호기심으로 들여다본 책은, 사실 입자물리학을 다루는 책은 아니었다.


그보다는 우주의 탄생과 생명의 진화와 모든 자연의 통합을 이야기하는 담대한 철학서 같은 느낌. 군데 군데 최초로 탄생한 입자(전자, 중성 미립자, 광자, 쿼크)와 그 뒤로 생성된 원자, 분자 같은 입자에 관한 이야기도 다루고 초신성, 카오스, 빅뱅 같은 우주론도 알려주고 무기 물질에서 유기 물질로 변화되는 유기화학 같은 내용도 나오고 생명의 진화에 관한 이야기, 세포학일 수밖에 없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오지만, 전체적으로 <쿼크, 별 그리고 아이>는 더불어 살아가는 이 세상 모든 존재의 탄생 역사를 다루고 있는 책 같다.


아주 오랜 만에 아이들 책을 들여다보았는데, 수채화겠지, 아크릴 물감도 썼을까, 싶은 아름다운 그림과 하나의 점에서 서서히 퍼져나가면서 이 세상 전부를 설명해 주고 있는 멋진 글은 어른이 읽기에도 조금도 모자람이 없다. 그림책의 질을 심각하게 따지는 우리 딸도 보고 싶은 책이라고 말하는 책, 엄마 나 몰래 또 사촌동생들한테 주면 안 돼, 라고 다짐을 받아 둔 책,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쿼크부터 생명에 이르는 과정을 기분 좋게 설명해 주는 <쿼크, 별 그리고 아이>를 읽어 봤으면 좋겠다.

s********5 2019.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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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쿼크, 별 그리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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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우리가 별에서 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아이들은 종종 묻는다. 인간은 어디서 왔는지, 우리는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는 존재인지. 그 물음에 답해줄 과학동화책이 왔다. 바로 '쿼크, 별 그리고 아이' 이다. 이 책은 원자를 이루는, 인간이 발견한 가장 작은 물질의 단위인 '쿼크'의 여행에 대해 다뤘다. 이 책의 주인공은 쿼크다. 빅뱅 이후 수소원자와 결합했다가 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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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우리가 별에서 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아이들은 종종 묻는다. 인간은 어디서 왔는지, 우리는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는 존재인지. 그 물음에 답해줄 과학동화책이 왔다. 바로 '쿼크, 별 그리고 아이' 이다. 이 책은 원자를 이루는, 인간이 발견한 가장 작은 물질의 단위인 '쿼크'의 여행에 대해 다뤘다.
 
이 책의 주인공은 쿼크다. 빅뱅 이후 수소원자와 결합했다가 우주의 이곳저곳을 여행하고 혜성의 일부분이 되어 지구에 정착한다. 산소원자와 결합해 비가 되어 흘러다니다 대양에 정착해 바다속에서 헤엄친다. 그러면서 점점 세포가 만들어지고 생명체가 탄생하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생물들에게 먹히고 먹히다 지상으로 올라와 안정된 지구 위에서 살아가게 된다. 그러다 인간의 탄생을 마주한 후 사과꽃의 일부가 되어 자신을 지켜봐주는 어린아이에게 빨간 사과가 되어 먹혀 새로운 생명 안에서 살아가게 되었더라는 이야기이다.
 
쿼크가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우주의 탄생과 원자, 분자단위를 이해시키기 좋은 책이다. 쿼크는 별에서 왔고 원자, 분자로 결합하여 세포를 이루고 생명체를 이룬다고 봤을때 진정 우리의 고향은 별임을 깨달을 수 있다. 인간의 탄생도 그렇지만 죽음도 그렇지 않은가. 인간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 분해된다. 그리고 분해된 쿼크는 식물이 되어 무언가의 영양분이 되면서 또 다른 여정을 시작할 것이다. 위대한 우주와 자연의 흐름이다. 이 책을 통해 세속적인 인간의 삶을 벗어나 자연과 우주에 대한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지구과학은 아이들에게 이해시키기가 쉽지 않다. 전문서적은 성인들이 보기에도 어렵다. 이 책은 동화같은 이야기로 아이에게 지구과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키기 좋은 책이라 권하고 싶다.
j****9 2019.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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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쿼크, 별 그리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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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크라는 용어만 하더라고 중학교 학생들도 모르는 물리학 용어일 것입니다. 이런 심오한 과학 내용을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지만, 이 책의 저자이면서 천체물리학자인 블랑딘 플뤼세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을 많이 저술한 경험을 바탕으로 쉽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어린이도 알 수 있는 과학 이야기를 짧은 길이의 책으로 설명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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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크라는 용어만 하더라고 중학교 학생들도 모르는 물리학 용어일 것입니다. 이런 심오한 과학 내용을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지만, 이 책의 저자이면서 천체물리학자인 블랑딘 플뤼세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을 많이 저술한 경험을 바탕으로 쉽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어린이도 알 수 있는 과학 이야기를 짧은 길이의 책으로 설명하고 있으니, 아주 아주 작은 입자인 쿼크를 상식으로 이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은 쿼크가 주인공이 되어 우주에서 시작된 인간의 긴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쿼크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태초의 우주에서 별, 성운, 태양 그리고 지구의 원시 바다에서 인간의 탄생까지를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책은 쿼크가 자신에 대해 소개를 하면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현재까지 인간이 발견한 가장 작은 소립자라고 합니다. 중성자의 핵보다도 작으니 당연히 눈으로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고 보고 있는 모든 물질이 쿼크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빅뱅은 140억년전 우주가 압축하다가 뜨거워진 에너지 때문에 폭발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때 생겨난 입자들은 전자, 중성 미립자, 광자 그리고 쿼크라고 합니다. 이런 입자들이 처음에는 서로 멀리 분리되었다가 어떠한 힘에 의해 모이게 되면서 뭉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양성자과 중성자 그리고 원자핵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 후에 전자 입자들이 원자핵과 함께 최초의 원자인 수소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수소는 쿼크 세 개로 이루어진 양성자 하나와 전자 한 개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수소 원자 이후로 다른 원자들의 나타나게 되었고, 여러 원자들이 모여서 커다란 가스 덩어리가 만들어지고 어떠한 힘으로 융합도 일어났다고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은하수에 대한 이야기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너무 자연스럽게 어린아이게게 들려주는 이야기로 만들어 풀어내고 있습니다. 단순히 과학적인 용어의 정의로 암기하듯 배웠던 용어들이 우주 역사 이야기로 바뀌어 접하니, 어려움 없이 이해가 되는 신기한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아이들도 우주와 탄생에서부터 필요한 어려운 용어를 거부감 없이 배우게 된 좋은 책이었습니다.^>^

d******1 2019.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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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크, 별 그리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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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를 듣게 될 거예요.바로 <쿼크, 별 그리고 아이>예요.처음엔 고개를 갸우뚱했어요.주인공이 쿼크라고?쿼크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발견한 것 중에서 가장 작은 소립자 가운데 하나예요.소립자는 물질을 구성하는 알갱이인데,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들 안에 들어 있는 가장 작은 조각들을 말해요.쿼크는 다른 입자들과 함께 이 세계를 만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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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를 듣게 될 거예요.

바로 <쿼크, 별 그리고 아이>예요.


처음엔 고개를 갸우뚱했어요.

주인공이 쿼크라고?

쿼크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발견한 것 중에서 가장 작은 소립자 가운데 하나예요.

소립자는 물질을 구성하는 알갱이인데,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들 안에 들어 있는 가장 작은 조각들을 말해요.

쿼크는 다른 입자들과 함께 이 세계를 만들고 있어요.

별, 행성, 땅, 바다, 꽃, 나무, 동물 등 전부를 말이에요.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의 몸도 다, 쿼크와 여러 입자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아주 작은 쿼크가 놀랍게도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거든요.

이 이야기는 쿼크의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고요.


솔직히 쿼크에 대해 아는 건 앞서 설명된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작은 소립자 중 하나'라는 것뿐이었어요.

과학 교과서였다면 쿼크에 대한 설명이 좀더 복잡했을 거예요.


"물질은 분자의 집합체이며, 분자는 원자의 복합입자이고, 원자핵과 핵외전자의 복합입자이고, 원자핵은 중성자와 양성자의 복합인자이다.

전자를 원자핵에 속박시키고 있는 힘은 전자기력이며, 이 힘은 광자에 의하여 매개되고 있다.

중성자와 양성자를 결속하여 원자핵을 형성시키고 있는 힘을 핵력(또는 강력)이라 하며, 이 힘은 중간자에 의해서 매개되고 있다.

원자핵은 자발적으로 붕괴하여, 핵내의 중성자는 양성자로 전환하면서 전자와 반중성미자가 탄생해서 핵외로 방출된다.

이와 같은 붕괴현상을 지배하는 힘은 약력이고, 이 힘은 약력자에 의해서 매개된다.

양성자, 중성자, 전자, 중성미자 등은 물질의 소재이고, 광자, 중간자, 약력자 등은 물질의 접착재이다. ...... "    [출처 : 두산백과]

 


우와, 너무 어려워요. 낯선 단어들이 줄줄이 등장하니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주인공 쿼크가 아주 오래전, 거의 140억 년 전에 탄생한 이야기부터 차근차근 들려주니까 알 것 같아요.

엄청나게 큰 우주가 압축되면서 아주 뜨거워졌는데, 그 뜨거운 에너지 때문에 큰 폭발(빅뱅)을 일으키면서 사방으로 퍼져 나갔대요.

1초도 안  돼서 수천 억 개의 작은 입자들이 생겨났어요. 이 입자들이 전자, 중성미립자, 광자, 그리고 쿼크였어요.


그다음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주가 시작되고, 쿼크들은 세 개씩 모여 한 덩어리가 됐고, 양성자와 중성자로 거듭난 뒤 양성자와 중성자들끼리 뭉쳐서 원자핵을 만들었고....

시간이 흘러 눈부신 빛을 내는 별이 되었어요.

우주 여기저기에 모든 종류의 분자들이 떠돌아니면서 새로운 무언가를 끊임없이 만들어냈어요.

그 후 수백만 년 동안 분자들끼리 끊임없이 결합이 일어났어요. 점점 더 많이 모여 결합을 하더니 아주 크고 둥그스름한 모양이 되었어요.

우리는 그 물체에 '행성'이라는 이름을 붙였어요. 행성은 우주를 떠돌던 행성과 충돌했고 우르릉쾅쾅!!!

붉게 빛나는 어떤 별 주위를 빙빙 돌고 있는 일곱 개의 행성과 또 하나의 특별한 행성, 바로 '지구'에 도착했어요.

어마어마한 우주에서 지구로, 지구의 생명체 그리고 세포들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흥미롭고 신기해요.


모든 이야기를 듣고 나면 쿼크가 처음에 했던 말을 이해할 수 있어요.


"나는 네 몸을 이루고 있는 우주의 한 조각이지...."   (11p)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9.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쿼크, 별 그리고 아이/140억 년 전 우주와 나의 연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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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제목을 보고 쿼크, 별, 아이가 서로 무슨 관련이 있을까 궁금했다. 책을 다 읽은 후 위 제목이 책 내용 전체를 얼마나 잘 압축했는지에 감탄했다. 우주의 탄생에서 쿼크가 별이 되고 그 작은 입자가 지구로 와서 인간 그리고 지금 우리(아이)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쿼크가 1인칭 시점으로 자신이 겪어온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내용이 펼쳐졌다. 여기서 쿼크는 기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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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제목을 보고 쿼크, 별, 아이가 서로 무슨 관련이 있을까 궁금했다. 책을 다 읽은 후 위 제목이 책 내용 전체를 얼마나 잘 압축했는지에 감탄했다. 우주의 탄생에서 쿼크가 별이 되고 그 작은 입자가 지구로 와서 인간 그리고 지금 우리(아이)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쿼크가 1인칭 시점으로 자신이 겪어온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내용이 펼쳐졌다. 여기서 쿼크는 기뻐하기도 하고 외로워하기도 하는 등 여러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마치 사람 같았고 친구처럼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어린이를 독자로 쓴 책이지만 어른인 나도 읽는 내내 쿼크가 설명해주는 우주의 탄생과 지구로 내려온 과정, 생명체가 되어 인간의 몸에 속하기까지 내용이 생생히 전달되어 몰입해서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과학이 많은 신비를 내포한 만큼 과학도서는 원리나 지식을 설명하는 데 치중해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데 1인칭 시점의 서술로 실제로 같이 모험을 하듯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었다.

이 책은 쿼크가 140억 년 전부터 이어온 모험을 들려주면서 독자를 우주의 한 구성원으로의 바라보고 그 삶을 산뜻하게 응원하고 있다. 과학도서이면서도 인간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과 시각이 담겨있어 인상 깊었다. 어린이 도서라고 쉽고 단순할 것 같지만 담고있는 내용은 전혀 가볍지 않았다. 오히려 쉽고 단순한 말로 커다란 우주와 그 변화 과정을 설명하는 동안 따뜻한 시선으로 우주와 인간을 바라보는 철학을 느낄 수 있었고 우주의 입자들의 관계와 인간관계가 공통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읽는 이로 하여금 140억년 전의 우주의 탄생과 자신이 연결되어있음을 알려주고 신비롭고 소중한 존재임을 말해주는 듯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과학책인데도 여러 긍정적인 감정들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감성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의 일러스트 그림들이 그러한 내용들과 잘 어울렸고 그런 분위기를 잘 살렸다.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책임을 이야기하는 서문 내용 또한 인상 깊었다.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면, 처음엔 책을 그냥 눈으로만 읽었는데 누군가 동화책을 읽어주면 아이들이 더 재밌어하던 것이 기억나 ‘소리를 내서 읽으면 어떨까?’란 생각을 했다. 그래서 두 번째 읽을 땐 실제로 직접 소리 내어 읽어 보았는데 별의 폭발, 행성 충돌 등의 상황들이 생생히 전달 되어 훨씬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아이를 가진 부모님이라면 같이 읽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았다. 덧붙여 과학과 거리감이 느껴졌고 마냥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람이라면 아이, 청소년, 어른 누구에게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좋을 것 같아 추천해주고 싶고 세대 상관없이 가벼운 과학입문서로 읽어 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해 평소 과학에 관심을 가져온 엄마에게도 추천해 드렸다. 간혹 나오는 중성자, 전자 이런 단어가 다소 생소하게 느껴진다면 중간중간 쉬어가며 읽어도 좋고, 여러 번 읽어도 좋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s*****7 2019.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쿼크, 별 그리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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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크, 별 그리고 아이’는 천체물리학자이자 저술가로써 활동 중인 위베르 리브스ㅡ의 동화이다. 아니 과학을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하고자 만들어진 이야기책이다.쿼크를 이야기하는 세계는 우리가 과학을 상대성이론을 이야기하는 거시과학과 양자역학을 말하는 미시과학을 이야기 할 때 미시과학 쪽 양자역학 중에서 그 근본을 이루는 최소단위를 이야기한다.사실 양자역학은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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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크, 별 그리고 아이’는 천체물리학자이자 저술가로써 활동 중인 위베르 리브스ㅡ의 동화이다. 아니 과학을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하고자 만들어진 이야기책이다.

쿼크를 이야기하는 세계는 우리가 과학을 상대성이론을 이야기하는 거시과학과 양자역학을 말하는 미시과학을 이야기 할 때 미시과학 쪽 양자역학 중에서 그 근본을 이루는 최소단위를 이야기한다.

사실 양자역학은 과학자들도 어렵다고 이야기하는 분야이자 사실 인간이 거의 잘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이다. 하지만 과학의 발전으로 양성자와 중성자 보다 더 작은 세계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면서 쿼크는 발전하였고, 위베르 리비스의 동화 즉,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과학동화로 탄생하였다.

‘쿼크, 별 그리고 아이’는 아이들에게 말하는 대화체로써 쿼크의 여행으로 그 융합과 그가 시간이 지나면서 만들어지는 천체를 설명한다.

이야기는 과학적인 이야기 속에서 약간의 어려운 부분들은 편집자의 주를 통해서 풀어 나간다. 즉, 우주의 네가지 힘 강력, 약력, 전자기력, 중력에서 강력은 원자핵 내부의 쿼크와 쿼크 사이에 작용하는 힘이고, 약력은 방사성 붕괴를 일으키는 약한 핵력이며, 전자기력은 전기력과 자기력을 말하며, 중력은 우리가 잘 아는 물체와 물체가 서로 당기는 힘으로 책에는 간과한 이야기들을 천천히 설명해 준다.

‘쿼크, 별 그리고 아이’ 제목 그대로 쿼크가 여행을 통해서 별이 되고 지구가 되며 그 안의 생명체를 이루는 과정을 아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나간다.

그리고 아이에게도 쿼크가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위대한 행성과 지구를 만들었듯이 아이들에도 꾸준한 목표를 가지고 자신의 꿈을 창조해 나라가른 아주 교훈적인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처음에는 쿼크를 좀 더 과학적으로 깊게 설명하는 책으로 이해하고, 접하였지만 아이들뿐만 아니라 쉽게 쿼크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된다.

쿼크가 여행을 140년의 기록을 좀 더 다양한 탄생과 기록으로 더 많은 이야기로 탄생되기를 기대해 본다.

n******1 2019.0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