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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미즈 님 특유의 감성적인 화풍과는 다른 소재의 작품이라 발매 전부터 기대했었던 <신의 조커>. 원작이 따로 있는 작품이기에 어떤 식으로 풀어나갈지 역시 궁금했었는데, 1권의 그 만족감을 끝까지 유지하지 못한 채 완결을 맞이한 듯하여 개인적으로는 아쉬웠습니다. 주인공의 성격 역시 너무 평면적으로 느껴졌으며, 긴장감 있어야 할 상황이 다소 맥이 빠지는 연출로 이어져 약간은 실망하였네요. 다행히도(?) 3권으로 끝맺음되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사하라 미즈 님의 색다른 도전이었다고 좋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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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미즈의 신의 조커 3권입니다 길게 연재되지 않고 3권으로 완간되어서 그런지 질질 끌지 않은 점은 좋았습니다 2권 엔딩 보고 3권이 궁금했는데 2권엔딩의 긴장감은 어디가고 3권초반부터 평온하더군요 이 때부터 짐작했어야했을지도요 1권보고 흥미로운 소재구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시시하게 끝난 거 같습니다 신(?!)의 능력으로 소원을 빌고 그 소원이 이뤄지는 대신 그 댓가를 반드시 치뤄야하는 공짜 소원이 아닌 댓가를 치루는 소원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그 욕심의 댓가로 파멸은 예상되는 거죠 결국 지나친 욕심은 파멸을 좋지 않다는 교훈(?)을 준 교훈 만화였던 거 같습니다 다음 사하라 미즈 작가님의 정발작은 전통 순정이었음 좋겠네요 그림체가 좋은 데 왜 이런 스토리의 만화를 선택하셨는 지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