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73권이에요 그간 힘들게 달려왔는데 조만간 완결이라 시원섭섭합니다 썰렁하지만 대놓고 웃기게 만드는 소라치 히데아키 작가님의 스타일이 처음에는 이해되지 않았는데 이제는 그게 없으면 불안하네요ㅎㅎ 작가님에게 완벽히 빠져들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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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를 더해갈수록 이야기의 스케일이 더 커지면서 재미 또한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지구 종말을 앞두고 긴토키 일행을 필두로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 지네요. 이제 끝을 향해가는 은혼입니다.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잘 거둘 수 있길 바랍니다. |
| 73권은 주요 인물들의 각성과 대면, 그리고 결정적인 충돌이 중심입니다. 특히 몇몇 캐릭터들은 자신만의 고통, 후회, 집착과 직면하게 되며, 그것이 이야기의 굵은 줄기를 감정적으로 더욱 풍부하게 만듭니다. 서로를 위해 싸우면서도, 싸움을 하는 모습이 인상 깊게 그려집니다. |
| 시리즈가 가진 유머와 감동, 액션이 균형 있게 어우러진 권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매력이 더욱 부각되며, 각자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얽혀 풍성한 전개를 보여줍니다. 특유의 재치 있는 대사와 웃음을 유발하는 상황들이 이어지면서도, 때로는 진지하고 따뜻한 순간들이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작화는 안정적이고 세밀하여 감정 표현과 액션 장면 모두에서 몰입감을 더합니다. 《은혼》 73권은 팬들이 기대하는 재미와 감동을 충족시키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는 중요한 분기점 역할을 하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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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 다이조는 공원에 있는 공중전화로 아내인 하츠에게 전화를 합니다. 자신은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다며 가족의 안부를 묻습니다. 걱정하는 아내에계 예복도 장만했지만, 지구가 망해버릴 것 같다고 한 다이조는 이렇 때 곁에 있어 주지도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끔 생각한다며 자신이 입국 관리국에서 잘리지 않고 지금도 에도 하늘을 지키고 있었다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까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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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있스빈다 지구의 종말이 다가오는 가운데, 긴토키와 동료들은 최후의 결전을 준비함. 폭주하는 알타나와 천조선의 충돌을 막기 위한 사투가 그려지며, 각 캐릭터들의 결의와 희생이 감동적으로 다가옴. 시리즈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하는데... |
| "은혼 73권"은 시리즈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마지막 권으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감동적인 결말을 담고 있습니다. 제어를 잃고 지구로 떨어지는 천조선과 폭주하는 알타나의 충돌을 막기 위해 긴토키와 동료들이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
| 소라치 히데아키 작가의 은혼은 매력적인 작화와 개성이 강한 등장인물, 예측하기 어려운 스토리 전개까지 뭐하나 재미없는 부분이 없다. 처음에는 이게 도대체 무슨 장르인가 이해가 안가지만, 적응하면 결국은 전권 다 사게 되는 아주 매력적인 만화책이다. |
| 은혼을 보면 볼 수록 해결사 3명이 만나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잘난 점도 부족한 점도 있는 세 명이 함께 생활하고 싸우며 성장한 모습이 아름답다. 최종 보스가 나온 후로 긴장을 했지만, 모두가 함께 이겨나갈 거라는 믿음이 있기에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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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 출판사에서 출간된 소라치 히데아키 작가님의 저서 은혼 73권 리뷰입니다. 주인공들이 만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 비정한 세계관에서 이들처럼 굴 수 있는 이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끼리끼리 몰려다닌다는 말이 이 작품에서는 참 긍정적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