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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대했던 내용은 결과적으론 맞는데 또 아니기도 했어요 아이와의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도움을 받고싶어 구입한 책입니다 그런데 그 힘든부분을 깊이있게 다뤄주는게 없어서 아쉽습니다 너무 내용이 얕아요 크게 도움받지는 못 했습니다 솔직히 돈아까울정도로 오은영님 책중에 가장 실망스러웠던 책입니다 상담하셨던 사연을 죽~~열거해놓은 책이네요 저와 연관없는 사연이 너무 많아서 보기 불편했을 정도로 기분 안좋은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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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의 화해>는 내면의 문제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들과의 상담을 통해 누구나 갖고 있는 상처와 그 치유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는 책이다. 상처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고, 지금 왜 그렇게 아픈지, 앞으로 이 고통을 어떻게 다루며 살아가야할지에 대해서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조언을 담고 있는 책이다.
어린 시절 부모에게 상처를 받았다면, 때로 어머니를, 아버지를 미워했던 적이 있다고 담담하고 솔직하게 고백하라고 한다. 원망했던 적도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다고 말하라고 한다. 그러나 돌아보니 그런 마음만 있는 게 아니더라고, 부모님이 무슨 말을 해도 좋으니 그냥 곁에 살아 있어 주기만을 바라는 마음이 내 안에 분명히 있다고 말하라고 한다. 이렇게 말하면서 부모님이 이제 와서 진심 어린 사과를 할 거라고 기대하지 말라고 한다. 대부분 사과하지 않는다고 한다. 사과를 받아야만 나의 상처가 치유되고 마음이 편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사과받는 데 매달리면 부모가 끝내 그 기대를 저버리고 떠날 경우에 더 큰 상처를 받을 거라고 한다. 부모에게 사과를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자신의 마음을, 자신의 오랜 아픔을 부모에게 털어놓는 그 시도 자체가 중요하다고 한다. 저자가 부모와 상처에 대해 대화하라고 조언하는 것은, 그 자체가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보려는 시도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부모가 자녀의 말에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든 안 하든, 한 번쯤 속마음을 표현한다는 그 자체가 당신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행위이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한다. 부모를 이해하려고 지나치게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한다. 부모가 준 상처들은 영영 아물지 못할지도 모른다고 한다. 이해가 안 되면 안 되는 채로, 용서가 안 되면 안 되는 채로 있어도 괜찮다고 한다. 그렇게 살아도 괜찮다고 한다. 그것이 자신의 감정에 대한 존중이라고 한다.
아이에게 '마음의 충족감'을 주려면 부모는 아이를 잘 관찰하고 자신을 잘 관찰해서 아이가 원하는 사랑을 주어야 한다고 한다. 부모가 아이 마음에 충족감을 줄 때 그 순간 아이는 굉장히 행복해하고, 그 기억은 평생을 간다고 한다. 그 기억으로 고통과 아픔을 겪어 나갈 힘이 생긴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의 마음이 편안한 것, 행복감을 자주 느끼게 하는 것이 아이를 잘 키우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한다. 아이를 대할 때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가 아니라 '아이가 무엇을 원할까?'를 생각해야 한다고 한다. '내가 아이에게 하는 말이나 행동이 아이에게 어떻게 가서 닿을까?'도 고려해야 한다고 한다. 아이에게 무언가를 해 주는 것보다,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부모의 사랑을 느끼게 해 주는 거라고 한다.
서로 의견이 다르면 내 마음을 말하라고 한다. 사람은 솔직할 때가 제일 잘 통한다고 한다. 조심스럽고 진솔하게 내 마음을 표현했는데 상대가 언짢아하면, 그건 그 사람 문제라고 한다. 그것까지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한다.
화해는 '내'가 '나'와 하는 것이라고 한다. 부모는 죽을 때까지 '나'에게 사과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부모를 용서하지 못할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 마음, 그냥 그대로 두라고 한다. 누구도 나 아닌 남을 어쩌지 못한다고 한다. 결국 '내'가 화해해야 하는 것은 '나'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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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에 대한 확신이 부족할 때, 작은 결정에도 자꾸 나의 마음을 외면하게 될 때, 이때 가져야 하는 생각은 ‘나는 지극히 보편적인 사람이다’, ‘나는 대체로 옳다’라는 겁니다. 우리는 대부분, 게다가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나’는 아마 지극히 보편적인 사람일 거예요. 이걸 의심하지 마세요. ‘나’는 이상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아닙니다.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은 누구나 그렇게 하는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것들입니다. ‘마음 같아선’이란 생각이 들면 그 마음대로 해도 돼요. 내 마음이 그렇다면 그게 옳은 겁니다. 아이책만 잘쓰시는 줄 알았는데, 너무 좋다. 자꾸 읽어보게 되고 들춰보며 공부하게 된다. 내가 내 마음을 아는 것. 그게 사실은 제일 중요한 일임을 이제야 겨우 깨닫는다. 이 책은 꼭 완성리뷰를 다시 남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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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는 내가 유일하게 믿는 신적인 존재이다. 어느 신문사에서 나오는 칼럼을 우연히 보고 매번 찾아서 보면서 느낀점은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의 고민을 이렇게 진심으로 고민하고 마음을 감동시키는 상담을 해주실까... 정말 따뜻하다였다. 많은 정신전문의 책을 읽어봤지만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정화된다는 느낌은 오직 오은영 선생님 책에서만 느낄수 있는것 같다. 동시대에 살고 있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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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베스트셀러이기도 하고, 요즘 여러 프로그램에도 많이 나오시는 오은영 박사님의 책이라 믿고 구매했습니다. 오은영 박사님의 말씀에 공감하거나 위로받을 때가 정말 많았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타인이 아니라 '나'와 화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생긴 내면의 상처와 아픔을 그대로 방치하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정말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 자기 전, 한 챕터씩 읽어보며 나를 되돌아보고 위로받고 생각해보기 좋은책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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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세요 꼭 사셔서 보세요 한줄기 빛같은 존재의 책입니다 내안의 상처받은 나를 마주할용기, 내안의 상처받은 나를 위로해줄 용기가 생기는 책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꺼내지 못했던 내안의 나를 꺼내어 들여다볼 시간입니다 이책은 그런책입니다 꼭 사셔셔 두번세번 보세요 이책을 읽으며 제마음을 다독여보고 위로해주고싶습니다 부모와의 갈등이었던 날들을 원망만 하며 살지않도록이요. 오은영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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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과의 화해가 정말 중요함을 알게 해준 책. 누군가를 미워하고 누군가를 용서하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나 자신을 좀 더 그런 생각에서 자유롭게 해주어야 겠다는 마음이 든다. 사람마다 저마다 가치판단의 기준은 다르고 마음그릇의 깊이도 다르다. 그렇기때문에 내 마음대로 안되는게 인간관계이고 그 인간관계때문에 상처를 받고 그 상처의 칼날이 결국 나를 향하게 되고 이런 악순환의 반복인데 그것에서 벗어나 좀 더 자유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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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오은영 작가(그리고 정신과의사)님의 작품 오은영의 화해를 읽고 남기는 리뷰 입니다. 약간의 내용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의 바랍니다.
책으로 치유가 될 수 있을까요? 선물로 구매한 책인데요, 받은 당사자가 무척이나 만족해했습니다. 덩달아 선물한 저도 선물을 받은 듯한 감정을 느꼈고요. 책에서 기억나는 구절은 부모를 너무 이해하려하지말라는 내용. 아이러니하지요. 효도를 하지말아라가 아닙니다. 이 책은 누구보다 독자의 입장을 헤아려주는 책 입니다. 우선순위를 자신에게 둔다는 이야기지요. 책을 읽고 치유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지인 선물로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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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문제행동으로 인해 개인 상담받기 시작하면서 전혀 나의 과거와는 상관 없을 줄 알았는데 결국 나의 어린시절에 느꼈을 수많은 감정들과 상처를 들여다보고 치유를 통해 아이에게 한발 다가 설 수 있는 제 자신이었습니다 이러한 상담중에 오은영의 화애라는 책을 접하게 됐고 너무 너무 고맙고 위로가 되어준 책입니다 제 자신과 화해하고 저희 딸은 저같이 불행한 아이가 아닌 행복한 아이가 되도록 할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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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책 나의 인생책 계속 열어보고 싶다... 마음이 편해진다... 오박사님책 아이관련으로 많이 접해봤지만 이책은 육아서적과는 다르다 나를 위한 책 이다 읽을수록 내용이 줄어드는게 아까워 멈추고 멈추고 했었다 이책을 왜 이제서야 읽었을까 생각했다 다른 책들도 많이 내주셨으면 좋겠다 살아가는 내 삶의 멘토.. 좋은책 감사합니다 평생 간직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