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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대한민국 경매투자라는 책을 써주신 김서진님께 감사드린다는 말부터 전하고 싶다. 항상 경매에 관심은 있었지만, 머뭇거리고 도전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런 내가, 김서진대표님의 책을 읽고, 행동으로 옮겨 새로운 성취와 작은 낙찰의 성공, 임대계약이라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책 서평이니 책에 관한 얘기를 적어야하는데, 책을 읽고 달라진 내 자신이 생각났다. 대한민국 경매투자라는 책은, 지금 시장에서 경매로 돈을 제대로 벌고 싶다면, 대중과 똑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대중화되고 있는 경매시장에서, 어떻게 하면 [돈이 되는 물건]을 발견할 수 있는지. [자본 운영은 어떻게], 특히 [없는 돈에 경매로 돈을 버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제대로 말해주고 있는 책이기 떄문이다. 남들이 가는 길에 먹을 것이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이에 대해 잘 말해주고 있다. 나 또한 남들이 걸어가지 않는 길에 대한 두려움이 가득했고, 지금도 존재하지만, 이 책을 읽어나가고 실행에 옮김으로써 돈을 벌 수 있는 안목과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는 다른 책에서 처럼, 무작정 경매에 뛰어들라고 하지 않는다. 최소한 본업은 유지한 상태에서. 현실적으로 경매를 지속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렇게까지 잘 설명해주는 책이 또 있을까싶다. 또 저자가 갖고 있는 인테리어 기술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인테리어 업체로부터 2000만원의 견적을 받은 나도, 실제로 400만원으로, 싱크대까지 새로 장만 해서 인테리어를 다 끝마쳤으니, 말 다했다. 저자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2만원 남짓한 돈으로 많은 배움을 얻었기에, 정말 이만한 투자가 있나 싶다.
다음의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고 많은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변화는 자기의 몫이다. 1. 직장에서 똑같은 패턴으로 일하고 생각하며, 오늘이 어제 같고. 내일도 오늘 같을 것이라 생각한다면. 2. 경제적 자유를 꿈꾸지만, 그 방법에 대해 감이 안잡힌다면, 3. 열정은 있지만, 경매가 두렵고, 투자할 돈이 없다면, 4. 경매는 하고 있지만, 낙찰도 못받고, 제대로 된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면. 5. 경매로 낙찰을 받고, 가성비 좋은 최적의 인테리어 방법을 찾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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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이사를 해야 해서 부동산 시세를 알아보았다. 답답했다. 제테크로 직장월급 외에 돈을 벌었다는 남의 이야기에 솔깃한 적은 많았지만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시도를 해본 적은 없다. 작은 시도로 관련 책을 한권 사보기로 했다. 실용서는 최근 나온 책이 좋다는 생각에 최근 출간된 책들을 검색하다 <경매는 돈 있는 사람들만의 재테크가 아니다>라는 책표지 문구에 끌려 목차를 살펴보고 주문했다. 저자는 프롤로그부터 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평생직장이 사라진 지금, 조기 퇴직자들은 소중한 퇴직금으로 너나할 것 없이 자영업에 뛰어들고 있다. 고정 수입이 있을 때 준비하지 않은 대가를 나이가 들어서까지 몸으로 치러야 하는 것이다> 바로 나다. 해결책도 바로 다음 문장으로 주었다. <몸을 고생시키지 않으려면 내가 직접 움직일 필요가 없는 돈버는 시스템을 항상 연구해야한다.> 실무 지식과 실전 기술 위주의 책이다. 투자 마인드 파트, 경매 투자 노하우파트, 물건 고르는 법 파트, 경매로 낙찰받은 집 인테리어 비법 파트 이렇게 네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어떤 책들은 어려운 용어를 주로 써서 이해가 어려울 때가 있는데, 이 책은 지식 부분은 쉬운 용어와 재미있는 비유를 들어 설명하고, 실전 기술은 실제 경매 사례들을 들어서 설명해서 경매초보자인 나도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없었다. 특히 인테리어 파트가 개인적으로 좋았다. 경매과정도 중요하지만 낙찰받게 된 집을 임대하려는데 인테리어 비용이 많이 들거나 세입자가 들어오지 않으면 정말 난감할 것 같다. 가성비 좋으면서 세입자가 구경와서 반하게 만들 여러가지 팁들을 알려준다. 현관 신발장, 거실벽지, 부엌 싱크대 등 꼼꼼히 나와있다.비용절감을 위해 무조건 셀프로 하는게 아니라 셀프로 할 부분, 맡겨서 할 부분을 친절히 분류해주었다. 경매가 아니라도 가성비 좋은 리모델링에도 유용한 정보다. 부동산 경매라니! 나는 접근할 수 없는 복잡하고 까다롭기만한 재테크 분야라고 생각했었는데 나도 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유용한 내용이 많이 담겨있는 책은 연필로 밑줄을 긋고 키워드에 동그라미를 하고 별표를 하게 된다. 이 책이 그랬다. 이런 책은 저자를 찾아보는데 유튜브에 강의도 있고 현장강의도 있었다. 새해 작은 시도로 선택한 책이 새로운 길을 안내해주었다. 관심있는 분들께 추천하고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