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만에 다시 만난 타카미와 카나코. 교재를 시작하게 되지만 예전과 달리 너무 멋지고 당당한 어엿한 남자가 된 타카미에게 카나코는 사정없이 휘둘리게 되고.... 부드럽고 달콤하게 카나코를 사로잡은 타카미는 카나코에게 프로포즈를 하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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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야한, 어른의 로맨스를 보여주는 작가 미츠키 카코. 그런 면에서 보자면 키타가와 미유키와 비슷한 라인업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겠으나, 이쪽이 훠~얼씬 어른스럽긴 하다.
S-6 obstinacy 마침내 (몸으로 다시) 맺어지는 타카와 카나코. 열정적인 밤을 보내고 맞이한 아침 식사 자리에서 '나랑 결혼하지 않을래요?'라는 타카의 청혼. 그러나, 카나코의 뜻밖의 거절?
S-7 monopoly 퇴근하는 카나코를 마중나온 타카. 둘은 함께 거리축제에 참여하고, '어른들으로서의 축제'를 즐긴다.
S-8 regret 매일 매일 이어지는 타카의 청혼. 구혼 -> 거절의 루틴이 이어지면서 오히려 상황이 애매해지는데, 갑작스런 사고(?)로 마주하게 된 타카의 아버지! "함께 할 사람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오래, 곁에 있을 수 있는 방법을 선택했으면 해요... 후회하지 않도록."
S-9 partner 카나코의 아버지 Bar에 갑작스레 등장한 전 남친 나구모. 그런데 이 남자, 눈에 많이 익은 남자다?!!! "타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거... 확실히 알았어...!" "이제 그만 결혼해 줄게!" 게다가 덤까지? ㅎㅎ
단편. 마리아 레시피 어려서부터 좋아했던 사촌 오빠의 신부가 된 16살 여고생의 신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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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코를 향한 호시나의 오랜 짝사랑이 밝혀지고 호시나는 매번 카나코에게 프러포즈를 하지만 카나코는 거절하기 일쑤. 거기다 카나코의 실수로 들르게 된 노신사의 집이 호시나의 본가였다니. 그리고 카나코의 전 남친이자 호시나의 절친이 등장하면서 과거청산과 함께 해피엔딩! 우연히 표지를 보고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 구매했는데 내용도 가볍게 읽기 괜찮고 그림도 이뻐 맘에 들었어요. 이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찾아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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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사랑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핑크빛 분위기로 돌입. 역시 연하남은 파워입니다. 여주가 좀 화려하게 생기고 그렇기는 한데, 적당히 가드 쳐주면서 불편하지 않게 하는 배려도 좋고 작가분의 러브 팬텀하고는 180도 분위기가 다른 남주다. 이건 이것대로 좋구나. 예전에 여주가 사귀었던 남자/ 그리고 남주의 선배이자 친구가 등장하지만 그냥 엑스트라급이고 이야기는 속도계를 달고 붕붕!! 그래서인가.. 여주는 홀몸이 아니게 되는데;; 두둥. 뒤에는 단편 하나가 실려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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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작가님의 작화 스타일을 좋아해서 집중해서 잘 읽었습니다 표지 만큼이나 안의 그림들도 마음에 드는데요 2권 밖에 되지 않는 짧은 이야기라 그런지 다른 작품보다는 전개도 빠른 편이네요 그런 부분이 아쉬워도 가볍게 보기에는 좋습니다 연하물 설정도 마음에 들어서 에피소드가 더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라 끝나가는게 조금 아쉬운 마음도 있었고 소재가 조금 아깝기도 했어요 그래도 프로포즈도 하고 갈등이나 악조도 없어서 금방 잘 정리가 되는 전개라서 부담없이 보기에는 킬링용으로 괜찮았던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