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1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6.0
  • 40대 1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나이가 나를 안아주었습니다
"내 나이가 나를 안아주었습니다" 내용보기
'내 나이가 나를 안아주었습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함축된 의미라 내용이 많이 궁금했습니다.P 17 "늘 많이 바쁘시죠?" 그랬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예상 밖이다."아니, 이젠 그리 바쁘게 지내지 않아요. 아는 사람, 반가운 사람만 만나기에도 내게 남은 시간이 짧아!"이젠 좋은 사람하고 지내기에도 시간이 많지 않으니, 남 좋으라고 반갑지도 않은 모임에 억지로 나갈 생각은 없다는 말
"내 나이가 나를 안아주었습니다" 내용보기

'내 나이가 나를 안아주었습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함축된 의미라 내용이 많이 궁금했습니다.


P 17 "늘 많이 바쁘시죠?" 그랬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예상 밖이다.

"아니, 이젠 그리 바쁘게 지내지 않아요. 아는 사람, 반가운 사람만 만나기에도 내게 남은 시간이 짧아!"

이젠 좋은 사람하고 지내기에도 시간이 많지 않으니, 남 좋으라고 반갑지도 않은 모임에 억지로 나갈 생각은 없다는 말씀이었다. 살면서 불편한 것은 버려야지 억지로 끌고 가면 오히려 다른 것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인간관계도, 나쁜 습관도, 오래된 앙금 같은 씻을 수 없는 감정도, 후회도 미련도 원망도. 이젠 버려도 누가 탓하지 않을 만큼 나이 들지 않았는가?

이런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의 관계가 너무 불편했고 스트레스가 많아 내가 굳이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 더 이상 그렇게 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에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것이므로 내 편한대로 하니 스트레스도 없고 마음이 편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좋은 점도 있습니다.

P 56 차차차는 'challenge', 'chance', 'change'의 앞 글자를 딴 구호로, 도전 challenge하면 기회chance가 생기고 삶의 변화 change 가 온다는 뜻이다. 은퇴는 곧 새로운 시작이니, 무엇이라도 도전해 새로운 기회를 맞고 삶의 멋진 변화를 이루어보시기를 바란다. 나도 변하고 상대도 변하고 나를 둘러싼 상황도 변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100세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지금 그리고 문득 내가 몇 살까지 일을 할 수 있을까? 50세 까지는 희망이고 60까지는 꿈이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갑자기 막막하면서도 답답한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고민은 지금까지도 진행중이나 정답을 알 수 가 없으니 계속 고민하고 무언가를 계속 도전하면 기회가 생기고 삶의 변화가 온다고 하니 이 말을 믿고 위안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진행형으로 고민하며 답을 찾아 보도록 노력해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P 102~P103 지혜의 안경을 더욱 밝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곰곰 생각해보았다.

1. 세상엔 돈이 최고가 아니라는 것. 돈이 많아 나쁠 것은 없지만 그 돈 버느라 인생을 낭비하다가 허망한 끝을 맞지는

말자는 것.

3. 공부 잘하는 자식으로 키우지 말고 삶의 태도와 인격이 출중하고 세상에 보탬이 되는 인간으로 키울 것.

7. 결국은 내 가족을 소중히 생각하고 또 나를 잘 돌보고 남에게 폐 안 끼치게 사는 것이 훌륭한 일이라는 것.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특히 돈 버느라 인생을 낭비하지 말자, 인격이 훌륭한 아이로 키우자, 가족과 나를 잘 돌보자 등등 삶을 살아가면서 늘 생각하며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한 내용들입니다. 늘 생각을 하고 있으면 실천을 하기도 조금은 쉬울 것입니다. 한번씩은 일탈처럼 내 마음대로 안 될때도 있겠지만 늘 생각하고 싶은 내용입니다.

P123 평생을 집안일로 바쁘게 보낸 아내들은 이제 자신도 집안일에서 은퇴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동안 못했던 일, 자기 자신을 위한 자기계발 활동도 하고 싶고 이제 여유를 갖게 된 친구들과 여행도 하고 싶어 한다.

우리 엄마세대는 정말 가족들, 자녀들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오신 분들입니다. 이제는 집안일에서도 은퇴하고 자녀들에게서도 은퇴하여 엄마만의 시간을 가지고 엄마만을 위해 생활하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현실에서는 아직도 결혼 한 아들 딸 뒷바라지로 집안일이며 손자, 손녀까지도 돌보시고 계신 엄마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엄마가 집안일에서 은퇴하실 수 있도록 계모임 활동, 여행을 지원하며 엄마 음식이 제일 맛있지만 자주 외식으로 엄마의 수고함을 덜어드리는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엄마가 은퇴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147 "하프타임은 기대수명 70세라고 35세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100세시대가 됐다고 50세까지 기다려서 하는게 아닙니다.  깨달은 바로 그때 하는 것입니다. 20대도, 70대도 하프타임 할 수 있습니다."

생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어디선가 들어 본 이야기 입니다. 정해져 있는 정답은 없는 것이니까요. 인생의 하프타임은 내가 정하는게 그게 하프타임 정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늘 고민하고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 때가 언제인지 알 수는 없으나 그 날을 위해 나의 멋진 하프타임을 위해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P 182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떠날 것처럼 사랑하라.' 살든 live, 떠나든 leave 나이차별에 묶이지 말고 하루하루를 보석처럼 소중히 살아가라는 명령인 듯하다.

삶을 살아감에 있어 크든 작든 여러가지 문제들이 생기기도 하고, 스트레스 받을 일도 많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춘기를 시작한 아들 때문에 힘든 요즘 서운함 마음도 화를 내는 마음도 이해하며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고 이야기 해주는 것 같아 울컥했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옛날에 없던 주름과 기미가 생기고 흰머리가 늘어나는 것만이 아니라 삶의 지혜와 행복의 조건들이 새로 생겨남에 감사하며 '내 나이가 나를 안아주었습니다'의 행복한 만남이었습니다.

d********7 2019.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춘 에세이들 속에서 빛나는 시니어 에세이
"청춘 에세이들 속에서 빛나는 시니어 에세이" 내용보기
마음이 몹시 무거운 연말을 통과하고 새해 아침을 맞아 가족들과 첫 가정예배를 드리며 중대 결심을 선포했다. 아빠는 새해 첫 주 집에서 미디어 금식을 할 테니, 두 아들도 스마트폰, TV, 닌텐도에서 독서와 보드게임, 산책을 같이하자고.순간 13살 장남의 낯빛이 흑빛으로 변했고 9살 둘째는 살짝 찡그리는 듯하다가 바로 순종했다.아이들과 약속을 했으니 노트북 모니터를 켜지 않고(
"청춘 에세이들 속에서 빛나는 시니어 에세이" 내용보기

마음이 몹시 무거운 연말을 통과하고 새해 아침을 맞아 가족들과 첫 가정예배를 드리며 중대 결심을 선포했다. 
아빠는 새해 첫 주 집에서 미디어 금식을 할 테니, 두 아들도 스마트폰, TV, 닌텐도에서 독서와 보드게임, 산책을 같이하자고.
순간 13살 장남의 낯빛이 흑빛으로 변했고 9살 둘째는 살짝 찡그리는 듯하다가 바로 순종했다.

아이들과 약속을 했으니 노트북 모니터를 켜지 않고(작은 모니터가 우리집의 유일한 TV이다), 책을 손에 드니 순식간에 절반을 읽었다. 긴 호흡의 독서에 집중하는 데는 TV와 핸드폰을 잠시 끊는 게 최고의 방법이다.

술술 잘 읽히기도 한, 새해 첫 독서 목록은 신은경 작가님(이제 전 KBS 아나운서보다 세 권의 에세이를 쓰신 작가님 호칭이 더 어울린다)의 <내 나이가 나를 안아주었습니다>(마음의숲)이다.

마음이 힘들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이 많은 젊은 독자들을 위로하는 수많은 책들 속에서 이 책은 인생의 후반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부드럽고 설득력 있는 필체로 알려준다.

청년 이상으로 자신감이 떨어져 있고 건강에도 문제가 생기는 50대 이후, 막막한 노년의 50여 년은 어떻게 살 것인가?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가 노동환경은 50세에 은퇴하고 60~70에 세상을 뜨는 구조인데 수명은 100세 이상이 된 것이 아닐까 한다. 도대체 은퇴 후 50년을 어떻게 보내야 한단 말인가! 60세를 노인이라고 부르기도 어정쩡하다. 게다가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 사회가 되어간다.

<내 나이가 나를 안아주었습니다>는 이게 정답이니 이렇게 노력하라는 식의 자기계발 에세이가 아니다. 나이 먹는 것의 아름다움, 가능성, 즐거움에 대해 여러 사례를 들어가며 예쁜 가랑비처럼 마음을 적셔준다. 저자의 독서량과 다양한 경험, 그리고 한 분야의 전문가로서 만난 사람들의 에피소드가 유익하게 녹아 있다.

새해 50이 되는 내게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죽더라도 떡볶이를 먹고 싶다' 같은 청춘들에게 힘든 게 당연하고 정답은 없고 자신이 찾아가는 식이라는 위로 책들보다 훨씬 어울리고 정직한 책으로 넘 괴로워하지 말라는 포근함을 안겨주었다.

올해도 마흔아홉 때처럼 힘들 것이다. 50이라고 철들지 않는다. 내 나이가 나를 철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용납하는 품을 넓혀 준다. 팔 길이는 길어지지 않아도 마음의 길이는 한 뼘 이상 길어지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 <내 나이가 나를 안아주었습니다(Embracing)>이다.

새해 첫날, 좋은 에세이 한 권을 읽고 아내와 아이들 데리고 가까운 수리산 삼림욕장에서 찬 바람 불어도 즐겁게 등산을 하고 내려왔다. 영승이 운동화가 떨어져서 세일하는 운동화 한 켤레 사주고 집에 와서 라면을 끓여먹었다. 늘 동일한 소소한 일상이지만 '스스로를 안아주는 마음'이 조금 생기니 넉넉한 일상으로 바뀐다.

밤에 아이들과 보드게임 두 판을 했다. 독서와 보드게임으로 아이들과 집에서 즐겁게 보낼 수 있다. 이것저것 힘든 현실을 경험해 보니 행복은 일상의 소소한 부분을 즐겁게 누리는 데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신은경 작가님의 책에 그러한 내용이 소제목 곳곳에 들어 있다.

i*****e 2019.01.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나이가 나를 안아주었습니다.
"내 나이가 나를 안아주었습니다." 내용보기
[내 나이가 나를 안아주었습니다]라니. 이런. 과연 나는 어떤가. 나이가 나를 안아주었나? 그렇지 않다. 안아주려고 오다가도 놀랐을 것이다. 심하게 거부함에. 그러나 거부한다고 막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렸을 때에는 하루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떡국 한 그릇 먹으면 한 살 더 먹는다고 해서 두 그릇, 세 그릇 먹기도 했는데, 어느새 그렇게 되고 싶던 어른이 되었지만, 지금
"내 나이가 나를 안아주었습니다." 내용보기

[내 나이가 나를 안아주었습니다]라니. 이런. 과연 나는 어떤가. 나이가 나를 안아주었나? 그렇지 않다. 안아주려고 오다가도 놀랐을 것이다. 심하게 거부함에. 그러나 거부한다고 막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렸을 때에는 하루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떡국 한 그릇 먹으면 한 살 더 먹는다고 해서 두 그릇, 세 그릇 먹기도 했는데, 어느새 그렇게 되고 싶던 어른이 되었지만, 지금은 슬프게 더 이상 어른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더 이상 나이 듦을 원하지 않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한 살 또 먹고 말았습니다. 어느덧 나의 나이를 사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나이가 나를 안아준다니 그렇게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과연 나는 나의 나이를 사랑하는가라 물어본다면 당연히 사랑하지 않는다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흐르는 시간을 막을 수 없듯, 나이 듦 역시 막을 수 없기에 '나의 나이를 사랑해주며 나답게 나이 드는 법'을 만날 수 있다는 이 책.

 

나이 들어가는 일에 신경이 쓰이는 요즘, 누군가는  노년도 아닌데  벌써 그런 걱정을 하느냐고 할 수 있지만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닙니다. 저자는 40~50대에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때라고 합니다.  백세시대를 향한 인생 계획은 이른 나이에 해야 한다고 하니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생각지도 못한 인생 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을 갖고 싶기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나이 들어가는 것을 싫어하기에 그동안 나답게 나이 들어가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가장 나답게 나이 드는 법과,  우왕좌왕하며 맞이하는 인생 후반전이 아니라, 후반전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전략을 짜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줍니다. 나이 든다는 것 내 인생 황금기의 시작이라고 말하는 이 책.  나이 든다는 것은 슬픈 일이 아니라 내 인생 황금기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인생 황금기를 만들고 싶다면 일독해야 할 [내 나이가 나를 안아주었습니다]

1*******3 2019.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답게 나이 듦을 알게 해주는 책
"아름답게 나이 듦을 알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지금의 젊은 세대(?)들은 신은경 앵커를 모를것 같다. 80년대 중후반만 해도 밤 9시 뉴스를 틀으면신은경 앵커가 하는 뉴스를 제일 많이 보았을것 같다. 그만큼 인지도도 있고, 대중의 사랑을 많이받았으며 한때는 설문조사에서 대학생들이 닮고 싶은 여성으로 뽑혔다는걸 본 기억도 난다.이 책을 통해 어느덧 신은경 앵커가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라니 다시금 내 주민등록번호를 되뇌이게
"아름답게 나이 듦을 알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지금의 젊은 세대(?)들은 신은경 앵커를 모를것 같다. 80년대 중후반만 해도 밤 9시 뉴스를 틀으면

신은경 앵커가 하는 뉴스를 제일 많이 보았을것 같다. 그만큼 인지도도 있고, 대중의 사랑을 많이

받았으며 한때는 설문조사에서 대학생들이 닮고 싶은 여성으로 뽑혔다는걸 본 기억도 난다.


이 책을 통해 어느덧 신은경 앵커가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라니 다시금 내 주민등록번호를 되뇌이게

한다. 점점 눈이 침침한 걸 보니 나도 중년에 들어선듯 하다. 예전 신은경 앵커의 책을 읽은것 같은데

하도 오래되어 내용은 가물가물하다. 이 책을 읽으니 전에 읽었던 저자의 섬세함 보다는 다른 따스함이

묻어나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책의 제목처럼 저자는 예전의 화려했던 대중의 사랑과 관심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잊히고 있지만 그것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새로운 여러가지 일을 하고 세월의

흐름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힘이 생긴것 같았다.

나도 중년에 접어들어 가끔씩 우울할때가 있다. 인생이 이렇게 끝나는 건가하는 생각이 들때면 훌쩍

떠나고 싶기도 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 두려울때가 너무 자주 생긴다. 어떻게 이것을 이겨내야

할까, 극복해야 하는 것일까 많은 생각이 드는데 이 책을 읽고 조금은 마음에 위안이 되는것 같았다.


"아름다움이란 눈으로 보는 젊음만이 아닐 것이다. 몸에 병이 생겨도 굴하지 않고 나아가는 용기,

나이가 들어도 주름살쯤은 아랑곳하지 않는 당당함, 잠깐 살다 떠나갈 이 세상의 가치보다는

영원히 썩지 않을 가치에 집중하는 고귀함이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자기 중심을 잃지 않고 가장 나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당신의 인생은 충분히 아름다운 것입니다."


지금도 젊지만 이전에는 남의 눈에 비친 나의 모습에 많이 신경이 씌였는데, 지금은 그런거에 신경을

쓰지는 않지만 난 아직 갈피를 못잡고 있는것 같았다. 이 책을 다 읽고 누었을때 많은 생각이 들었다.

저자의 말대로 인생의 메뉴얼대로 나이 듦이란 없다는 말 또한 많인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각자 자신의

향기는 고귀하고 소중하다는 생각을 알면서도 왜 잊고 살았나 반성을 하게 만들었다. 나도 나이 듦에 대한

생물학적 변화는 이젠 받아들여야 한다. 슬프지만 이젠 아프지 않다. 그것이 삶 아니겠는가.

저자의 말대로 인생의 후반기는 나이로 오는게 아니고 그것을 깨달았을 때 오는거라는 글귀가 맴도는

하루였다.

j*******s 2019.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지게 나이들어가는 방법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책..
"멋지게 나이들어가는 방법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내 나이가 나를 안아주었다" 책을 읽으면서 무척이나 궁금했다.전공이 이과전공이라서 그런지 직설법 아니면 이해를 잘 못하는 두뇌이다 보니책 제목을 읽어보고 혼자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그리고 생각보다는 읽어보고 생각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에 읽어보고 알았습니다..모든 사람들이 나이를 먹고 나이를 들어가지만 진짜로 자신의 나이를 생각하고 살아가는사람들이 없다는 것을 말
"멋지게 나이들어가는 방법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내 나이가 나를 안아주었다" 책을 읽으면서 무척이나 궁금했다.
전공이 이과전공이라서 그런지 직설법 아니면 이해를 잘 못하는 두뇌이다 보니
책 제목을 읽어보고 혼자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는 읽어보고 생각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에 읽어보고 알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나이를 먹고 나이를 들어가지만 진짜로 자신의 나이를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나이가 들면 무조건 나쁘고 안 좋다는 생각과 불평을 늘어 놓는다고 저자는 표현합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보다는 자신이 나이듬을 다른 모습으로 생각하고 한층더 멋진 삶을 살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는것이 사는데 더 많은 도움이 될거라는 말과 함께 멋지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가득한 사례들이 등장합니다.
나이를 들었지만 젊은 시절보다 더 한층 나은 모습을 보여주는 많은 사람들..
특히나 우리가 많이 들었던 이말..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떠날 것처럼 사랑하라.. 이 표현은 아마 책에서도 많이 읽어보고
TV나 방송매체에서도 많이 등장했던 말이었는데 이 책에서 다시 읽어보니 새롭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저자는 나이가 들어가는 것이 나쁘지만은 않고 나이들어가는 것은 신체적 나이와 정신적 나이가 다르다는
것을 살아가면서 느낄수 있는 순간을 자주 만나게 될거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것을 느끼는 것은 바로 자신의 생각에 있음을 재차 많은 사례들에서 강조합니다.
젊은 시절만이 인생의 황금기가 될수 있는것이 아니고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이 인생의 황금기를 나타낼수도 있다고
말입니다.
가끔식 우리는 살아가면서 멋지게 나이가 들어가는 분들을 접하게 됩니다.
그런 분들을 접하게 자신도 모르게 닮아가고 싶어하지만 어느순간 다르게 변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나이들어가는
것이 멋지게 보이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는 내용으로 나이들어간다는 것에 즐거움을 다시 깨닫게 사람들을 만들어주는
그런 기운을 느낄수 있도록 잔잔한 감동이 들어있습니다.
나이 들어간다는 것이 무조건 나쁘지만은 않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아름다움이란 자신이 찾아가는 것이지 나이들었다고 소멸되지 않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멋진 책으로 보여줍니다. 

k********l 2019.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나이가 나를 안아주었습니다.
"내 나이가 나를 안아주었습니다." 내용보기
20대 30대 그리고 40대에도나무의 나이테처럼 나이는 나와 함께했고나를 안아주고 있었다.나의 나이를 사랑해주며 나답게 나이 드는 법"이른 나이도 늦은 나이도 없습니다." 내 나이가 나를 안아주었습니다 라는 책 제목을 보고 과연 내 나이가 나를 안아준다는 것이 무슨 말일까 궁금했다. 나의 나이 지금 30대..치열하게 세상을 살아가고.. 세상이 인정하는 직업을 갖기 위해나를 돌아
"내 나이가 나를 안아주었습니다." 내용보기

20대 30대 그리고 40대에도

나무의 나이테처럼 나이는 나와 함께했고

나를 안아주고 있었다.

나의 나이를 사랑해주며 나답게 나이 드는 법

"이른 나이도 늦은 나이도 없습니다."

 

내 나이가 나를 안아주었습니다 라는 책 제목을 보고

과연 내 나이가 나를 안아준다는 것이 무슨 말일까 궁금했다.

 

나의 나이 지금 30대..

치열하게 세상을 살아가고.. 세상이 인정하는 직업을 갖기 위해

나를 돌아보지 못하고 살아왔던 시간을 떠올려 본다.

또한 30대는 늦은 나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이 책의 저자는 이른 나이도 늦은 나이도 없다라는 말을 한다.

이 한마디 말을 듣고 나의 생각이 한번에 확 바뀌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마음의 위로는 받았다.

 

서른에도 마흔에도 바삐 내달리던 걸음을 잠시 멈추고  땀도 닦고

전략적 하프타임을 가져보자. 이를수록 이득이다. 라는 저자의 말을 곰곰히 생각해 본다.

 

30대에 이 책을 읽게 되어서 전략적 하프타임을 어떻게 가져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기쁘다.

지금 바삐 내달리던 나의 인생에.. 전략적 하프타임을 어떻게 보내는게 좋을까?

그냥 아무생각없이 티비 앞에 앉아있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하면 좋을까?

지금 생각나는 것은 마음의 여유를 갖고 독서를 하는 것같다.

항상 독서를 해야지라는 생각을 했지만 실천에 옮기기 어려웠다.

올해는 독서를 함으로서 생각도 정리하고 마음을 챙겨보려고 한다.

 

나의 인생이 하루아침에 변하지는 않겠지만

차근차근 독서를 하다보면... 저자가 말한 대로 가장 나답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올해는 일주일에 한권의 책을 읽어야지!!!

o****9 2019.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