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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벽돌 같은 고전을 정독하는 일도 유익하지만, 명사들의 폐부에서 우러나온 명언을 수록한 어록집을 다독하는 일도 매우 유익하다. 어록집은 마음을 차분하게 다잡는 낭송과 필사에도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젊은이의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는 글감으로 손색이 없다. 이를테면 책 볼 시간이 좀처럼 나지 않던 군대 시절, 점호를 준비하며 병영일기를 쓸 때마다 죠폐티의 『마음에 남는 말』(자유문학사, 1993)같은 명언집에서 그날따라 유난히 내 맘에 와닿은 명언이나 아포리즘을 필사하고, 글에 대한 감상과 느낌을 군대생활과 버무려 적던 습관이 있었다. 군복무 시절 특히 이런 말이 큰 위안이 되었다. "고통을 많이 받은 자가 줄 것도 많다."
명언집은 걸출한 스승들을 만나 그들만의 비법을 배울 수 있는 인생학교와 같다. 누군가 정성껏 편집한 명언집에서 만난 '한 줄'이 단순한 분발 차원을 넘어 정말 내 삶을 확 뒤바꾸는 운명적인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저자 마틴 메도스는 『익숙함을 지나 두려움을 넘어』(책이있는풍경, 2018)에서 자기훈련, 성공, 행복, 미덕(인내심, 생산력 등)에 관한 다양한 명사들의 명언을 소개한다. 나는 특히 스포츠 코치나 프로선수들의 말이 인상적이었다. 다음은 전설적인 프로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말이다.
"챔피언은 체육관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챔피언을 만드는 것은 욕망, 꿈, 비전 등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것들이다. 최후의 순간에 버텨낼 수 있는 끈기가 있어야 하며, 남보다 좀 더 빨라야 하고, 기술이 있어야 하며, 의지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의지가 기술보다 더 강력해야 한다."(106쪽)
이 책이 독자에게 건네는 궁극의 메시지를 단 한 줄로 압축한다면, 바로 '자기 삶의 챔피언이 되라'일 것이다. 승리의 월계관을 쓸 자격이 있는 챔피언의 특징과 자질에 대한 내용들이 유난히 내 눈에 자주 들어온다. 가령 챔피언은 의지력과 인내심이 강한 사람, 항상 고난과 고통에 맞설 준비가 되어 있는 용감한 사람, 내 인생의 주인노릇을 할 수 있는 차분한 사람, 자신의 소임을 즐길 줄 아는 사람, 노예적 습관과는 절연한 사람이다.
사회심리학자 캐롤 드웩의 말이다. 챔피언의 특징을 캐롤 드웩의 심리학적 용어로 말한다면, '성장형 사고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에 루저의 특징은 재능과 능력, 소질은 타고난다고 보는 '고착형 사고방식'과 관련된다. 챔피언은 타고난 강자가 아니라 나약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최악의 조건에서 포기하지 않고 고난과 위기를 불굴의 의지로 극복한 사람들이다. 우리가 이겨낸 고난과 역경은 오히려 우리의 생존 능력을 키워주고 잠재된 재능을 갈마해준다.
챔피언의 근성은 자기훈련과 자기단련의 습관에서 나온다. 보통 '자기훈련'하면 극기나 금욕을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이는 하수의 길이다. 자기훈련 고수의 길은 따스한 보살핌과 챙김이다. 즉 자기를 사랑하고 보살피는 행위가 올바른 자기훈련의 기초다. 미국의 정신과의사 스콧 펫의 말대로, "자기훈련은 자기애의 다른 이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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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자기 훈련과 단련, 도전과 노력, 실패를 딛는 성공, 주로 심신 트레이닝과 자기 계발에 관련된 내용으로- 다양한 리더들과 기업가, 운동선수, 작가, 연구가, 예술가, 블로거, 랩퍼 등이 남긴 서적, 기사, 연설, 인터뷰, 글, 어록 등에서 발췌한 '멋진 한 줄'이 담겨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고 일상의 스트레스와 나약함으로 기진맥진 우울해져서, 새해의 활기찬 포부는 금방 사그라드는 듯..자괴감만 밀려왔다. 그렇게 살짝 낙심된 마음으로 이 책을 집어 들고 읽다가, 다시 좋은 에너지를 얻은 것 같아서 고맙기도 한 책이다.+_+
마침 딱 필요했는데..이 책에 인용된 수많은 명사들의 어록과 문구들이 대신해서 큰 소리로 들려주고 있었다.
모든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에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챔피언이다. 실패의 뒷면에는 보석이 숨어있다. 뭉기적 거리거나 후회하는 것으로 인생을 낭비하지 말아라. 패배는 마음에 있고, 극복하지 못할 장애물은 없다, 허약한 목적의식이 패배의 원인일 뿐이다. 자신의 감정에 의존하지 말아라. 비참한 생각이 들고 에너지가 쭉 빠져나가게 하는 일이라면 멈춰라. 감사하는 마음이 자기 통제력을 높여준다.>> 이 책은 인내와 극기, 성공에 대한 간절함과 끈기를 강조하고 있다. 밖보다 내 안을 먼저 다스릴 줄 아는 능력이 우리의 인생을 좌우하고 위대한 성공에서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말한다!
학생 때 즐겨읽던 '좋은 생각' 이란 잡지를 책으로 만든 것 같은 기분도 든다. 모든 친애하는 독자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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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일을 시작할때 이것저것 많은것을 고민하다보면 안되는 상황을 더 많이 생각하고 두려움이 앞서고 결국 극복하지 못하고 익숙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일쑤다. 어떻게 하면 두려움을 뛰어넘어 새로운일에 계속 도전하며 살아갈수있을지 알아보고자 접하게 된책.
이책은 주기적으로 자신을 뛰어넘는일을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는 저자가 자신과 마주하는 방법과 자신을 뛰어넘어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현인들의 인용을 토대로 적어놓은 책이다. 나이가 들어감과 동시에 늘어가는것은 새로운것에 대한 두려움, 익숙한것에 대한 안주, 늘어나는 생각들인것 같다. 그래도 어린시절에는 두려울것 없이 아무생각없이 시도했던 일들이, 이제는 간접경험들로 인한 두려움과, 부정적인 생각들로 시도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거나, 시도했다가도 점점 예전생활로 돌아가기 일쑤다. 새해가 시작되어 수많은 계획들을 세워놓았지만, 나 자신과의 싸움에 극복하지 못하고 합리화가 시작되고 있다. 그저 실패해도 큰 타격이 없을건데도 그것자체가 두려워 시도조차 하지않고, 걱정에 걱정만 하고 앉아있다. 저자는 목표를 가지기를 권하고, 그 목표를 구체화해서, 장기목표와 단기목표, 2년뒤, 5년뒤, 10년뒤의 자기자신을 계속해서 그리기를 권한다. 가만 돌이켜보면 새해에 세웠던 계획들은 그저 막연한, 했으면 좋을 그런일들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구체적으로 절박한 목표가 필요한 부분이다.
많은 사람들은 목표를 정하고 이를 행동으로 옮긴 지 몇 주 혹은 몇 달 만에 바라던 만큼의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실망하면서 포기하고 만다. 6개월 안에 사업을 성공적으로 키우겠다거나, 3개월 안에 완벽한 몸매로 가꾸겠다거나, 단 4주 내로 영어를 마스터하겠다거나 하는 것들이 실패하기 딱 좋은 근시안적인 사고방식의 예다. 하지만 한가지 일을 10년동안 꾸준히 실천한다면 그 누구라도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가가 될수있다. 여기에 탄력까지 붙게되면 더더욱 놀라운 결과를 낼 수 있다. 속도가 가속화 될때까지 목표에 매진하는 것이 요령이다. 무엇이든 원하는 것이 있다면 단기적 목표가 아닌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도록 하라. - 91 -
어떤일을 시도했을때 항상 같은 고지까지만 하고 더이상 고통을 넘어서지 않으면, 발전없이 항상 그자리였던 기억이난다. 저자는 자기자신을 계속해서 조금씩, 하루하루 넘어서 보면 언젠가는 발전한 나 자신을 발견하고 거기서 행복감을 얻을수 있다고 말한다. 이책속에는 내가 그동안 발전할수 없었던 수많은 이유들이 들어 있어서, 읽을때마다 반성과 후회감이 밀려들었다. 그때 그랬더라면 지금쯤 엄청나게 발전된 나 자신을 발견할수 있을텐데 싶지만, 이또한 지금 시도하지 않으면 미래의 나자신이 또 이런 생각을 하겠지 하는 생각도 든다. 결국은 목표를 잘 설정하고 실패를 포기로 만들지 않고 계속 극복해 나가면서 실패에서 교훈을 얻고 미래를 가능케하는 현재를 연마하는것이 지금 내가할수 있는 최선이 아닐까 한다.
이책을 통해 그동안 안될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생각해볼수 있었고, 그저 막연한 두려움으로 시도조차하지 못하고 시간만 보내고 있지 않았나하는 후회와 실천에 대한 추진력과 동기부여를 얻을수 있었다.
앞으로 10년후의 내모습은 지금의 내모습과 분명 다르겠지만, 나라는 본질은 변함없을것이다. 10년후에 지나간 시간을 돌아보며 그때 앞날을 미리 잘 생각해 두었던 것을 다행스럽게 여기게 될 것인지, 아니면 지금 당장의 즐거움을 위해 보다 나은 미래를 등한시할 것인지, 그 결정은 내 손에 달려있다. - 마틴 메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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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를 바꾸는 다짐의 한 줄'을 담은 책으로, 저자는 독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스스로를 단련시킬 수 있도록 매일 곁에서 힘을 주기 위해 썼다고 한다.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현재의 익숙함을 지나 두려움을 넘어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게 이끌어주는 어록들이 모아져 있다. 책의 구성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리더들의 서적, 기사, 블로그, 연설, 인터뷰 속 말들 중 발췌했다고 한다. 자기계발에 관한 어록은 독자들로 하여금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고 인생에 대해 좀 더 깊게 생각하게 한다. 이를 통해 미래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게 한다. 나에게 용기를 주는 위로와 긍정의 한 줄이 나를 다독이고 변화시키게 하는 힘을 준다. 살아야 할 이유와 삶의 의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실현하고자 하는 장기적 목표가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저자는 책 속 어록을 빌려, 실패를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고 끊임없는 목표 설정과 이를 실천하는 자세로 자기계발을 할 것을 당부한다. 타고난 재능보다 노력으로 자신의 강점이 될 것이라고 독자들을 격려한다. 한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경고와 함께... 성공적인 자기관리를 위해서는 목표 분석 뒤 꾸준한 실천이 중요하고, 실패를 통해서도 실패의 가치를 얻길 바라는 저자의 소망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저자는 책에서 의지와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를 바탕으로 한 '자기 훈련'을 권하고 있다. 익숙한 것이 가장 편하지만, 이는 곧 현실의 안주를 뜻한다. 이 책을 통해 용기를 가지고 두려움을 넘어설 수 있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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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기전 혹은 새해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새해 소망과 다짐을 세웠을 것이다. 나 역시 이루어졌으면하는 바램들과 새해의 다짐들을 적어보았다. 작년에 내가 부족했던 부분들과 예전과는 다른 적극적인 나의 변화된 모습등을 꿈꾸고는 있지만 생각과 다르게, 마음먹기와 다르게 행동이 어떻게 바뀔지는 나도 알수가 없다. 다만 그런 상황에 내가 처했을때 나의 마음을 표현 할 수 있는 언변있는 태도의 변화를 상상으로 그려보곤 한다. 꼭 그런 나의 모습이 되어보자라고 다짐하면서 말이다.
나의 새해 다짐들을 실천할 수 있게 도와줄것 같은, 나를 이끌어 줄것 같은, 든든한 힘이 되어 줄것 같은 '익숙함을 지나 두려움을 넘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책안에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가, 운동선수, 베스트셀러 작가, 예술가, 동서고금을 통해 현자로 추앙받는 이들의 서적, 기사, 블로그, 연설, 인터뷰 등을 통해 자기훈련, 강인한 정신력, 성공 혹은 전반적인 자기계발에 관한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들 가운데 일부분을 담고 있었다.
용기있는 사람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한다. 앞으로 한 발 내딛지 않으면 언제까지나 제자리걸음이다. 사간이 없다는 말은 일상적인 거짓말이다. 어떻게 하루를 여느냐에 따라 그날이 어떻게 쳘쳐질지가 결정된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시간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다. 오늘 내가 내린 결정은 지금 이 순간에만 머물지 않는다. 라는 6가지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큰 주제들을 천천히 읽어내려가는 것만으로도 무언가 실마리가 보이는듯한 느낌이 들어 궁금해졌다. 책에 실린 어록들중에는 귀에 익숙한 무하마드 알리,스티브 잡스,어니스트 헤밍웨이등의 글도 접할 수 있어 반가웠고 글과 함께 그분의 상황들을 떠올리며 읽게되니 어떻게해서 이런 어록이 나오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을것 같았고 그래서인지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다.
나에 눈을 번쩍번쩍하게 만드는 글들이 많았지만 그중에 하나를 고르자면 '리트머스 시험'이라는 제목의 한 미국의 인터넷 쇼핑몰 CEO가 남긴 글이 생각이 난다. " 우리는 뭔가 하기 싫은 일이 있으면 그 일이 아주 어려운 일인 것으로 상상한다. 매우 귀찮고 힘든 단계로 이루어져 있는 일이라 여긴다. 뭔가 좋아하는 일이 있으면 그것이 아주 쉬워 보인다. 단 하나의 재미있는 단계로만 이루어진 일인 것으로 상상한다" 이 어록을 통해 저자는 자신이 세운 계획에 대해서 힘겹고 어려울꺼라는 생각을 하기 보단 즐겁고 신나는 모험인 듯 생각하면 포기하지 않고 보다 수월하게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하나의 요령이 된다고 얘기하고 있다. 새해를 시작하는 이들에게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이들에게도 힘을 실어주는 글이 아닌가 싶었다.
이렇듯 이책안에는 힘이 되어주고 때로는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공감어린 글도 있었고 때로는 예전의 내가 가졌던 생각들의 어긋남을 떠올려보게하는 글도 있어서 페이지마다 새로움으로 기대감으로 흥미롭게 읽어 내려갈 수 있었다. 자신을 다독여 주기도하고 힘을 불어넣어주기도 하고 진한 여운을 안겨주기도 하는 책을 찾고 있는 분들께 이책을 권해주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기증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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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어느 순간 그날이 그날이고, 매일 하는 일이 지루해지는 시점이 있다. 큰 포부를 가지고 시작했던 일들도 시간이 지나면 차츰 익숙해진다. 그리고 포부를 가지고 있더라도 생각만 하고 시작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현재가 익숙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도전을 좋아한다. 하지만 반면에 변화를 싫어하는 모순적인 부분이 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의 불안감과 두려움이 있기 때문인듯하다.
이 책은 명사들의 어록을 모아놓은 책이다. 좋은 말들을 모아놓은 책들의 대부분은 대대로 내려오는 고전적인 어록들을 담고 있는데 반해 (소크라테스의 말들은 어느 책에나 대부분 실려 있다.) 이 책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가, 동기부여 전문가, 심리학자, 익숙한 작가들로 이루어진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래서 지금 여기에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더욱 와닿았다. 영화관의 팝콘 그릇 이야기나 최근 대두되는 혼밥에 관한 이야기는 고전적인 명언에서 들을 수가 없다. (그렇다고 고전적인 명언들이 나쁘다는 뜻은 아니다. 예로부터 내려오는 철학에서 배울 점이 무척 많다.)
때로는 머리에 경종을 울리는 느낌도 들었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는구나.' 하는 생각에 배우고 싶고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말을 들을 때와 듣지 않을 때의 마음가짐은 확실히 다르다. 마음을 긍정과 용기로 채우고 싶을 때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두꺼운 책에 긴 글로 이루어진 이야기들도 좋지만 짧고 긴 여운을 남기는 이 책 속의 한마디들은 어느 책과 견주어도 결코 가볍지 않다. 인생에 닥쳐올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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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거의 모든 사람들은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을 것입니다. 현재에 안주하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변화에 성공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무엇이 우리를 주저앉게 하는 걸까요? 왜 모든 사람이 변화를 원하나 얻지 못하는 걸까요?
베스트셀러 작가 마틴 메도스가 쓴 익숙함을 지나 두려움을 넘어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탐구했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깊이 묵상한 일종의 잠언집 같은 책입니다.
삶의 변화와 이를 통한 인생의 성공을 이룬 인생 선배들의 명언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마틴 메도스의 조언과 성찰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읽기에 이 책의 가장 핵심적인 문장은 데이비드 슈와츠가 말한 "행동이 두려움을 치유한다"입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 두려움에 묶여 있습니다.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행동하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것일까요? 많은 경우 두려움입니다. 어떤 것에 대한 두려움을 말합니까? 변화는 기본적으로 나에게 익숙한 것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그 과정은 우리를 불편하게 합니다. 지금까지 누려온 루틴이 주는 안락함을 포기하는 것, 그것은 우리를 상당히 피곤하게 하는 것이고 더 나아가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입니다.
행동이 두려움을 치유한다. 우리는 이 순서를 반대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려움이 치유되면 행동에 나서겠다고 다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많은 경우 행동에 나서지 않으면 두려움은 영원히 치유되지 않습니다.
이 책은 행동에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변화의 불편함을 온몸으로 감수하고 이겨낸 선배들의 조언을 통해 뒤늦게 그 길을 따라가고 있는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걸음을 내딛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해줍니다.
이 책은 자기 훈련을 크게 강조합니다. 우리는 어떤 깨달음을 얻고 이를 통해 문제를 극복하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는 어떻게 보면 진정한 문제를 회피하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 삶은 만든 것은 습관이고, 우리가 우리 삶을 바꾸려면 그 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어떤 깨달음을 통해 우리가 바뀌어지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행동을 통해 나를 바꿔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 책에선 그 문제와 두려움을 정면으로 직시하고 그것을 이겨내는 경험을 나에게 쌓게 해주라고 말합니다. 하나, 둘 나와의 싸움에서 이긴 경험이 누적되다보면 그것은 결국 습관이 되고, 습관은 결국 나를 바꿀 것입니다. 우리는 결국 변화됩니다.
이 책은 기승전결의 구조를 가진 책이 아니기에 한 호흡으로 읽어나가지 않아도 좋습니다. 오히려 한부분 한부분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깊이 생각해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을 읽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책만 읽고 덮어버린다면 결국 책을 읽기 전과 아무것도 달라지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이 책에는 변화로 가는 분명한 조언이 담겨있습니다. 이를 받아들이는 것은 결국 여러분 자신입니다. 익숙함을 지나 두려움을 넘어를 통해 새로운 삶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어 보세요. 그 두려움을 넘는 확신한 길을 조금씩 발견해나가게 될 것입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두려움에 지친 영혼들에게 이 책, 익숙함을 지나 두려움을 넘어를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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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할 때 먼저 앞서게 되는 것이 있다. 바로 "두려움"이라는 것이다. 도대체 두려움은 왜 생기는 것일까? 나는 뇌 과학자가 아니니 정확하게 과학적으로나 논리적으로 설명하지는 못하겠다. 경험한 바로는 '실패한 경험'때문에 시작이 어려운 것 같다. 만약 내가 실패를 하지 않고 성공만 계속 해왔더라면... 그러면 좀 더 나을까? 하지만 그런 사람은 정말 아무도 없다. 어떻게 사람이 한 번도 실패한 경험이 없을 수가 있을까!
마이클 조든의 인터뷰를 봐도 정말로 수많은 실패를 했기 때문에 내가 그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이 있다.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실패를 한 사람이 마이클 조던이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의 성공만 기억한다. 이 책에서는 실패란 '내가 나의 한계를 넘어보려고 시도한 표시'라고 생각하면 좋다고 조언했다. 맞는 것 같다. 한 번도 실패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없다.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는 도전이라는 것을 해 보지 않는 사람일 것이다. 많은 책에서 말하고 있다. 실패를 많이 해보라고... 하지만 정작 실패해 본 사람은 또 같은 실패를 할까 봐 두려운 것은 사실이다. 실패의 경험이 그리 가볍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뒤돌아 계속 곱씹어 보면 그 실패들 덕분에 한 계단을 올라갔다. 내가 흘렸던 눈물 때문에 내가 성장했다. 내가 넘어졌기 때문에 겸손해질 수 있었고, 패배의 맛을 보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아픔을 알게 되었다. 책으로만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다들 이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책을 쓴 사람들은 패배가 그리 나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다. 익숙함을 넘어 두려움을 지나면 무엇이 나올까? 남들이 말하는 성공이 나올까? 이 책은 그 과정을 다룬다. 익숙함은 떨쳐버리고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서는 두려움이라는 길을 지나가야 한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그 길을 지나고 나면 분명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한 발짝 내딛고 있는 나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다시 읽고 싶은 글귀>
자신을 넘어서기 실패란 '내가 나의 한계를 넘어보려고 시도한 표시'라고 생각한다면 실패에서 오히려 힘을 얻을 수 있다. 자기 능력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것만 하면 실패할 일이 없지만, 자신의 성장을 위해 내 능력이 허용하는 범위 밖에 있는 어려운 도전에 덤벼든다면 종종 실패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실패를 경험하지 않았따면 그것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시험해보지 않았다는 증거다.
어려운 길 전문가란 자기 분야에서 가장 흔한 실수들을 모두 다 해본 뒤에 거기서 뭔가를 배운 사람들이다. 그들은 실수를 포용했기 때문에 전문가가 될 수 있었다. 어려운 경로를 선택해서 쉬운 길을 택했을 때보다 더 많은 실수를 할수록 자신의 약점을 더 잘 파악하게 되고, 아울러 배울 수 있는 기회도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장애물이라는 필터 장애물에 부딪혀 짜증이 날 때는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누구든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이루었다면, 그것이 과연 기뻐하고 뿌듯하게 여길 만한 일이겠는가? 그런 성공이 과연 값진 것일까? 장애물을 만나게 되면 그것이 필터라고 생각해보라. 장애물이 하나씩 나타날 때마다 승리의 월계관을 쓸 자격이 있는 사람들의 숫자가 점점 적어진다. 나는 과연 장애물에서 걸러지고 말 것인지, 아니면 그 어떤 장애가 앞을 가로막더라도 단단한 결심으로 끝까지 이겨내고 말 것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하라.
앞을 향한 발걸음 많은 사람들이 실패가 두려워서 혹은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여 원하는 일에 뛰어드는 것을 주저한다. 앞으로 한 발짝 내디뎠다가 실패만 맛보고 뒷걸음질 치게 되더라도 최소한 이 경우 '경험'은 얻을 수 있다. 앞으로 한 걸음 내딛는 것으로 잃을 건 전혀 없다. 오히려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남들에게 웃음거리가 될까 봐 실패하고 말까 봐 하고 싶은 일에 뛰어들지 못하고 있는가? 이처럼 피하기만 하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당연히 '실패'로 끝나지만, 최소한 시도라도 해보면 성공의 작은 가능성과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울 100%의 기회를 얻게 된다는 점을 기억하라.
당신이 가진 능력 하늘은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문제를 던져주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어떤 일을 당하더라도 인간에게는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문제는 그 능력을 어떻게 찾아서 제대로 잘 쓸 것이냐 하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문제가 생기면 이러한 능력을 찾아서 해결하려 하지 않고, 그저 좌절하거나 불평만 늘어놓는다.
끈기 있게 버티기 우리의 인생살이도 이와 비슷하다. 더 이상 지탱할 수 없다고 느낄 때, 할 수 있는 데까지 다 했지만 이제는 포기하고 항복하는 수밖에 없다고 느낄 때, 그럴 때도 사실은 조금만 더 끈기 있게 버티면 성공이 바로 목전에 있는 순간일지 모른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는 조금만 더 버텨보자고 자신을 타이르도록 하라. 아주 가까운 곳에 성공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성공의 파급효과 한 가지 일에서 성공하면 그 여파가 다른 분야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예를 들어 성공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고 나면 체중조절이나 근육강화는 물론 지금까지 엄두를 내지 못했던 다른 일에도 보다 큰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볼 용기가 생긴다. 만약 성공할 자신이 없어서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 스콧 애덤스의 조언대로 실천만 하면 잘하게 되는 사소한 일을 먼저 시작해보라. 몇 달을 실천하다 보면 그 과정 속에서 다른 도전도 받아들이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자신 안에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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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 서적은 20대 때 희망을 안겨준 책이다. 동기부여, 자기 위안이라는 측면에서 큰 도움을 주었다. 어떤 이라도 자기 성장을 위한 노력을 하면서 잠재력을 발휘하고자 한다면 행동하는 것을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자기훈련, 강인한 정신력, 성공, 리더들의 어록을 통해 꾸준히 자신을 채찍질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3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도전보다는 안정을 택하게 된다. 빈손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지위가 있기에 그럴지도 모른다. 이런 안정적인 삶은 어느 순간 매너리즘이라는 구렁텅이로 이끌지 모른다는 위기감을 느끼게 했다. 편하게 살 것인가, 아니면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하며 살 것인가를 두고 결정하는 상황을 마제 된다면 오늘 내가 내린 결정의 영향이 현재뿐 만이 아닌 몇 년 혹은 몇십 년 동안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말한다.
당장 해야 할 일을 두고 딴짓을 하는 것을 잘못된 일이라고 여기진 않는다. 하지만,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습관이 되어버린다. 사소한 쾌락에 굴복한다면 인생이 피폐해질 수밖에 없다. 인내심을 가지고 지금 꼭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적당히’와 ‘대충’이란 말은 부정적인 단어로 와닿는다. 대충하는 것과 적당한 것을 혼동하게 되고 자신의 기준을 낮게 잡아서 안주하게 된다. 꾸준히 기대치와 기준을 높여서 한계에 도전한다면 자신이 꿈꾸는 삶을 성취할 수 있다.
과정과 결과 중에 중요한 것을 고른다면 결과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경쟁 사회에 살고 있다 보니 결과만을 놓고 판단하기에 그럴지도 모른다. 여기 앞의 말을 반박하는 흥미로운 말이 있어서 소개해 보려고 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는 것이 바로 성공이다. 최선을 다한다면 그것이 성공이다. 성공은 자신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올바른 자세다. 당장 결과가 신통치 않더라도 스스로 최선을 다했다면 자신의 가장 높은 기준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으로 생각하자. 결과는 신만이 알 수 있다. 현재의 과정을 소중히 생각하고 과정 자체가 보상이라고 믿는다면 즐기면서 목표를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어렵고 힘든 문제로 고생을 하고 있다면 미래의 관점에서 지금의 문제를 바라보라. 어려운 상황이 몇 주 후에 끝난다면 큰 문제라고 볼 수 없다. 설사 몇 달이 걸린다고 해도 일시적인 문제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지나치게 걱정하는 태도는 비생산적이다. 대신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서 최선을 다한다면 결국, 아름다운 결실을 보게 될 것이다.
자기관리에는 고달픔이 따른다. 불편한 것을 피하고 원하는 것만 선택한다면 당장은 인생이 수월하겠지만 헛된 쾌락을 좇다가 더 나은 미래를 잃고 말 것이다. 도전을 받아들이며 고달프게 살면 갈수록 강인해지고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장애도 능히 극복할 수 있다. 인생은 고난과 고통의 연속이다. 인내심을 가지고 침착하게 대응하면서 유목민처럼 정착하지 않고 계속 이동한다면 인생은 더욱 풍요로워지고 아름다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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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 사업을 운영하면서도 2년 만에 16권의 책을 발간, 독학으로 2개국어 습득, 40시간 단식 등 저자 마틴 메도스의 삶을 이끄는 것이 무엇인지, 두려움을 넘어 나를 바꾸는 다짐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나에게 다짐하며 변화에 힘을 실어주고 싶었다.
<익숙함을 지나 두려움을 넘어>는 현대를 살아가는 성공한 사람들의 어록 모음이다. 페이지마다 맨 위에 어록이 있고 밑에 저자의 자기계발서적인 글들이 담겨있다.
?책 속에서, 32p 챔피언의 특징은 정신적으로나 경기력으로나 모든 것이 딱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에서 이길 수 있는 능력이다. -캐롤 드웩(스탠퍼드대학 사회심리학 교수) 자신의 힘으로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것, 쉽고 편안함보다 힘들어도 목표를 향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찾는다면 방법이 보인다. 같은 상황에서도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른 마음, 다른 태도가 나오며 그에 따른 달라지는 결과를 마주하게 된다. 상황보다 중요한 건 '나의 마음가짐'과 행동임을 생각하고 '~탓이야' 생각 말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자.
65p 묻지 않으면 대답은 항상 '노'이다. 앞으로 한 발짝 떼지 않으면 언제나 '제자리걸음'이다. -노라 로버츠(미국 로맨스 소설 작가) 두려움은 앞으로 나아가길, 도전하는 걸음은 막아선다. 시간은 가고 있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건 슬프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단한 성공이 아니더라도 즐거운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걱정과 불안과 두려움과 씨름하느라 즐거움을 누리지 못한다 생각하니 억울했다. 성공과 실패란 척도를 빼면 남는 건 '경험'이다. '경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다.(백만장자 메신저)'는 말도 있듯 시도하고 시작하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얻게 된다. 주저하지 말자. 제자리걸음으로 멈춰있지 말자. 나아가자.
80p 고달프게 살면 인생이 수월해지고, 수월하게 살면 인생이 고달파진다
120p 좋은 생각이 떠오를 때까지 기다리기만 한다면 목표 도달은 기대하기 어렵다. 자신이 뜻한 바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갈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일정한 일과를 정해두고 억지로라도 좋은 생각을 떠올리는 것이다. 계획을 세우는 것도 어렵지만 실천은 더 어렵다. 큰 계획일수록 더 그렇다. 독서를 하지 못하는 이유 중 '시간이 없다'면 매일 5분으로 시작하면 된다. 매일 같은 시간에 한 장을 읽는 것으로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당장 시작하는 것이다. 아직 새벽 기상을 매일 하지 못하지만 일 년 전보다 제법 5시에 눈 떠짐이 자연스럽다. 완벽하지 않지만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지 않음에, 점점 나아지고 있음에, 지금 할 수 있는 걸 행동하고 있음에 살짝 뿌듯하고 감사하다. 5분부터 시작하면 되는 거였다.
읽은 후, 5분으로 시작할 수 있는 독서-어록집 '괜찮다' 토닥임으로 나른함이나 무기력감에 빠지고 있는 것 같다면, 새벽 기상 후 정신을 깨우는 찬물 세안과 같은 글을 찾고 있다면, 5분의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는 어록 모음을 찾고 있다면, 새해 마음다짐을 지켜내고 싶은데 마음이 게으름을 피운다면, 그때마다 책을 잡고 아무 곳이 펼친다. 그리고 읽기에 좋은 책이다.
책에 있는 공백 혹은 노트에 읽은 어록을 적고 읽으며 들었던 생각을 적어본다. 시간이 지나 어느 날 다시 같은 문장을 읽었을 때 나의 생각은 그때와 똑같을까? 내 생각을 다시 읽는 쏠쏠한 재미를 만드니 읽는 재미가 더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