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좋은 책인데 리뷰가 없는게 안타까워 리뷰를 쓴다. 일을 왜 하는가, 일이 주는 의미가 무엇인가에 대해 목수인 저자가 자신의 삶을 통해 보여준다. 흔한 자기계발서와는 다르게 어릴 때의 이야기부터 거슬러 올라가며 목수를 선택하게 된 계기부터 작업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 거기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람들까지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그리고 저자는 더 나은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강요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이 어떤 삶을 살았는가를 보여주며 일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담담히 이야기할 뿐이다. 게다가 진솔한 문체와 가끔씩 등장하는 찰떡 같은 비유는 당신을 자연스레 웃음짓게 만들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