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원작의 도서, [인사이드 아웃, 오늘은 울어도 돼] 입니다. 인사이드 아웃은 소녀 라일리의 머릿속에 살고 있는 '기쁨이, 슬픔이, 까칠이, 버럭이, 소심이' 이렇게 다섯 감정들의 모험 이야기에요. 기쁨이는 언제나 긍정적이고 활기차요. 슬픔이는 언제나 우울하고 슬퍼합니다. 그래서 기쁨이는 슬픔이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죠. 하지만 모험의 과정에서, 기쁨이는 슬픔이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요. 처음 영화관에서 이 애니메이션을 보았을 때, 라일리의 머릿속 세상이 무척 놀랍게 느껴져 저도 모르게 감탄했던 기억이 나네요. 원작 영화를 감명깊게 봤는데 이렇게 책으로 출판되어서 고민없이 주문했어요. 저처럼 인사이드 아웃 영화를 보고 감동받았던 분들이라면 한 권씩 소장하시면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D ![]() 나랑 같이 놀 친구, 빙봉! 일러스트가 정말 예뻐요. 한 장 한 장, 액자로 만들어서 벽에 걸어두고 싶을 정도에요. 이 책에 수록된 일러스트들로 캐릭터 상품도 출시되면 좋겠어요! :D ![]() 이 책의 페이지 대부분은 애니메이션 장면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감정'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페이지들이 들어있고요. 이 영화는 생각해볼 내용이 참 많아요. 우리의 감정은? 기억은? 나의 감정들 중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감정은 무엇일까? 영화를 보고 나와서 같이 영화를 봤던 친구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 기억이 있어요. [진짜 감정은 억눌려 있다] ... "감정 표현에 서툰 채로 지내다 보면 자신이 정말로 느끼는 게 무엇인지 모르게 됩니다. 그러다 작은 일에서 화를 내고, 자책하고,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죠. 심하면 몸이 아프기도 하고요."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좋은 책. 그리고 '오늘은 울어도 돼' 라는 제목처럼, 나의 마음 속에 푹 빠져 감정에 충실해질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오직 나 자신'을 생각해보는 여유를 갖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D ![]() ![]() "네가 나 대신 걜 달나라에 보내줘, 알았지?" 이 장면 때문에 저는 빙봉이 무척 인상깊게 마음에 남았어요. '나랑 같이 놀 친구, 빙봉 빙봉. 로켓을 타고 노래해, 빙봉 빙봉.' 즐거운 노래를 부르던 상상친구 빙봉. 빙봉은 어른이 되면서 잃어버리는 아름다운 동심을 상징하는 캐릭터입니다. 조금 바보같고, 어딘가 부족한 친구인 것 같지만, 누구보다 라일리를 사랑하는 진실한 친구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동심 속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면, 나의 마음 깊은 곳에 숨어있던 진짜 나를 만나고 싶다면, '인사이드 아웃, 오늘은 울어도 돼' 이 책을 만나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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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도 들어가있고 너무 재미잇어요 영화로도 봣는데 책으로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영화나온지 좀 됐는데 요렇게 책으로도 나오니 너무 좋아요그림도 너무 예뻐요 ! 앉은자리에서 금방읽어요 요런 시리즈 계속 나왓으면 좋겠어요. 그림이 너무 예쁘네요! 몇번씩이고 더 읽고싶네요 많은 도움되었어요 사은품으로 주신 다이어리도 잘 쓸게요! 감사합니다^^ 아이와 함께읽어도 좋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