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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산을 사랑하고 숲을 찾는다 하지만 산과 하나되는 경혐을 가지기는 쉽지 않다 작가는 요산이 아니라 유산을 말한다 산을 다만 좋아하는것이 아니라 산수간을 벗삼아 노니는. 30여년 산을 올랐고, 어떤 산은 수십번도 더 오른 산. 산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을텐데 다 들려주지 못한 아쉬움이 느껴진다. 산림전문가의 소박한 산행경험이 시적 감성에 녹아들고 역사와 전설, 인문학적 지식까지 버무려져 우리산의 속살까지 엿보게하는 책이다. 어른 아이 모두에게 참 맛있는 책읽기가 될것같아 일독을 권해본다.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