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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의 CEO이자 창업주 손정의
"소프트뱅크의 CEO이자 창업주 손정의" 내용보기
일본에 갔을 때 후쿠오카에서 야후돔을 보면서 손정의님을 알게 되었었다. "저 야후돔이 손정의씨가 구단주로 있는 소프트뱅크의 홈구장입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가이드의 설명. 일본 1위의 부자. 일본의 빌 게이츠라는 등등의 설명. 그리고 내 머릿속에 기억된 '손정의'라는 이름.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바로 그의 이름을 검색해 봤으나 그에 대한 연구가 아직 미미할때였는지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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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갔을 때 후쿠오카에서 야후돔을 보면서 손정의님을 알게 되었었다.

"저 야후돔이 손정의씨가 구단주로 있는 소프트뱅크의 홈구장입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가이드의 설명. 일본 1위의 부자. 일본의 빌 게이츠라는 등등의 설명.

그리고 내 머릿속에 기억된 '손정의'라는 이름.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바로 그의 이름을 검색해 봤으나 그에 대한 연구가 아직 미미할때였는지 몰라도 그에 대한 정보는 그다지 많지가 않았었다.

내가 손정의씨를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소프트뱅크를 세계 굴지의 기업으로 키운 위대한 CEO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그가 일본에서 거대한 사업을 하면서도 자신의 한국이름을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한데 내가 '손씨'를 고집한 건 꼭 한국인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그건 내 "자존의 문제'였다. 20년 넘게 '손정의'라는 이름으로 살아왔다. 그런데 단지 내 신체가 속한 국가가 일본이라는 이유만으로 왜 바꿔야 하는가.(P.31)

 

그가 스스로 말하고있듯 그에게는 민족적 정체성이 없다. 한국에서 편하게 잘 살고 있는 우리는 잘 모르지만 재일교포이면서도 일본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숨긴 채 살아가고 있는 한국인이 꽤나 많다. 극도로 민족적인 차별을 하는 일본인들때문에 그들은 어쩔수 없이 자신이 한국인임을 숨기고 산다. 극진가라데의 창시자 최배달, 이 역시 한국인이지만 일본에서는 오야마 마스다츠로 알려져 있다. 또 불법적으로 이루어지는 빠징코 시장에는 한국계의 큰손들이 꽤나 많다. 한국인들에게 합법적으로 사업을 할수 있는 길이 열려있지 않기에 사회뒷편의 시장으로 몰려들어 큰손이 되는 것이다.

 

이런 민족적인 차별을 이겨내고 합법적인 IT사업으로 일본 제 1위의 부자가 된 손정의. 그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었다가 사그라들 무렵 이 책을 만나게 된것이다.

어릴적 극심한 민족적 차별속에 철도변 판자집에서 자란 손정의. 무엇보다 지금의 그를 만들어 낸건 그의 아버지의 높은 교육열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공부도 잘했던 손정의지만 아버지의 열성적인 교육열 덕에 명문고등학교에 입학까지 하지만 손정의는 미국유학의 길을 선택하고 학교에 자퇴서를 낸다. 그리고 이어지는 수많은 반대. 하지만 손정의는 교장선생님을 찾아가 담판을 짓는다.

 

"곤란이 닥치면 좌절하고 마음이 흔들릴 텐데, 그 때 돌아올 곳이 있으면 바로 포기할지도 모릅니다. 퇴로를 끊지 않고 어찌 고난에 맞설 수 있겠습니까?" (P.28)

 

요즘 나약하고 썩어빠진 생각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내가 외치고 싶은 말이다. 단지 부모라는 우산속에 기대어 부족한것 없이 편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아이들이 손정의씨의 이런 정신을 배웠으면 좋겠다.

이게 정말 갓 고등학교에 들어간 손정의씨가 한 말이라면 그가 이런 생각했을때부터 크게 될거라고 누구든 생각할것이다. 어떤 아이가 자신의 미래를 위해 자퇴서를 내고 교장선생님까지 찾아가 저렇게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자신의 포부를 밝힐 것인가.

 

이후 미국에 건너가 수많은 도전과 모험을 통해 다양한 업적을 통해 지금의 소프트뱅크를 창업하고 야후의 대주주가 되기까지의 고난과 역경을 그리고 있다. 작년 일본쓰나미 참사이후 100억엔을 기부한다고 해서 다시 한번 이슈가 되었던 손정의님.

나에게 그가 더욱 돋보이는 것은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그것도 아무것도 없는 맨손으로 지금을 일구어 냈다는데 있을 것이다. 그리고 기억하라. 그가 100억엔을 빨리 안낸다고 일본의 극우신문들이 극성을 떨며 그와 소프트뱅크를 폄하하고 비난했던 것을...그는 기업과의 경쟁만이 아닌 일본의 민족적 차별과도 싸우고 있다는 것을.

b******n 2012.05.25. 신고 공감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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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대한 꿈을 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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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대한 꿈을 꿨다> 우리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게이츠를 이시대의 진정한 부와 명예를 갖춘 인물로 서치라이트를 비추고 있습니다. 그는 수많은 자산을 국가와 사회에 헌납과 제 3세계국가에 수많은 일들을 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많이 가지고 있지만 그러지 못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빌 게이츠가 각광을 받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와 못지않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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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대한 꿈을 꿨다>

우리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게이츠를 이시대의 진정한 부와 명예를 갖춘 인물로 서치라이트를 비추고 있습니다. 그는 수많은 자산을 국가와 사회에 헌납과 제 3세계국가에 수많은 일들을 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많이 가지고 있지만 그러지 못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빌 게이츠가 각광을 받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와 못지않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워런 버핏이라든지 세계적인 인물들이 자신의 재산을 움켜쥐고만 있지 않고 너무도 많은 일들을 하고 있기에 우리나라의 재벌들에게 시사 하는 면들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 일본에 쓰나미가 와서 이 세상의 모든 재앙을 한꺼번에 보여주어 일본 국민들을 참담함으로 몰아낸 천재지변이기에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시사 하는 바가 많을 것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재일동포인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어마어마한 구원으로 일본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을 놀라게 했습니다. 심지어 일본사람들은 손정의 회장을 총리로 추대하자는 운동까지 벌어졌다는 뉴스가 참신함을 줍니다.

우리가 손정의 회장을 보는 시각은 일본에서 어떠한 성공을 가졌는가는 사실 잘 알지 못하고, 일본 야구 구단을 인수하여 널리 알려지고 있기에 일본에서 재일동포로 살아가기 정말로 힘들었고 삶의 맨토로 삶고 있는 시카모토 료마라는 인물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못하기에 그에 대한 연구를 필요로 할 것입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미국에 유학을 가서 새로운 눈을 떴기에 오늘날과 같이 인생의 역정을 이겨나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초기에 번역 소프트웨어로 인한 부를 쌓고 그 경험을 인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진검승부가 그의 경영자적인 승부사가 성공했고 그를 믿어주었던 주위의 훌륭한 인물들이 지금의 그를 만들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그가 조그만 소상공인에 머물지 않고 더욱 과감한 투자에 모두들 비아냥거림과 비웃음을 주었지만 그는 더욱 큰 틀에서 세상을 보는 혜안을 가졌기에 건강이 좋지 않는 상황에서도 더욱 경영과 하물며 야구구단, 야후와 같은 사업에 눈을 돌릴 수 있는 과감한 결단에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을 것입니다.

조그마하고 함축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주는 이 책을 두고두고 몇 번씩 읽어보는 감동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k****o 2012.05.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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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대한 꿈을 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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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고 싶은 산을 정하라, 그러면 인생의 반은 결정된다" 내가 오르고 싶은 산은 뭘까?   집안 사정이 안 좋아지면서 그때 그는 사카모토 료마가 인생의 좌표가 된 인물이 되어 가슴에 불을 지피다  아버지가 피를 토하면서 쓰러지기 직전 여름 한달간 미국으로 영어 연수를 다녀오면서 미국은 정말 크고, 힘이 넘치고, 세계에서 문명이 가장 발달한 한마디로 빛이 나는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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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고 싶은 산을 정하라, 그러면 인생의 반은 결정된다"

내가 오르고 싶은 산은 뭘까?

 

집안 사정이 안 좋아지면서 그때 그는 사카모토 료마가 인생의 좌표가 된 인물이 되어 가슴에

불을 지피다 

아버지가 피를 토하면서 쓰러지기 직전 여름 한달간 미국으로 영어 연수를 다녀오면서 미국은 정말 크고, 힘이 넘치고, 세계에서 문명이 가장 발달한 한마디로 빛이 나는 나라로 연수를 다녀오면서 눈이 크게 트였다 

"우리가 이만치나 사는 건 다 다른 사람들 덕분이데이 아무리 괴볼고 힘들때도 도와주는 분들이 꼭 있었으리까네, 그라이 절대 남을 원망하믄 안된데이 모두 남들 덕분인 기라"

할머니 말씀

 

열아홉 살,,,웅대한 그림을 그렸다

이름하여 "손정의 인생 50년계획"

20대부터 60대까지, 앞으로 50년동안 자신이 도전할 일, 이뤄 내야할 일에 대한 비전을 완성

이후 삶은 온전히 그 비전을 현실화하는데 바쳐졌다

계획을 바꾼 적도, 목표치를 낮춘 적도, 이를 달성하지 못한 적도 없다 

"신중이 계획하되 반드시 실행한다", 평생을 두고 지켜온 손정의만의 원칙

손정의 인생 50년 계획 정말 가슴 뜨겁게 살아온 것을 알 수 있다 
 

오를 산을 정하라 인생의 반이 결정된다 

누구한테인지 모르지만 그저 "고맙습니다"라고 중얼거리며,,,그런 일을 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강렬한 삶의 의지가 되살아났다 

병을 이기고 사업을 지킨다 말처럼 쉽진 않았지만 3년 반가량 입원과 퇴원 반복하면서 

수렁에 빠진 느낌이 들 때마다 책을 폈다 

그렇게 읽은 책이 4000여권 평생 먹고 살 지식을 얻은 셈이다 

 

 

이달의 사락 k*****6 2021.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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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일깨워주는 조언을 들을수 있다
"나를 일깨워주는 조언을 들을수 있다" 내용보기
[책리뷰] 나는 거대한 꿈을 꿨다. 스마트리더 손정의 새로운 디지털 시대의 창업가 정신, 기업가 정신은 무엇일까?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일생을 다룬 평전 '나는 거대한 꿈을꿨다' 의 저자 이나리 기자(논설위원)의 강연(2012스마트토크콘서트)이 있어 참석했습니다. 그때 이나리 기자님은 스마트리더의 예로 손정의 회장을 이야기 했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창업가정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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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나는 거대한 꿈을 꿨다. 스마트리더 손정의
새로운 디지털 시대의 창업가 정신, 기업가 정신은 무엇일까?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일생을 다룬 평전 '나는 거대한 꿈을꿨다' 의 저자 이나리 기자(논설위원)의 강연(2012스마트토크콘서트)이 있어 참석했습니다. 그때 이나리 기자님은 스마트리더의 예로 손정의 회장을 이야기 했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창업가정신, 기업가 정신은 바로 "혁신적인 생각이나 행동을 통해 시장을 변화시키는 것."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이나리 논설위원은 스마트리더십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내 안에 있는 것을 가두지 말고 표현해 내야 한다"고 합니다. "모든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오픈된 세계이기 때문에 나누고 공유하는 것을 통해 1+1 = 3~5 가 될 수 있는 시대"라고 이야기 합니다.

즉, 스마트시대의 시대정신은 바로 "공유. 함께 발전해 가는 것"이죠.

 

 

 

 그렇다면 손정의회장의 삶은 어떤 삶이었을까요?

 

"이름도 필요없다, 돈도 필요없다, 지위도 명예도 다 필요없다. 그런 멍청한 남자가 아니면 큰일을 이룰 수 없어요. 그런 사람은 누구도 깨부술수 없어요." p.5

 

독서모임에서 이 책을 소개했더니.. "손정의가 누구죠?" 란 질문이 생각보다 많이 들려왔습니다. 제일교포. 한국인도 일본인도 아닌 정체성의 혼란도 있었으며 주변 환경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는 한명의 이야기를 통해 꿈을 키워가기 시작합니다.

 

제일교포, 손정의의 인생을 바꿔준 충격을 준 인물은 요즘 드라마로 유명해진 일본 원작 드리마 (만화원작) 닥터진에 나오기도 한 사카모토 료마입니다. 계급적 지배가 강했던 시대 최하급 무사로서 일본 근대화를 이끌어낸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인물이기도 하죠.

 

"그의(료마) 삶에 비춰보니 나 자신이 더없이 한심하게 느껴진다. 차별이니 인종이니 하는 문제로고민하는 것 자체가 얼마나 시시한지 깨달았다. 주눅들어 쪼그라들대로 쪼그라든 꼴이라니. 한번뿐인 인생을 이렇게 대충 흘려보내도 되는건가.!"

 

 

성공을 위해서는 인생의 계획을 세워라. 손정의 열아홉에 50년 계획을 세우다.

 

'신중히 계획하되 반드시 실행한다'는 평생을 지켜온 원칙을 바탕으로 열아홉살 그린 그림으로 꿈을 향해 전진해 갔다고 합니다. 열아홉. 그는 그때 세운 꿈에 더하지도 빼지도 않고 그꿈의 원칙을 향해 전진했고 지금의 위치에까지 오를수 있었다고 합니다. 반드시 꿈을 가지고 목표를 가지고 죽기 살기로 도전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다면 당신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5년이다. 그동안 무언가 할일이 있을거야. 목숨을 바쳐서 그것을하자.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스스로를 불태웠는가가 중요하다.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단 하나의 길."

 

죽음의 선고와 같은 5년의 시한부인생선고. 그때 병상에 있으면서 정말 많은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그는 책읽기를 강조하나봅니다. 책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더 넓은 생각을 할 수 있었으며 자신을 돌아보고 더 큰 꿈과 그림을 그려갈 수 있었습니다.

 

 

경제인 이전에 생명을 생각하는 사람 손정의

 

후쿠시마 원전 사태와 쓰나미로 인한 피해 주민들을 위해 누구보다 발벗고 먼저 나선 손정의. 개인 기부금 최대, 정,제계인물중 제일 먼저 현장 방문. 거기에 향후 소프트뱅크 모든 전자기기에 재난재해긴급 통보 프로그램을 무조건 장착할거라는 그. 통신만 제대로 운영되었어도 수많은 생명을 살렸을거라는 그의 안타까운 외침이 맴돕니다.

 

"국가가 어려울 때 경제인 이전에 생명을 생각하는 인물이 되고 싶다. 내 시간의 30%를 국난 극복을 위해 쓰고 있다. 지금은 평상시보다 1.5배 더 일한다."  - 지진발생 한달 즈음 의 트위터글 중에서.

 

이나리기자가 손정의씨를 만나고 난 다음... "가슴이 절로 뜨거워졌다. 그를 만난 뒤 내 일상은 변했다. 사람들과의 만남은 늘었고, 더 많이 읽고 기쁜 마음으로 배웠다. 가슴 뛰는 삶, 스스로에게 정직한 삶의 모습을 그려갔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누군가의 가슴을 뛰게 할 그런 열정적인 사람인가요?

취업난 때문에 직업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께 손정의 회장은 말합니다.

 

 "뜻을 세웠으면 합니다. 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한 큰 뜻을요. 그 꿈에 투자할 때 놀라운 성취를 이룰 수 있을 겁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을 짧게 표현하면.. 손정의 회장님의 말씀을 빌려 적고 싶군요

"세상이 문제네, 정치가가 잘못이네, 경기가 나쁘네 그런 푸념따위 해본들 소용없다.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불평은 결국 본인의 그릇을 작게 만드는 거다. 그럴 시간이 있으면 목숨던질 각오로 덤벼라. 그래야 파문이 일어난다."

 

목숨던질 각오로 덤벼라. 파문을 일으켜라... 작은 파문이 일기시작하면 다른 길도 보이고 방법들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도전하라는 것.

 

한때 세계최대 거부로 알려지기도 했고, 공격적 투자와 시장 공략으로 누구보다 타이밍을 잘 잡았던 손정의 회장.

기업가 이전에 사람내음 나는 스마트리더를 느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c*******9 2012.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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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17살은 어땠는가
"당신의 17살은 어땠는가" 내용보기
사진을 옆으로 찍을 걸 그랬나보다.흡사 시집 두께로 보일정도로 얇게 느껴진다.그러나 읽다보면 그 내용의 조밀함에 한번 놀랄거고책내용이 신문에 연재됐던 기획기사를 바탕으로 한지라아무리 화려한 편집을 이용해 책부피를 늘려 엮어도 애초에 이보다 더 두꺼울 순 없을 한계가 있을 것이기에약간의 추가내용을 싣고 기획된 책이라는 것에 만족해하며다소 얇은 두께를 가지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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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옆으로 찍을 걸 그랬나보다.
흡사 시집 두께로 보일정도로 얇게 느껴진다.
그러나 읽다보면 그 내용의 조밀함에 한번 놀랄거고
책내용이 신문에 연재됐던 기획기사를 바탕으로 한지라
아무리 화려한 편집을 이용해 책부피를 늘려 엮어도
애초에 이보다 더 두꺼울 순 없을 한계가 있을 것이기에
약간의 추가내용을 싣고 기획된 책이라는 것에 만족해하며
다소 얇은 두께를 가지게 됐음에도
긍정적으로 인정해주게 되는 자신에
또 한번 놀라게 될 지 모를 좋은 내용의 책이다.
내용이 워낙 좋아 책두께의 얇음 쯤은 이해해 줄 만한 책.
17살에 나는 무엇을 했던가.
무협지를 즐겨읽었던 시절같다.
물론 공부도 수업도 남들만큼 따라가며
그 시기의 아이들처럼 그 시절을 보냈었다.
헌데 손정의는 인생계획을 세우고
어려운 가정형편을 뒤로한 채 미국유학을 결심했다고 한다.
지극히 이기적인 소년인가 아니면
타고난 혜안을 지닌 될 성 부를 떡잎이였던가.
그는 결혼까지 일찍했다.
일에 미치고 미래를 위한 계획에 매진한 그가
결혼까지 계획에 잘 포함시켜 시기를 놓치지 않았다는게
한편으론 얄밉기까지 한데 어느 개그맨의 말처럼
되는 사람은 뭐를 해도 되는 구나란 딱 그말 같기도 했다.
처음 결혼식은 기다리던 주례가 가버려서 못해 연기됐고
2번째 결혼식은 주례가 기다려줘서 할 수 있었다는
지어낸 듯한 그의 결혼식 또한 대단한 에피소드 같다.
그의 인생에 딱 한번의 위기이자 기적은
내가 봤을 땐 어떤 성공도 아니고
간염에서 회복된 것이라 생각한다.
너무 열심히 산 그에게 그 병은
분명 자신이 자초한 병이기도 했을 것이다.
근데 그 병마저 한편의 드라마처럼 이겨냈다.
임상실험에 가까운 방법으로
약간의 상처를 경험하게 한 후
그로 학습된 회복력을 일시에 증폭시켜 병을 치료해 본 것.
이쯤 되면 이게 드라마인지 실제인지 의문을 가질 만 한데
전부 다 리얼이었고 보탬없는 사실이었다.
앞뒤 꽉 막혔을 듯한 이 성공한 기업가는
일본 원전 사태 후 가장 먼저 그 곳을 찾은 휴머니스트였고
원전으로 인한 국가적 이익보다
일본이 지닌 지형적 위험성 때문에
많은 것을 포기하더라도 빨리
일본 내 모든 원전은 중지하자는 쪽으로 의견을 낸 사람이었다.
자신의 기준하에 죽을 때까지 특별하게 살다간
일관된 인생관의 스티브 잡스도 그의 친구였다는 사실은
그의 사업적 능력과 별개로 그가 지닌 열정을
괴짜스러운 천재 잡스도 본질을 꽤뚫어 봤다는 뜻은 아니었을까.
이전에도 이나리 작가의 책을 몇권 읽었었는데
이 책까지 포함 읽을 때마다 항상 내게 배울점을 선물해 준다.
소재선정도 탁월하고 책두께만 보더라도 과유불급이 없는 작가같다.
손정의의 사업이 계속 진행중이니 그
의 성공담도 언젠간 또 듣게 될 것이고
이렇게 기획기사를 잘 써서 내주는 이나리 작가도
그의 본능상 또 이런 책을 내주리라 기대하고 싶다.
느슨한 인생에 질린 사람들 읽어보라 참 좋다.

b*****f 2012.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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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대한 꿈을 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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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일본 규슈에서 재일교포 3세, 2등 국민으로 태어난 손정의는 열여섯 살 때 일본 근대화의 영웅 사카모토 료마를 책으로 접하고 남다른 삶을 살기로 결정했다. 피 토하는 아버지, 흐느끼는 어머니를 두고 미국 유학, 목숨 걸고 공부, 1981년 ‘정보기술 혁명으로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고자 하는 꿈으로 소프트뱅크를 설립, 위기와 실패, 고비와 도전을 이어가며 달려온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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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일본 규슈에서 재일교포 3세, 2등 국민으로 태어난 손정의는 열여섯 살 때 일본 근대화의 영웅 사카모토 료마를 책으로 접하고 남다른 삶을 살기로 결정했다. 피 토하는 아버지, 흐느끼는 어머니를 두고 미국 유학, 목숨 걸고 공부, 1981년 ‘정보기술 혁명으로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고자 하는 꿈으로 소프트뱅크를 설립, 위기와 실패, 고비와 도전을 이어가며 달려온 30년….
그의 다이내믹한 인생사는 한 편의 대하드라마를 떠올리게 한다. 손정의 회장의 인생 스토리를 읽다보면 잊고 지내던 꿈과 용기가 되살아나고, 비전과 아이디어가 솟는다

모두 열심히 걷죠, 하지만 오르고 픈 산을 정하지 못한 사람, 뜻을 세우지 못한 사람이 99%이랍니다.

인생은 한 번 뿐이잖아요. 소중히 여겨야죠. 뜻을 세우세요. 뜻을 높이!"

" 한번뿐인 인생이다. 부모가 시켜서, 갑작스러운 인연으로 돈이나 벌겠다고 욕심에 뭔가를 시작하고 싶지 않았다.

길을 한번 정하면 바꾸기 힘들다, 우왕좌왕 하는 건 멍청한 짓이다, " 오르고 싶은 산을 정하라, 그러면 인생의 반을 결정된다"

사실 전 이분을 잘 알지 못합니다. 신랑에게 한마디, 사진 보이면서 당신 이분 알아요.

어! 그분 유명하지 일본에서 제일 교포로 성공한 분이다.

이분은 손정의 아시아 초대 정보통신 기술 그룹 . 소프트뱅크의 창업자이자 최고 경영자. 라고 합니다.

사진속의 이분은 정말 작고 나이 먹어 보입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전문용어인 정보통신은 생각보다 어렵고 접근이 쉽지 않은 부문입니다. 그는 일본 제일 교포로 살아온 삶은 순로롭지 않았다고 합니다. 스물넷에 꿈을 꾸었던 일을 접고 간 질환으로 5년 시한부 인생 선고를 받고, 하지만 그는 절말 대신 4000권의 책을 읽었다고 하네요, 와 대단하네요, 다른 사람은 아주 이제 죽었다 하는 생가에 날마다 눈물로 고민 할텐데, 하지만 그는 삶을 낭비 하지 않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고 서른 아홉에

" 일본에서 온 거품남 이라는 비아냥을 무릅쓰고 야후의 대 주주가 되었다고 합니다

n******6 2012.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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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대한 꿈을 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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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필요 없다. 돈도 필요 없다. 지위도 명예도 다 필요 없다. 그런 멍청헌 남자가 아니면 큰일을 이룰 수 없어요. 그런 사람은 누구도 깨부술 수 없어요."       성공한 사람에게서 성공이야기를 듣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그들로 부터 힘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 < 나는 거대한 꿈을 꿨다>는 소프트뱅크 회장 손정의의 생각을 읽을 수 있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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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필요 없다. 돈도 필요 없다. 지위도 명예도 다 필요 없다.

그런 멍청헌 남자가 아니면 큰일을 이룰 수 없어요.

그런 사람은 누구도 깨부술 수 없어요."

 

 

 

성공한 사람에게서 성공이야기를 듣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그들로 부터 힘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 < 나는 거대한 꿈을 꿨다>는 소프트뱅크 회장 손정의의 생각을 읽을 수 있어 참 좋았다. 손정의는 우리에게 소프트뱅크를 창업한 제일교포 3세로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더 친근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

이 책은 2011년 9월 부터 2개월간 중앙일보에 연재 되었던 '손정의 회장의 삶과 경영'을 책으로 엮은 것으로 그의 생각을 철학을 알 수 있다.

 

 

 

1957년 규슈 한인촌에서 제일교포 3세로 태어나 홀로 미국에서 유학하고 소프트뱅크를 세우기 까지의 과정과 그 이후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책 제목처럼 손정의는 열아홉 어린나이에 거대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손정의 인생 50년 계획을 새워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그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충분히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자기계발서들을 보면 누구나 꿈을 꾸기를 권한다. 그것도

큰 꿈을 자신의 삶을 위해 꿀것을. 그리고 노력하라고 조언하는데 손정의 회장은 조금 다르게 얘기한다. 큰 꿈을 꾸는데 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한 큰 꿈을 꾸기를, 그 꿈에 투자할 때 놀라운 성취를 이룰 수 있다고 말이다.

 

 

 

그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스물 여섯에 시한부 삶을 선고받지만 굴하지 않고 투병중에도 제곱병법(손자병법에 자신의 생각을 곱했다는 뜻)을 구상했다고 한다. 또, 무려 4000권의 책을 읽었다고 한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은 요즘 젊은이들이 꼭 본받아야 할 모습이 아닌가 싶다.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도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상식적인 방법이 아니라 역발상을 통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것도 손정의 회장 이기에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된다. 60대에는 회사를 물려줄 후계 양성 기관 '소프트뱅크 아카데이마'에 전념하고자 한다는 그의 50년 계획이 현실이 되고 있는 이유도 그가 자신의 계획을 하나하나 이루어 나가며 강한 의지로 실천해 나가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모든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며 비웃을 때 그 비웃음을 뒤로하고 자신의 계획대로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는 그의 굳은 의지가 있었기에 지금의 소프트뱅크가 있는게 아닌가 싶다.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꿋꿋하게 걸어가는 그의 모습은 그래서 큰 사람이라 생각된다.

이런 정신을 가진 기업가들이 우리에게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a*******4 2012.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거대한 꿈을 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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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3세 기업가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을 내가 알게 된 것은 지난해 신문기사를 통해서였다. 그는 동일본 대지진 후 100억 엔(약 1300억 원)이라는 거금을 선뜻 내놓았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이 책은 일본에서 가장 성공한 기업가 중 한 사람인 손정의 회장의 일대기와 경영 전략 등을 정리한 것으로 중앙일보에 2011년 9월부터 2개월간 연재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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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3세 기업가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을 내가 알게 된 것은 지난해 신문기사를 통해서였다. 그는 동일본 대지진 후 100억 엔(약 1300억 원)이라는 거금을 선뜻 내놓았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이 책은 일본에서 가장 성공한 기업가 중 한 사람인 손정의 회장의 일대기와 경영 전략 등을 정리한 것으로 중앙일보에 2011년 9월부터 2개월간 연재됐던 칼럼 ‘손정의 회장의 삶과 경영’을 기반으로 지면에 담지 못한 그의 이야기를 삽화와 함께 실었다.

 

손정의 회장은 1957년 일본 규슈에서 태어났으며, 열여섯 살 때 일본 근대화의 영웅 사카모토 료마를 책으로 접하고 남다른 삶을 살기로 결심하고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UC버클리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일본에서 ‘정보기술혁명으로 인간을 행복하게’란 뜻을 세우고 소프트뱅크를 설립하여 위기와 실패 속에서도 도전을 이어왔다. 흥미진진한 인간 손정의를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손정의는 편안하고 성공했을 때가 아닌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 거대한 꿈’을 꿨고, 높은 뜻을 세웠다. 그가 인생의 퇴로를 끊어버리고 세상과 자기 자신과 승부를 벌여온 그의 삶의 9할은 모두 꿈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손정의 회장의 꿈과 열정은 늘 반복하고 있는 일상속에서 싸늘하게 식은 우리의 가슴을 다시 뛰게 만든다. 손정의는 말한다. “모두 열심히 걷지요. 열심히들 살아요. 하지만 오르고 싶은 산을 정하지 않은 사람,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뜻을 세우지 못한 사람이 99퍼센트예요. 인생은 한 번뿐이잖아요. 소중히 여겨야죠. 뜻을 세우세요. 뜻을 높이!”(p.5)

 

이 책의 저자 이나리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이 책으로 인해 누군가의 식은 가슴이 다시 데워지기를,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임을 되새기게 되기를, 죽어도 좋을 그 무엇을 마침내 발견하게 되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손정의는 “내 꿈은 사업가다. 일생을 걸 만한 사업이 뭘까. 남이 안 하는 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 최고가 될 수 있는 일이어야 했다. 또 절로 열의가 샘솟으며, 호기심을 유지할 수 있고, 기술 혁신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분야여야 했다. 결론은 ‘디지털 정보 혁명’. 그것으로 세상의 지혜와 지식을 공유해 인류에 공헌하고 싶었다. 그것이 내가 태어난 이유, 스물세 살 청년이 마침내 찾은 큰 뜻이었다.”(p.49)고 말한다.

 

손정의가 소프트뱅크를 만든 이유는 디지털 정보 혁명으로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어서였다. 즉, 싸고 빠른 인터넷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그렇게 애써 봤자 별로 고마워하지도 않고, 누구 덕분인지 얼마 안 가 다 잊어버릴 것’이라고 했지만 그는 “그럼 어떤가. 이름도 필요 없다, 돈도 필요 없다, 지위도 명예도 목숨도 필요 없다는 남자가 가장 상대하기 힘들다. 바로 그런 사람이라야 큰일을 이룰 수 있다.”(p.102)고 말한다.

 

이 책을 우리나라 기업가들은 물론이고 정치를 하는 모든 분들이 읽고 손정의 회장처럼 진정으로 존경받는 자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달의 사락 k*****6 2012.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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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앞을 보면 멀미 나지만, 몇 백 미터 앞을 보면 바다는 잔잔하다
"배 앞을 보면 멀미 나지만, 몇 백 미터 앞을 보면 바다는 잔잔하다" 내용보기
꿈. 이 책을 읽은 느낌은 이 한단어로 압축되는 듯하다.   누구나 꿈을 꾸고 좌절도 겪으며 꿈을 이루기도 하고, 또 다른 꿈이 생겨 다른 길로 가기도 한다. 어릴 적 꿈은 나이 들어서 생각해보면 허무맹랑한 말도 안되는 꿈을 꿨구나 하는 자각을 하기도 한다. 그때는 참 순수했구나, 세상은 이런 것도 모르고 말이지 하며 지난날 꿈을 되둘아 보기도 한다.   소프트뱅크 회장
"배 앞을 보면 멀미 나지만, 몇 백 미터 앞을 보면 바다는 잔잔하다" 내용보기

꿈.

이 책을 읽은 느낌은 이 한단어로 압축되는 듯하다.

 

누구나 꿈을 꾸고 좌절도 겪으며 꿈을 이루기도 하고, 또 다른 꿈이 생겨 다른 길로 가기도 한다. 어릴 적 꿈은 나이 들어서 생각해보면 허무맹랑한 말도 안되는 꿈을 꿨구나 하는 자각을 하기도 한다. 그때는 참 순수했구나, 세상은 이런 것도 모르고 말이지 하며 지난날 꿈을 되둘아 보기도 한다.

 

소프트뱅크 회장 손정의의 꿈은 정말 현재 시점, 즉 그 꿈을 대부분 실현한 이 시점에서는 큰 꿈을 이룬 인물로 존경스런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겠지만, 청년의 손정의를 만났다면 이상한 눈빛으로 다시 한번 돌아보았을 지도 모르겠다. 미국에서 검정고시를 치러 가서는 전례 없는 '사전'을 보는 시험을 치게 해달라는 둥, 외국인이니 시험 시간을 늘려 달라는 둥 간절히 요청을 하며 장벽을 허물어 나간다. 대학생 시절 역시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기 위해 대학교수를 고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번역기 특허를 내서 대박을 터뜨리기도 한다.

 

아무리 바빠도 하루 5분, 아이디어 구상하는 시간을 매일 가졌다는 손정의 회장. 큰 사업가가 되겠다는 어릴 적 꿈이 이러한 매일의 작은 실천으로 조금씩 실현되어 갔던 것이다. 그 배후에는 어린 시절부터 무한한 자신감을 심어주었던 부모님이 계셨다. 형제 중 유난히 성적이 좋았던 손회장에게 항상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기대를 하며 바라봐주던 부모님이 계셨던 것이다.

 

건강이 악화되어 5년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고도 4,000권의 책을 읽었다는 손회장. 존경하는 인물을 마음에 두고 큰 꿈을 그리고 그 아래에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는 실천해나간다. 시련이라고 왜 없었겠는가?

 

배 앞을 보면 멀미 나지만, 몇 백 미터 앞을 보면 바다는 잔잔하다 p98

 

손회장의 거침없는 도전, 항해가 오래도록 생각날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12.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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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나는 거대한 꿈을 꾸었다. 손정의 평전을 읽고
"[서평]나는 거대한 꿈을 꾸었다. 손정의 평전을 읽고" 내용보기
나는 거대한 꿈을 꿨다. 손정의 평전을 읽고  역시 고수는 다르다. 요즘 나는 많은 멘토들의 이야기를 정리하면서 활기찬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읽은 손정의평전 "나는 거대한 꿈을 꿨다"는 다른 평전과는 다른 힘이 느껴졌다. 그것은 단지 머리로만 말하는 것이 아닌 삶의 바닥부터 다져온 그의 성공철학 때문이었다.일본에서 재일교포의 아들로 태어나 소프트뱅크를 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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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대한 꿈을 꿨다. 손정의 평전을 읽고

 

 

역시 고수는 다르다. 요즘 나는 많은 멘토들의 이야기를 정리하면서 활기찬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읽은 손정의평전 "나는 거대한 꿈을 꿨다"는 다른 평전과는 다른 힘이 느껴졌다. 그것은 단지 머리로만 말하는 것이 아닌 삶의 바닥부터 다져온 그의 성공철학 때문이었다.


일본에서 재일교포의 아들로 태어나 소프트뱅크를 세우고 야후를 인수하는 등 인터넷계의 혁명을 주도하는 사람으로 일본 최고의 영업이익증가율을 기록중인 그는 가장 멸시받고 천대받는 자의 자리를 스스로 박차고 나와 일본 만이 아닌 세계 IT업계의 지도자라는 생각정도 뿐이었던 나에게 이 책은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일본 근대화의 인물인 사카모토 료마에 매료되어 큰 성공을 하고야 말겠다고 각혈을 하는 아버지의 병환을 뒤로 하고 더 큰 성장을 하기 위해 미국으로 홀홀단신 들어가서 처음부터 남들과는 다른 삶을 살아갔던 모습이 끝까지 읽는 동안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가 자신이 폣병이 들었다는 것까지 모를 정도로 치열하게 공부했으며, 일본에 있는 식구들의 부양비까지 벌어야 했던 상황때문에 아르바이트보다는 더 큰 돈을 벌겠다는 생각으로 매일 5분의 발명시간을 가졌고 그대 생각해낸 자동번역기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1억엔을 벌게 되면서 그의 성공스토리는 힘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여기에서 그의 또 다른 변신이 시작된다. 이정도의 성공과 장학금을 줄테니 대학원으로 들어오라는 편안한 성공의 길이 보장되어 있었지만 그는 가족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일본으로 돌어 온다. 그는 일본으로 돌아 온 이후도 남과 다른 삶을 진행하게 된다. 1년6개월동안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채 무엇을 할 것이가만 고민하고 있는 그를 사람들이 쑤군거렸지만 그는 게의치 않았다. 더 큰 목표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PC가 대중화될 것을 예감한 그는 자신은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에 승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개발보다는 만든 프로그램을 보급하는 인프라의 역할을 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에서 드디어 소프트뱅크라는 회사를 설립하게 된다. 그가 소프트뱅크라는 사무실 하나만 겨유 얻은 회사를 일본의 일류기업으로 만든 일화는 많이 알려진 것이니 특별히 언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 글에서는 그가 어떻게 더 큰 목표를 세우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구체화하는 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그는 30년, 300년 단위의 비젼을 통해 오늘 내가 할일을 생각한다고 한다. 그의 이런 선견지명은 실제로 그의 회사설립이나 이후 M&A를 통한 성장을 통해 정확한 판단이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의 인생계획표(20대:이름을 알린다, 30대: 사업자금을 모은다, 40대: 큰 승부를 건다, 50대: 사업을 완성한다, 60대:다음 세대에 경영권을 넘긴다)는 이러한 그의 생각을 잘 담고 있으며, 그가 사업을 검토할 때 1000개 이상의 항목을 검토한 후 세부 데이타를 반드시 챙기고, 항상 숫자화하여 그래프를 ?A으로 정확한 판단을 한다는 말에서 섬세함까지 다루는 모습은 역시 남들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는 생각이었다.

그는 자신의 성공경영원칙을 제곱병법이라 칭한다. 자신이 26에 시한부 선고를 받고 4,000권의 책을 읽으면서 정리한 25자의 원칙은 역시 자기 것이 있는 자가 성공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념 : 道天地將法 - 승리하려면 올바른 뜻, 시기, 이점, 장수,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비젼 : 頂情略七鬪 - 올라갈 산을 정한 뒤 관련정보를 수집해 핵심을 취한다(승률 70%에 승부).

전략 : 一流攻守群 - 주류에서 압도적 1위가 가능한 사업을 택한다. 위험은 피하되 멀티브랜드전략.

마음가짐 : 智信仁勇嚴 - 지혜, 신의, 인애, 용기, 엄격함을 가져라.

전술 : 風林火山海 - 재빠르게, 조용히, 철저하게, 흔들림없이, 바다처럼 모든 것을 삼켜 버려야 전투는 끝이 난다.


큰 나무가 세월을 견뎌 크게 만들어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기업들이 손정의 회장과 함께 하고 있다. 그것은 그의 이러한 큰 꿈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그의 정신이 절박한 상황에서 자신의 몸을 살라 만들어졌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에게도 많은 기업가들이 있다. 그 분들의 자서전들도 읽어봤지만 손정의 회장과 같은 힘은 느껴보지 못했다. 그것은 그 기업들이 시대적 상황과 타협하면서 만들어진 결과였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뜨거워진 것은 많은 사람들의 반대와 시대적, 사회적 상황과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걸었던 손회장의 거인같은 삶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이런 진정한 위대한 기업가를 우리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기업을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이 좀더 크게 바라 보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g*****n 2012.05.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