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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악마가 다른 남자의 품으로 나를 유혹한다." 삼각관계를 유추하게 하는 문구에 세사람의 갈등을 예상했지만 그건 그저 예상였을뿐...
반란군에게 고통받고 있던 제국의 국민들은 라자 타렉이 제국을 구하기 위해 부활했다고 믿고 그의 군대로 모여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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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여왕 입니다. 에밀리 킹의 여왕 시리즈입니다. 사실 서양 판타지는 잘 안보는 편인데요. 이작품을 우연히 보고 재미있어 보여서 관심이 생겨 보기 시작한 시리즈입니다. 계속 이어지는 시리즈라 어디까지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대여가 상당히 괜찮게 나와서 대여로 구매를 했는데 기간도 넉넉하고 좋습니다. 어쨌든 이번권도 나름대로 흥미로운 이야기라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권도 이젠 나왔던데 그 쪽도 한번 기대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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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여왕>은 판타지의 영역이 좀 더 커졌고, 전쟁과 혼란 속에서 진정한 여왕으로 거듭나는 칼린다의 모습은 이전의 성장기적 서사보다 흥미로웠고, 전투씬은 단연 백미였다. 또한 점입가경의 혼돈 속에 칼린다/데븐/아스윈의 트라이앵글은 날카로운 각을 갖추며 다시금 로맨스로서의 긴장도 강화시킨다. 악마와 인간이 전쟁하고, 두 남자에 흔들린다. 칼린다의 싸움은 끝나지 않는다. 위기에 빠진 공주를 구하는 것은 왕자였으나, 칼린다는 인간과 국가와 사랑을 스스로 구한다. (결국 데븐도 그녀에게 구해질 것이다) 클리셰적 영웅담을 고스란히 따르면서 그저 여성주인공의 전복적 위치만 노리는 작품이었다면, 세 번째 권까지 읽지는 않았을 것이다. 에밀리 킹의 이 작품은 소설로서의 충분한 재미와, 로맨스판타지로서의 매력을 잔뜩 가지고 있다. 거기에 절정에 이르는가 하는 순간, 다시금 다음으로 이어지는 고난의 고리가 긴장을 놓지 못하게 한다. 여왕은 위풍당당히 귀환했고, 나는 그저 다음 발걸음을 쫓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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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커져가는 에밀리 킹의 시리즈. 악마는, 정말 악마인 것인가. 세상을 집어삼키는 힘은 큰 것도 같으면서도 강대하다. 소환된 악마로 인해 발발된 전쟁은 가장 약한 자들부터 집어삼킨다. 우선은 힘 없는 일반인, 노약자, 어린이들, 여인들. 일단 소환된 악마를 돌려보내는 길은 결코 쉽지 않고, 그들의 앞에는 끊임없는 난관이 이어진다. 칼린다 역시 악마의 푸른 불길에 오염되지만 그녀는 무너지지 않았다. 다음 권이 시리즈의 마지막이라고 했던가. 잘 해결하길 바라며, ....로맨스를 빼고 이야기를 진행해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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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킹작가윤동준번역의악의여왕리뷰입니다.대여로해서구매했네요.제국을되찾기위해사투를벌이는킨드레드칼린다그녀가가혹한운명의사슬을끊기위해일어서는이야기입니다.사실앞권들을안읽어봐서읽으면서도좀긴가민가?아리까리?그래서그냥읽다가그런갑다~생각하면서읽었어요ㅋㅋ.판타지물좋아해서무난하게잘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