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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유럽 같은 국내 여행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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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을 가고싶었던 나에겐 참 자극적인 책이다.   일단 이 책의 저자인 백상현님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회사원으로 살다가 첫 여름 휴가 때 유럽 배낭여행을 갔다가 그것이 계기가 되어 사표를 내고 여행자의 길을 택했다고 한다. 얻은 직장을 그렇게 그냥 퇴사해버리고 이렇게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참 대단하다.   이 책에는 총 23개의 여행지가 실려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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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을 가고싶었던 나에겐 참 자극적인 책이다.

 

일단 이 책의 저자인 백상현님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회사원으로 살다가 첫 여름 휴가 때 유럽 배낭여행을 갔다가 그것이 계기가 되어 사표를 내고 여행자의 길을 택했다고 한다. 얻은 직장을 그렇게 그냥 퇴사해버리고 이렇게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참 대단하다.

 

이 책에는 총 23개의 여행지가 실려있다.

저자는 사진도 참 잘 찍어서 독자에게 이 여행지들을 사진으로 참 생생하게 잘 전달해 주는 것 같다.

글도 참 잘 쓰셔서 설명도 잘 해주시고^-^

그리고 여행지마다 맛집도 소개해 주신다!

 

항상 유럽에 가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나에게

유럽생각을 잠시 접고 국내여행 할 생각을 해준 책이다.

우리 나라에 이렇게 멋진 곳들이 많은데 꼭 유럽으로 갈 필요가 없을 것 같다.

d****8 2013.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몽셍미셀! 풍차! 로마의 정취! 여기서 느껴보세요! [유럽같은 국내여행지] 꼭읽어보세요!★
"★몽셍미셀! 풍차! 로마의 정취! 여기서 느껴보세요! [유럽같은 국내여행지] 꼭읽어보세요!★" 내용보기
★필자독서서평리뷰블로그 : http://blog.naver.com/kk97653 ★후기내용 : 영화 <황태자의 첫사랑>의 배경인 독일 하이델베르크성같은 중세고성의 분위기를 우리나라에선 느낄데가 없을까? 아주 비슷하게라도...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가 살았던 스위스의 드넓은 초원의 느낌을 조금이라도 맛볼 수 있는 곳이 없을까? 체코의 프라하같이 고즈넉한 도시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몽셍미셀! 풍차! 로마의 정취! 여기서 느껴보세요! [유럽같은 국내여행지] 꼭읽어보세요!★" 내용보기

★필자독서서평리뷰블로그 : http://blog.naver.com/kk97653

★후기내용 :

영화 <황태자의 첫사랑>의 배경인 독일 하이델베르크성같은 중세고성의 분위기를 우리나라에선 느낄데가 없을까? 아주 비슷하게라도...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가 살았던 스위스의 드넓은 초원의 느낌을 조금이라도 맛볼 수 있는 곳이 없을까?

체코의 프라하같이 고즈넉한 도시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는 곳은 없을까?

그레고리펙, 오드리 헵번이 나왔던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의 낭만적인 정취를 느껴볼려면 우리나라에서는 어디로 가야할까?

<오줌싸개 동상>과 <오줌누는 소녀상>이 있는 벨기에라는 나라의 좁은 골목의 느낌을 받을 만한 곳은?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부라노섬같이 평범한 어촌마을 분위기가 풍기는 곳을 찾아가볼려면 어디로 가야할까?

모로코 북서부 대서양해안에 자리한 아실라는 매년 <벽화축제>가 펼쳐진다던데 그곳에 가기전 예쁘고 소박한 마을분위기를 내는 곳은 어디로가면 될까?

 

나는 굳이 유럽을 가지않더라도 그비슷한 분위기와 정취를 느껴볼만한 곳이 우리나라 어디로 가면 느낄 수 있을까 상상을 하곤했었다...

 

그런데, 그런 상상이 상상으로만 끝나는게 아닌 그러한 욕구를 충족시켜준 책을 만날 수 있었다...

 

아니 내가 최고로 가고싶은 <프랑스의 몽생미셸>을 <서산 간월도>로 가면 만날 수 있다고?
또 각종CF의 배경지로 유명한 <통영 소매물도의 등대섬>이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골든 마돈나등대>와 꼭 닮았다고?
또 멀리 갈거없이 인천 소래습지 생태공원을 가게되면 만나는 풍차가 벨기에의 브뤼게 풍차를 닮았다고?

참으로 <신선한 충격>이었다^^*

 

바로 이책의 저자이신 백상현여행작가께서는 시간이 없거나 혹은 피치못할 사정으로 유럽여행을 떠나지못한 우리나라독자들에게 우리나라의 어느곳에 가면 유럽의 어느 지역의 분위기를 비슷하게나마 느껴볼 수 있다시며 펴낸 이책...

 

<유럽같은 국내여행지>...

 

두곳을 대비하며 친절히 설명해주신 이책을 나는 열심히 읽었다^^* 


그런데 사실 나뿐만아니라 게중에는 <유럽여행>이 하나의 로망이신 분들도 많으시다^^*
나도 작년 11월에 가까운 <중국여행>을 다녀왔지만, <유럽여행>은 언젠가 꼭가봐야할 여행지로 내가슴속에 남아있다^^*
그런데, 바쁜 현대인들에게 유럽을 꼭가지않더라도 이렇게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그러한 유럽풍분위기의 여행지가 우리나라에도 있다하니 언젠가 이책을 들고 먼저 그곳들부터 찾아보고싶어졌다^^*

 

그리하여 <영동의 월류봉과 백화산>에서는 스위스의 피르스트 바흐알프 호수를 그려보고, <창녕 우포늪>을 바라보며 프랑스 안시호수를 상상해보고, 북촌과 계동길 일대를 거닐며 벨기에 안트페르벤 골목길을 연상해보고 ,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는 모로코 탕헤르의 소박한
골목길을 머리속에 그려보며 걷고싶어졌다^^*

그리하여 이책을 통해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더욱 느껴보게 됐고 우리 금수강산의 수려한 풍광들을 언젠가 만나게되는 외국인들 특히 유럽인들에게 마음껏 자랑도 하고싶어졌다^^*
따라서, 나는 이책을 눈으로 읽고 가슴으로 느꼈다^^*

 
내가 최초로 본 일출은 1995년 1월 설악산 대청봉등반을 최초마치고 동해 낙산해수욕장의 의상대에서 본 일출이었다^^*
해가 수평선 먼곳에서 떠올를때 정말 벅찬 희열을 느꼈었다^^*
 
글고 1998년 2월 전남 해남의 땅끝마을의 <토말탑>에서 맞이했던 낙조는 정말 최고의 절경이었다^^*
 
이렇게 최고의 절경, 경치, 아름다움은 바로 <자연>이라고 생각되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인 우리나라...

4계절이 있고 그 4계절이 다 아름다운 우리나라...

이책을 읽고나니 삼천리 금수강산인 우리나라가 더욱 아름다운 나라라는걸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글고 가슴에 와닿았던 이탈리아 베네치아출신의 극작가 칼를로 골도니의 말이 계속 귓속에 맴맴 도는 느낌을 받았다^^*

 

지혜로운 여행자는 자신의 나라를 무시하지않는다...

 

글고 여행의 본질을 갈파한 해즐리트의 말도 영원히 내가슴속에 남아있을 것이다^^*

 

여행정신을 한마디로 말하면

자유이다.

즉 자기하고싶은대로 생각하고

느끼고

행하는

완전한 자유이다...

k****3 2012.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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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활반경을 벗어나는 것이 여행의 시작이다!
"나의 생활반경을 벗어나는 것이 여행의 시작이다!" 내용보기
여행을 좋아한다. 하지만 여행을 거의 하지는 못한다. 마음만 뭉클, 셀레일뿐 바쁜 일상에서 짬을 내기가 뭐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모르겠다.   여행 방법에 따라 장단이 있겠으나....... 이제는 책을 통해 여행할 곳을 눈에 담고, 눈에 담은 풍경과 가슴에 품은 감성을 느긋하게 느끼기로 했다.   이러한 나의 여행에 딱 걸맞는 도서인 것 같다. 혼자서 차분한 여행을 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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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한다.

하지만 여행을 거의 하지는 못한다. 마음만 뭉클, 셀레일뿐 바쁜 일상에서 짬을 내기가 뭐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모르겠다.

 

여행 방법에 따라 장단이 있겠으나.......

이제는 책을 통해 여행할 곳을 눈에 담고, 눈에 담은 풍경과 가슴에 품은 감성을 느긋하게 느끼기로 했다.

 

이러한 나의 여행에 딱 걸맞는 도서인 것 같다.

혼자서 차분한 여행을 하고 싶다면,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이다.

 

책에 소개된 모든 곳을 하나하나 둘러보고,

다음 책을 통해 다음 여행을 계획해 보겠다.

 

 

c******h 2012.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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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풍경을 담은 국내 여행지를 아시나요?
"유럽의 풍경을 담은 국내 여행지를 아시나요?" 내용보기
우리나라에도 유럽과 같은 풍경을 담은 곳이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볼법한 유럽여행. 하지만 시간과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 유럽여행을 떠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특히 직장인들에게 유럽여행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유럽 못지않게 아름다운 국내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다. 벨기에의 브뤼게 풍차를 닮은 인천 소래습지 생태공원의 풍차,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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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유럽과 같은 풍경을 담은 곳이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볼법한 유럽여행. 하지만 시간과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 유럽여행을 떠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특히 직장인들에게 유럽여행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유럽 못지않게 아름다운 국내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다. 벨기에의 브뤼게 풍차를 닮은 인천 소래습지 생태공원의 풍차, 프랑스의 몽생미셸과 닮은 서산 간월도,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골든 마돈나 등대와 꼭 닮은 통영 소매물도의 등대섬,모로코 탕헤르의 소박한 골목길이 떠오르는 홍제도 개미마을까지. 닮은 듯하면서도 색다른 아름다움으로 눈을 사로잡는 국내 여행지를 담고 있다.
또한 고맘게도 각 여행지마다 대표적인 포토 장소를 소개하고 이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어떤 촬영 노하우가 필요한지 실질적이고도 세세한 사진 기술의 노하우를 알려 주고 있다. 배경 선택, 대기 원근법 활용, 도로 반사경이나 그림자 활용, 삼분할 구도, 소실점 배치, 하이앵글 촬영, 새벽과 일몰 색감 담기, 꽃 접사 촬영, 선을 이용한 프레임 구성 등 다양한 사진 기법과 표현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어 참 유용하다.

이 책과 카메라를 가지고 유럽같은 국내여행을 떠나보도록 하자.

j******7 2012.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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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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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하지만 직장을 관두고 비행기를 타고 긴시간 떠날수도 없는 제게 필요한 국내여행책을 찾던중...내가 원하는 딱 그것 유럽같은...그런 여행지를 찾고있던 내게 발견된 이 책 한권...^^ 저자가 사진 찍는 기술이 보통이 아닌가하게 페이지마다 펼쳐지던 사진을 보며 주말을 이용해 한곳 한곳씩 다니리라 마음을 먹게 만든책입니다. 이번주는 워밍업으로 북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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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하지만 직장을 관두고 비행기를 타고 긴시간 떠날수도 없는 제게 필요한 국내여행책을 찾던중...내가 원하는 딱 그것 유럽같은...그런 여행지를 찾고있던 내게 발견된 이 책 한권...^^

저자가 사진 찍는 기술이 보통이 아닌가하게 페이지마다 펼쳐지던 사진을 보며

주말을 이용해 한곳 한곳씩 다니리라 마음을 먹게 만든책입니다.

이번주는 워밍업으로 북촌 가회동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에 살게된건 꽤 오래되었지만 여행목적으로 서울을 바라보게된건 처음이여서 무척 설래여하며

정독 도서관에서 지도를 챙겨받고 해외여행 온것처럼 가회동 골목골목을 누비며 길목 긑에서 만나는 장면들을 보며 책에 내용에 실린 사진들과 교차되는 이미지가 더올라 너무 즐거웠습니다.

물론 가회동 북촌의 잠간 반나절 여행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담주엔 시간을 내어 군산쪽에 다녀올까 생각중입니다.

이 책의 사진처럼 저도 멋진 사진 한 장 건지고 싶네요.^^

긴 배낭여행에 목말라있는 이들에게 추천해요^^

 

 

리뷰 총점 종이책
유럽 같은 국내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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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있는 곳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전에는 여행이라고 하면 무조건 바다를 건너가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야 어디를 다녀 온 기분도 들고 다른 사람들은 다 가는데 혼자 안가면 섭섭한 기분이 드는 그런 마음도 지울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 여행이 좋아지기 시작했고 그 맛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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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있는 곳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전에는 여행이라고 하면 무조건 바다를 건너가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야 어디를 다녀 온 기분도 들고 다른 사람들은 다 가는데 혼자 안가면 섭섭한 기분이 드는 그런 마음도 지울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 여행이 좋아지기 시작했고 그 맛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그런 나의 마음을 꽉 채워줄 멋진 정보들을 가득 담고 있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우면서도 유럽의 분위기 또한 한껏 자아내는 곳이 있는 줄을 왜 지금까지 몰랐을까. 감성 가득한 사진들과 함께 여행의 재미가 느껴지는 글을 읽어 내려가다 보니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어진다. 소래습지의 평화로움과 예쁜 풍차 사진들이 나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소래포구에 한 번씩 갈 때 마다 수산시장에만 들렀을 뿐 이 멋진 곳들을 한 번도 가보지 않았었다. 아니 아예 모르고 있었다. 지금 당장이라도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이런 여행지가 있다는 것을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너무나 다행이다. 이제 매일 가던 곳을 벗어나 더욱 다채로운 여행 메뉴판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대중교통과 자가용을 이용하여 갈 수 있도록 상세한 길안내가 되어 있음은 물론이고 알찬 여행을 즐기기 위한 따라가기 코스도 마련되어 있으니 미리 시간분배를 하여 계획을 세우기 좋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리고 역시 여행의 즐거움은 먹는 것. 여행지에서 꼭 먹어보아야 할 먹거리에 대한 정보도 매우 유용할 듯하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먹는 것 보다 낯선 곳에 왔으니 이왕이면 그 곳의 특색 있는 음식을 먹어보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또 하나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포토 스폿과 촬영 노하우에 대한 내용이다. 여행 책의 멋진 사진들을 볼 때 마다 그 곳이 어디인지 무척 궁금하고 나도 꼭 한 번 그 아름다운 경치를 직접 담아내고 싶었다. 이 책은 그에 대한 정보와 함께 어떻게 사진을 찍어야 하는지 상세하게 알려줌으로서 나의 이런 바람을 만족시켜 주었다. 사진을 찍었던 장소, 날짜와 시간, 카메라의 설정 값 그리고 촬영 시 테크닉에 관한 것까지 너무나 고마운 정보가 아닐 수 없다. 계절에 따라 시간에 따라 사진이 표현하는 색이 달라짐으로 그 느낌의 다양함이란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책에 나와 있는 멋진 사진의 빛과 구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노하우를 알려 준 저자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느낀다.

 

북촌의 사진들을 보면서 새로운 감성에 눈을 뜨기도 했다. 나는 지금까지 북촌을 걸으면서 우리나라의 전통미에 관해서만 느낄 뿐 유럽을 보지는 못했었다. 너무나 좁은 시야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고 보니 북촌의 조용하고 운치 있는 골목길 속에 유럽이 보이는 듯하다. 이제 국내 어디를 가든 고유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유럽의 마을을 상상할 수 있는 눈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얻게 된 가장 큰 수확이다.

 

해외여행은 가끔 먹는 특식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어쩌다 먹어보니 더 맛있어 보이고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는 것이다. 국내여행은 매일 먹는 주식과도 같다. 그래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실수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주식은 매일 먹지 않으면 살아갈 수가 없다. 그리고 조금만 신경을 쓰면 더 맛있게 먹을 수도 있다. 국내여행에 유럽이라는 반찬을 만들어 먹어보자. 이 책이 그 맛을 깨우치는 비법을 알려주고 있으니 앞으로 나는 더욱 맛있는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s*******r 2012.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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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유럽 같은 국내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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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여행자는 자신의 나라를 무시하지 않는다'   아무생각 없이 첫 책장을 펼쳤을 때, 눈길을 사로잡은 구절이다.   유럽이나 북미같은 여행지에는 낭만적인 여행으로 느끼면서, 국내여행지는 왠지 비루해보인다고 치부하는 여행자가 많다. 그리고 나 또한 그랬다. 반성한다.   국내 여행지를 소개한다는 제목 덕택에 흔히 생각하는 자연경관 위주의 아름다운 풍광만 예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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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여행자는 자신의 나라를 무시하지 않는다'

 

아무생각 없이 첫 책장을 펼쳤을 때, 눈길을 사로잡은 구절이다.

 

유럽이나 북미같은 여행지에는 낭만적인 여행으로 느끼면서, 국내여행지는 왠지 비루해보인다고 치부하는 여행자가 많다. 그리고 나 또한 그랬다. 반성한다.

 

국내 여행지를 소개한다는 제목 덕택에 흔히 생각하는 자연경관 위주의 아름다운 풍광만 예찬할 줄 알았더니 이게 웬걸. 북촌이나 인사동 같은 젊은이들의 주요 데이트 코스도 포함되어 있는것이 아닌가?

 

그렇다. 여행지가 항상 고즈넉하고 선조들의 숨결이 서려있는 자연풍광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얼마든지 현대인들의 생활 공간속에서도 운치있고, 아름다운 풍경들이 살아 숨쉬고 있다는 점을 배웠다.

k******1 2012.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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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같은 국내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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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여행자는 자신의 나라를 무시하지 않는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출신의 극작가 카를로 골도니의 말    이 책을 펼쳐보며 가장 먼저 이 문장에 눈길이 갔다. 어쩌면 내가 해외 여행을 계획한 시간들은 단조로운 현실에서 돌파구를 찾는 한 방편으로 택한 것이지, 국내 여행지가 볼 것이 없기 때문은 아니었을 것이다.    이 책을 보며 다양한 국내 여행지를 보게 되는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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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로운 여행자는 자신의 나라를 무시하지 않는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출신의 극작가 카를로 골도니의 말

 

 이 책을 펼쳐보며 가장 먼저 이 문장에 눈길이 갔다. 어쩌면 내가 해외 여행을 계획한 시간들은 단조로운 현실에서 돌파구를 찾는 한 방편으로 택한 것이지, 국내 여행지가 볼 것이 없기 때문은 아니었을 것이다.

 

 이 책을 보며 다양한 국내 여행지를 보게 되는 재미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포토 스폿&촬영노하우에 눈길이 갔다. 사진을 찍은 날짜와 시간, 방법 등이 상세하게 적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여행지 자체보다도 촬영노하우를 배우는 마음으로 이 책을 끝까지 읽게 되었다.

 

 사실 개인적으로 이런 표현이 딱히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유럽' 같은 국내 여행지라니. 우리 나라에서 고전하다가 해외유학을 다녀와서 인정받는 <광고천재 이제석>이라는 책도 떠오른다. 우리 나라에서 흔한 꽃이었지만 미국에 반출되어 이제는 역으로 수입해야하는 '미스김 라일락'도 떠오른다. 우리 주변에는 예전부터 아름다운 여행지가 많이 있었지만 우리는 '유럽 같은'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야 눈길을 준다.

 

 어쨋든 우리 주변에 아름다운 여행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상기하게 되고, 여행 사진을 제대로 찍기 위한 노하우를 전수받는 느낌이 들어서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s*****a 2012.12.12.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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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같은 국내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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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 봐서는 유럽 같은 우리나라 여행지를 찾아 소개하는 책이지만 실제로는 그닥 유럽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대로의 분위기가 있는 것 나도 유럽을 좋아하긴 하지만 한국속에서 굳이 유럽을 찾을 필요가 있을까?   소개된 곳 중에 내가 제일 가고 싶은 곳 창녕 우포늪 거기나 한번 가 봤으면 좋겠다     지난주 중국여행을 다녀오고 같이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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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 봐서는

유럽 같은 우리나라 여행지를 찾아 소개하는 책이지만

실제로는 그닥 유럽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대로의 분위기가 있는 것

나도 유럽을 좋아하긴 하지만

한국속에서 굳이 유럽을 찾을 필요가 있을까?

 

소개된 곳 중에 내가 제일 가고 싶은 곳

창녕 우포늪

거기나 한번 가 봤으면 좋겠다

 

 

지난주 중국여행을 다녀오고 같이 간 일행끼리 사진을 주고받는데

왜 이리 맘에 드는 사진이 없는지...

뚱뚱한 몸매에 무엇보다도 어두운 표정

그러지 않아도 사진찍는거 좋아하지 않아 많이 찍지도 않았는데

보기싫어 삭제, 삭제 하다보니 남은 사진이 없다.

남들은 즐거운 표정도 잘 짓더구만

어두운 표정이 평상시 내 모습인듯...

내 인생이 재미가 없나보다

l***1 2012.06.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