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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인 타마란입니다! 그저 호기심에 구입을하게됬는데 나름 깔끔하게 끝냈다고 생각되는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권을 통해서 알게된 주인공과 히로인들의 심정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한다고 할까요? 뭐 무리하지 않는 선으로 무난하게 간듯합니다! 히가 토모야스님의 다음 신시리즈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번에는 단편이 아닌 장편으로 내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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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시작과 함께 무척 관심을 끌게 만든 라이트노벨 타마란! 입니다. 사실 이 작품은 사전 정보가 거의 없어서 소개글만을 보고 작품을 구입했습니다. 소개문만큼이나 이야기의 시작은 충격적이었고 뒷내용을 예측 할 수 없어서 무척 가슴 설레며 읽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읽다보니 이 작품은 단순한 연애 라이트노벨이 아니었습니다. 연애가 중심적인 소재이기는 하지만 군상극으로서 서로 얽히고 꼬인 관계를 보여주고 주인공이 이에 관여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형식입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밝기는 하지만 군상극이고 단권이라는 한계상 후반부로 갈수록 무척 산만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인공의 행동들에 대한 개연성이 크게 설명이 되지 않아 왜 굳이 그래야만 하는가라는 의문을 끊임없이 던져야 했고 주인공 주변 인물들의 관계의 복잡함만을 보여주고 있어 과연 이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가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 전개였습니다. 물론 작가의 필력은 나쁘지 않았고 이야기를 읽는데 있어 거부반응을 일으킬 요소는 크게 없었습니다. 다만 복잡한 인물들의 모습들만 보여주고 마무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작품 자체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권으로서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작품, 타마란!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초반부의 전개나 개성적인 등장 캐릭터성은 좋기에 한번쯤 읽을 만한 작품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