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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2. 왜 갑자기 병맛이 되어 버린 걸까?
"Think 2. 왜 갑자기 병맛이 되어 버린 걸까?" 내용보기
1편만한 2편이 없다는 말이 있다. '원작'의 인기에 힘을 입어 '후속작'을 만들었는데 흥행에 실패할 때 자주 입에 올리는 말이다. 비단 <영화>에서만 그런 것은 아니다. 소설에서도 그런 경우가 참 많다. 대표적인 작품이 바로 <정글북>이었다. 어린 소년이 여러 동물들 틈바구니에서 용케 '야생의 삶'에 적응하다 다시 '인간 세상'으로 돌아온다는 이야기가 대흥행을 끌자 곧바로
"Think 2. 왜 갑자기 병맛이 되어 버린 걸까?" 내용보기

  1편만한 2편이 없다는 말이 있다. '원작'의 인기에 힘을 입어 '후속작'을 만들었는데 흥행에 실패할 때 자주 입에 올리는 말이다. 비단 <영화>에서만 그런 것은 아니다. 소설에서도 그런 경우가 참 많다. 대표적인 작품이 바로 <정글북>이었다. 어린 소년이 여러 동물들 틈바구니에서 용케 '야생의 삶'에 적응하다 다시 '인간 세상'으로 돌아온다는 이야기가 대흥행을 끌자 곧바로 후속작을 발표했는데, '원작'의 느낌과 완전 달라져서 인기는커녕 '원작'만 못하다는 비난을 감수하기까지 했어야 했기 때문이다.

 

  이 책도 그런 느낌이다. 여러 모로 부족한 점이 많긴 했지만, '읽는 맛' 하나만큼은 시원시원하게 끌어갔고, 난데없이 등장한 '좀비들'과 '몬스터'에 당황하지 않고 '중2병'에 걸린 아이들마냥 '병맛'을 뿜뿜하면서 나름의 시원시원한 재미를 뽐내더니, 2편에서는 느닷없이 '인간형 몬스터'가 등장하면서 새로운 '차원'에서 지구로 건너온 것들과 아직 건너오지 못한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중2병'에 걸린 아이들을 어느새 '고대의 악마'를 추종하는 괴물을 무찌른 영웅들(?)로 만들어버렸다. 이렇게 1편과는 전혀 다른 '세계관'으로 급전환을 해버리면 이야기를 쫓아가지 못해서 '흥미'를 잃어버리기 십상이다.

 

  물론, 탄탄한 시나리오와 '개연성'으로 전개된다면 얘기가 다르다. 1편의 흥행에 뒷받침할 만큼 더욱 '확장'되고 더욱 '스팩타클'해진 이야기가 전개된다면 말이다. 그런 시도는 분명히 엿볼 수 있다. 바로 온 마을을 뒤덮었던 '좀비'들이 어떤 '소리'를 듣고 한 곳으로 몰려가며 행진을 벌이는데...이걸 두고서, 이 책의 부제를 '좀비 퍼레이드'라고 붙였다. 거기다 그렇게 퍼레이드를 하고 나면 어김없이 좀비들의 머리에 구멍이 뚫리고 '죽어버린 뇌'를 남김없이 없애버린 꼼짝도 안 하는 좀비 무더기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에 아이들은 '좀비 퍼레이드'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서 수사를 하는데...이런 '호기심'을 유발하는 장치는 취향저격인데 말이다. 이런 '미스테리'와 '몬스터의 등장'이 너무나 이질적이어서 매칭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더구나 '미국의 어린이들'이 얼마나 '왜색문화'에 찌들어 사는지 알 수 있게 하는 요소들이 곳곳에 등장해서 '읽는 맛'을 뚝뚝 떨어뜨리고 말았다. 아이들이 가는 편의점은 '세븐일레븐', 아이들이 환장하는 게임기는 '닌텐도'와 '플레이스테이션4', 그리고 즐겨하는 게임조차 '스트리트 파이터', 거기에 주인공이 괴물과 싸우면서 흉내내는 짓은 부러진 야구방망이를 '루이빌 마검'이라고 부르면서 사무라이처럼 휘두르며 검객 흉내를 내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모든 미국 아이들이 '일본'에 환장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작가'가 그렇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었다. 이렇게 '묘사'를 해야 미국의 '중2병' 아이들이 환장할 테니 말이다. 1편에서는 이렇게까지 많이 묘사되지는 않았던 부분인데...

 

  그래서 내 취향과는 점점 멀어져버렸다. <레지던트 이블>처럼 좀비와 더 치열한 결투를 그리고 아이들을 구조하기 위한 '엄마아빠 구조대'가 등장하길 바랬는데, 전혀 엉뚱한 이야기를 읽고 말았다. 일단 3편까지는 기대를 해보련다.

YES마니아 : 로얄 z******8 2019.12.18. 신고 공감 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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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지구 최후의 아이들 2 좀비 퍼레이드
"[서평] 지구 최후의 아이들 2 좀비 퍼레이드" 내용보기
출판사 보물창고 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책소개&저자소개이 책은 그래픽노블입니다. 저자분은 아주 유명한 분입니다. 그래픽노블이란? 그래픽 노블 만화와 소설의 중간 형식을 취하는 작품이다. 일반 만화보다 철학적이고 진지한 주제를 다루며 스토리에 완결성을 가진 단행본 형식으로 발간되는 것이 특징입니다.감상시리즈물이라는 점에서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바로
"[서평] 지구 최후의 아이들 2 좀비 퍼레이드" 내용보기

출판사 보물창고 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책소개&저자소개

이 책은 그래픽노블입니다. 저자분은 아주 유명한 분입니다. 

그래픽노블이란? 

그래픽 노블

 만화와 소설의 중간 형식을 취하는 작품이다. 일반 만화보다 철학적이고 진지한 주제를 다루며 스토리에 완결성을 가진 단행본 형식으로 발간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감상

시리즈물이라는 점에서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바로 이전 스토리를 모르면

이후 스토리를 잘 모르게 된다는 사실을 제외하고는 딱히 재미없었다라는 든지 작품성을 파악하기 힘들다든지를 거의 없었습니다. 읽는 내내 전개방식을 청소년이 읽기에 아주 유치하지도 않고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지 않는 정도이기에 편안한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중간중간의 그림은 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제와 소재는 지구의 최후를 다루고 있는데 어둡다라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어린아이가 바라보는 순수하게 지구의 최후에 대해 전반적으로 밝은 느낌이 강했다라는 점이 이 시리즈의 특징입니다.

왜 이러한 작품을 만나보지 못했나 하는 후회도 될 수 있고 무엇보다도 그래픽노블이라는 형식을 잘 모르고 있었으나 이번 기회를 통해 이러한 방식을 있다라는 점에서 큰 수확이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작품이 영화화가 된다면 재미있는 몬스터물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다음 편이 나올 떡밥을 놓으면서 다음 편에 대한 기대가 되는 작품이었다라고 최종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평점 및 추천대상?

저는 10점 만점에 9점을 주고 싶은 작품이었고 전반적인 난이도를 보았을 때 청소년이 읽기에 적합한 책입니다.



 출판사 보물창고 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맹신자제


w*******2 2019.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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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최후의 아이들 2.좀비 퍼레이드]
"[지구 최후의 아이들 2.좀비 퍼레이드]" 내용보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주말이네요.너무 늦게 후기를 올리는 거 같아요.1월 한달간 정말 정신없이 바빴던 거 같아요.^^;;근데 2월 한달은 1월보다 더 바쁠 듯 싶어요...으...괜히 시작했나 싶다가도...끝내고 남 보람될 것 같은 생각에일단은 2월까지 달려보렵니다.ㅋㅋ일단 오늘은 잠깐 짬이 난 김에[지구 최후의 아이들 2. 좀비 퍼레이드]에 대해 좀 써볼까 해요.지난번 [지구 최후의 아
"[지구 최후의 아이들 2.좀비 퍼레이드]" 내용보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주말이네요.

너무 늦게 후기를 올리는 거 같아요.

1월 한달간 정말 정신없이 바빴던 거 같아요.^^;;

근데 2월 한달은 1월보다 더 바쁠 듯 싶어요...

으...

괜히 시작했나 싶다가도...

끝내고 남 보람될 것 같은 생각에

일단은 2월까지 달려보렵니다.


ㅋㅋ


일단 오늘은 잠깐 짬이 난 김에

[지구 최후의 아이들 2. 좀비 퍼레이드]에 대해 좀 써볼까 해요.

지난번 [지구 최후의 아이들 1. 몬스터 대재앙]을 읽고

너무나 흥미롭고 재밌어서 2편을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드디어 2편이 나왔더라구요.

사실 1편 읽으면서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더글라스 홀게이트의 그림에 완전 홀릭.

팬이 되어버렸다죠.

섬세한 디테일과 상상력에 감탄!!!!

2편에서도 기대는 저버리지 않았답니다.

더글라스 홀게이트 작가가 작업한 다른 책도 꼭 찾아 읽어볼 생각이랍니다.



표지부터 볼까요?

이번엔 몬스터가 아니라 좀비들이 대거 등장!!!

표지의 느낌이 무지 참혹하고 웅장해보이지 않나요?

이번엔 몬스터 대재앙에서 살아남은 잭과 3명의 아이들이 좀비들과 어떤 활약을 벌일지 두구두구

또 기대하면서 읽어봤답니다.^^

겨우 열세살 아이들인데 참 당차고 괴짜스러운거 같아요.


떼로 몰려다니는 좀비들...

그런데 이 좀비 퍼레이드에서는 이상하게도 자꾸 좀비들이 사라지고 있어요.

한달전 쯤 1편에서 사악하고 무서운 블라그라고 하는 몬스터를 처치한 잭과 친구들.

이젠 몬스터들에 대한 '환상동물사전'을 만드는 게 미션인데요.

더크는 신선한 토마토를 먹고 싶은 생각에 채소밭을 만드는 게 미션이구요.

잭이 좋아하는 준 델 토로도 정크 푸드가 아닌 음식을 먹고 싶다며 더크를 돕기로 했어요.


?


그래서 잭과 준, 더크와 퀸트는 2가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서클원 쇼핑몰에 갔다가

워멍굴러스라고 하는 돌연변이 유충에게 쫓기게 되었어요.

잭과 퀸트가 만든 뿜뿜뿌메랑(뿜뿜 터지는 무기)를 던져 몬스터의 정신을 어질어질 쏙 뺴놓은 사이

도망치려 했는데 갑자기 나타난 워멍굴러스가 친구들을 덮치는 바람에 천장이 무너지고 말았어요.^^;;

그래서 돌무더기에 깔리게 된 친구들...

죽었구나 싶었는데 이때 거대하게 우뚝 솟은 형체의 등장...

인간형 몬스터가 나타나 공격할 줄 알았는데 친구들을 구해주는게 아니겠어요?

보기에는 무시무시하고 사악해 보이는데 인간형 몬스터가 바로 구원자였던 거예요.


인간형 몬스터의 이름은 스럴.

스럴은 잭과 친구들을 몬스터의 집으로 안내했는데 그곳이 바로 조스 피자였어요.

그곳에는 온갖 무시무시한 몬스터들이 떼로 몰려 있었어요.

스럴은 무시무시한 몬스터들에게 잭과 친구들이 고대의 마수 외루엘을 물리쳤다고 소리쳤어요.

외루엘... 외루엘은 한달 전 쯤 잭과 친구들이 물리친 블라그를 말하는 거더라구요.

조그맣고 어린 아이들이 세계의 파괴자인 태고의 뤠조흐를 섬기는 부하를 물리쳤다고 하니 몬스터들은 대환호를 외쳤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스럴은 아이들에게 진짜 '환상동물사전'을 선물로 주며

채워지지 않은 나머지 부분은 아이들에게 채워보라고 미션을 주네요.

트리하우스로 돌아온 잭과 친구들...

아이들은 살면서 제일 이상한 날을 보내고 온 기분이라 왠지 찝찝하고 찜찜하고 그런가봐요.

좀비들은 계속 사라지고

갑자가 등장한 괴상망측 털복숭이 눈알몬스터들의 공격...

퀸트는 계속해서 몬스터 사냥 및 추적장치를 만들고

잭은 괴물을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행동을 지켜보며 기록을 했어요. 

반전의 반전이 계속되다보니 책장을 놓을 수가 없더라구요.

시간이 없어 책을 붙잡을 시간은 없었지만

한번 붙잡으니 끝날때까지 궁금해 책장을 덮을 수가 없더라는...


요 아래 사진들은 환상동물사전 맛보기예요.

몬스터의 사진도 사진이지만 몬스터의 특징들을 잘 캐치하고 있더라구요.

잭의 눈썰미를 칭찬 안할 수 없겠어요.^^


 


책은 총 300페이지 정도 분량이라 초등 고학년 정도는 되어야 읽지 않을까 싶어요.

3권도 기대가 너무너무 되는데

책 말미를 보니 아쉽게도 '당분간은 끝'이라고... 쓰여 있더라구요.

당분간이 짧기를 바래볼 뿐이네요.

몬스터나 좀비들이 대거 등장하기에 아마도 남자아이들이 더 재밌게 읽지 않을까 싶어요.^^

그치만 여자 아이들도 아주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는 책....

몬스터나 좀비같이 무섭고 사악한 캐릭터들의 등장이라 좀 그렇긴 하지만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는 충분할 듯 싶네요.^^

YES마니아 : 골드 l*****e 2019.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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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지구 최후의 아이들 2 : 좀비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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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망했다! 그런데 아직도 나만 살아남았다! 어떡하지?「지구 최후의 아이들 2」1권에서 블라그라는 엄청난 괴물을 쓰러뜨린 네 아이들 (잭, 퀸트, 더크, 준) 은 여전히 잘~ 살아있다. 여전히 좀비들을 퇴치하며 '환상동물사전' 을 만들기 위한 용사 미션을 수행중이다. 그런데 최근들어 동네에 변화가 생겼음을 느낀다. 당연히 좀비들이 바글거려야 할 장소에 좀비들은 보이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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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망했다! 그런데 아직도 나만 살아남았다! 어떡하지?


지구 최후의 아이들 2

1권에서 블라그라는 엄청난 괴물을 쓰러뜨린 네 아이들 (잭, 퀸트, 더크, 준) 은 여전히 잘~ 살아있다. 여전히 좀비들을 퇴치하며 '환상동물사전' 을 만들기 위한 용사 미션을 수행중이다. 그런데 최근들어 동네에 변화가 생겼음을 느낀다. 당연히 좀비들이 바글거려야 할 장소에 좀비들은 보이지 않았고, 그 숫자도 현저하게 줄어든 듯 느껴졌다. 뿐만 아니라 용사 미션을 수행하던 중 사람인지 몬스터인지 구분이 안되는 무언가를 발견하기도 했다. 그런데 네 아이들이 위험에 처한 순간 몬스터인간이 잭의 친구들에게 다가온다 그리고 친구들을 구해준다. 자신은 다른 차원에서 왔다며 이름은 스럴 이라 소개하는 몬스터인간은 자신들을 구해줬을 뿐만 아니라 대화도 가능한 지능을 가지고 있었다.


스럴은 아이들을 구하다 다리를 다쳤고 이동이 불편해 아이들에게 자신의 집에 데려다 달라 부탁한다. 그리고 스럴과 함께 도착한 조스피자 내부에는 알수없는 어마어마한 괴물들이 있었다. 그들은 아이들이 자신들이 말하는 고대악마 외루엘을 쓰러뜨린 아이들이라는 걸 알게되었고, 스스럼없이 아이들을 대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들이 왜 지구에 오게된건지도 설명해 주었다.


그날 밤 잠을 설친 잭은 퀸트와 동네 산책(?)을 나갔고 그곳에서 이상한 비명소리를 듣게된다. 그리고 좀비들이 그 비명소리를 쫓아 모여든다는 걸 알게된다. 사진을 찍으려던 순간 가지가 엄청나게 박힌 큰 눈알 괴물을 만나게 되고 잭과 퀸트는 간신히 눈알 괴물로부터 도망치게 된다. 아침이 되어 전날 밤 보게된 사실을 다른 친구들에게 알리고 넷은 좀비들이 왜 모여들게 된건지 조사를 시작한다.


조사를 하던 중 의외의 사실을 알게된 아이들은 자신들이 한 몬스터인간으로부터 이용당했다는 걸 알게되고, 이를 막기 위해 노력하지만 목숨을 위협당하는 위기에 처하게된다. 다행히도 위험한 순간 아이들에게 새로운 친구들이 생겼다. 외모도 다르고 살아가던 차원도 다르지만 그들이 자신들의 세계로 돌아가기 전까지는 친구로 지낼 수 있을 듯 하다. 여전히 몬스터가 가득한 아이들이 3권에선 또 어떤 활약을 하게될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d******5 2019.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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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지구최후의 아이들 2. 좀비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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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니 왜이리 어두컴컴하고 어두운 느낌..아이들이 탄 차 주변엔 좀비들이 몰려있고무슨일이 금방이라도 일어날거 같은 그런 분위기~~영화를 보면 이런 장면에서 살아남거나 죽거나 같은 극단적인 상황인데설마, 아이들이 보는 책인데 그렇게 극단적일까 싶기도 하고..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더라구요.이 책은 뉴욕 타임스,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2권의 출간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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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표지를 보니 왜이리 어두컴컴하고 어두운 느낌..
아이들이 탄 차 주변엔 좀비들이 몰려있고
무슨일이 금방이라도 일어날거 같은 그런 분위기~~
영화를 보면 이런 장면에서 살아남거나 죽거나 같은 극단적인 상황인데
설마, 아이들이 보는 책인데 그렇게 극단적일까 싶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더라구요.

이 책은 뉴욕 타임스,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2권의 출간될 정도로
100만부 넘게 팔린 책이에요.
좀비와 몬스터가 등장하구요, 이 들에 의해 점령당한 지구는 멸망하고
여기에 살아남은 13살의 소년 잭 설리번 과 세명의 친구들..
네 명만이 살아남은 가정하에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전개가 되더라구요.
여기서 전 저희 아이에게 지구가 괴물체에게 점령당해 너랑 니 친구들 몇명만
남았다고 하니 어떻게 이 난극을 극복하겠냐고 하니 이 책을 읽기 전엔
슬플거 같다고 하더니만 읽는 내내 아이는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하지 않냐며
상상의 날개를 펴고 저희아이도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더라구요.
우선 네명의 친구들에 대해 좀더 잘 알수 있는 계기가 되고,
극한의 상태에서 살아가는 삶에 대해 아이들은 스스로 서기위해 노력을 해요.

근데, 어둡다기 보단 책속 아이들은 스스로 삶을 개척하다보니

긍정적인 모습과 다소 엉뚱한 면도 엿볼수 있어 딱딱하지 않아요.

 

m****4 2019.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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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최후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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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열세 살 잭과 세 명의 친구들~<지구 최후의 아이들> 2권을 만나보았습니다. 무시무시한 좀비들이 떼로 나타나 아이들을 위협하는데 과연 우리 딸또래의 아이들은 어떻게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까요?공포영화에서나 만날법한 이야기~ 우리 아이들도 너무 재미있게 읽네요. ㅎㅎ어떻게든 살아남은 아이들이지만 앞으로는 진짜 인간으로서 살아갈 방법들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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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열세 살 잭과 세 명의 친구들~

<지구 최후의 아이들> 2권을 만나보았습니다.

무시무시한 좀비들이 떼로 나타나 아이들을 위협하는데

과연 우리 딸또래의 아이들은 어떻게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까요?

공포영화에서나 만날법한 이야기~ 우리 아이들도 너무 재미있게 읽네요. ㅎㅎ

어떻게든 살아남은 아이들이지만 앞으로는 진짜 인간으로서 살아갈 방법들을 찾아야한답니다.

그래서 2권은 더욱 흥미로운 진행이 펼쳐지네요. ㅎㅎ

1권에서 잭은 몬스터 블라그를 무찔렀던 용감한 친구지요. 그래서 몬스터들은 잭을 친구로 받아주지요.

그 이유는 몬스터 세계에서도 뤠조흐의 출현을 막고 있었는데 이제는 잭과 친구들도 함께 힘을 합칩니다.

아이들은 자신들만의 특수 무기도 개발하며 괴물들을 멋지게 물리칩니다.

읽다보면 이게 공포물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요.

잭은 몬스터를 물리치는 순간에도 '환상동물사전'을 만들겠다는 계획도 열심히 수행합니다.

사진찍고 특징 적고~ ㅎㅎ

이렇게 아이들의 활약으로 좀비들은 사라졌는데 그 때마라다 또 다른 몬스터들이 공격을 해오네요.

상당히 두꺼운 책인데도 흥미로워서 책을 놓을 수가 없네요.

환상동물사전에 꼼꼼히 기록해놓은 몬스터들도 더욱 궁금해지네요.

이야기를 읽다보면 인간들이 어떤 잘못을 하며 살았는지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구에 남은 최후의 아이들은 과연 지구를 인류를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단순히 몬스터나 좀비들을 헤치우는 것만이 아닌 지구의 미래에 대해서도

한 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벌써부터 3권이 넘 기다려지네요.

궁금궁금~~

k*******1 2019.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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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최후의 아이들 2.좀비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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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최후의 아이들 2. 좀비 퍼레이드 / 보물창고글. 맥스 브랠리어, 그림. 더글라스 홀게이트10살 큰아이가 너무 재밌게 읽은 '지구 최후의 아이들'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가 드디어 출간됐다~1편 몬스터 대재앙에서 이미 좀비 이야기로 2편이 출간 될거란걸 알고 있었기에엄청 기다렸었다. 기다리는 재미 쏠쏠한 시리즈물.'좀비 퍼레이드' 책이 도착하자마자 너무 좋아한 아드님.받자
"지구 최후의 아이들 2.좀비 퍼레이드" 내용보기

지구 최후의 아이들 2. 좀비 퍼레이드 / 보물창고

글. 맥스 브랠리어, 그림. 더글라스 홀게이트


10살 큰아이가 너무 재밌게 읽은

 '지구 최후의 아이들'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가 드디어 출간됐다~

1편 몬스터 대재앙에서 이미 좀비 이야기로 2편이 출간 될거란걸 알고 있었기에

엄청 기다렸었다. 기다리는 재미 쏠쏠한 시리즈물.

'좀비 퍼레이드' 책이 도착하자마자 너무 좋아한 아드님.

받자마자 방으로 쏙 들고 들어가서 열독했다.


엄마 입장에선 몬스터, 좀비 이런애들 나오는거 안봤음 좋겠는데

읽는내내 뭐가 그리 재밌는지 낄낄 거린다~ 남자아이들의 세계란..ㅋㅋ

아이가 좋아하며 제법 두툼한 책을 순식간에 읽어내고

나중엔 알아서 독후활동까지 해내니 뭐.. 나무랄데 없는 방학 선물이다.^^

 

지구에 대재앙이 일어나고 최후에 남게 된 4명의 아이들,

잭 설리반, 준 델토르, 더크 세비지, 퀸트 베이커가 웨이크필드에

나타난 좀비와 몬스터들을 전부 수록하는 '환상동물사전' 을 만들기로 한다.

하루하루의 일상은 변화가 없고, 1편에서 처럼 평범한 일상을 미션처럼 하고 있는 아이들.

그렇게라도 재미를 찾지 않으면 아무래도 지루하고 재미가 없을듯..

그들의 일상에 변한것이라곤 더크가 정크푸드 대신 웰빙음식들을 먹고싶어서

토마토를 기르는 텃밭을 가꾸는 정도 일것이다.

어쨌든 환상동물사전 만들기와 텃밭가꾸기,

이 두가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그들은 쇼핑몰로 간다.


그곳에서 워멍굴러스라는 몬스터에게 쫓기게 되고,

잭과 친구들은 위험에 빠지게 된다.

그때 도움을 준 인간형 몬스터, 스럴을 만나게 된다.

스럴은 자신이 사는 인간형 몬스터 소굴인 피자가게로 잭과 친구들을 데리고 가고

그곳의 몬스터들에게 잭과 친구들을 고대의 마수 외루엘(블라그)을 물리친

아이들이라고 소개한다. 그 일로 그들은 몬스터들에게 큰 환영을 받는다.

인간형 몬스터들은 파괴자 외루엘이 이 세상 밖으로 나오는것을 막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듣게된 세계의 파괴자인 태고의 뤠조흐로 알려진 존재의 이야기..

그리고 뤠조흐의 부하인 블라그를 처치해준 보답으로 받게 된

몬스터 세계의 진짜 '환상동물사전'

거기엔 20페이지 정도만 채워져 있고 나머지 232장의 페이지는 비어있다.

이것을 채우는것은 잭과 친구들의 몫이다.


그렇게 본격적으로 시작된 환상동물사전 만들기.

열심히 사전 만들기에 착수하던 중 잭과 친구들은 이상한 낌새를 느끼게 된다.

이상한 소리와 함께 점점 사라져가는 좀비들..

그들은 좀비들이 사라지는 것이 내심 좋으면서도 불안하고 궁금하다.

그리고 50구의 좀비 시체가 뇌가 빨린채 발견된다.

잔인한 좀비의 죽음을 목격한 잭과 친구들..

그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스펙터클한 모험을 감행한다.

그런 과정에서 더욱 끈끈해진 우정. 그리고 알게된 배신.

흥미진진한 반전을 불러일으키는 뒷이야기는 직접 확인하길...


 과연 지구 최후의 아이들인 잭과 친구들이 세계의 파괴자 뤠조흐로 부터

자신들을 보호할 수 있을까? 아직 모습을 보이지 않은 뤠조흐..

3권에선 인간형 몬스터와 지구 최후의 아이들이 합심해서

뤠조흐와 부하들을 소탕하는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는 아들..^^*

 스토리 전개가 빠르고 탄탄한 스토리 덕분에 아이들이 왜 이렇게 재밌어하는지,

왜 미국에서 100만부 넘게 팔리며 사랑받았는지 이해가 됐다.


 

아들이 그린 인간형 몬스터 '스럴'

덩치가 줄어든 날씬한 스럴이 되버렸지만 그래도 특징은 제대로 캐치한듯..ㅋㅋ


 

보물창고 WOW 그래픽 노블 '지구 최후의 아이들' 두번째 이야기도 엄지 척!

판타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선물해주면 그만일것 같다.

k****5 2019.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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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지구 최후의 아이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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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지구 최후의 아이들 2편 좀비 퍼레이드. 1권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책 내용을 이해하는 데는 무리는 없었다. 제목 그대로 몬스터 대재앙 이후로 지구에 살아남은 아이들은 열세 살 소년 잭 설리번과 절친 셋. 총 네 명과 반려 몬스터 로버가 있다. 인간 뇌를 파먹는 좀비들이 없어져서 좋지만, 대체 왜 사라지고 있는 걸까? 그 비밀을 알 수 있을까? 잭은 한 달 전쯤 블라그라는 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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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지구 최후의 아이들





 2편 좀비 퍼레이드. 1권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책 내용을 이해하는 데는 무리는 없었다. 제목 그대로 몬스터 대재앙 이후로 지구에 살아남은 아이들은 열세 살 소년 잭 설리번과 절친 셋. 총 네 명과 반려 몬스터 로버가 있다. 인간 뇌를 파먹는 좀비들이 없어져서 좋지만, 대체 왜 사라지고 있는 걸까? 그 비밀을 알 수 있을까?

 

잭은 한 달 전쯤 블라그라는 괴물을 쓰려트린 후, '환상동물사전'을 만드는 일에 몰두한다. 왜냐하면 잭과 친구들은 몬스터 대재앙 시대의 용사니까! 자신들만의 미션수행을 하며 이 지옥같은 상황을 나름 버티고 있다. 그 동물 사진에는 사진과 정보가 필요하다. <반지의 제왕>의 프로도처럼 인류 역사상 최고의 영웅적 미션은 아니겠지만, 삶이 훨씬 더 즐겁기 위해 미션을 수행한다. 또 더크의 미션은 토마토가 먹고 싶어 채소밭을 가지는 것, 잭이 좋아하는 준 델 토로는 정크 푸드가 아닌 음식을 먹고 싶어 더크를 돕는다. 좀비는 사라졌지만 아직 남은 몬스터들이 있다. 이 둘의 미션을 위해 온 서클원 쇼핑몰에 는 워멍굴러스라는 애벌레 몬스터에게 쫓기도 있다. 연막탄을 설치한 부메랑을 던지지만, 되돌아오지 않는 부메랑이다. 그러다 천장이 무너져 내려 친구들이 깔리게 되고! 인간형 몬스터가 등장하게 되는데 놀랍게도 친구들을 도와준다. 이 몬스터의 이름은 스럴, 그의 집은 '조스 피자'가게였다. 그곳에는 온갖 몬스터들이 모여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세계의 파괴자인 태고의 뤠조흐를 막으려고 하고 있다. 잭과 친구들은 그들과 함께 몬스터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스토리가 재미있다. 글과 함께 재밌는 잭과 친구들, 무서운 몬스터들의 그림 삽화가 보는 내내 눈을 즐겁게 한다. 지구 최후라고 해서 암울한 내용만 있을 줄 알았는데 재미 있어서 좋다. 기존에 받았던 그래픽 노블은 그냥 만화 같았는데 이 책은 소설처럼 글의 비중이 더 높다. 하지만 그림도 일반 책보다 비중이 많으니까 글을 싫어하는 친구들도 재미나게 볼 수 있을 책이다.




v***o 2019.01.16.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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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최후의 아이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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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오른 '지구 최후의 아이들' 시리즈 중2권인 '좀비 퍼레이드' 입니다.이 책은 그래픽 노블의 형태라고 하는데요.만화와 소설의 중간 단계를 말하더라구요.그래픽노블이 무엇인지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네요.  1편인 '몬스터 대재앙'편에서는 몬스터와 좀비들이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지구를 멸망시키는 이야기에요.2편에서는 아이들은 몬스터와 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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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오른 '지구 최후의 아이들' 시리즈 중

2권인 '좀비 퍼레이드' 입니다.

이 책은 그래픽 노블의 형태라고 하는데요.

만화와 소설의 중간 단계를 말하더라구요.

그래픽노블이 무엇인지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네요.

 

 

1편인 '몬스터 대재앙'편에서는 몬스터와 좀비들이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지구를 멸망시키는 이야기에요.

2편에서는 아이들은 몬스터와 좀비를 조사해

환상 동물 사전을 만들기로 하지요.

책 곳곳에 다소 징그럽지만 생생한 좀비와 몬스터가 나와요.

아이들이 생존하기 위해 좀비와 몬스터를 물리치고

사투를 벌이며 모험을 하는 스토리가 흥미롭네요,

대재앙으로 인해 살아남게 된 아이들이

생존하기 위해 애쓰면서 모험과 스릴도 가득하네요.

아이들의 끈끈한 우정도 재미에 한몫을 합니다. 

모험과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들이 보면 좋을 듯 합니다.

j*****9 2019.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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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최후의 아이들 2 좀비퍼레이드
"지구 최후의 아이들 2 좀비퍼레이드" 내용보기
그래픽 노블 <지구 최후의 아이들 1 몬스터 대재앙>을 읽고 난 후, 그 이후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결국 <지구 최후의 아이들 2 좀비 퍼레이드>를 읽게 되었어요.1권 '몬스터 대재앙'에서 우리의 주인공 잭 설리번은 몬스터 블라그를 무찔렀지요. 그리고 2권 '좀비 퍼레이드'에서 새로운 몬스터 무리를 만나게 됩니다. 몬스터들은 잭과 친구들이 고대 악마 외루엘이라 불리는 블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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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노블 <지구 최후의 아이들 1 몬스터 대재앙 읽고   이후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결국 <지구 최후의 아이들 2 좀비 퍼레이드 읽게 되었어요.


1 '몬스터 대재앙'에서 우리의 주인공 설리번은 몬스터 블라그를 무찔렀지요. 그리고 2 '좀비 퍼레이드'에서 새로운 몬스터 무리를 만나게 됩니다. 몬스터들은 잭과 친구들이 고대 악마 외루엘이라 불리는 블라그를 무찔렀다는 이유로 일당을 친구로 받아들입니다. 사실 몬스터 세계에서는 세계의 파괴자인 태고의 뤠조흐가 세상으로 나오는 것을 막고 있었거든요.


이제 피자 가게 몬스터들과 함께 잭과 친구들은 뤠조흐를 막아낼 있을까요 





1권에서 잭은 세상의 종말과 같은 상황에서도 나름 긍정적인 면을 찾아내며 문젯거리들을 하나씩 하나씩 코믹하게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번 2권의 경우는 몬스터들이 어떻게 지구에 나타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살짝 풀어내면서, 몬스터들 사이에서도 이해관계가 얽혀있음을 보여줍니다.


전반적으로 굉장히 빠른 이야기 전개로 중간에 책을 놓는 것이 힘들었는데요,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들보다 훨씬 다양한 생김새와 능력을 가진 몬스터들에 대해 몬스터사전(환상동물사전) 만들어가는 모습과 몬스터들 사이에 반전에 반전을 거치는 전개가 가장 인상 깊었고, 이로 인해 지루함이라고는 찾아볼 없었어요.


글만 있었다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몬스터들을 상상하느라 지체되었을 텐데, 페이지마다 수록되어 있는 그림으로 인해 더욱 쉽고 빠르게 이해되는데요.


책을 받기 지구 최후의 아이들 넷플릭스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라는 소식을 듣고는 정말 반가웠어요. 이제 책의 그림과 글로만 상상하던 기상천외한 몬스터들의 표정과 움직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있게 되어 더욱 기대됩니다.


1권보다 커진 스케일과 빠른 전개, 상상하는 즐거움을지구 최후의 아이들 좀비 퍼레이드 느껴보세요~


". 이제 이곳은 우리의 세계도 되었소. 그래서 우리는 세계를 나누고, 되살려야 하오. 그러려면 많은 인간과 많은 몬스터를 찾아야 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