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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왜 악역의 딸이었을까??? 마지막을 읽을때까지 그 생각은 계속되었다. 그저 반란을 주도했단것만으로 악역이 되어버린... 차라리 그냥 악역에 빙의되었다가 다 맞는 제목이 아닐까생각했다. 여튼 제목과 다르게 원작 남주인공이 너무 악하게나와서 그의 끝은 통쾌했지만 원작의 여주이자 라일라의 친구의 결말은 너무 안타까웠다. 악역은 나빴지만 원작여주의 외전때문에 찝찝함이 남아버린 결말이었다..... 그냥 안보여줬어도 되었을것을.... 책 끝에는 반전이 있긴했는데 우와! 보다는 의아함이 더 컸다.... 일반인인 원작자 친구가 책속의 인물과 대화를 한다니, 차라리 다른인물들 외전말고 그 부분에 대해 더 설명이 잇었으면 좋았을거란생각이 들었다. 6권이라는 긴 흐름이어서 다른이야기가 나올까? 기대하게 되어 더 아쉬움이남는 이야기였다. |
| 사고를 당한 여주가 친구가 쓴 소설속 인물에 빙의하게 되는... 이제는 너무나 흔해진 책속 인물로 빙의한 주인공이 책 내용을 바꿔서 인생 자체를 바꿔가는 이야기입니다. 원래는 악역이었겠지만 지금은 상황이 역전되서 다른 악역들이 판을 치는 상황이 흥미롭고 재밌었습니다. 특히나 못된짓을 하던 진짜 악역들이 단죄받아서 속이 다 시원했고, 여주가 행복해하며 마무리되서 다행이고 좋았습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