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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삶과 죽음에 대해 알게 되면 사후 세계에 대해 궁금증을 느끼게 되나 봅니다.
아이가 어려서 죽음에 대해 알게 된 후에 죽은 뒤의 세계를 많이 물어봤습니다.
아이에게 천국과 지옥에 대해 설명해 주었는데 아무래도 설명갖고는 아이의 호기심을 채우기에 부족한가 봅니다.
사후세계에 대해 궁금증을 갖고 있는 아이에게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적당한 책을 찾다가 보여줬습니다.
우선은 부드러운 톤의 그림이 참 마음에 듭니다. 아이들이 그림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지겠어요
저도 어려서 상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처음 죽음을 접했습니다. 아이들이 주변 사람들이 죽으면서 처음으로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잖아요. 큰 아이도 작년 말쯤 같은 학교 학생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 되었고 그때문에 죽음이 어떤 건지 저한테 심각하게 물었습니다.
책을 보니 아이들이 천국에 대해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천국은 어떤 곳인지 또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걸 알려주고 있고 아이가 책을 읽고 난 뒤 책 내용을 두고두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실.. 죽음에 대해 아이들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책에서는 밝은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참 좋았습니다.
아이가 항상 죽음에 대해 생각할때는 많이 울었는데 책을 보고 난 뒤에는 꼭 죽음이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아이에게 책을 읽고 난 다음 소감을 물어보니 그동안 천국과 지옥에 대해 막연한 상상만 하고 좀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책을 보면서 이제는 죽음이 슬프기만 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해요.
거기다 아이의 말을 들으니 약간의 신앙심도 생긴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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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처음 그림책을 통해 '죽음'에 대해 접하던 때가 떠오른다. 죽으면 다시는 볼 수 없고, 땅 속에 뭍힌다는 것이 무섭다며 '엄마는 죽지마'하며 눈물을 펑펑 쏟았었다. 지금은 언제나 기억해주면 마음 속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는 것을 받아 들인다. 천국과 지옥이란 단어를 접하다 보니 지옥 가는 것이 무서운지 천국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곤 한다. 앞으로 착한 일을 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니 그나마 안심하는 눈치다.
'하나님, 천국이 궁금해요'는 성경 말씀한 근거한 동화로 아이들의 '천국'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풀어 주고 있다. 죽음이란 것은 두려운 것이지만 그 이후에도 또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은 희망이 될 수도 있다. 더 좋은 사람으로, 더 좋은 인생을 살고 싶은 마음을 생기게 하기 때문이다. 믿음이란 것이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니 아이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좋다. 늘 함께 하던 사람이 옆에 없다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천국에서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지 않기에 우린 위안이 된다.
우리를 행복하게 할 것이 가득한 천국, 아픈 사람도 괴로운 사람도 없는 천국... 어떻게 하면 그곳에 갈 수 있는지? 그 길은 어디에 있는지 길을 묻는 자에게 예수님은 자신을 통해 가면 된다고 말한다. 천국에서 반갑게 맞아 줄 것이라고... 천국에 가는 길은 어렵지 않다. 믿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믿지 않는다면 문은 열리지 않는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그 안에 믿음을 채워 넣으면 우리는 꿈꾸는 천국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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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천국이 궁금해요는 우리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사랑하는 아이에게 천국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마음속에 믿음이 자랄 수 있게 도와주고 싶거든요. 이 책은 증조할머니의 죽음을 슬퍼하는 세 손녀딸을 위해 쓰여진 책이라고 하는데 그 아이들뿐 아니라 우리 아이도 천국이 어떤 곳인지 약속의 그곳이 어떤 곳인지 알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자꾸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 하나님만 들을 수 있게 기도했어요. 맑고 고요한 그날 밤 '무서워 하지마, 천국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지 않는단다' ...라고 말씀을 들려주셨어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하신대요.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가득한 천국에 말이예요. 즐겁게 걷고 뛰고, 노래를 부르고 친구들들 많아요. 예수님이 계시는 천국은 안전하고, 늘 환하고 밝아요. 예수님은 문을 열고 천국으로 들어오라고 하세요. 예수님을 믿어보세요. 예수님을 통해서라면 천국에 갈 수 있어요. 그날 잠자리에서 하나님이 말씀해주셔서 마음속에 평화가 가득했어요. 우리 마음속에 예수님을 초대하면 우리와 함께해 주세요. 천국이 정말 우리 집이 되었으면 좋겠다면 기도해보세요. 그러면 마음으로 알게 될 거예요.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천국을 이 한권의 책으로 다 알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자꾸자꾸 읽어주면서 알려주고 말해주면 마음속에 하나님과 천국에 대한 믿음이 자라고 알 수가 있겠죠. 매주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지만 아직 어린 꼬마라는 생각에 집에서는 성경도 안 읽어주고 기도도 게을리 하고 있었는데 아이에게 보여줄 하나님의 약속의 책을 통해 저또한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내 아이가 기도하며 성경말씀 읽기를 즐겨할 수 있게 같이 노력해봐야겠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아름다운 천국을 믿고 바라볼 수 있게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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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살이 된 저희 딸아이에게는 천국이란 것이 아직 무엇인지 모르지만 사람이 죽으면 천국으로 간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그곳이 무서운 곳이 아니라는 것도 함께 알려주기 좋은 책이랍니다.. 10살이 된 저희 아들에게는 아주 유익한 도서였던것 같아요.. 어릴적 증조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는 너무 어려서 죽음이란 의미만 알았지만 이제는 커서 그런지 아들이 먼저 증조 외할아버지 말을 꺼내더군요... 지금 할아버지는 천국에서 편히 지내시고 계시는거냐고? 그리고 지금 우리 곁에 소중한 부모님을 한번더 생각하면 천국의 의미를 다시금 가슴에 새겨 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남매입니다^^ 책 속에는 첫째가 딸이라 남생동이 있지만 저희 집은 첫째가 아들이고 둘째가 여자 아이지요^^ 첫째는 늘 이뻐 하면서도 동생이 괴롭히면 때리지도 못하고 짜증만 내어요.. 그러다가다 둘이 붙어서 장난 칠때는 너무 이쁘지요^^ 책 속 주인공들은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으로 밤이 무섭고 할머니가 곁에 없으니 무척이나 보고 싶었어요.. 동생과 함께 성경 책을 읽었어요.. 그 속에는 웃음도 사랑도 선물도 넘쳐나는 행복 가득이지요...
천국에는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가득하대요. 천국에 가면 예수님이 내 눈물 닦아 주신데요.. 천국에는 우는 사람도 아픈 사람도 나쁜 사람도 괴로운 일도 슬픈일도 없어요. 정말 행복한 곳이지요... 천국이 아니라 우리 현실도 이러 하면 좋겠어요^^
천국은 안전해요.. 무서운 사자를 아이가 쓰다듬어요.. 천국에는 무서운 것도 없고 모두 친구가 되겠죠..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장면이예요.. 무서운 사자를 쓰다듬으니 말이죠.. 동물들과 함께 날아가기도 하고 무지개를 타기도 하고 상상력 발휘를 맘껏 하는 동심의 세계이지요..
천국에서 제일 좋은건 예수님이 늘 함께 해서라고 하네요... 이책을 읽고 둘째 아이는 천국이란 곳을 조금이라도 알수 있었겠지요... 그리고 앞으로 크면서 죽음이란 것도 알겠지요.. 그곳이 무서운 곳이 아니라 누구든 갈수 있는 곳이고 아이에게 조금의 신앙심도 같이 가질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첫째 아이는 하느님께 기도도 함께 해 보았어요.. "예수님, 꼭 들어주세요" 책처럼 천국이 정말 우리 집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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