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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내 세계를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가 1권입니다. 올해 기대작 중 기대작이죠... 먼저 만화로 접했는데 괜찮더군요... 5종족 전쟁에서 인간 영웅 시드의 등장에 의해 인간의 승리로 끝나고 100년이었나요? 그정도 시간이 지난 상황에서 언제 대전이 일어날지 모른다며 있던 카이인데요... 이 카이만 놔두고 시드의 실종 및 5종족 전쟁에서 인간의 패배가 되어버린 세계로 변화됩니다. 그 속에서 시드의 흔적을 찾고 시드의 검을 얻고, 어떠한 종족인지 알 수 없는 린네와 만나면서 다른 종족과 전쟁을 치루는 이야기 입니다. 1권을 보면 시드의 검과 린네의 존재가 매우 중요한 것같은데... 과연 악마족의 왕이 말한 숨겨진 비밀은 무엇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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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 후기는 다소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스포일러를 싫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부디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반적인 내용은 지구에 펼쳐진 종족대전(인간vs엘프,천사,악마vs아인) 들의 싸움에서 인간들은 최약체 종족이었기에 결국 대전에서 패배해 도망다니거나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주인공은 이질적인 존재인데요. 그는 인간이 패배한 세계가 아닌 인간이 종족대전에서 승리한 세계의 주민으로 어찌된 영문인지 소꿉친구와 시내에서 만나 이야기를 하던 도중 인간들이 패배한 세계로 오게 됩니다. 그곳에서 주인공은 어떻게해야 될지 몰라 갈팡질팡을 하던 도중, 시드의 검이라고 불려오는 특수한 검을 받게 되고, 검을 발견한 장소에서 히로인 린네라는 소녀와 만나게 됩니다. 린네는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인간들이 승리한 세계의 주민이었고 주인공은 린네와 함께 악마들의 영웅(즉 지휘관이자 사령)인 서큐버스[이름은 까먹었습니다]와 대전을 펼치게 되고 끝끝내 이기며 책의 이야기가 마무리가 되고 주인공일행(주인공과 릔네)는 세계가 바뀌기 전의 동료였던 [성격과 모습은 똑같으나 주인공을 모르는] 친구들과 함께 나머지 영웅(사령관)을 함께 무찔러달라는 부탁을 받고 다음 영웅이 있는 곳을 향해 나아가게됩니다. 다소 흔한 클리셰이기는 하나, 주인공만 잃혀진 알수 없는 세계에서 주인공은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발버둥을 칩니다.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의 시리즈부터 기대했던 작가님이었기에 다음 권도 기대중입니다! (후기를 쓸때는 이미 다음권도 읽고 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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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오랜만의 새로운 신작입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구입을 했는데 이게 상당히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도 몰랐습니다! 이야 설마 이런전개를 가지고 있는 라노벨이 존재할줄을 몰랐습니다! 나름 독특하고 매력적인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과연 다음권에서는 어떤 느낌의 전개를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되고 있습니다! 어서 빨리 다음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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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작품은 불굴의 명작을 많이 배출한 사자네 케이의 신작품, 어째서 내 세계를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가? 1권입니다. "어째서 아무도, 진짜 세계를 기억하지 못하는거야...!" 지상의 패권을 다투던 5종족의 대전이 영웅 시드가 이끄는 인류의 승리로 끝난 시대. 그러나 그 세계는 카이의 눈앞에서 느닷없이 '덮어쓰기' 당했는데요. 다시 쓰인 세계에서 카이가 본 것은, 영웅 시드의 부재로 인해 인류가 5종족 대전에서 패배한 광경이며, 카이는 모든 인간에게 잊힌 존재가 되어버립니다. 그런 카이는 신비한 소녀 린네와 만나 다시 운명을 바꿀것을 결의. 영웅이 없는 세계에서, 영웅의 검과 무술을 계승하여, 군림하는 강대한 적대 종족과의 싸움에 도전하게 됩니다. 과연 카이의 뒷이야기는 어떻게 될까요? 책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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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에서 새롭게 출간을 시작하는 사자네 케이 작가분의 어째서 내 세계를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가? 시리즈 1권입니다. 일본 현지에서는 현재 2018.10.25일 기준 5권까지 발간되어 있는 도서입니다. 개인적으로 빨리 발매되었으면 했던 작품이라 이렇게 정발되어 매우 기쁘네요. 최소 평타는 치는 작가분의 작품이니 구매하셔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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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판 불법번역을 보고 구매한터라 어느정도 내용은 알고 일러스트는 조금 아쉽게 느껴지지만 명왕 바냇사는 예쁘내요. 사자네 케이의 작품은 신성기관 이리스, 빙결결계의 에덴 정도만 봤지만 상당히 재밌게 본터라 흥미는 높았습니다. 초반부에 세계가 바뀌기전의 묘사도 짧지않지만 그렇다고 과하다고 느낄정도로 길지 않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는 명제 바넷사는 나중에 아군으로 재등장할수있으면 좋겠는대 무좌표화로 세계에서 지워진터라 어찌될지는 모르겠내요. 무좌표니 좌표를 주면 다시 올수있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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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는 5개의 종족이 있다. 악마족, 만신족, 성령족, 환수족 그리고 인간. 인간은 다른 종족에 비해 특수한 능력이 없기 때문에 약자 취급을 받았다. 그가 오기 전까지는..100년전 영웅 시드는 인간을 종족 전쟁에서 승리로 이끌었다. 그 후, 다른 종족들은 봉인당했고 인류의 세상이 되었다. 100년 후, 주인공 카이는 영웅 시드를 존경했는데 그는 다른 종족의 영웅이 부활하면 언제든지 종족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도심에 있던 카이는 기이한 현상을 마주한다. 공간이 뒤틀리고 정신이 들었을 떄는 자신이 있던 도시는 폐허가 되었다. 그리고 그 곳에는 봉인되어 있어야할 악마족들이 서식하고 있었다. 주위에 있던 인간의 도움을 받은 그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그 것은 바로 이 세계에서 인간은 종족 전쟁에 패배했고 영웅 시드의 존재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그가 알고 있던 동료들은 평행세계 인물처럼 외모는 같지만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직업도 각자 달랐다. 하지만, 이상한 것은 이 세계에도 악마족 영웅을 봉인했던 묘소가 존재했다. 의문을 품은 카이는 묘소로 향했고 거기서 사슬에 묶여있던 여성을 만난다. 그녀의 이름은 린네. 그녀는 '천마'라는 천사와 악마의 날개를 가진 종족이였다. 또한, 그녀는 카이와 같은세계에서 온 소녀였다. 그녀와 만남을 통해 자신이 살던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확신한 카이. 그는 그녀와 함께 다시 자기 세계로 가기 위한 다짐을 하는데..그 첫 도전은 악마족 영웅 바네사를 쓰러트리는 것이였다. 하지만 바네사는 인간을 초월하는 마법을 사용하는데..? 설정이 평행세계라는 점에서 이 책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특히, 원래 세계와 평행 세계가 대비되면서 카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되었는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만약, 카이가 그냥 이 세계로 간 거라면 딱히 특별한 장치도 아니고 큰 재미도 느끼지 못했을 것 같다. 특히, 인류만 영웅이 사라진 세계이기 떄문에 카이의 등장이 인류에게 큰 변화를 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주인공 카이와 린네의 설정은 특별한 것은 없다. 카이는 영웅 시드를 동경하는 소년으로 정의를 실현할려는 인물이다. 린네는 천마족이지만 여린 소녀로 자신을 구해준 카이를 따른다. 다만, 두 사람은 같은 세계에 살던 인물로 이 점이 두 사람의 유대를 끈끈하게 만들었다. 그렇기 떄문에 앞으로 두 사람의 활약이 기대가 된다. 1권이라 강력한 임팩트는 없지만 나름 떡밥을 많이 풀고 있다. 또한, 카이가 기이한 현상을 통해 평행 세계로 왔기 떄문에 그에 대한 의문을 계속 제시하고 있다. 하나씩 나오는 떡밥을 통해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추측하는 재미가 있다. 다만, 스토리 진행이 너무 뻔하다. 전투 과정도 그렇고 결과도 다른 책에 있을법한 내용들이라 재미가 다소 반감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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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 스포일러, 개인적인 해석 주의
판타지 모험, 이종족 하렘 배틀, 이세계 전이, 전쟁이라는 꽤나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작품이다. 이러한 흥미로운 세계관으로 인하여 '사자네 케이' 작가의 팬들이라면 진작에 접해 봤을 작품이 아닐까 싶다. 본 작가의 특징을 들라면 여러 장르의 이야기를 무리 없이 접목시켜 이질감 없는 표현 능력이 좋고, 캐릭터들은 각각 개성 넘치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하렘의 요소도 있으나 이건 좀 더 두고 봐야겠지만 일단 본말 전도식 전개(결국 하렘만을 추구)는 없다. 본 작품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인간들의 역경을 그리고 있다. 판타지 요소에서 빠질 수 없는 엘프, 드워프, 천사, 악마 등이 출연하고 이들이 서로 치고받고 싸우는 상황에서 인간은 최약체로써 이들과 싸워서 승리를 쟁취해가는 이야기를 보여준다.
얼핏 노게임 노 라이프 6권(무려 애니 극장판도 있다)과 상황이 많이 비슷하다. 이 작품도 다른 종족에 비해 힘이 열세인 인간이 지혜를 짜내어 다른 종족과 대전(大戰)을 치러 간다는 내용을 기본 골자로 도입하고 있다. 또는 기계와 전쟁 중인 터미네이터와도 유사하다고 할까. 주인공이 인류의 구원자(존 코너)가 되어 다른 종족(기계)과 싸운다 같은? 물론 주인공은 처음부터 이런 길을 걷는 건 아니다. 주인공이 있던 세계는 이미 '시드'라는 영웅이 세계를 구했다. 주인공은 100년 후의 세계에서 과거의 영웅 '시드'가 다른 종족을 봉인한 [묘소]를 감시하는 역할만을 수행 중이다. 이렇듯 처음은 여느 작품들과 유사하게 어느 곳에나 있을 법한 소년을 중심으로 점차 세계가 변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리고 어느 날 세계는 [덮어쓰기] 당하며 대전이 일어나는 시간대로 주인공을 던져 버린다.
그 세계는 과거의 영웅 '시드'가 없는 세계로 인간은 여전히 다른 종족들과 전쟁 중이다. 보통 여느 이세계물이라면 여신이 등장해 치트키를 주며 마왕을 무찔러 달라는 주문을 넣겠지만 이 작품은 그런 흐름은 없다. 또한 무엇 때문에, 무엇으로 인해 주인공을 이 세계로 전이 시킨 것일까는 해답도 보여주지 않는다. 그래서 다소 당황스러운 전개를 보여주는데 사건을 해결하면서 범인을 잡아가는 추리물처럼 이 작품도 시간이 흐르면서 주인공이 이 세계로 전이하게 된 이유를 알아가게 된다. 결국 주인공은 세계 대전의 굴레에 빠지게 되었고 이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시드'를 대신해 주인공이 영웅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으로 몰아간다. 이런 흐름에서 극적인 장면들은 없다. 주인공은 시간에 선택받아 이 세계로 오게 되었고, 온 김에 영웅이 되어라 같은 수순이다.
주인공이 살던 도시는 악마들이 주둔 중이다. 이번 1권에서 주인공은 레지스탕스와 힘을 합쳐 악마의 영웅 '바넷사'와 결전을 치르는 내용으로 이뤄져 있다. 이 과정에서 '린네'라는 메인 히로인도 만난다. 등에 흰색과 블랙을 조합한 날개와 엘프의 귀를 가진 미소녀란다. 그녀는 악마의 묘소에 봉인되어 있었는데 마치 예언을 들은 것처럼 주인공이 혼자 가서 구해온다. 이 부분은 개연성이 없어도 너무 없었다. 뭔가 생각나서 악마들의 소굴 묘소로 단독으로 가더니 린네를 만나 봉인된 그녀를 구해주게 되고 린네는 자신의 모습에 편견을 가지지 않는 데다 봉인을 풀어준 주인공을 따르게 된다. 이 부분에서는 흔직세의 나구모와 유예와 유사하다. 그리고 주인공은 악마의 묘소에서 옛날 영웅이 썼던 빛의 검을 손을 손에 넣게 되는데, 뜬금없이 이게(검) 왜 여기에 있어?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물론 복선은 있어 왔다.
주인공을 띄워주려고 이러나? 아니 우연히 염탐하러 왔더니 미소녀가 있고, 검이 있으니 겸사겸사 주워야겠다는 뉘앙스가 제법 장난 아니다. 작가는 이런 방식을 간간이 인용하는 걸 볼 수 있다. 즉, 뜬금없이 진행하다 개연성을 추가하는 행위를 한다는 거다. 이건 작가 나름대로 풀어가는 방식인가 본데 처음 접하는 독자는 다소 적응이 안 될 수도 있겠다. 작가는 주인공이 악마의 묘소에 단독으로 오게 된 개연성을 바넷사와 싸우며 밝힌다. 참 계륵 같은 작가가 아닐 수 없다. 결국 주인공이 여기에 올 수밖에 없다는 인과 관계를 보여주며 주인공은 영웅이 될 수밖에 없다고 공식화 시킨다. 여기에 메인 히로인 린네는 주인공과 같이 악마와 싸워간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봉인된 이유와 그녀의 정체는 꽤 복잡한 복선을 낳는다. 참고로 악마의 영웅 '바넷사'도 미소녀다. 이 작품의 장르 중 하나인 이종족 하렘 배틀은 여기에서 온다.
이종족 하렘 하니까 좀 더 써보자면, 린네도 위에서 언급했듯이 인간과 다른 종족이다. 아마 인간 포함 5종족을 대표하는, 또는 어마금의 '라스트 오더'쯤의 위치가 아닐까도 싶은데 아직 정보가 부족하다. 작중에서는 박쥐같은 형국이 되어 모든 종족에게서 박해를 받고 있다. 그런 그녀를 주인공이 구해주게 되고, 이후 주인공을 많이 따른다. 둘의 관계를 보고 있으면 노게임 노 라이프의 남매처럼 의존증을 떠오르게 한다. 악마의 영웅 바넷사는 실질적으로 판타지에서 자주 등장하는 마왕의 위치라 하겠다. 이번 1권에서 주인공과 싸우게 되는데 왜 하필 미소녀?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고, 주인공과 싸우다 정이 들어서 하렘에 동참하나? 같은 생각을 가지게 할 정도로 임팩트가 있는 캐릭터다. 근데 작가는 용서가 없다. 그럴 가능성을 한 1% 정도 보여주더니 성공률 99%에서 실패하는 인챈트(강화)처럼 실패를 해버린다.
맺으며: '빙계경계의 에덴',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등 우리나라에도 제법 많이 알려진 '사자네 케이'의 또 다른 작품이다. 이 작가의 여러 작품 중 하필이면 빙계경계의 에덴 1권을 보고 하차했던 필자와의 악연이 새삼 떠올라 본 작품도 선입견이 생겨 읽는데 꽤나 고생했다. 아닌 게 아니라 개연성이 많이 부족해 보인다. 특히 주인공을 린네와 영웅의 검과 만나게 하는 장면은 다소 부실해 보인다. 지도를 보고 뭔가 떠올라 악마의 묘소에 갔더니 이게 있네? 같은 느낌으로 진행이 되고, 주인공은 뭣 때문에 악마의 묘소에 갔는지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린네와 검을 만나러 갔던 게 아니다. 원래 이 세계에 없어야 될 묘소가 왜 있나?라며 보러 갔을 수도 있겠지만 엄청나게 강한 악마들이 배회하는 도시에 홀로 잘도 간다는 느낌이다.
그리고 스포일러라서 자세히 언급은 힘들지만 악마의 영웅 바넷사와 전투는 대체 뭘까 싶을 정도로 어이가 없다. 좀 더 화려하게 놀아도 될 텐데 그런 것보단 주인공이 왜 이 세계로 오게 되었는지, 주인공의 세계가 왜 [덮어쓰기] 당했는지에 대한 복선만 풀어낼 뿐이다. 무의미한 하렘은 지양해야 되겠지만 이왕 미소녀로 그린 바넷사를 1회성 캐릭터로 만드는 것도 좀 아닌 거 같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클리셰가 될 수 있으니 과감하게 잘라내는 것도 괜찮은 방식이 아닐까도 싶다. 아무튼 과거의 영웅 '시드'가 걸었던 길을 주인공 보고 걸으라는 이야기 같은데 딱딱 놓인 상황이 때론 작위적으로 비치기도 한다. 가령 위에서도 언급했던 린네와 검을 만나는 장면이라든지. 이렇게 이 작품은 주인공으로 하여금 인류 해방군으로서 인류를 구원하고 원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그런 이야기를 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