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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봄을 기다리는 이쁜 이야기~
"[봄이다] 봄을 기다리는 이쁜 이야기~" 내용보기
며칠 전 까지만 해도.. 봄이 도대체 언제 오냐고.. 답답해 했지요.. 아.. 그런데.. 벌써 기온이 쑥~ 하고 올라가서 한 낮에는 좀 더운 느낌마져 드네요..ㅎㅎ 온갖 꽃들이 동시에 개화를 해서.. 세상이 온통 꽃 천지고..ㅎㅎ 요즘은 꽃가루들이 풀풀 날아 다니더라구요.. 겨울은 너무나 길었고.. 너무나 쓸쓸 했어요.. 따뜻하고 이쁜 색으로 물드는 봄.. 그 봄을 기다리는 이야기
"[봄이다] 봄을 기다리는 이쁜 이야기~" 내용보기

 

며칠 전 까지만 해도.. 봄이 도대체 언제 오냐고.. 답답해 했지요..

아.. 그런데.. 벌써 기온이 쑥~ 하고 올라가서 한 낮에는 좀 더운 느낌마져 드네요..ㅎㅎ

온갖 꽃들이 동시에 개화를 해서.. 세상이 온통 꽃 천지고..ㅎㅎ

요즘은 꽃가루들이 풀풀 날아 다니더라구요..

겨울은 너무나 길었고.. 너무나 쓸쓸 했어요..

따뜻하고 이쁜 색으로 물드는 봄.. 그 봄을 기다리는 이야기 봄이다~~예요~

 

 

봄은 언제 오는 걸까?

 요 책이..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날을 그리신 분이 그리셨더라구요..ㅎㅎ

웬지 느낌이 비슷하다.. 생각이 들었는데.. 울 공주님은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날

책을 찾아 오더라구요.. 비슷한 것을 느꼈는지..ㅎㅎ

한 소년이 삭막한 겨울을 갈색을 보며.. 봄을 기다려 봅니다..

 

작은 씨앗 하나를 심어보고.. 언제 싹이 나나.. 계속 기다리지요..

한 주가 지나고.. 또 한 주가 지나고.. 몇 주가 지났는데도.. 아직 싹은 나지 않아요..

 

기다리는 시간은 지루하기만 합니다..

새들이 씨앗을 먹어 버린건 아닌지.. 곰이 마구 밟아서 그런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땅 속에서는 이미.. 씨앗이 싹 틔울 준비를 하고.. 뿌리를 내리고 있지요..ㅎㅎ

 

그렇게 기다리던 봄이.. 어느날 일어나 나와보니.. 성큼 와 있습니다..ㅎㅎ

소년이 기다리던 따뜻하고 활기찬 봄이 드디어 왔어요..

세상이 온통 초록으로 변했지요..ㅎㅎ

부록으로 들어있는 색칠북과 본문을 보교해 보았는데요..

본문보다 더~ 크고 시원하게 있어요.. 색칠하기 넘 좋겠다 싶었어요~

봄이다와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날도 있으니 더욱 좋답니다~

 

 

새싹을 잘 돌봐야지~

공주님.. 신기하게도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날을 찾아와 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 왜 찾아왔어? 하고 물으니.. 그냥 이라고 말하는데..ㅎㅎ

느낌이 비슷한걸 공주님이 느끼셨던 게지요.. 이럴 때 봄 아이들은 넘 신기해요..ㅎㅎ

 

소년이 기다렸던 봄은.. 공주님도 너무나 기다렸더랬어요..

겨울 동안은 나가서 놀지도 못하고.. 나들이도 못가고.. 창살 없는 감옥 생활을 했으니 말이죠..ㅎㅎ

봄이 들어 서자마자.. 반팔을 입겠다고 하셨지요..

 

공주님의 작은 화단은.. 벌써.. 초록으로 신선합니다..

어린이집에서 싹틔워 가져온 상추를 아주 소중히 보살피고 있어요..ㅎㅎ

또 할머니가 주신 빨간 꽃 화분.. 마트에서 직접 골라오신 벌레잡이 제비..

보살필 것이 많아 참 바쁜 공주님이세요..^^

 

 

아이들에게 자연은 더 없이 소중하고 중요한 존재이지 싶습니다..

자연을 통해서 배우기도 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기도 하지요..

봄이다. 라는 책으로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재미나게 느껴보기도 했구요..

봄을 어찌 즐겨야 할까 생각하기도 했답니다..

금새 봄은 지나고 더운 여름이 올테니 말이지요..ㅎㅎㅎ

y****0 2012.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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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볼 수 있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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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사랑하는 아이, 자연을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하는 아이가 주인공이예요. 책을 읽고선 이런 생활이라면 얼마나 행복할까하고 생각했답니다.   처음 세상은 온통 갈색이었죠. 아마도 봄이 오기전 겨울의 끝자락이겠죠. 아이는 참 기특해요. 어떻게 <그렇다면 씨앗을 심자.>라고 생각을 했을까요! 씨앗을 심고 선 비를 기다리고, 아이의 간절한 바램에 또 비는 곧 내려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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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사랑하는 아이, 자연을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하는 아이가 주인공이예요.

책을 읽고선 이런 생활이라면 얼마나 행복할까하고 생각했답니다.

 

처음 세상은 온통 갈색이었죠. 아마도 봄이 오기전 겨울의 끝자락이겠죠.

아이는 참 기특해요. 어떻게 <그렇다면 씨앗을 심자.>라고 생각을 했을까요!

씨앗을 심고 선 비를 기다리고, 아이의 간절한 바램에 또 비는 곧 내려주네요.

비 온 후 기대에 찬 아이는 자세히 땅을 들여다 보지만 아쉬워요.

하지만 그래도 그 갈색이 같은 갈색이 아닌 <설레고 기대되는, 그런 갈색이야.>라고하는 말 참 이뻐요.

시간이 지나도 초록이 쉬~ 모습을 보이지 않자 아이는 슬슬 씨앗이 걱정이 됩니다.

땅에 귀도 대어보고, 그리곤 두 눈을 꼭 감으니 땅속 깊숙이서 녹색 기운이 꿈틀댄다는 표현도 너무 이뻐요.

물론 그 페이지의 그림도 두말할 나위없이 예뻐요.

땅속에서 볼쏙볼쏙 땅위로 나갈 날만을 기다리며 열심히 하늘향해 뻗어나가는 씨앗들^^

 

그렇게 한주 두주 어느 날 이젠 더이상 갈색은 온데간데 없고 사방이 초록으로 뒤 덮였어요.

씨앗 심은 곳마다 볼쏙볼쏙 이쁜 싹들이 돋아 났어요.

당근 씨앗 심은 곳에 벌써 토끼가 기다리고 있고, 강아지는 뼈다귀를 묻은 곳에서 벌써 뼈다귀를 꺼내어 물고 있네요.

커다란 고목에 메달아 놓은 타이어 그네가 너무 즐거워 보이고, 고목뒤 울타리 너머 수선화가 너무 이쁘게 피어있어요.

가을에, 그리고 겨울동안 사랑 받았을 부들이 씨앗을 터트리고 있구요.

 

잔잔한 그림이 너무 이쁩니다.

아이와 함께 봄을 이야기하기에 참 좋은 책입니다.

눈길을 조금만 옮겨 바라보는 산 빛과 그림책 속의 풍경이 너무 같아요.

참 초록이 아름다운 봄, 그 봄과 참 어울리는 책~ 봄 이 다! 

c******6 2012.04.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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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시렁 277 봄이다
"그림책시렁 277 봄이다" 내용보기
숲노래 그림책그림책시렁 277《봄이다》 줄리 폴리아노 글 에린 E. 스테드 그림 이예원 옮김 별천지 2012.4.20.  꽃잎이 벌어지면 봉오리일 적에는 속으로 품기만 하던 어마어마한 내음이 훅훅 끼치면서 마을이며 집이며 숲을 향긋한 기운으로 보듬습니다. 앙상하던 겨울나무에서 향긋한 꽃나무, 또는 봄나무가 된 이 한복판에 서 볼까요? 집에 웅크리기보다는 나무 곁에 서서 두 팔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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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그림책시렁 277


《봄이다》

 줄리 폴리아노 글

 에린 E. 스테드 그림

 이예원 옮김

 별천지

 2012.4.20.



  꽃잎이 벌어지면 봉오리일 적에는 속으로 품기만 하던 어마어마한 내음이 훅훅 끼치면서 마을이며 집이며 숲을 향긋한 기운으로 보듬습니다. 앙상하던 겨울나무에서 향긋한 꽃나무, 또는 봄나무가 된 이 한복판에 서 볼까요? 집에 웅크리기보다는 나무 곁에 서서 두 팔을 벌려 꽃내음이며 하늘빛을 온 가슴으로 맞아들여 볼까요? 흙이랑 돌이랑 나무로 지은 집에 나무로 불을 때어 가만히 누우면 고단했던 앙금이 싹 가시면서 개운하게 일어설 만하다고들 말합니다. 그렇지만 막상 큰고장은 하나같이 시멘트하고 쇠붙이로만 척척 세운 겹집만 가득해요. 흙집 아닌 시멘트집에 옹크린다면 안 아픈 데까지 아프지 않을까요? 흙땅 아닌 아스팔트땅만 자동차로 싱싱 달리면 멀쩡하던 데까지 삐걱대지 않을까요? 《봄이다》에 나오는 아이는 애써 심은 씨앗이 언제 싹트는지 기다리자니 좀이 쑤신대요. 언제 흙빛이 풀빛으로 바뀔는지 지켜보다가 목이 빠진대요. 날마다 뻔질나게 들여다보지만 씨앗은 조용합니다. 아니 땅바닥에서만 그렇지요. 먼저 뿌리를 내려야 떡잎이 돋잖아요. 땅밑에서 온힘을 다하는 숨결을 느낀다면 이 봄이 어느새 물씬 퍼진 줄 마음으로 알 수 있어요. ㅅㄴㄹ




이달의 사락 h*******e 2020.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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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작은 씨앗이 주는 설레임과 희망
"[봄이다!] 작은 씨앗이 주는 설레임과 희망" 내용보기
올봄은 3월에 윤달이 있어서 그런지 너무나 춥고 오래도록 오지 않는 봄 같았답니다. 그래서인지 "봄이다!" 요 책이 얼마나 반갑고 기쁜 책이었는지 몰라요.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동양이나 서양모두 다 비슷한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생각을 들여다보니 그렇다라구요.           아담한 색칠놀이책까지 겸해서 알찬 세트였답니다.   게다
"[봄이다!] 작은 씨앗이 주는 설레임과 희망" 내용보기

 

 

올봄은 3월에 윤달이 있어서 그런지 너무나 춥고

오래도록 오지 않는 봄 같았답니다.

그래서인지 "봄이다!" 요 책이 얼마나 반갑고 기쁜 책이었는지 몰라요.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동양이나 서양모두 다 비슷한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생각을 들여다보니 그렇다라구요.  

 

 

 

 

아담한 색칠놀이책까지 겸해서 알찬 세트였답니다.

 

게다가 예전에 읽어보고 가슴 뭉클했던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날"책도 다시한번 만날 수 있어서

더욱 반갑고 기분좋은 책 세상이었지요.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기전의 세상은 왠지 모르게

삭막하고 황폐한 느낌마저 듭니다.

주위를 모두 둘러보지만 갈색천지인 세상이

너무나 공허한 우리 주인공은

작은 씨앗을 하나 정성껏 심지요.

 

 

 

 

그 작은 바람이 큰 희망이 되길 소망하면서

씨뿌리기에 집중하는 중....

 

 

 

마음은 설레이고 온통 씨앗에 집중되었지만,

여전히 더디고 좀처럼 기미가 나오지 않자 살짝 실망도 하지요.

 

 

 

이 장면을 아이들은 참 좋아했어요.

마치 자신들의 모습같다고 하면서.... ㅎㅎ

녹색 기운이 꿈틀대는 소리가 들린다는 주인공의 모습처럼...

앵두*버찌의 마음도 새싹을 소망합니다.

 

 

 

* 독후활동 *


>>> 강남콩을 키워 "잭과 콩나무"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


 

와우~강남콩을 심었더니 이렇게 쑥쑥 잘 자라나네요.

물만 주어 햇빛과 바람을 쐬이게 했을뿐인데...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네요.

 

자연의 신비는 정말 위대하네요.

 

 

 

 

잭과 콩나무 책을 읽고 강남콩을 하나 심은 울 아들래미

위풍당당 잎새가 자라나서 기분이 좋데요.

어쩜 이렇게 신기한지~

자꾸만 들여다보는 아이 모습이 이쁘네요.

 

 

 

 

 

 

여린입새가 콩껍데기도 헤치고 나오고,

스스로 알아서 크는 모습이 대견하기만 합니다.

 

 

 

 

뿌리도 튼실해져서 이젠 분갈이를 해줘야할 것 같아요.

쭉쭉 뻗는 모습이 그저 신기할뿐~

자연이 주는 오묘함은 대단해요.

 



 

 

 



보물단지인양~

꼭 끌어안은 우리 아이만의 "잭과 콩나무 이야기"

장난감이 아닌 살아숨쉬는 자연이 주는 즐거움에 흠뻑 매료되었네요.



 



 

 

 

좋은 노래 들려주면 식물이 잘 자란다는 것을

유치원에서 배웠다고 하면서...

흥얼흥얼 아는 노래 신나게 불러주며 놀아주는 울 아들래미

그 마음씀이 참 이뻐요. ^^*

 

 

 

 

 

넌 어느 별에서 온거니?

사랑스런 나의 콩나무야~~~

하프와 황금알 낳는 암탉과 구름나라 성을 만나러 가볼께...

네 덕분에...상상으로도 즐거워

 


 


>>> 해바라기 씨앗을 키워보자구요 <<<


 

 

 

첫번쨰 강남콩 키우기에 자신감이 붙은 울 아들래미...

신나게 이젠 해바라기씨에도 도전합니다.

 

싹싹~ 싹을 틔우고...

또또 물을 주었죠. 하루밤 이틀밤 또또또...

싹이 났어요.

 



 



 

 

 

온갖 정성을 들여 새싹 키우기에 몰입중인 아들래미 .



 

그렇게 사랑과 정성으로 하루 이틀을 보내더니...

강남콩보다는 더디었지만, 그새 이렇게 싹을 틔운 모습에 탄성을 지르네요.. 와우!

 

 

 

 



 

 

내가 또 해냈어요. 엄마!

저 정말 대단하지요?

나는 마법의 화분가꾸기 대장인가봐요. ^^*

사랑충만한 울 아들래미~

사랑한단다....

 

 

 



 

 

 

 

d*******m 2012.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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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설레임 가득한 책. 봄이다!
"봄을 기다리는 설레임 가득한 책. 봄이다!" 내용보기
책을 받아 보고 난 후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그림체.. 칼데콧 메달 수상의 영예를 안았던 에린 E.스테드 의 작품이란다. 칼데콧상..많이 들어 봤는데..역시!   글쓴이는 줄리 폴리아노. 이예원 이라는 분이 옮기셨다. 원래도 좋은 원작에 충실하셨는지, 더 보완해서 옮겼는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이야기도 너무 좋다. 봄을 기다리는 과정의 묘사가 참 마음에 든다.
"봄을 기다리는 설레임 가득한 책. 봄이다!" 내용보기


 

책을 받아 보고 난 후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그림체..

칼데콧 메달 수상의 영예를 안았던 에린 E.스테드 의 작품이란다.

칼데콧상..많이 들어 봤는데..역시!

 

글쓴이는 줄리 폴리아노.

이예원 이라는 분이 옮기셨다.

원래도 좋은 원작에 충실하셨는지, 더 보완해서 옮겼는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이야기도 너무 좋다.

봄을 기다리는 과정의 묘사가 참 마음에 든다.

 

본문 중,,

처음엔 사방이 갈색,

어딜 봐도 갈색이야.

그렇다면 씨앗을 심자.

그러고 비를 기다리면,

곧 비가 내려.

그래도 갈색은 여전히 갈색이지만,

설레고 기대되는, 그런 갈색이야.

'앗, 초록색인가?' 하고 들여다 봤다가,

'에이, 아직 갈색이네' 하고 마는 그런 갈색.

 

그래도 갈색은 여전히 갈색이지만,

땅에 귀를 바짝 대고

두 눈을 꼭 감으면

땅속 깊숙이서

녹색 기운이 꿈틀대는 소리가 들려.

 

햇빛 반짝이는 날이 찾아왔어.

비 온 다음 날 찾아오는

그런 맑고 밝은 날이야.

' 그새 갈색은 어떻게 됐을까?'

궁금한 마음에 집 밖에 나가 보니.....

웬걸, 갈색은 온데간데없고

이젠 사방이 초록색,

여길 봐도

저길 봐도

온통 초록색이야.

 

* 봄이 오는 과정을 색으로 묘사한 자연친화적인 책.

 갈색 -> 초록색

갈수록 짧아져 가는 봄을 앞으로는 이런 책으로만 만나게 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지만

내 마음속에 이런 봄의 기다림이 겨울 끝에 늘 찾아왔듯.

내 아이 마음속에도 봄을 향한 기대와 희망이 늘 자리잡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비록 봄은 갔어도...

봄같은 화분 하나 키워볼 생각이다.

갈색화분에서 초록 잎이 나오는...

 

 


 
w******y 2012.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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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단행본] 봄이다!
"[창작동화단행본] 봄이다!" 내용보기
봄인것같더니 어느덧 여름이오는거같아요. 눈내리는 4월에 한여름같은 5월.. 봄을 제대로 느껴볼새도 없네요.   그래도 아이와 함께 '봄이다!' 책을 읽으며 봄맞이를 해보았답니다 ^^   한참 전에 읽은 책인데 이제야 올리네요..   겨울의 황량한 갈색으로 시작하는 이야기책이예요.     씨앗을 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지루한 시간이 지납니다. 오늘도
"[창작동화단행본] 봄이다!" 내용보기

봄인것같더니 어느덧 여름이오는거같아요.

눈내리는 4월에 한여름같은 5월..

봄을 제대로 느껴볼새도 없네요.

 

그래도 아이와 함께 '봄이다!' 책을 읽으며 봄맞이를 해보았답니다 ^^

 

한참 전에 읽은 책인데 이제야 올리네요..

 

겨울의 황량한 갈색으로 시작하는 이야기책이예요.

 

 

씨앗을 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지루한 시간이 지납니다.

오늘도 어제와 같은 갈색이지만.. 뭔가.. 새로운것이 싹틀거같은 그런느낌의 갈색~~

 

봄이 오는 과정을 아름다운 표현과 색감으로 잘 표현한 이야기책이예요. 

 

 

그리고 마침내 온 초록빛 봄입니다.

 

갈색과 초록의 색감차이가 겨울의 마지막에서 봄의 문턱으로 넘어가는 모습을 참 잘 표현하고있어요.

 

끼뚱이가 한동안 거의 매일 이책을 읽어달라고했답니다 ^^

 

집앞에 꽃이 피고. 나뭇잎들이 초록으로 뾰족뾰족 나오는 모습을 보면 꼭 읽은 책인데요.

 

요 책 며칠 보는 사이에 어느덧 여름이 와버린 느낌이 드네요.

 

 

요즘은 너무 짧아져 버린 봄..

 

하지만 피는 꽃망울과 작게나오는 꽃눈을 보며.. 파릇하게 돋아나는 풀을 보며 아이와 함께 봄을 이야기해보면 좋을거같아요.

요런 책과 함께라면 더 좋구요.

 

아쉽게 짧아져 버린 계절이지만 그렇다고 그냥 지나치기엔 ㄴㅓ무나도 아름다운계절이니까요~~

r*****y 2012.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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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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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소복이 쌓인 눈이 녹아갈 겨울 끝자락에 갈색 풍경에 질린 한 소년과 개 한마리가 정원 가꾸기에 나섰답니다. 한 소년과 개 한마리가 사방을 둘러보며 어딜봐도 갈색뿐인 곳을 이쁜 봄색으로 바꾼답니다. 이책을 보며 우리딸도 겨울이랑 가을이 싫다하네요.. 갑자기 가을 끝 자락에 수목원 다녀온 이야기를 하며 엄마 그때도 꽃도 하나없이 낙엽만(나뭇잎만)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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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소복이 쌓인 눈이 녹아갈 겨울 끝자락에 갈색 풍경에 질린 한 소년과 개 한마리가

정원 가꾸기에 나섰답니다.

한 소년과 개 한마리가 사방을 둘러보며 어딜봐도 갈색뿐인 곳을

이쁜 봄색으로 바꾼답니다.

이책을 보며 우리딸도 겨울이랑 가을이 싫다하네요..

갑자기 가을 끝 자락에 수목원 다녀온 이야기를 하며

엄마 그때도 꽃도 하나없이 낙엽만(나뭇잎만) 많았잖아...

헉!! 저도 수목원이나 식물원은 봄여름에 가야하겠다고 다짐한 기억이 났더랍니다.

한 소년이 씨앗을 심는답니다..

당근씨앗,해바라기씨앗,강낭콩씨앗, 토마토씨앗,야생화씨앗...등등

많은 씨앗을 심고 하늘을 보며 비가오기를 바랜답니다.

한 소년의 순수함도 설레는 맘도 엿 볼수 있답니다.

씨앗을 심고 나서도 싹이 텃는지 궁금해하며 씨앗이 잘못 될까 걱정거리도 생겼답니다..

마음설레는 기다림의 과정끝에 푸릇푸릇 생생한 봄기운이 만긱..

너무 좋아하는 소년의 모습....

이책을 보며 우리도 화분에 해바라기 씨앗과 강낭콩씨앗을 심었답니다.

 

우리 딸은 색칙공부랑 그림 그리기를 좋아 한답니다.

색칠놀이 책도 함께 되어있어 너무 신나 했답니다.

더구나 이책은 접하던 주에 유치원서 쮸쮸동물원을 다녀온터라동물들 색칠하며 이야기 꽃을 피웠네요..

책 읽던날 심은 해바라기 씨앗이 콩나물처럼 자라기 시작했어요..

너무 많이 심어 다른 화분에 옮겨 심기로 했답니다.

 

 

http://cafe.daum.net/qmftiahfjqm

b*****5 2012.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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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봄을 기다려지게 하네요. ^^
"함께 봄을 기다려지게 하네요. ^^" 내용보기
줄리 폴리아노 글 / 에린 E.스테드 그림 이예원 옮김     이따금씩 "엄마, 오늘 봄이야?" 하며 물어보는 둘째아이.. "응..요즘은 계속 봄이야"하고 알려주지만 며칠 뒤에 또다시 봄이냐고 물어보네요. 왜자꾸 봄인지 물어보냐고 하니 이유인즉슨 꿀벌때문이였죠. 어린이집에서 산책을 나갔다가 꿀벌을 봤던 모양이예요. 벌이 봄이 되어 나온다고 선생님께서 설명을 해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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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폴리아노 글 / 에린 E.스테드 그림

이예원 옮김

 

 

이따금씩 "엄마, 오늘 봄이야?" 하며 물어보는 둘째아이..

"응..요즘은 계속 봄이야"하고 알려주지만 며칠 뒤에 또다시 봄이냐고 물어보네요.

왜자꾸 봄인지 물어보냐고 하니 이유인즉슨 꿀벌때문이였죠.

어린이집에서 산책을 나갔다가 꿀벌을 봤던 모양이예요.

벌이 봄이 되어 나온다고 선생님께서 설명을 해주셨는지 벌이 무서워 오늘도

봄인지 내일도 봄인지 자꾸자꾸 물어보며 밖에 나가기를 꺼려하더라구요.^^;;

그러던중 마침 봄에 관한 책이 있이 만나보았지요.

 

이책은 예전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에서도 만났던 에린E.스테드란 분의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는데 연필과 목판화의 따스한 느낌을 또 한번 받을수가 있었네요.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중간의 계절...늦겨울이라고 해야할까요?

어딜 봐도 풀도 잎도 없는 사방이 갈색인 풍경에 질려버린 한 소년이

땅에 씨앗을 심는 것으로 책에 내용은 시작하지요.

 

 

 

씨앗을 심었으니 누구라도 그렇듯 싹이 나기를 기다리는 소년..그리고 그의 친구 개..

비도 내리고 시간도 지나지만 새싹은 나올 기미가 없고 여전히 갈색인 풍경..

 

 

씨앗의 모습을 보고 싶었던 소년은 씨앗이 보이지 않자 슬슬 걱정이 들기 시작하지요.

새들때문이지 곰때문인지..

그러나 땅위의 풍경은 변화가 없지만 땅속에선 슬슬 봄 준비를 하고 있는 생물들의

봄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한답니다.  

 

 

한주가 가고 또 한주가 가고 햇빛 반짝이는 날을 맞이한 소년..

소년은 밖에 풍경이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한 맘에 집밖으로 나가보는데요.

과연 소년은 드디어 기다리던 봄을 맞이할수 있었을까요?

 

책을 읽으면서 봄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고 기다리는 소년과 개의 행동에서

정말 함께 봄을 기다려지게 되더라구요.^^

이책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림을 보는 재미도 솔솔 한대요.

 소년을 따라 소년이 씨앗을 뿌릴때 뼈다귀를 묻기 위해 땅을 파고

 비를 기다릴때 함께 하늘을 보고, 소년이 여유있게 봄을 기다릴때는 낮잠을 자는 등

 개의 모습 또한 아주 재미있어요..그림속에 등장하는 곰의 행동도 눈여겨 볼만 하구요.

아..그리고 이 책속 그림에는 토끼와 거북이.새가 페이지마다 거의 등장을 하고 있는데요.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에도 빨간 풍선이나 쥐. 참새가 등장을 하였는데

이번 봄이다 책에서도 숨은 그림찾기 마냥 등장을 하고 있네요.

책 중간쯤에는 쥐도 다시 등장을 하고 있지요..ㅎㅎㅎ

 

글밥이 적어도 추운 겨울이 지나고 새싹이 파릇파릇 돋아나는 봄을 기다리는

소년의 마음이 잘 나타낸 그림덕분에 봄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였네요.

아이와 함께 땅속에 사는 생물들도 볼수 있었고 숨은 그림찾기도 할수 있었으며

게다가 색칠놀이까지 있어 아이가 더 즐거워했어요.

비록 벌이 있는 봄이지만 그래도 봄은 모든 생명들이 새롭게 꿈틀되는 계절이라

신비로움과 반가움, 따뜻함을 느낄수 있어 아주 좋은 게절이란걸 다시 한번 공감할수 있었네요.^^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의 그림들이 색칠놀이에 있자 반가워하며

 책을 가져와 보면서 색칠을 하는 둘째네요..^^

 

 

 

  

 

동생이 색칠을 하자 큰아이도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 색칠했네요.

아이들이 색칠하는 것을 보니 저도 하고 싶어서 하나 했지요..^^

 

 

k*****2 2012.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씨앗이 심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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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별천지   봄이다! 줄리 폴리아노 글 에린E. 스테드 그림   ---------------------------------------------------------------------------------   줄리의 첫번째 책.. 봄이다~   책을 처음본 느낌은 소박하다..정겹다..포근하다.. 여러가지 느낌이 교차한다..     온세상이 갈색투성인 들판.. 씨앗을 심고..그 씨앗이 자라기까지 천천히 기다리자
"씨앗이 심고 싶어져요" 내용보기

2012. 5.

 

별천지

 

이다!

줄리 폴리아노 글 에린E. 스테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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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의 첫번째 책.. 봄이다~

 

책을 처음본 느낌은

소박하다..정겹다..포근하다..

여러가지 느낌이 교차한다..

 

 

온세상이 갈색투성인 들판..

씨앗을 심고..그 씨앗이 자라기까지

천천히 기다리자

세상은 온통 초록색으로 변한다..

 

 

씨앗에서 싹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며

새들이 씨앗을 쪼아먹었을지도 모른다며 의심도 해보고..

글자를 모르는 곰이 씨앗을 밟았을지도 모른다는 의심도 해본다..

그러면서 기다리고 기다리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

동물친구들이 자연스럽게 같이하고 있어

지루하지 않게 기다린다..

 

그 마음이 스몰문을 대신해주는 느낌이다..

색칠놀이가 함께 들어있어

책을 읽고 한번더 생각하고

그때의 감정의 돌아보게한다..

 

 

 

스몰문 읽고 난 책은 독서통장에 기입하면 끝~~~

 

 

한권한권 책을 읽을때마다 스몰문의 세상보는 시작이 커져만간다...

 
a******5 2012.05.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