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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돌자 직업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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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장래희망이 뭐니?”라는 질문을 하곤 한다. 하지만 정작 직업의 다양성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못하는 듯하다. 여기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직업을 쉽고 재미있게 잘 풀어놓은 책이 있다. 『다 같이 돌자 직업 한 바퀴』라는 제목을 가진 이 책은, 주인공 현상이가 하루 동안 만난 우리 동네 사람들의 다양한 직업에 관해 이야기해 주고 있다. 기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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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장래희망이 뭐니?”라는 질문을 하곤 한다. 하지만 정작 직업의 다양성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못하는 듯하다. 여기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직업을 쉽고 재미있게 잘 풀어놓은 책이 있다. 다 같이 돌자 직업 한 바퀴라는 제목을 가진 이 책은, 주인공 현상이가 하루 동안 만난 우리 동네 사람들의 다양한 직업에 관해 이야기해 주고 있다. 기존의 직업에 대한 책에서는 직업의 설명과 할 수 있는 분야별로 나눠서 딱딱하게 설명만 했다면, 이 책의 차이점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근한 직업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설명형식이 아닌 줄거리를 가진 이야기형식이라는 점에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직업에 관해 엿볼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여러 직업 중에서 배전 전기원이라는 직업이 아이들이게는 조금 생소할 수도 있을 텐데 그림과 함께 하는 일, 전선이 필요할 때 필요한 장비와 도구들을 보여줌으로써 이해를 돕고 있다는 점도 매우 마음에 든다. , 학교 하면 대표 직업으로 선생님만을 떠올렸는데 방과 후에 학생들의 학습과 특기적성 지도를 맡아서 지도해 주시는 방과 후 지도사, 학생과 교직원의 보건 교육, 건강관리 및 상담까지 책임지고 있는 보건 선생님, 도서관에서 책을 수집, 정리, 보관, 대여해주시는 사서 선생님까지 확장해서 직업을 보여주고 있는 점도 참 좋다.

 

우리 동네에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직업이 있는 줄은 미처 생각을 못했다. 아이에게 직업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했었는데 아이 손을 잡고 동네를 돌면서 우리 주위에 이렇게 좋은 직업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면 정말 의미 있고 즐거운 직업체험이 될 것 같다. 굳이 돈을 들이지 않고, 시간을 투자해서 먼 곳을 가지 않아도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점수를 주고 싶은 예쁜 책이다.

 

1학년 1학기, 2학년 1학기, 2학년 2학기 슬기로운 생활에 교과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하니 1, 2학년 친구들은 꼭 읽어보길 권한다. , 책을 통해서 일의 의미를 배우고 진정한 직업의식도 배워보면 좋겠다. 더불어 초등 저학년 때부터 자기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가는데 도움을 받으면 더욱 좋을듯하다.

y****c 2012.05.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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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상으로 알아가는 직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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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딸과 문제를 풀다가 아이가 잘 모르겠다는 대목에서 아차! 싶은 대목을 찾았습니다. 엄마는 생활속에 겪고 있는 일이라 당연스레 알고있지만 아이는 한번도 가본 적 없는 곳인지라 우리고장의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알 수 없는 곳이 너무 허다했네요. '먼 데 무당이 유명하다'고 경주유적지, 해남공룡유적지등은 돌아놓고 정작 내 주변은 아이에게 한 번도 소개한 적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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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딸과 문제를 풀다가 아이가 잘 모르겠다는 대목에서 아차! 싶은 대목을 찾았습니다.

엄마는 생활속에 겪고 있는 일이라 당연스레 알고있지만

아이는 한번도 가본 적 없는 곳인지라 우리고장의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알 수 없는 곳이 너무 허다했네요.

'먼 데 무당이 유명하다'고 경주유적지, 해남공룡유적지등은 돌아놓고 정작 내 주변은 아이에게 한 번도 소개한 적 없으니

'주민센터'라는 곳이 생소하게 느껴져 문제푸는데 용어자체부터 애로사항이였던 것이였죠.

그런데 동생을 읽히기위해 준비한 <다 같이 돌자 직업 한 바퀴>라는 책 속에 주민센터가 떡~ 하니 나오더란 말입니다.

물론 주민센터기능을 설명하기위한 것은 아니고 책제목 그대로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인지시키기위해

등장한 장소이지만 직업과 공공기관의 역할이 함께 담겨있어

아이에게 직접 찾아보기 이전에 중요한 인지역할을 하더라구요.

 

<다 같이 돌자 직업 한 바퀴>는 앞서 소개한대로 교과연계된 부분이 많답니다.

1-1 슬기로운 생활 1.즐거운 학교생활

2-1 슬기로운 생활 4.사이좋은 이웃

                            5. 함께 사는 우리

2-4 슬기로운 생활 5.가게에 가요

등이 관련되어 있는데 3학년 사회과목의 '우리고장의 모습'과도 직간접적으로 연계되어 무조건 교과서만 내미는 것보다 훨씬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이해시킬 수 있는 책이였지요.

 

여타의 직업소개책은 백과사전식으로 조금은 딱딱하게 사진과 역할이 소개되는 반면

이 책은 아침부터 잠들기전까지 주인공의 일상을 통해 만나게 되는 직업을 이야기형식으로 재미나게 엮어가는

참 부담없는 형식이였어요.

 

 

 

직업이란 '생계유지하기 위하여 자신적성능력따라 일정한 기간 동안 계속하여 종사하는 . '이라는

정의를 딸아이 사회교과서를 통해 다시 한 번 주지받았는데

어린이들이 자기가 희망하는 꿈을 이루기위한 최종 목표가 아닌가 생각돼요.

 

 

정말 세상에는 여러종류의 직업이 많아요.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라는 루터의 말대로 우리 생활 곳곳에서 일하는 여러 분의 역할은 정말 중요한 듯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신문이 오지않으면 그 날 하루는 허전하기만 합니다.

남들은 아르바이트정도로 생각하는 일이지만 신문 배달원이 몸이 아파 하루 쉬게되면 아무리 높은 사람일지라도 찝찝한 건 똑같을거라 생각해요.

 

 

 

 

 특이나 이 책은 이명랑작가님의 작은 아들이  세상에 눈뜨기 시작할즈음 아이에게 세상을 알려주기위해

직접 아이손을 잡고 집 밖으로 나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을 사게 하는 돈을 사람들이 어디서 어떻게 취하게 되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집필한 책이라 더욱 재미있고 유치원~ 초등 저학년 친구들한테까지 유익한 정보를 주는 듯 하여

참 유용한 지식더미같았답니다.

 

3학년부터 구체적으로 배우게되는 직업을 이해하기위해 그 전에 아무 부담없이 < 다 같이 돌자 직업 한 바퀴>르 읽어둔다면

우리 주변부터 돌아보고 내 주변 사람들은 어떤 직종에 종사하는지 미리부터 머리 속에 통계도 내어보고

앞으로 나는 어떤 일을 하게될지 꿈꾸는 미래를 그려볼 수 있겠네요.

YES마니아 : 로얄 y****2 2012.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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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한 바퀴] 우리 주위의 직업, 알아보아요.
"[직업 한 바퀴] 우리 주위의 직업, 알아보아요." 내용보기
"꿈", "장래희망" 하면 왠지 힘차고 긍정적이고 희망적인데 반해 "직업"이란 글자는 그보다는 조금 억압적이고 현실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아마도 어릴 적의 장래희망과 동떨어진 직업을 갖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겠죠. 어릴 적부터 제대로 교육을 받고 제대로 꿈을 꾼다면 자신이 원하고 즐거우며 잘 할 수 있는 직업, 진짜 장래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 같이 돌자 직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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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장래희망" 하면 왠지 힘차고 긍정적이고 희망적인데 반해 "직업"이란 글자는 그보다는 조금 억압적이고 현실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아마도 어릴 적의 장래희망과 동떨어진 직업을 갖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겠죠. 어릴 적부터 제대로 교육을 받고 제대로 꿈을 꾼다면 자신이 원하고 즐거우며 잘 할 수 있는 직업, 진짜 장래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 같이 돌자 직업 한 바퀴>는 이제 막 "직업"에 호기심을 갖는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 또 어디에서 소비하는지, 그곳에선 어떤 사람들이 일하고 어떤 것을 얻어가는지를 엿볼 수 있죠.

 

 

현상이는 아침 일찍 일어나 우유를 꺼냅니다. 엄마께 치킨 강정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기 위해서죠. 그러면서 해가 뜨기도 전에 일하시는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우유 배달원에서부터 신문 배달원과 요구르트 배달원 아줌마까지 말이죠. 우리가 쿨쿨 잠들어 있을 때 이렇게 열심히 하루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학교로 향하는 현상이는 이른 아침에 출근하는 사람들과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보며 다양한 직업을 느끼게 됩니다. 세탁소 아저씨, 배전 전기원 아저씨, 경찰관 아저씨와 학교 선생님 등 말이지요. 엄마를 만나 집에 돌아오면서는 주민센터에서 일하는 공무원들과 은행원들, 각각의 가게들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까지... 그저 우리 주위에 당연하게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새로운 직업, 꿈, 장래희망이라고 생각하니 매우 새로워 보이네요.

 

 

 

직업을 가진 분들을 만나는 것 뿐만아니라 이렇게 이 일을 할 때 필요한 것들이나 과정 같은 것들이 그림으로 잘 설명되어 있으니 아주 잘 이해가 됩니다. 현상이는 이렇게 다양한 직업들을 잘 살펴보았으니 자신이 나중에 무엇이 될 지 잘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에요.

 

우리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만 하다가 막상 대학에 입학하면 당황하곤 합니다. 내가 머리 속에서만 생각하던 꿈, 직업, 공부가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이죠. 어릴 적부터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정하기란 쉽지 않겠지만 조금 더 잘 찾기 위해선 역시 그 직업이 어떤 일을 하는 것인지 자세히 알아둘 필요는 있습니다.

 

현대 사회는 다양한 직업들이 자꾸만 늘어나는 사회입니다. 어떤 일을 할 것인가는 이제 자신의 행복도 결정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직업 교육은 미래를 위한 밑바탕이 되겠지요.


 

y****s 2016.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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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돌자 직업 한 바퀴 - 이렇게 다양한 직업이 있었네요~
"다 같이 돌자 직업 한 바퀴 - 이렇게 다양한 직업이 있었네요~" 내용보기
다 같이 돌자 직업 한 바퀴 - 이렇게 다양한 직업이 있었네요~* 저 : 이명랑* 그림 : 조경규*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우리 주변을 보면 정말 많은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시대의 흐름에 따라 없어지고 생기는 직업도 있고 옛날에도 있고 지금도 있는 직업도 있답니다.요즘은 이런 직업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곳도 있더라구요.기회가 되면 저도 아이들과 가보려구요.초등 저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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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돌자 직업 한 바퀴 - 이렇게 다양한 직업이 있었네요~


* 저 : 이명랑
* 그림 : 조경규
*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우리 주변을 보면 정말 많은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없어지고 생기는 직업도 있고 옛날에도 있고 지금도 있는 직업도 있답니다.
요즘은 이런 직업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곳도 있더라구요.
기회가 되면 저도 아이들과 가보려구요.
초등 저학년, 그리고 유치원생 아이들이 커서 되고 싶은 꿈은 축구선수와 의사랍니다.
언제 바뀔지 모르나 꽤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 목표네요.
다른 직업도 있다는 것을 알면 조금 또 바뀔까요?


이 책은 다양한 직업을 소개해주는 책이랍니다.
그런데 직업만 따로 소개하는게 아니라 아이가 하루를 보내면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서 직업을 알아가는 과정이에요.
조금 더 현실적이라고나 할까요?



아침이 시작될때 이미 하루를 시작한 사람들이 있답니다.
우유/신문 배달해주시는 분들이시지요.
저희 집에도 우유랑 음료를 마시고 있는데, 엄마가 출근하시는 시간보다 더 빨리 오신답니다.
(엄마는 5시 40분에 출근해요~)
그리고 학교로 가는 길에도 많은 분들을 만나요.
세탁소 아저씨, 전봇대에서 일하는 전기원 아저씨, 횡단보도의 경찰관 아저씨 등등.
현상이는 초등학생인데요. 학교에도 많은 분들이 계시답니다.
선생님부터 해서 방과후지도사, 보건 선생님, 사서 선생님들이 계시지요.




엄마랑 같이 간 주민센터, 그 곳에서도 많은 분들이 일을 하고 계십니다.
공무원.. 요즘 대세죠. 엄마도 공무원 공부를 해야 하나 가끔 고민한답니다.
직장이 워낙 멀고 퇴근이 너무 늦어서 말이지요^^;;;
은행에서 만난 분들, 그리고 슈퍼마켓에서 만난 분들.
빵집 아저씨, 치킨 가게 아저씨, 미용사 누나들도 만나는 현상이.
은행에서 필요한 준비물들, 미용실에서 필요한 도구들 등도 알 수 있어요.
현상이가 열이 나서 간 병원에서는 의사, 간호사, 약사들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왜 다 같이 돌자 일까... 한참 생각했는데요.
이 책을 아들이랑 보고 나니 이 제목이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모처럼 휴가를 내서 아이들과 하루를 보낼때, 그 하루동안 일들을 돌아보면 현상이처럼 많은 일들을 하고 있더라구요.
조금 어릴때는 그렇게 보냈는데....
1,2월에 아이들을 위해서 하루 휴가를 내어보려고 합니다.
한번 동네 한바퀴 돌아봐야겠어요^^




이녀석.. 책을 읽고 나서 경찰 아저씨께 편지도 썼답니다.

헐...
왜이리 도전적일까요? -.-
그런데 아이만의 생각은 이해가 되어요.
경찰 아저씨들의 목적 중 하나는 범인들 잡는건데.. 너무 티가 나면 안되긴 하니까요.
차도 확.. 눈에 띄어야 한다고.. 앞뒤가 영... ㅎㅎㅎㅎ
그래도 이런 다양한 생각들을 하고 있다는게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이 책은 초등 저학년, 유치원 아이들이 보면 좋을 책이라 생각되어요.
내용이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거든요~~


정말 이 세상엔 많은 직업이 있어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직업도 있답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많은 생각들을 할텐데요.
정말 다양한 직업을 알게 해주고 싶어요.
그 가운데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할 수 있게 말이지요.

 

r*****8 2013.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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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돌자 직업 한 바퀴]-내가 진짜 행복할 수 있는 직업을 찾아보세요
"[다 같이 돌자 직업 한 바퀴]-내가 진짜 행복할 수 있는 직업을 찾아보세요" 내용보기
한동안 우리 아이들이 선호하는 직업의 1순위는 연예인이었다. 그런데 바로 얼마전 아이들의 선호하는 직업 1순위가 공무원으로 바뀌었다는 뉴스를 접했다.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직업을 선택하기보다는 사회적 분위기에 따른 부모에 의한 선택인 듯 하여 조금은 씁쓸함을 느꼈다. 공무원은 우리 사회 상황을 고려해볼 때 가장 좋은 직업 중의 하나임에는 틀림없지만, 우리 아이들
"[다 같이 돌자 직업 한 바퀴]-내가 진짜 행복할 수 있는 직업을 찾아보세요" 내용보기

한동안 우리 아이들이 선호하는 직업의 1순위는 연예인이었다. 그런데 바로 얼마전 아이들의 선호하는 직업 1순위가 공무원으로 바뀌었다는 뉴스를 접했다.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직업을 선택하기보다는 사회적 분위기에 따른 부모에 의한 선택인 듯 하여 조금은 씁쓸함을 느꼈다. 공무원은 우리 사회 상황을 고려해볼 때 가장 좋은 직업 중의 하나임에는 틀림없지만, 우리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직업을 직접 선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은 아닐런지.

헌데 초등 저학년의 아이들에게 '꿈'은 너무도 막연하다. 어떤 직업이 있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 아직 모르는 것이 너무도 많다.

우리 아이들이 '꿈'이라는 목표를 선택하고 또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직업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하다. 꿈을 갖는다는 것은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고, 하고자 하는 열의를 갖게 해 주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많이 대두대고 있어, 요즘은 아이들에게 직업을 소개하는 다양한 책들이 출간되고 있는데, 막연하게 직업을 소개하기보다는 각 직업마다 어떤 일을 하는지 소개해준다면 꿈을 구체화하는데 좀더 보탬이 될 수 있을 듯 싶다.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된 <<다 같이 돌자 직업 한 바퀴>>는 초등저학년을 위해 직업을 소개하는 책으로, 주인공 현상이의 하루 일과를 따라가면서 우리의 이웃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보기도 할 수 있으며, 혹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직업의 세계를 체험할 수도 있게 된다. 특히 이 책은 부모에 의해서가 아니라 '주체적으로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어 더 의미가 있다.

 

 

 

아침 일찍 일어난 현상이는 옆집에 신문을 놓고 가는 신문 배달원 아저씨를 만났다. 우유, 신문, 요구르트 등을 전해주는 배달원 아저씨는 아침을 활짝 열어 주는 분들이다. 학교 가는 길에는 깨끗이 손질한 옷가지를 어깨에 멘 세탁소 아저씨와  높다란 전봇대 위에서 전선을 살펴보는 배전 전기원 아저씨를 만났고, 교통정리를 하고 있는 경찰관 아저씨도 만났다.

학교에 도착하자 엄한 할아버지 같지만 마음 좋은 교장 선생님, 체육 선생님, 보건 선생님 그리고 방과후 컴퓨터 선생님도 만날 수 있었다. 수업을 마치고 엄마와 주민센터, 은행, 슈퍼마켓, 미용실, 병원, 약국을 다니면서 현상이는 일하는 이웃들을 만날 수 있었다. 집에 도착해서는 우편집배원이 전해주는 택배를 받았고, 현상이가 좋아하는 치킨 강정을 만드는 엄마를 보면서 요리사는 어떤 직업일지도 알게 되었다.

자연휴양림에 놀러가기로 한 내일 비가 오면 어쩌나 걱정했던 아빠와 현상이는 기상개스터가 알려주는 일기예보를 보면서 내일 날씨가 정말 맑은 거라는 말에 신이 났다.

오늘 하루를 보낸 현상이는 커서 뭐가 될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 될지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걱정 마라. 현상이는 앞으로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이든 될 수 있단다."

나도 알아요. 그래도 딱 한 가지 절대로 잊으면 안 되는 게 있어요.

"저는요! 이 다음에 내가 진짜 행복할 수 있는 일을 할 거예요!" (본문 中)

 

 

 

<<다 같이 돌자 직업 한 바퀴>>에서는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15개의 직업들을 살펴 볼 수 있었다. 그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살펴보면서 아이들은 스스로 좋아하는 직업을 찾아보면서 직업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이끈다. 특히 직업을 선택할 때는 스스로가 진짜 행복할 수 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짚어주고 있으며, 그 직업이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동화 형식을 빌어 재미있게 직업을 소개함은 물론, 교과와 연계되어있어 우리 주변과 이웃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함께 해주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그림책이다.

 

(사진출처: '다 같이 돌자 직업 한 바퀴' 본문에서 발췌)



s*****2 2012.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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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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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놀자 동네한바퀴~~     어렸을때 배웠던 신나는 동요가 먼저 생각나는 책이네요   언제난 믿음이가는 주니어김영사 아이가 일곱살이이 되자 장래희망에 대해서 궁금해하기도하고 주변에서 너는 커서 뭐가되고 싶냐고 많이 물어보기도해서인지   엄마 나는 커서 뭐가 될까? 어떤 사람이 될까? 엄마의 꿈은 뭐였어? 아빠의 꿈은 뭐였어요?   자주 물어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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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놀자 동네한바퀴~~

 

 

어렸을때 배웠던 신나는 동요가 먼저 생각나는 책이네요

 

언제난 믿음이가는 주니어김영사

아이가 일곱살이이 되자 장래희망에 대해서 궁금해하기도하고

주변에서 너는 커서 뭐가되고 싶냐고 많이 물어보기도해서인지

 

엄마 나는 커서 뭐가 될까?

어떤 사람이 될까?

엄마의 꿈은 뭐였어?

아빠의 꿈은 뭐였어요?

 

자주 물어보더라구요

 

하지만 아이는 장래희망과 직업이 연관된다는 사실을 잘 모르더라구요

 

이번기회에 직업에 대한 자세하게 알려주면 좋겠다싶어서

책을 아이랑 재미있게 읽어갔답니다

 

 

직업을 하나나하 백과사전풀이하듯이소개한게 아니라

동화형식으로 정말 제목 그대로 동네한바퀴돌면서.......직업한바퀴...

책을 읽고나면 책 제목이 왜 그런지 바로 알수있을것같아요

 

 

 

 

아이는 처음에는 글밥이 많아보였는지

대충 넘겨보더니

 

그림도 많이 있고 살짝 만화같은 그림이라 그런지 오히려 더 좋아하더라구요

재미있을 것 같다면서 그자리에서 반이상을 읽어버리더라구요

 

그리고 틈틈히 책을 읽는데 질문도 많이해서 살짝 귀찮기도하네요

 

우리아들이 열심히 읽고있는 모습 살짝 찍어보았어요

 

 

 

그리고 교과연계는 필수겠죠

 

1학년/2학년 슬기로운 생활에 4편정도 실려있네요

 

 

 

마지막에 하루동안 만난 우리동네 일꾼들

 

우유배달원

세탁소주인

경찰관

선생님

은행원

슈퍼주인

의사

간호사

약사

택배기사

요리사

경비원아저씨

등등

 

아이랑 가벼운 산책만으로도 이렇게 많은 직업을 만나게 되네요

 

책을 읽고 산책한다면 아이는 책에서 나온 직업들 찾아본다고 정신없답니다

 

 

그리고

 

 

우리아들이 되고 싶은 경찰관

 

그꿈을 계속 이어갈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만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직업과 그 직업의소중함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게 된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g********2 2012.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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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돌자 직업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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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김영사   다 같이 돌자  직업 한 바퀴 이명랑 글 / 조경규 그림   직업체험을 여기저기로 많이 다닌다. 물론 비싼 체험학습비를 내면서 말이다. 그런데 그러기 전에 우리동네에도 이렇게 많은 직업들이 있다는 것을 아이와는 아무런 이야기를 나눠보지 못해서 정말 미안함과 반성을 했다. 병원에 가서는 당연히 의사와 간호사란 직업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해 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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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김영사

  다 같이 돌자  직업 한 바퀴

이명랑 글 / 조경규 그림

 

직업체험을 여기저기로 많이 다닌다.

물론 비싼 체험학습비를 내면서 말이다.

그런데

그러기 전에 우리동네에도 이렇게 많은 직업들이 있다는 것을

아이와는 아무런 이야기를 나눠보지 못해서 정말 미안함과 반성을 했다.

병원에 가서는

당연히 의사와 간호사란 직업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해 봤지만...

다 같이 돌자 직업 한바퀴는

책에서도 언급 했듯이 하루동안 만난 우리동네 사람들의 다양한 직업 이야기다!

아이의 눈높이에 딱 맞는 그런 책이다!!

집을 나서면서 부터 만날 수 있는 수 많은 직업들

그런데...

그냥 무심코 지나친 엄마 반성한다.

잔잔하게 

나의 일상을 그려놓은 듯한 직업이야기다.

 

길에서 만나는 고마운 경찰 아저씨는 어떤 일을 하실까?

또 경찰 아저씨들이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

 

 오늘은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잘랐는데,

원장님이랑 즐겁게 이야기도 하면서 멋있게 머리도 잘랐는데

정작 직업에 관한 이야기를 잊고 있었다.

다 같이 돌자

직업 한 바퀴는

이렇게 우리동네에서  쉽게 만나고접해 보는 곳이지만

정작 직업과는 연결을 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에게 직업에 대해서 자세하고

세심하게 알려주는 배려가 돋보인다.

우리의 일상에서 찾아볼 수 있는 수 많은 직업들에 대한 친절한 설명도 눈여겨 볼 만하다.

때로는 이런직업을 어떻게 설명할까?를 

고민한 적도 있지만 이제는

 다 같이 돌자 

직업 한 바퀴가

 그 고민을 해결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다행이다.

1-1 슬기로운 생활 - 1. 즐거운 학교 생활

2-1 슬기로운 생활 - 4 사이좋은 이웃

                        -5 함께사는 우리

2-2 슬기로운 생활 -5. 가게에 가요.

초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가 되어 있어서   좋다.

 

 

h******8 2012.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 같이 돌자 직업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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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한테 넓은 세상과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해 일상생활에서 하루를 지내면서 동네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만나면서 알아갈수가 있어요. 아침에 만날수있는 우유나 신문배달원에서부터 친근하게 만나볼수있는 세탁소, 은행, 마트등 일상생활에서 밀접한 연관이 있는 직업들에 대해서 알아보며 그 직업들이 어떤 물건이 필요하고 어떤일을 하는지 그림과 예시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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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한테 넓은 세상과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해 일상생활에서 하루를 지내면서 동네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만나면서 알아갈수가 있어요.

아침에 만날수있는 우유나 신문배달원에서부터 친근하게 만나볼수있는 세탁소, 은행, 마트등 일상생활에서 밀접한 연관이 있는 직업들에 대해서 알아보며 그 직업들이 어떤 물건이 필요하고 어떤일을 하는지 그림과 예시로 잘 설명이 나와있어요.

직업에 대해서 막연하게 생각하기보단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스럽게 그 직업에 대해서 잘 이해할수 있게 해주면 아이가 자신이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아볼수 있을거예요.

하루동안 만난 우리동네 일꾼들을 통해서 직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정리가 되어있어 아이가 다시한번 그 직업의 특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네요.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직업에 관해 알아보면서 아이가 꿈과 희망을 펼칠수 있도록 생각의 폭을 넓혀주어서 아이가 스스로 목표를 세워서 꿈을 찾아가는데 한발 다가설 수 있을것 같아요.

교과와 연계되어 학습면에서도 많은 지식을 얻을수 있는것 같아요.

책과 같이온 체험저축통장에는 놀자야 학년별 체험 추천코스가 있어 아이와 함께 계획을 세워서 체험도 해보고 느낀점에 대해서 기록도 해보면 새로운 사실에 대해서도 알게되면서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많이 넓어질것 같아요.

아이와 같이 체험해보면서 기록도 해보면 넘 좋을것 같아요~

l*******7 2012.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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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한편의 동화영화를 본것 같은 기분이였습니다.거리를 지나가다가 아님 집에서 물건을 받을때 아이가 무슨일를 하시는 분이냐고 물어볼때가 많이 난감했었습니다.하지만 직업 한바퀴 책 한권이면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또한 무대가 마포 연남동쪽이여서 태어나서 1년전까지 살았던 곳의 예쁜 추억을 다시한번 꺼내어 보기도 했습니다.한분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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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한편의 동화영화를 본것 같은 기분이였습니다.거리를 지나가다가 아님 집에서 물건을 받을때 아이가 무슨일를 하시는 분이냐고 물어볼때가 많이 난감했었습니다.하지만 직업 한바퀴 책 한권이면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또한 무대가 마포 연남동쪽이여서 태어나서 1년전까지 살았던 곳의 예쁜 추억을 다시한번 꺼내어 보기도 했습니다.한분한분의 자세한 그림과 설명까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진 설명이 훌륭한 선생님 입니다.또 체험통장이 있어서 더욱더 행복합니다.온가족이 어디갈까 항상 고민고민하다가 아이가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곳마나 골라서 갔었는데 이제는 아이가 순서대로 가자고 졸라댄답니다.

k******4 2012.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니어김영사 - 직업한바퀴] 둥이들이도 하루동안 만나는 직업 한바퀴를 알아보면서 즐겁게 읽었네요. ^^
"[주니어김영사 - 직업한바퀴] 둥이들이도 하루동안 만나는 직업 한바퀴를 알아보면서 즐겁게 읽었네요. ^^" 내용보기
초등학생이 된 둥이들과 함께 [주니어김영사] '직업 한 바퀴' 책을 읽었네요. 표지에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나와서 호기심이 팡팡 생기네요. 둥이들 표지보고 달려들어 읽어달래더라구요. 그래서 책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제 옆에 엉덩이 붙히고 앉아서 이야기를 듣네요. 초등학생 책이라 읽을 내용이 제법이더라구요. 그래도 엉덩이 한번도 떼질 않았어요. ㅋ
"[주니어김영사 - 직업한바퀴] 둥이들이도 하루동안 만나는 직업 한바퀴를 알아보면서 즐겁게 읽었네요. ^^" 내용보기

초등학생이 된 둥이들과 함께 [주니어김영사] '직업 한 바퀴' 책을 읽었네요.

표지에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나와서 호기심이 팡팡 생기네요.

둥이들 표지보고 달려들어 읽어달래더라구요.

그래서 책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제 옆에 엉덩이 붙히고 앉아서 이야기를 듣네요.

초등학생 책이라 읽을 내용이 제법이더라구요. 그래도 엉덩이 한번도 떼질 않았어요. ㅋ

표지 속에 나오는 남자아이가 주인공인 현상이랍니다.

현상이가 아침에 읽어나서부터 만나는 모둔 사람들의 직업이 참 다양하네요.

제일 처음 만난 사람은 신문 배달원 아저씨랍니다.

이른 아침을 여는 우유 배달원, 요구르트 배달원, 신문 배달원 설명이 있는데요.

둥이들이 직업 본 사람은 요구르트 배달원뿐이랍니다.

우유 배달원이나 신문 배달원은 책이나 tv를 통해서만 봤네요.



 

책 속 주인공인 현상이가 하루동안 만나본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랍니다.

우유 배달원, 요구르트 배달원, 신물 배달원, 세탁소 아저씨, 배전 전기원, 경찰관 아저씨,

방과후지도사, 체육선생님, 보건선생님,사서선생님, 공무원, 은행원, 미용사, 의사, 간호사,

약사, 우편집배원, 한식 요리사, 일식 요리사, 중식 요리사, 양식 요리사, 기상 캐스터






책 속에서 단순히 다양한 직업군만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직업에 대한 설명도 잊지 않고 있네요.

읽을땐 솔직히 하나 하나 설명해주기 힘들었는데

다 읽고 나니 설명이 있어서 훨씬 아이가 직업을 상상할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경찰관이 되면 제복을 입을 수 있고,

의사가 되면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 줄 수 있고.

요리가사 되면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들을 다 맛볼 수 있는데.....

나는 커서 뭐가 될까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 될까요?

 

 

아마 모든 아이들이 '나는 커서 뭐가 될까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 될까요?'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둥이들도 매번 꿈이 바뀌고 커서 되고 싶은 직업이 바뀌고 있어요.

어릴때 꿈꾸는 자체만으로도 좋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자신이 꿈꾸는 직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까지 알고 있다면

조금 더 꿈을 꾸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책 마지막에는 '하루동안 만나 우리 동네 일꾼들'이라고 해서

우유 배달원, 세탁소 주인, 배전 전기원, 경찰관, 초등학교 선생님, 일반 공무원, 은행원,

슈퍼마켓 주인, 미용사, 의사, 간호사, 약사, 우편집배원, 요리사. 기상 캐스터 소개가 다시 한번 정리되어 있어요.


 

요즘 둥이들의 꿈이 바로 수퍼마켓 주인이랍니다.

한국잡월드 체험을 하러 가서 슈퍼마켓 체험을 하면서 바코드찍으면서 상점주인 역할을 해봤는데

그 체험이 기억에 오래 남았는지 그때부터 슈퍼마켓 주인이 될꺼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안그래도 책을 읽으면서 파마머리 슈퍼마켓 점원이 바코드로 계산하는 모습이 보이자

아는 척을 하면서 바코드로 계산해본적이 있다고 반가워하네요.

아이들에게 경험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직적접인 경험도 중요하지만 책으로 만나는 간접적인 경험도 무시 못하죠.

'직업 한바퀴'책은 아이들에게 간접적으로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책인 듯 싶어요.

h***e 2012.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