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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새로운 엽서가 있을까 어슬렁거리던 차에 발견한 엽서책입니다. 18년 12월에 발매한 거면 제가 왜 이제야 봤나 싶을 정도로 발매된 지 꽤 된 제품이네요. 대부분 초록색, 파란색, 하얀색 등 시원한 색감으로 가득찬 작품들로 엽서들이 꾸며져 있습니다. 뒷면은 백지에 작가명, 작품명 이렇게 간단하게 들어간 정도로 구성되어 있고요. 엽서책의 표지는 네 번째, 다섯 번째 사진에서 확인하실 수 있듯이 펴서 포스터로 활용이 가능한데요. 아무래도 접혀있던 터라 접힌 자국이 조금 눈에 거슬리긴 하지만 그래도 붙여 놓으니 시원한 느낌을 주며 인테리어 효과도 있는 듯 싶습니다. 항상 유명 영화나 캐릭터 등으로 된 제품을 주로 구매하다가 한국의 개성있는 다섯 화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 엽서들을 보자 하니 마음 한 켠이 든든해 지네요. 모두에게 구매 추천! 개인적으로 재질이 코팅된 느낌 전혀 없는 재질인데 아주 좋아하는 재질입니다! 그래서 더욱 맘에 들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