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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장이 더 이상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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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있을 적 제대를 얼마 남겨놓지 않았던 시점에서, 여유시간을 항상 TV보거나 시간 때우기 식이 너무 진저리가 부대 서점에 뽀얗게 먼지 쌓여있던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예전부터 그 제목을 많이 들었거니와 그 기회에 영어공부를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 책을 사서 읽어보았다. 처음에는 제목부터 그런 것이 단순히 시선 끌기겠거니 싶었지만 책을 읽어볼수록 참 재미있고 잘 만들어 졌
"단어장이 더 이상 필요없다" 내용보기
군대있을 적 제대를 얼마 남겨놓지 않았던 시점에서, 여유시간을 항상 TV보거나 시간 때우기 식이 너무 진저리가 부대 서점에 뽀얗게 먼지 쌓여있던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예전부터 그 제목을 많이 들었거니와 그 기회에 영어공부를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 책을 사서 읽어보았다. 처음에는 제목부터 그런 것이 단순히 시선 끌기겠거니 싶었지만 책을 읽어볼수록 참 재미있고 잘 만들어 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어의 어원을 찾아서 파생되는 원리로 저자의 익살스런 삽화와 함께 보다보면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단어들이 자연스럽게 익혀진다. 물론 그 중에는 아는 단어들이 있기도 하지만 수능공부를 해 보신분들.. 아니 영어공부를 했던 사람들치고 미친 듯이 외우고 다닌 우선순위 영단어, 혹은 vocabulary 시리즈 같은 단어장과 씨름 해보지 않은 분들이 없을 것이다. 무턱대고 외우는 그런 비효율적인 단어 암기보다, 그 단어의 유래, 어원 같은 것을 같이 설명하며 부수적으로 저자가 겪은 미국 경험담과 상식들로 인해 단어 자체의 지식만이 아닌 그 문화나 배경까지도 알구 있어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다. 저자의 강조대로 이 책은 어느부분이던지 자신이 보고 싶은 부분부터, 혹은 부분만 읽어도 문제없을 만큼 각 부분별 내용들이 독립적이다. 물론 배경이나 문화 설명할 때 중복되는 부분이 있어 앞뒤를 참고하라는 설명이 있기는 하지만 본질적인 것은 아니기에 큰 문제점은 없다. 본인이 구매한 것이 00년 3판으로 시대 설명하는 배경에는 시간차이를 느끼긴 하지만 위에도 밝히었듯이 그것은 부수적인 것이고 본질적인 면의 유용함으로 가끔은 사전대신 가지고 다니기도 한다. 또한 이 책을 읽고서 부수적인 이득이라면 어떤 생소한 단어도 그 구조로 대충 짐작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꼬리에 꼬리는 무는 영어... 많은 분들이 서평을 쓰셨고, 또 한때는 베스트 셀러가 되었던 이 책에 서평을 쓴다는게 새삼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또 사랑을 받는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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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근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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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절판된지 오래다. 개정판이 나와있으며, 어렵지 않게 책을 볼 수 있다. 지난 달에 자주이용하는 서점사이트에서 이 책이 내가 가장 먼저 산 책이라고 알려줬다. 동시에 나의 독서력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있다. 놀랍게도 1%에 해당하는 독서량을 갖고 있다고 나왔다. 지난 2015년과 2016년에는 주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느라 많이 사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전부터 꾸준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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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절판된지 오래다. 개정판이 나와있으며, 어렵지 않게 책을 볼 수 있다. 지난 달에 자주이용하는 서점사이트에서 이 책이 내가 가장 먼저 산 책이라고 알려줬다. 동시에 나의 독서력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있다. 놀랍게도 1%에 해당하는 독서량을 갖고 있다고 나왔다. 지난 2015년과 2016년에는 주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느라 많이 사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전부터 꾸준히 이용했던 만큼 누적 권수가 적잖은 영향을 미친 것 같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는 영어의 각종 어원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다. 아마 국내에서 가장 먼저 어원에 초점을 맞춰 영단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책으로 접두어와 단어의 탄생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영어에서는 접두어와 기본 단어의 합으로 만들어진 파생어가 많은 만큼, 이를 인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처음에 책을 접했을 때는 신기했고, 재미나게 읽은 기억이 난다. 영단어의 구성원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면, 읽어 볼 재미난 책이다.

blog.naver.com/seung4610

c**********2 2018.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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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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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꼬꼬영이라고하면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한때 꼬꼬영이라고하면 통하던 시대도 있었다. 꼬꼬영은 다소 긴 책 제목인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를 압축해서 부르는 것이다. 한호림은 이 책으로 독자들에게 크게 어필하는 데 성공해서 뒤이어 여러권의 책이 나오는데 밑거름이 되었다. 시간되시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를 보시라. 아마도 왜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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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꼬꼬영이라고하면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한때 꼬꼬영이라고하면 통하던 시대도 있었다. 꼬꼬영은 다소 긴 책 제목인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를 압축해서 부르는 것이다. 한호림은 이 책으로 독자들에게 크게 어필하는 데 성공해서 뒤이어 여러권의 책이 나오는데 밑거름이 되었다. 시간되시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를 보시라. 아마도 왜 이 책이 인기를 얻게 되었는지를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을 것이다. 

v****h 2012.10.19.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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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문다는 게 무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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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문다는 게 무슨 말이지? 궁금한 마음에, 또 워낙 인기가 좋은 책이란 말에 구입해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딱딱한 문법서도 아니고 잘 정리된 생활회화책도 아니다. 어원을 따라, 또 작가가 여행하는 경로를 따라 꼬리에 꼬리를 물고 따라붙는 영어들.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재미난 이야기들이 곁들여져 그야말로 잡학백과같은 책이다. 생활하면서 영어에 대한 잡다한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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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문다는 게 무슨 말이지? 궁금한 마음에, 또 워낙 인기가 좋은 책이란 말에 구입해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딱딱한 문법서도 아니고 잘 정리된 생활회화책도 아니다. 어원을 따라, 또 작가가 여행하는 경로를 따라 꼬리에 꼬리를 물고 따라붙는 영어들.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재미난 이야기들이 곁들여져 그야말로 잡학백과같은 책이다. 생활하면서 영어에 대한 잡다한 호기심과 궁금증이 많으셨던 분들은 이 책을 보면서 기본실력도 쌓고 호기심도 충족시키기에 만족스런 책이 되어 줄 것이다. 시리즈로 계속해서 출간될 정도로 호응도와 내용구성에 있어 모자람이 없는 정말 빼곡한 내용의 사서 보기에 아깝지 않을 좋은 책이다.
s******9 2003.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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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도 재미있게 외울 수 있다.
"영어 단어도 재미있게 외울 수 있다." 내용보기
영어 공부를 할 때, 영어 단어를 외우는 것은 일단 상당한 노동력(?)이 필요한 작업이다. 연습장에 손으로 직접 스펠링도 써보아야 하고, 입으로는 웅얼웅얼 발음을 해야하고 또 머리 속으로는 뜻을 생각해야 하고... 한 마디로 온 몸이 혼연일체가 되어 열심히 해야 하는 노가다성(?) 작업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그렇게 쉽다거나 별로 유쾌한 작업은 아니다. "
"영어 단어도 재미있게 외울 수 있다." 내용보기
영어 공부를 할 때, 영어 단어를 외우는 것은 일단 상당한 노동력(?)이 필요한 작업이다. 연습장에 손으로 직접 스펠링도 써보아야 하고, 입으로는 웅얼웅얼 발음을 해야하고 또 머리 속으로는 뜻을 생각해야 하고... 한 마디로 온 몸이 혼연일체가 되어 열심히 해야 하는 노가다성(?) 작업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그렇게 쉽다거나 별로 유쾌한 작업은 아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는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영어 어휘 공부를 노가다가 아닌 재미있고 즐겁게 하는 놀이처럼 바꾸었다고나 할까... 지금까지 출간된 대부분의 어휘 교재와는 차원이 다른 책이다. 주제별로 얽히고 섞인 단어들의 어원과 파생과정들이 너무나 쉽고 재미있게 설명이 되어 있고, 한호림님의 정감넘치는 그림들 또한 단어를 이해하는 데 한 몫 단단히 하고 있다. 일명 '픽셔너리'라고 이름 붙인 이 책은 새로운 형태의 단어 학습법을 제시하고 있다. 영어 단어를 좀 더 재미있고 즐겁게 공부하고 싶은 분들께 권하고 싶다. 중/고/대학생/직장인 모두에게 유익한 책이다~
c****p 2000.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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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정말 '꼬리에꼬리를 무는 영어' 잖아 -_-?
"앗~! 정말 '꼬리에꼬리를 무는 영어' 잖아 -_-?" 내용보기
고등학교에 들어오면서.. 영어책이 너무 어려워졌다. 많은 지문에.. 반이상이 모르는 단어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뜻을 짐작하기조차 어려웠다. 영어는 학교 과정 내신뿐만 아니라 수능까지 두가지를 잡아야 하는 건데.. 단어부터 이렇게 비틀 대는게 걱정되어 이책을 사게 되었다. 답답하고 딱딱한 암기는 소화해 내지 못하는 편이라. 단어장은 작심 삼일로 끝나는 내게 언니가 꼬꼬영을
"앗~! 정말 '꼬리에꼬리를 무는 영어' 잖아 -_-?" 내용보기
고등학교에 들어오면서.. 영어책이 너무 어려워졌다. 많은 지문에.. 반이상이 모르는 단어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뜻을 짐작하기조차 어려웠다. 영어는 학교 과정 내신뿐만 아니라 수능까지 두가지를 잡아야 하는 건데.. 단어부터 이렇게 비틀 대는게 걱정되어 이책을 사게 되었다. 답답하고 딱딱한 암기는 소화해 내지 못하는 편이라. 단어장은 작심 삼일로 끝나는 내게 언니가 꼬꼬영을 추천 해주었다. 이책은 보기가 참 편하다. 여백 구분없이 특이하고 재밌는 삽화가 그려져 있고. 단어 설명또한 그 단어의 유래, 특성,, 그리고 제목처럼 이어지는 단어를 재밌게 말해준다. 하나의 간단한 단어만 보아도 10개정도의 단어의 뜻을 알아낼수도 있다하니.. 정말 제목처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다. 이젠 한 반쯤 보고 있는데 외워도 아리송 하던단어들이 똑똑히 기억나고 짬짬이 쉬는 시간에 보니까 재미도 있고 매일매일 조금씩 단어를 외우게 되어서 좋다.
n****c 2001.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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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서평]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내용보기
이 책은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한호림 작가가 자신이 영어에 취미를 가지고 공부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항상 후회하면서 영어를 배운 후, 실질적인 어휘들을 독자들이 쉽게 연결시키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집필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는 특이하게 영어를 전공하지 않고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저자가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그림과 텍스트를 통해 집필한 창의적인 책이다.
"[서평]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내용보기

이 책은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한호림 작가가 자신이 영어에 취미를 가지고 공부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항상 후회하면서 영어를 배운 후, 실질적인 어휘들을 독자들이 쉽게 연결시키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집필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는 특이하게 영어를 전공하지 않고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저자가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그림과 텍스트를 통해 집필한 창의적인 책이다.

이 책은 영단어를 기반으로 한 책인데, 실질적으로 잘 쓰이는 영단어를 서로 엮고 엮어 연결고리를 만들어 좀 더 외우기 쉽고 사용하기 쉽도록 집필 되었다.

책이 절판될 정도로 오래 되어서 속지는 칼라가 아닌 흑백으로 프린트 되어 있고, 저자가 디자인을 전공해서 그런지 그림이 많이 들어있다. 중요한 문장이나 어구들은 좀 진하게 프린트 되어 있어서 읽기 쉽다.

사실 영어라는 언어를 설명하거나 정의를 내리는 책이 아니라 단순하게 실생활에 쓰이는 어휘를 연결하여 쉽게 집필하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읽기에는 어려움이 없다. 하지만 어휘에 무지한 사람들에게는 사실 영단어를 배우기 위해 시작하는 책으로는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왜냐하면 한 단어를 설명하기 위해 또 다른 단어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느 정도 영단어에 대한 기초 지식이 있는 사람은 이 책을 읽기 쉽고 재밌을 것 같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읽다가 또 다른 사전을 수시로 찾아봐야 할 것 같다. 또한, 실질적으로 잘 쓰이는 어휘들이라고 하는데 지금 시점에서 보기에는 정말 실제로 잘 쓰이는 어휘들인지 조금 의심이 간다.

표지 디자인은 예전에 출간된 책이라서 그런지 디자인은 살짝 지금 보기엔 촌스럽다. 색감은 평범하고, 솔직히 책장에 꽂혀있으면 손 댈 것 같지 않은 디자인이다. 오래 돼서 그런 것 같다.

가장 실질적인 어휘들과 그 어휘와 연결된 단어 그리고 그 연결고리를 설명하는 책인데, 일정한 규칙으로 어휘 순서 배열이 되어 있지 않으며, 심지어 목차도 뒤죽박죽으로 페이지 수가 정렬되어 있다.

문체는 대화체처럼 친근하게 독자에게 다가오며, 너무 딱딱하지 않아서 읽기 편하고 친구처럼 알려주는 것 같아서 더 재밌게 느껴진다.

책 가격이 나날이 오르는 현 시점에서 보면, 옛날 책이라서 그런지 가격은 훨씬 저렴하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실질적으로 어휘도 배우고 할 수도 있지만, 창의적으로 어휘를 엮어 연결시키는 방법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단어가 쉽게 외워지지 않거나, 영어에 잠시 어려움을 느낀 사람들이 재밌게 쉽게 익히는 책으로는 정말 추천하는 책이다. 작가가 정말 성심성의껏 집필 했다는 게 느껴질 정도로 정성스러운 책인 것 같다.

z*****s 2015.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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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놓아두고 틈틈이 보는 책
"화장실에 놓아두고 틈틈이 보는 책" 내용보기
작가 한호림의 영어 단어 책이 나오기전 종전의 책들은 빽빽한 여백에 딱딱한 내용으로 일관된 스타일 일색이었다. 그러나 그의 책은 시원한 여백에 책장마다 관련된 그림.도해,만화 등 단어를 이해하는데 도움에 되도록 꾸민 점이 눈에 두드러진다. 내 눈에 띠는 책은 남이 눈에도 쉽게 띠는 법이렸다. 이 책은 베스터셀러를 거듭하여 장수 베스터셀러가 되어버렸다. 그의 책을 보고있으
"화장실에 놓아두고 틈틈이 보는 책" 내용보기
작가 한호림의 영어 단어 책이 나오기전 종전의 책들은 빽빽한 여백에 딱딱한 내용으로 일관된 스타일 일색이었다. 그러나 그의 책은 시원한 여백에 책장마다 관련된 그림.도해,만화 등 단어를 이해하는데 도움에 되도록 꾸민 점이 눈에 두드러진다. 내 눈에 띠는 책은 남이 눈에도 쉽게 띠는 법이렸다. 이 책은 베스터셀러를 거듭하여 장수 베스터셀러가 되어버렸다. 그의 책을 보고있으면 ‘책을 쓰되 재미있게 쓰고 번역하되 재창작하는 마음으로 옮겨라’는 말이 생각나게 한다. 이 책은 어학분야에서 etymology(語意學 또는 語源學)을 모방한 것인데 어원학이란 한 단어의 역사, 언어적인 요소와 그 뿌리와 가지를 찾는 학문이다. 본디 영어에는 순수한 영어와 외래어로 분류되는데, 그리스. 라틴어, 프랑스어, 독일어, 인도어, 일본어 등의 외래어를 수용하여 오늘날의 방대한 어휘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etymology란 말이 구약성서에도 나오고 플라톤(Plato)이 그의 ‘대화록’에 직접 취급하였으니 그 학문적인 역사는 고대에 까지 미친다. 아무튼, 그의 책은 화장실에 놓아두고 틈틈이 앞뒤 순서없이 읽어도 좋은 재미 있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가수 윤수일씨의 노래에 '~쓸쓸한 너의 아파트'라고 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아파트, 일본 사람들도 '아파트'라고 합니다. apatment라고 하는 영어의 -ment 부분이 잘려 나가고(뜻이)변질된 경우 입니다. 가령 여러분이 Canada나 미국에 가서 이야기하는 중에 현지인에게 "나는 서울 잠실아파트에 산다"고 했다면 상대방은 '아, 잠실에서 셋방살이 하는구나...'하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잠실의 그 많은 아파트 중에 어디 그런 아파트가 있습니까? 모두 개인의 것이고 그 중 어떤 이가 세를 놓은 경우가 있겠지만 아파트 건물 통째로 모든 사람이 매달 세를 내고 산단 말입니까?...apart는 '떨어져서, 뿔뿔이, 다른'이란 뜻일 뿐이에요. 좀 길어도 apartment레야 맞는 말입니다.
j******3 2001.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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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와 친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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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봤는데 이 책 표지에 '외국어 도서부문 베스트 셀러 1위'라는 라벨이 붙어 있길래 자연스럽게 손이 가더라구요... 과연... 그럴만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 단어 암기책들과는 차원이 달랐어요.. 서서 몇 페이지 봤는데도 머리에 쏙 쏙 들어왔어요.. 일단 부담이 없고 책의 구성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림도 아주 많구요.. 영어 단어와 더불어 다방면의 상식도 늘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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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봤는데 이 책 표지에 '외국어 도서부문 베스트 셀러 1위'라는 라벨이 붙어 있길래 자연스럽게 손이 가더라구요... 과연... 그럴만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 단어 암기책들과는 차원이 달랐어요.. 서서 몇 페이지 봤는데도 머리에 쏙 쏙 들어왔어요.. 일단 부담이 없고 책의 구성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림도 아주 많구요.. 영어 단어와 더불어 다방면의 상식도 늘릴 수 있어 좋구요..심각하게 볼 책이 아니라 심심할때나 머리 식히면서 보기에 좋은 책이라는 점도 맘에 들었어요...영미권의 문화도 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재미도 있으면서 영어 단어랑도 친해지고, 상식도 늘리고, 영미문화도 접하고 그야말로 일석 삼조죠.. 정말 아무데나 펴놓고 복잡한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보아도 머리에 쏙쏙 들어 올 흔치 않은 책인 것 같아요.. 영어 단어와 친해지고 싶으신 분들, 가볍게 읽으면서 상식을 늘리고 싶으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해드려요...

[인상깊은구절]
이 책은 아무데나 그때그때 펴보고 흥미있게 읽어 보고 그러다 어휘가 늘고......그런 책입니다. '순서'가 따로 있을 리 없습니다. 그러나 혹 '찾아보고 싶을 경우를 위해서' INDEX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a******e 2000.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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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는 영어학습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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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는 그 중 단어만 잘 알아도 영어 학습의 반은 해치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상대방이 하는 말 중 중요한 단어만 알아들어도 대강 어떤 의미로 이야기하는지 의역이라도 할 수 있지 않은가?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단어 공부에 꽤 도움울 주는 책이다. 예전에 수능같은 것을 공부할 때 억지로라도 무언가랑 줄줄이 연관시켜서 통째로 외우면 적
"단어는 영어학습의 기본" 내용보기
영어 공부는 그 중 단어만 잘 알아도 영어 학습의 반은 해치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상대방이 하는 말 중 중요한 단어만 알아들어도 대강 어떤 의미로 이야기하는지 의역이라도 할 수 있지 않은가?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단어 공부에 꽤 도움울 주는 책이다. 예전에 수능같은 것을 공부할 때 억지로라도 무언가랑 줄줄이 연관시켜서 통째로 외우면 적어도 연상작용이라도 잘 되서 다른 것보다 잘 기억나는 경우가 있다. 이 책은 그러한 것을 십분 활용, 비슷한 단어들끼리 모아두어서 연관시키는 수고도 덜고 외우기도 편하게 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그림은 그렇게 마음에 드는 편이 아니지만 그림이 목적이 아니니 뭐 어떠랴. 딱딱한 내용이 가득한 책이 아니기 때문에 심심할 때마다 읽어도 도움이 될 것 같다.
m*******e 2004.0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