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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와 의학을 독특한 방식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글의조각을 따라가다보면 역사는 필연적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전세계 의학의 발전에 숨겨진 의학의 섹계.신석기시대부터 문명의 게놈프로젝트까지 모든 인류의 의학적 세계사를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신의 형벌이라 여기던 병이 의식의 변화와 함께 발전해온 의학을 신기시대의 외치와 함께 따라가보는 전개도 흥미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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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와 의학을 독특한 방식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글의조각을 따라가다보면 역사는 필연적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전세계 의학의 발전에 숨겨진 의학의 섹계.신석기시대부터 문명의 게놈프로젝트까지 모든 인류의 의학적 세계사를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신의 형벌이라 여기던 병이 의식의 변화와 함께 발전해온 의학을 신기시대의 외치와 함께 따라가보는 전개도 흥미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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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서민교수님을 초청하셔서 이책에 관련된 내용으로 강의하신다고 필독서로 강매하게 되었어요. 평소에도 서민교수님의 책을 찾아 읽어서 재밌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재미있을줄은 몰랐어요 딱딱하게만 생각했었던 의학세계사가 재미있는 한편의 스토리로 다시 탈바꿈하여 마치 그 시대에 내가 있는것 같은 생생한 느낌을 갖게 하였어요. 강의 들었을때 재미있었고 책을 읽어서 그런지 강의 내용이 쏙쏙 머리속에 잘 들어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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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박사로 알려진 서민 교수의 이책을 읽고, 느낀 점은 재미없는 소제도 누가 글을 쓰는냐에 따라서 재미있는 글이 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외치와 함께 흥미로운 세계여행을 떠났다. 여행을 하면서 인류 역사는 소수의 용감한 인물들에 의해서 발전을 거듭해 왔고, 앞으로도 발전해 나갈 것이라는데 의심에 여지가 없었다. 지나온 역사 속에 수많은 위대한 인물 중에서 기억나는 인물은 페니실린을 발견한 플레밍 등 여러명 있지만 그 중 한명을 선택하라면, 나는 존 스노를 꼽고 싶다. 모든 질병의 시작은 물로부터라는 생각으로 집집마다 다니면서, 콜레라 역학조사를 통해, 오늘날과 같은 상.하수도의 필요성을 갖게한 장본인이라 생각하며, 그로 인해 오늘날 인간의 평균수명을 늘리는데 가장 기여 했다는 생각이다. 에필로그에서 저자는 AI(인공지능)로 인해 의사가 사라질 것이냐의 흥미로운 질문을 한다. 바둑에서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겼으니까 AI가 인간의사를 이기지 않을까 ? 결론은 AI는 인간의사를 이길 수없다. 나도 거기에 동의한다. 왜? 바둑과는 달리 상대가 환자니까. 흥미 진진한, 외치와의 의학 역사여행을 떠나 보시길. "의학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건강은 없다" 라는 서민 교수에 말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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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전면에 "서민 교수의 의학세계사"라고 타이틀을 달았다. 페니실린, 흑사병, 암, 영상의학 등을 다룬 내용들은 잘 알면서도 잘 알지 못하는 비의학도의 궁금증을 해소해줬다. 상식이상의 지식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참 요긴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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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사는 흥미로운 분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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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교수의 재치있는 글을 좋아한다. 자칫 어렵고 재미없을 분야가 확실한 기생충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뒤로 그의 팬이 되었다. 그렇다고 그가 숨기고 싶어 하는 책까지 찾아보지는 않지만, 종종 눈에 띄는 대로 사서 읽는다. <서민 교수의 의학세계사> 역시 같은 기대감을 가지게 했지만, 다소 아쉽다. 신석기인 ‘외치’와 타임슬립을 빌어 과거를 넘나드는 이야기는 어쩐지 몰입감을 떨어뜨렸다. 무리한 설정이나 반복되는 패턴은 지루하게 느꼈다. 정말 서민교수가 쓴 글이 맞나 싶었다. 내용 자체는 분명히 쉽게 전달되지만, 평소의 재치있는 이야기를 느낄 수 없어 아쉬웠다. 방대한 양을 주어진 틀 안에서 소화하려다 보니 무리수가 되지 않았나 싶다. 기대가 너무 컸을까. 차라리 외치가 아니라 서민 교수가 직접 이야기했으면 나았을 듯 하다. 그래도 서민 교수의, 의사들의 마음만은 알겠다. "이 강좌를 열면서 제가 전하고 싶었던 것", 그것은 "어떻게 하면 환자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을지 고뇌"하고, "자신의 능력으론 치료할 수 없는 상황을 미안해했"을 "의사들의 그런 마음을(p.662)" ----------------------------------------------------------------------------- 파라셀수스는 ‘지식은(p.194) 관찰과 경험으로부터 비롯된다’라고 믿은 사람이었다. p.195 의학 발전은 진실에 다가가기 위한 여러 의학자들의 의도하지 않았던 연대에 의해 이루어진다. p.261 논문은 학자들이 자신의 업적을 동료들에게 알리면서, 후배 과학자들에게 ‘내 발견을 발판으로 삼아(p.344) 더 대단한 뭔가를 만들어달라’는 부탁이기도 하다. 과학자들은 서로 경쟁도 하지만,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측면이 더 많다. 어지간한 발견은 영업비밀이나 특허로 만드는 기업들과 달리, 과학자들이 논문에 자신의 ‘연구 방법’에 대해 자세히 쓰는 이유는 협업 때문이다. p.345 환자에게 이득이 되는 건 어디까지나 진실이다. p.396 “많은 의사를 만났습니다. 여러분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의사들을 직접 만났죠. 제가 만난 의사들은 말입니다.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어요. 어떻게 하면 환자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을지 고뇌했고, 자신의 능력으론 치료할 수 없는 상황을 미안해했어요. 시대와 지역은 달랐지만, 그 마음만은 똑같았습니다. 이 강좌를 열면서 제가 전하고 싶었던 것도 의사들의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p.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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