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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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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와미메이 문학상대상 수상작    왕나비 채집 수업시간에 별모양과 숫자100이 마킹된 왕나비를 발견하게 된다2년전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아빠가 지어주신 이름 호시노 (별) 을 생각하며 나비에 마킹한 사람을 찾고 싶어한다.할머니가 운영하시는 민박집에 간 호시노는 할머니와 별이 마킹된 왕나비에 대해 이야기 나누다 자신과 동갑인 남자아이 류세이를 알게된다둘은 서로 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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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와미메이 문학상
대상 수상작 

 

왕나비 채집 수업시간에 별모양과 숫자100이 마킹된 왕나비를 발견하게 된다
2년전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아빠가 지어주신 이름 호시노 (별) 을 생각하며 나비에 마킹한 사람을 찾고 싶어한다.

할머니가 운영하시는 민박집에 간 호시노는 할머니와 별이 마킹된 왕나비에 대해 이야기 나누다
자신과 동갑인 남자아이 류세이를 알게된다

둘은 서로 편지를 주고 받으며 서로 이해하면서 위로도 하고 아픔도 공유하고 치유하며 가까워지게 된다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성장이야기~
마음이 편안해지고 미소가 지어지네요~

날아다니는 나비를 보면서 앞을 향해 쭈욱 나아갈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6*****s 2019.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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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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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해봤던 펜팔을 기억하시나요?누군지 모르는 상대를 생각하며 정성껏 편지를 쓰고 기다렸던 순수했던 시절.이 책은 호시노와 류세이가 주고 받은 편지 이야기 입니다.새로운 학교로 전학 온 호시노는 왕나비 포획에 성공하게 되는데... 나비의 날개에는 포획 정보 외에도 별과 숫자 100이 그려져 있었습니다.호시노는 민박집 나기를 운영하시는 할머니의 도움으로 그 왕나비의 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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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해봤던 펜팔을 기억하시나요?

누군지 모르는 상대를 생각하며 정성껏 편지를 쓰고 기다렸던 순수했던 시절.

이 책은 호시노와 류세이가 주고 받은 편지 이야기 입니다.

새로운 학교로 전학 온 호시노는 왕나비 포획에 성공하게 되는데... 나비의 날개에는 포획 정보 외에도 별과 숫자 100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호시노는 민박집 나기를 운영하시는 할머니의 도움으로 그 왕나비의 마킹이 류세이가 한 것임을 알게 되었고 호시노와 류세이는 편지를 주고 받으며 마킹의 비밀과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됩니다.

왕나비를 통해 서로 연결된 호시노와 류세이의 인연

이들은 편지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며 아픔을 공유하고 치유합니다.

더 나아가 새로운 다짐과 도전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그 왕나비가 삼포획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류세이는 아픔을 극복하고 육상대회에 출전을 하게 되었고, 호시노와 엄마는 아빠를 잃은 슬픔을 극복하고 치유하게 됩니다.

이 책은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감동적입니다.

잔잔하고 순수합니다.

영화나 애니메이션으로 나와도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감정표현이 서툴고 딱딱한 아이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자극해 주는 단비같은 책입니다.

 

 

y****7 2019.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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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내일,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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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나비가 이어 준 소녀와 소년의 기적 같은 이야기「내일, 날다」2년전 엄마의 생일날 아빠는 트럭에 치여 죽게되고, 아무런 준비도 없이 아빠를 잃은, 남편을 잃은 호시노와 엄마는 엄마의 고향으로 향한다. 가장 즐거워야 할 생일날 남편을 잃은 엄마는 이전과는 달리 말수도 줄어들고 멍해있는 일이 많아졌고, 그런 엄마를 바라보는 호시노는 자신의 슬픔을 토해낼 겨를도 없이 엄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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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나비가 이어 준 소녀와 소년의 기적 같은 이야기


내일, 날다

2년전 엄마의 생일날 아빠는 트럭에 치여 죽게되고, 아무런 준비도 없이 아빠를 잃은, 남편을 잃은 호시노와 엄마는 엄마의 고향으로 향한다. 가장 즐거워야 할 생일날 남편을 잃은 엄마는 이전과는 달리 말수도 줄어들고 멍해있는 일이 많아졌고, 그런 엄마를 바라보는 호시노는 자신의 슬픔을 토해낼 겨를도 없이 엄마를 위태롭게 바라본다.


호시노가 전학을 올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것중 하나였고, 첫날부터 친절했던 호노가 이를 묻자 냉랭함으로 대한다. 이후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것 조차 힘겨워 하던 호시노. 다행히 선생님은 아이들 하나하나 신경쓸 만큼 친절한 분이었고, 자연스럽게 친해질 방법들을 알고 있는 분인 듯 했다.


선생님의 말에 따라 왕나비를 잡으러 간 아이들은 왕나비를 잡기 시작하고 호시노가 잡은 왕나비에 이미 마킹이 되어 있다는 걸 알게된다. 왕나비에 마킹된 글자들중 유독 눈에 띤 별모양을 보며 죽은 아빠가 보낸 나비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마킹을 한 사람을 찾고싶어한다. 일본 열도를 여행하는 왕나비에 마킹조사를 하며 내용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담임선생님은 호시노에게 단서를 찾을만한 방법을 알려준다.


나기에 가보라는 선생님의 말에 찾아간 할머니의 가게. 민박집인 할머니의 가게엔 왕나비를 보기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았고, 할머니 역시 왕나비에 마킹을 하곤 했다는 걸 알게된다. 생각보다 많은 나비들의 사진을 가지고 계신 할머니가 실은 선생님에게 왕나비 마킹을 알려준 사람이었다는 걸 뒤늦게 알게된 호시노는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마킹을 한 사람을 찾게된다.


왕나비를 계기로 호시노에게도 작은 변화가 시작되고 반 친구들에게 서서히 마음을 여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아직 엄마의 마음은 준비가 안된듯 했다. 엄마의 생일상을 차려준 호시노를 보며 눈물을 흘리는 엄마, 그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호시노... 가슴아프지만 둘이 이겨내야 할 시간들이기에 조금 더 시간이 걸릴 듯 했다.


호시노는 왕나비에 마킹을 했던 류세이를 찾게되고 자신과 같은 학년의 남학생이란걸 알게된다. 별모양의 의미가 궁금해 편지를 주고받게 된 호시노와 류세이는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며 조금씩 성장해 나간다. 풋풋한 설레임이 느껴지는 편지와 통화내용들을보며 나도모르게 살짝 웃음이 나왔다. 다행히도 호시노의 주위엔 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담임선생님, 할머니, 친구들... 그리고 왕나비를 통해 연결된 류세이까지... 덕분에 힘겨운 시간은 금새 이겨낼 수 있을 듯 하다.

 

 

d******5 2019.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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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내일, 날다
"(머스트비) 내일, 날다" 내용보기
책을 읽다 보면 하나의 감정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경우가 있어요.물론 책 속의 인물의 감정 변화에 따라 독자들도 다양한 감정 변화를 느끼게 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전체적으로 참 사랑스럽다는 느낌을 내내 받았답니다.물론 일본 작가의 책이기 때문에 당연히 일본풍의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었지만 잔잔한 일본 단편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더군요.<너의 이름은>이라는 일
"(머스트비) 내일, 날다" 내용보기

 


책을 읽다 보면 하나의 감정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경우가 있어요.
물론 책 속의 인물의 감정 변화에 따라 독자들도 다양한 감정 변화를 느끼게 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전체적으로 참 사랑스럽다는 느낌을 내내 받았답니다.
물론 일본 작가의 책이기 때문에 당연히 일본풍의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었지만 잔잔한 일본 단편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더군요.
<너의 이름은>이라는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붉은 실에 대한 언급이 되는데 <내일, 날다>에서도 '붉은 실'에 대한 내용이 문장으로 나오거든요.
운명인 두 사람이 보이지 않는 붉은 실로 연결되어 있다는 이야기인데 멀리 떨어져 있는 호시노와 류세이에게 왕나비는 붉은 실같은 존재였다고 볼 수 있죠.

  

 


아빠가 교통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시고 엄마는 아빠와의 이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상황에서 외할머니가 계시는 민박집으로 이사를 오게 된 호시노는 학교생활에 있어서도 마음의 벽을 쌓고 생활을 하게 되는데요.
우연하게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나비 한 마리를 잡게 되면서 호시노는 새롭게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책 말미에 보면 이 책의 핵심적인 소재인 왕나비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나오는데요.
왕나비의 이동 경로도 알 수 있어요.
이 왕나비의 이동은 호시노와 류세이를 연결해주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기도 하거든요.
 미국에서 애벌레를 키워 날려보낸 모나크 나비가 멕시코에서 발견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읽어본 적이 있는데 비슷한 느낌이라 기억이 나더라구요.
 



호시노가 잡은 왕나비에는 별이 마크가 되어 있었는데요.
호시노의 호시는 일본말로 별이라는 뜻이라 호시노는 그 나비가 아빠가 보낸 나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나비는 재포획이 된 나비였기 때문에 호시노 전에 그 나비를 잡아 마킹을 한 사람에 대해 궁금증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 별을 마킹한 이유가 너무 궁금했던 거죠.
그래서 호시노는 그 나비에 별 모양을 마킹한 사람을 찾아보기 시작하는데요.
외할머니를 통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답니다.
우연이 반복되면 필연이 되듯이 호시노와 류세이는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될 운명이었는지도 모르죠. 나비가 붉은 실이 되어 이어준 인연!
 



사실 호시노를 보면서 호시노 엄마가 엄마로서 좀 더 힘을 내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엄마는 남편을 잃었고 호시노는 아빠를 잃었는데 호시노 엄마는 너무 자신의 슬픈 감정에만 빠져 아이의 아픔은 잘 돌아보지 못하고 있는 기분이 들어서 말이죠.
 그래도 할머니가 곁에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란 생각이 들던지~~
엄마의 생일날은 아빠가 돌아가신 날이기도 한데 호시노는 그날이 아빠가 돌아가신 슬픈 날보다는 엄마의 생일을 축하하고픈 마음이 더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엄마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던 거죠.
외할머니에게로 달려간 호시노는 할머니와 이야기를 하면서 엄마를 조금 더 이해해보기로 합니다.
 


 

한편 호시노는 나비에 별 마크를 한 류세이와 편지를 주고받게 되는데요.
단순히 별 마킹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한 일이었지만 동갑내기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사이에 오고 가는 편지는 또 다른 설렘을 주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편지를 통해 서로에 대해 털어놓기도 하고 위로가 되기도 하고 힘이 되기도 하면서 둘 사이가 가까워진답니다.
 

 


 또 호시노는 시호를 통해 마음의 위로를 받고 자신이 울고 싶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죠.
아빠가 돌아가신 슬픔을 표현하지 못하고 내내 감추고 있다가 시호의 위로에 쏟아내게 되는데요. 좋은 친구를 만나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정을 너무 숨기고 참기만 하는 것이 그 어린 호시노에게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기도 하고, 서로를 생각하느라  엄마와 함께 감정을 나누지 못한 두 사람이 안타깝기도 했지만 이제는 호시노와 엄마에겐 서로가 있고 좋은 친구가 있고 외할머니가 있어 괜찮아질 일만 남았겠지요.
 



류세이와 호시노의 풋풋한 이어짐이 두 아이에게 긍정적인 발걸음이 되기를 바라면서 류세이와 호시노가 포획했던 왕나비를 또 다른 사람이 포획을 하게 되는데요.
그 왕나비는 처음과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어요.
오랜 시간 날갯짓을 했기 때문에 빛바래고 낡은 왕나비의 날개의 모습은 눈물이 날 만큼 가슴 뭉클한 상태였고 그걸 보면서 호시노는 이제 웬만한 일은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자신의 날갯짓에 이유를 묻지 않고 끝까지 날아가는 왕나비, 그리고 울고 싶을 때 어깨를 토닥여줄 수 있는 친구 시호, 콩닥콩닥 기대감을 갖게 하는 류세이등 호시노의 우울했던 삶의 밝은 등불 같은 존재들이 생겨서 참 다행이다 싶어요.
우연하게 잡은 왕나비 한 마리는 호시노에게 어둠 속의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였고, 그 왕나비는 류세이라는 또 다른 인연의 끝이 되어 주었죠.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너무 아름다우면서도 순수한 느낌이 들어서 읽으면서 마음이 아프면서도 슬며시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었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이 슬픔과 고통을 극복하는 모습과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어서 책을 덮으면서도 마음이 편해지는 책이랍니다.
r****7 2019.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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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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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오가와 미메이 문학상 대상 수상작인[내일, 날다] 를 읽어보았어요.표지에 나온 나비들과 소년, 소녀의 그림이아련한 첫사랑인가 궁금하더라구요.아빠를 사고로 잃은 호시노는전학을 가서 낯선 환경에 처음엔 적응을 못하지만왕나비를 잡고 나비 날개에 마킹된 것을 계기로마킹한 소년 류세이와 우연히 연락이 닿아서편지를 주고 받게 되지요.그러면서 서로의 아픔을 조금씩 치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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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오가와 미메이 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내일, 날다] 를 읽어보았어요.

표지에 나온 나비들과 소년, 소녀의 그림이

아련한 첫사랑인가 궁금하더라구요.

아빠를 사고로 잃은 호시노는

전학을 가서 낯선 환경에 처음엔 적응을 못하지만

왕나비를 잡고 나비 날개에 마킹된 것을 계기로

마킹한 소년 류세이와 우연히 연락이 닿아서

편지를 주고 받게 되지요.

그러면서 서로의 아픔을 조금씩 치유해 나갑니다.

감성적이고 따뜻하고도 담백하게 쓰여진 책이네요.

사춘기 소녀의 설레이는 감성도 느낄수 있구요.

아빠를 읽은 큰 아픔을 조금씩 치유해가면서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내용이에요.

왕나비에 대해서도 처음 알게 되어서

수만킬로를 날아서 여행한다는것이 놀라웠네요.

초등 고학년이 읽으면서 또래 이야기를 통해

우정, 설레임, 가족간의 사랑에 대해 공감하고

느낄만한 것 같아요.


j*****9 2019.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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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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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와 겨울방학을 보내느라 늘 시끌시끌한 하루 내일, 날다 책을 펼치고는 텔레비젼도 라디오 소리도 없이 모처럼 조용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어느 소음으로도 이 책을 읽는 시간을 방해받고 싶지 않아서     아이를 위한 책이지만 어른인 저까지 위안을 받은 책   머스트비 내일, 날다 편이에요.     2년전 엄마의 생일 날 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빠 그 사고 이후 힘겨운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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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와 겨울방학을 보내느라

늘 시끌시끌한 하루

내일, 날다 책을 펼치고는

텔레비젼도 라디오 소리도 없이

모처럼 조용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어느 소음으로도 이 책을 읽는 시간을

방해받고 싶지 않아서  

 

아이를 위한 책이지만

어른인 저까지 위안을 받은 책

 

머스트비 내일, 날다 편이에요.

 

 

2년전 엄마의 생일 날

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빠

그 사고 이후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엄마를 보며

제 슬픔을 다 토해내지 못하며 지내는 호시노

 

결국 호시노와 엄마는

엄마의 고향으로 내려가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왕나비를 잡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책을 읽는 동안

호시노 곁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

참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좋은 선생님과 친구, 할머니까지

우리는 정말 혼자 저절로 살아가지는 건 아닌가봐요.

 

 

왕나비의 여행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왕나비를 통해 만나게 된 육지 소년 류세이와의 편지를 보며

요즘도 정말 이렇게 손편지로

인연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을까 싶더라구요.

제 어릴 적만 해도 펜팔은 물론

친구들이랑 편지를 많이 주고 받았는데 말이죠.

제 정서와 훨씬 더 많이 닿아있는 책인 듯 해요.

 

호시노 엄마도 마음을 잘 추스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확실히 감정이입이 더 되더라구요.

7*****u 2019.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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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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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권위 있는 아동 문학상 오가와 미메이 상 대상 수상작이라는 것에 우선 눈이 들어온 책! 일본의 아름다운 성장소설과 같을거라는 느낌이 살짝 들었던 책이였는데요! 책을 읽고 나니 참 가슴 먹먹함이 다가오는 책이였네요! 별표시 왕나비를 찾아가는 시간그 시간이 점점 나가게 되는 것같을 생각이 드는 차례를 만나면서살짝 궁금하기도 하고 그랬답니다!하지만 내용이 제목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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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권위 있는 아동 문학상 오가와 미메이 상 대상 수상작이라는 것에

우선 눈이 들어온 책!

일본의 아름다운 성장소설과 같을거라는 느낌이 살짝 들었던 책이였는데요!

책을 읽고 나니 참 가슴 먹먹함이 다가오는 책이였네요!

 

별표시 왕나비를 찾아가는 시간

그 시간이 점점 나가게 되는 것같을 생각이 드는 차례를 만나면서

살짝 궁금하기도 하고 그랬답니다!

하지만 내용이 제목도 참 이쁘다는 생각을 했네요!

 

별표시 왕나비가 맺어준 이야기!

엄마와 외할머니가 사는 히메시마로 이사를 온 호시노

하지만 모든것이 어색하고 모든 것이 불안한 아이의 마음을 그대로 담은 채

친구들도 학교생활도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었네요!

어린 나이에 새로운 환경에 살짝 걱정이 되는 엄마의 마음이.....

 

 

 

하지만 이곳에서의 독특한 채집활동!

왕나비 채집 수업시간에 자기 이름 속 의미를 담은 별 모양이 그려진 왕나비를 발견하게 되면서

2년 전의 돌아가신 아빠가 지어 준 자신의 이름 별을 그려 넣은 사람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면서

그 사람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그때 담임선생님의 조언으로 할머니가 운영하는 민박집에 간 호시노는

할머니와 별 표시가 된 왕나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별을 그려 넣은 사람을 찾는데

바로 그 사람은 자신과 동갑인 남자아이란 사실을 알게 된 호시노는 용기를 내 편지를 보내 보게 된답니다

 

 

그러면서 두 아이의 닮은 점이

서로에게 주고받는 편지를 통해서 자신의 속마음을 보여주고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계기를 만들어 가게 되는데요!

 

왕나비처럼 힘들지만 먼 곳을 여행을 하는 것처럼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의 성장의 모습도 같이 볼 수가 있었답니다!

참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그 결말 역시 아름다워서 다시 봐도 미소 짓게 되는 책인 것 같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w***u 2019.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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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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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생일날 교통사고로 세상을 뜬 아빠엄마와 호시노는 외할머니가 살고 계신 히메시마로 이사를 온다학교 행사 중 하나인 왕나비 포획 수업에서 호시노는  별모양이 표시된 왕나비를 잡고, 추적 메일링을 통해 그 왕나비가 나가노현부터 날아온 것을 알게 된다. 호시노는 외할머니의 도움으로 그 마킹을 표시한 류스케란 친구와 펜팔을 하고 천킬로미터가 넘는 거리를 날아가는 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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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생일날 교통사고로 세상을 뜬 아빠

엄마와 호시노는 외할머니가 살고 계신 히메시마로 이사를 온다

학교 행사 중 하나인 왕나비 포획 수업에서 호시노는  별모양이 표시된 왕나비를 잡고, 추적 메일링을 통해 그 왕나비가 나가노현부터 날아온 것을 알게 된다. 호시노는 외할머니의 도움으로 그 마킹을 표시한 류스케란 친구와 펜팔을 하고 천킬로미터가 넘는 거리를 날아가는 왕나비로부터 용기를 얻는다.

"살아간다는 것은 내일을 향해 가는 것"


일본 특유의 "그래도 살아가야 한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오가와 미메이는 일본의 안데르센과 같은 동화작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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