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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부모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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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예비 중학생인 우리 아들은 한달전 쯤 학원 중단 선언을 했었다. 모든 학원을 쉬고 싶다는 것이었다. 뭐 이렇게 말하면 어마무시하게 많은 곳을 다니는 것 같지만 아니다. 매일 학원을 다니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한다. 처음에는 "이노무 자슥이~~어쩌고 저쩌고 " 나올라는 것을 막고 그래 생각해보자라고 했다.그리고 나서 진짜 생각해 봤다. 중3도 아니고 고3도 아니고 차라리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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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예비 중학생인 우리 아들은 한달전 쯤 학원 중단 선언을 했었다. 

모든 학원을 쉬고 싶다는 것이었다. 

뭐 이렇게 말하면 어마무시하게 많은 곳을 다니는 것 같지만 아니다. 

매일 학원을 다니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한다. 

처음에는 "이노무 자슥이~~어쩌고 저쩌고 " 나올라는 것을 막고 그래 생각해보자라고 했다.

그리고 나서 진짜 생각해 봤다. 

중3도 아니고 고3도 아니고 차라리 지금 쉬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6학년은 중학교 선행이다 복습 총정리 다 해서 많이 공부들 시킨다고 해서 노파심이 들었지만

나의 원래 노선으로 "하기 싫은 것 억지로 시켜 봤자 영혼이 없다."

결론 내리고 겨울 방학을 열심히 집에서 놀고 있다. 


후회 없이 놀다 보면 뭔가 가닥이 잡힐랑가 말랑가?

책 제목처럼 부모에게는 정말 수업이 필요한 것 같다. 

우리는 부모가 된적도 없이 배워본 적도 없이 아기를 낳아 길렀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들이 커가면서 그 연령대의 다른 육체적, 정신적 성장을 보이는데 

부모 입장에서는 새로울 뿐이다. 겪어보지 못했던 새로움들이다. 

그래서 함께 부모와 아이가 성장한다는 이야기가 많는 것 같다. 



챕터가 5장장으로 나뉘는데 상황 파악편, 행동 코칭편, 대화법편, 내면 코칭편, 부모성장편으로 구성되어있다. 챕터 첫장마다 이런식으로 주제를 제시해준다.


처음부터 딱이다 싶었다.

"착했던 우리 아이가 어디로 갔을까?"싶을 때가 있으니 말이다.

키도 비슷해져서 비슷한 눈높이에서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마치 눈길을 피하면 질것 같은 분위기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아이를 보면 다 컸다 싶다. 


"그러므로 자녀가 사춘기에 접어들었다고 판단되면 부모는 가장 먼저 '수용'의 자세를

보여야 한다.

과거에 내가 사랑했했던 그 예쁜 아이는 추억 속으로 밀어 넣고 변화된

아이를 끌어안아아 보자"



레슨 한과과가 끝날때 마다 [희윤 샘의 토닥토닥 한마디]가 나와서 부모님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행동지침이나 정신적인 무장 상태를 점검해준다. 


한 챕터가 끝나고는 아래와 같이 또래 아이들과 희윤샘의 인터뷰가 있어서 사춘기 아이들이 부모나 친구 , 학업, 학교, 선생님에게 느끼는 솔직한 감정을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쭉 읽업어보면 정말 이 아이들을 아이들로 대할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 성장하는 작은어른으로 대접해 주는 것이 정신신 건강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아빠가 바로 서지 않고는 아이들을 옳은 길로 인도해주기 쉽지 않다. 

아이들은 우리의 잔소리가 아니라 나의 "삶"을 통해 보고 배운다. 

"바른 삶"을 살아나가는 것이 참양육이 된다는 교훈이다. 

아이들에게 잘하라고 할 것이 아니라

나는 똑바로 하자.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7 2019.01.17.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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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219. 사춘기 부모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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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단어가 된 중2병. 세상 두려울 것 없다는 듯이 폭주하는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 같은 녀석들이다. 혼자 사는 인생인양 모든 걸 무시하기도 하고, 내가 이 세상 최고 분노자인 듯 짜증을 있는 대로 내기도 한다. 조용히 지나가는 아이들도 있고 그 쓴맛을 바닥 끝까지 경험한 후에야 나오는 아이들도 있다. 예전이라면 그저 정신 나간 행태라고만 여기고 아이들을 쥐어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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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단어가 된 중2. 세상 두려울 것 없다는 듯이 폭주하는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 같은 녀석들이다. 혼자 사는 인생인양 모든 걸 무시하기도 하고, 내가 이 세상 최고 분노자인 듯 짜증을 있는 대로 내기도 한다. 조용히 지나가는 아이들도 있고 그 쓴맛을 바닥 끝까지 경험한 후에야 나오는 아이들도 있다. 예전이라면 그저 정신 나간 행태라고만 여기고 아이들을 쥐어짜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아이들의 사춘기라면 민감기라는 이름 하에 여러 가지 많은 신체적, 정신적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라 어쩔 수 없음을 받아들인다.

저자는 현재 엄마이면서 중학교 선생님이다. 아이의 다양한 모습을 많이 봐왔고, 경험하면서 알게 된 부모들에게 바라는 점을 기록한 책이다. 선생님 입장에서 기록되었다는 이점이 있다. 대개 육아서는 부모인 사람들이, 부모였던 사람들이 쓰는 책이 많다 보니, 같은 부모로서 보는 관점에서 쓰여져 있다. 물론 읽으면서 선생님이니까 이런 소리를 하는 거지! 싶은 부분도 있다. 하지만 자신도 엄마이기에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이며 좋은 제3자라 여기고 귀 기울여야겠다.

사춘기가 되면 당황하는 부모들이 많다. 부모 노릇도 처음인데, 아이의 혹독한 사춘기를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는 얼마나 당황스럽겠는가?

-       청소년들은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다스리지 못하고 기존의 가치관에 대해 부정하는 마음을 짜증이라는 형태로 표현하곤 한다. (47)

아이들은 자신의 내부에서 어떤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고, 그 격동의 상황에서 어찌할 바를 몰라 부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낸다. 바로 짜증.’ 인간은 자신이 모르는 상황에 직면하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를 때 불안감을 느낀다. 그 불안감이 짜증의 모습으로 올라오는 것 같다. 특히 제일 편하고 믿을만한 존재인 부모한테.

-       안타깝게도 단 한 번도 상상하지도 못한 사춘기 때의 모습이 자녀의 진짜 모습이다. 만약 아이의 변화를 인정하지 못하고 예전과 같은 모습을 보여 달라고 호소한다면 아이와의 사이는 극도로 나빠지게 될 것이다. 아이는 이미 온몸으로 변화의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 그것을 거부한다면 소통은 단절될 수밖에 없다. (20)

그런 모습은 부모에게는 가히 충격적이다. 세상에, 그 착하던 우리 애가! 대개 유아기까지는 순수하고, 그나마 부모의 의존도가 높으니 그럴 수 밖에.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지켜본 그 맑고 부모에게 의존하는 그 모습을 평생 기억한다. 하지만 거기에 다른 모습도 더해야 한다. 이제까지 봐온, 혹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있었던 내 아이의 모습이 갑자기 와장창 깨지는 기분이 든다.

어째서? 이제 아이는 그 공간에서, 그 세계에서 깨어나와 더 큰 곳으로 가려고 하기 때문이다. 드디어 진정한 독립의 시작이다. 한 명의 인격체가 되고 있는 중이기에 이제껏 부모에게 매달려 해맑던 아이의 모습은 전혀 찾을 수 없고, 부모가 모르는 남인 듯한 한 명의 인간이 앞에 서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자연스러운 우리 아이의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한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아이의 성장이 자연스러운 것임을 받아줌과 동시에 믿고 돌아올 지지대가 되어야 한다. 아이에게 부모는 언제나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존재이다. 영유아기 시절부터 부모라는 안전지대를 바탕으로 자신의 세상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사춘기가 되면 그 탐구하고 모험하는 활동을 좀 더 본격적으로 시작해 자신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 때 그 안전지대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가 없다.

-       아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고, 때로는 답이 이미 정해져 있을지라도 아이가 운하는 말을 해주자. 아이가 엄마에게 원하는 것이 칭찬이라면 칭찬을, 격려라면 격려를 해주자. (148)

아이에게 잔소리 할 것도 다시 한 번도 생각해보고, 자신이 조언이라고 생각하고 하는 일이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도 생각해봐야 한다. 사실 정말 힘든 일이다. 내 속도 모르는 데 어떻게 아이 속을 내가 안답시고 말해줄 수 있는가? 하지만 그것이 따뜻한 칭찬과 인정이라면 정답률은 높다. 아이가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잘 생각해보고, 물질적인 것보다 더 중요한 정신적인 안정감, 지지를 줄 수 있어야겠다.

그렇다고 아이가 하는 모든 것이 정당성이 있으며 저절로 지나가는 일이라고만 생각해선 안 된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된다. 어른의 경우 이제껏 살아온 경험을 통해 잘, 잘못을 구분하거나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힘이 있지만, 아이들의 경우 그러한 경험들을 쌓고 있는 중이다. 이 때 옆에서 정확히 안내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       부모가 원칙 없이 아이를 야단치게 되면, 아이들은 부모를 믿지 못하게 된다. 이렇게 한 번 무너진 신뢰는 회복이 불가능하고, 신뢰가 무너지면 어떠한 교육적 처치도 행할 수가 없다. (93)

-       아이들이 잘못을 했을 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려주고 어떻게 해야 올바른 행동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주는 것이 바로 어른의 역할이다. (105)

-       명확한 잘못들은 지적하되, 다음이라는 기회를 제시해주는 것이 좋다. (212)

부모의 역할은 스스로 자신의 신체적, 정신적 필요를 충족시킬 수 없는 어린 아이들에게 생명줄과 같다면, 아이들이 크면서는 바뀌어야 한다. 저자는 선배가 되어라고 하고, 다른 이는 친구가 되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부모는 부모여야 한다. 선배가 될 필요도, 친구가 될 필요도 없다. 그저 아이의 상황을 함께 진심으로 고민해주고, 아이의 입장에서 정말 필요한 걸 생각해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선배와 친구는 부모보다는 얕은 관계이다. 그들이 하는 말은 제3자이기 때문에 가능한 말이다. 그들의 말이 틀렸다는 건 아니지만, 부모는 부모로써 해 줄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부모이기에 단호하게, 분명하게 내 아이에게 더 좋은 방향을 알려주고, 더 올바른 길을 갈 수 있게 해줄 수 있다.

이러한 일이 참견, 비난, 혹은 질타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관계가 어긋날 수도 있고, 삐걱거릴 수도 있다. 아이의 생각이 어떤 배경에서 나왔는지, 어떤 과정에서 도출된 결과물인지 생각해야 한다.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다고 해서 무조건 비난하고, 틀렸다고 오답처리를 해버리면 안 된다. 그건 부모가 아니다. 적어도 내 아이가 성장하고 있는 과정을 부인해선 안 된다는 걸 명심하자.

놀랍게도(?) 우리 어른들도 겪어온 사춘기다. 그런데 우리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어떤 소용돌이가 쳤었는지, 내부적 갈등이 얼마나 치열했는지 떠올리기가 어렵다. 그저 치기 어린 시절이었지, 그저 그 땐 다 그래~ 라며 넘길지도 모른다.

-       어린아이 나무라지 마라, 네가 지나온 길이다.” (91)

어쩌면 맞는 말인지 모른다. ‘쟨 정말 왜 저래!’라고 하기 전에 내가 지나온 길임을 인정하고 천천히 돌봐줄 필요가 있다.

-       아이가 혼자 클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그 공백 속에서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276)

첫째도 인내심, 둘째도 인내심이다. 무럭 무럭 자랄 수 있도록 물도 주고, 가끔 비료도 필요하면 주고, 환경이 잘 만들어지도록 그저 도와줄 뿐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보라빛소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g********o 2019.01.23.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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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부모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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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부모수업이 순간에도 부모 마음을 아프게하는 녀석들에게 "너도 힘들겠지만 부모는 눈물겹다."그럼에도 부모님들은 이 말을 해야 한다"너를 믿는다""괜찮아 잘될거야"세상의 모든 아이들의 삶에 여정은 부모의 크고 깊은 사랑으로 시작되지만 정작 그 사랑이란 자신이 인지하기 훨씬 전부터 출발한다. 지구상의 어떤 동물보다도 오랜기간동안 보살핌이 이루어지고 출산 후에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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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부모수업

이 순간에도 부모 마음을 아프게하는 녀석들에게 "너도 힘들겠지만 부모는 눈물겹다."

그럼에도 부모님들은 이 말을 해야 한다

"너를 믿는다"

"괜찮아 잘될거야"


세상의 모든 아이들의 삶에 여정은 부모의 크고 깊은 사랑으로 시작되지만 정작 그 사랑이란 자신이 인지하기 훨씬 전부터 출발한다. 지구상의 어떤 동물보다도 오랜기간동안 보살핌이 이루어지고 출산 후에도 최소 1~3년 가까운 상당기간 직접적인 보살핌은 진화론적 관점에서 이해가 안되는 점도 있다. 자식은 임신부터 탄생순간까지 부모와의 유전적 콜라보 작품이라면 어떨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10대 시절의 끝도없는 방항심의 맹점이 이러한 긴긴 양육의 시간들과 연관은 있지 않나라는, 양육 기간이 너무길어 감사함을 담당하는 유전자가 당연한 것으로 진화해 버린것은 아닌가라는 생각도 개인적으로 한번쯤 해보게 된다. 


지구촌에 인간말고는 그런 동물이 없음에도 왜 인간만이 유독 부모의 한없는 사랑속에서도 말성쟁이들이 나올까. 그런 의문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을 향한 숭고하고 투명한 사랑을 쏱는데도 또 학습시기도 부모의 시간이 허락되는 한 공교육의 시작 전후까지 긴시간 동안 계속해 직접적으로 이루어짐에도 불구하고 말성째이가 나오는 부분은 아이러니다.

한국의 모든 아이들은 죽을때까지 부모를 업고 다녀야 될 정도로 큰사랑으로, 더 큰 애정으로 양육한다고해도 절대 과언이 아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대부분의 아이는 착실하게 부모말 잘듣고 잘하든 못하든 공부 열심히 하며 몸도 마음도 건강한 자녀로 성장하지만 극히 일부는 무엇때문인지 "가정내에서 어떤 원인없이 단순히 엇나가는 아이는 없다"는 것이 학계의 진단이긴 하지만 어떤 계기로 인하여 맞벌이 부모, 각각의 가정환경, 정에 굶주림 등으로 시작되고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고 중등과정이 시작되면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가장 큰 원인은 밖으로 나돌아다니다보면 거의 100% 질이 좋지않은 친구를 사귐으로서 일부 한 반에 한두명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점점 반항을 거듭하면서 극단적인 편향된 사유로 나타난다. 


저자가 말하는 부분이 이부분이다. 이번에 읽게 된 "사춘기 부모수업"은 5장의 큰 범위의 꼭 필요한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1장, [상황 파악편]   / 착했던 내 아이, 어디로 갔을까

2장, [행동 코칭편]   / 눈치 한 번 보고, 야단 한번 하고

3장, [대화법 편]      / 사춘기 아이의 마음을 여는 한마디

4장, [내면 코칭편]   / 도무지 알 수 없는 아이의 마음

5장, [부모의 성장편] / 엄마가 단단해야 아이를 붙잡을 수 있다.


본문의 오늘에 주인공중 저자의 딸 다영이 외에 또다른 주인공중 한 명인 유정이도 모 두에서 말한 것처럼 초등학생으로서의 생활은 부모와 선생님의 인도하는대로 학교와 가정에서 누구보다도 책을 좋아하는 착한 아이의 전형적인 성장기를 거치는 아이다. 그런데 중학생이 되면서 급격한 변화기는 일부 반항적인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주요 원인처럼 밖으로 나도는 친구들을 사귀게 되고 하루이틀 귀가시간도 늦고, 그러면서 공부는 뒷전인것이 부모로서는 그러다 말겠지하는 사이 가랑비에 옷젖듯 일탈로 이어지게 되는것 같다. 때로는 이러한 반항의 패턴은 어떤 가정이든, 학생이든 처음엔 조금식 조금식 밖으로 나돌며 시작돼서 비슷비슷하다는 점이기 때문에 시작부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저자는 혹 이러한 반항적인 빠르면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나 중학생이 되면서 나타나는 사춘기 앞에 처음엔 막막하겠지만 담담한 수용의 자세로 나아가라고 충고하고 있다. 예전의 착하고 말 잘듣는 때만 기억하며 강압적인 자세나 자칫 폭력으로 나아간다면 그야말로 겆잡을 수 없는 상황의 미래적 에단할 수 없는 사건들이 연출될 수 도 있는 것이 오늘날의 아이들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조기 성숙하고 또 성인이나 다름없는 극단의 사건으로 고통받는 사춘기의 모습들도 상당히 많은 시대이기에 본문의 크고작은 다양한 양육 사례와 저자의 뼈와 살같은 충고와 조언들을 예의 주시해야 하면서도 쉽고 간단하게 생각할것이 아님을 인지해야 한다고 주의깊게 말하고 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사춘기~ 광춘기~ 

"자식은 부모의 증언"이라고 누가그랬듯 하지만 

때론 부모와 딴판일 수 도 있는것 같아요~ 


결혼때의 로멘틱한 기억속에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부모마음 알고~ 혹가다 쌓인 설겆일 

해 놓을수도있는 자녀일것같았던 시간이 지나 

그런 눈에넣어도 아프지않을 꿈같은 자녀 때문에 속썩을 줄은 

아마도 썩어보지않은 부모들은 모를 수 있죠~ 


요즘 술먹고 흥청대는 사람들 없는 시대이듯 

속썩이는 아이도 주변에 흔치 않기도하고 

들여다보면 흔하기도 한 것같다는 생각도 들고~


중요한 것은 중학교에 올라가서 

첫 친구를 누구를 사귀느냐가~ 


공부하는 친구를 요행히 잘만나 서로 집에오고가며 

잘하는 친구가 좀 부족한 친구를 이끌어줘 

상위권의 좋은대학까지 들어갔다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있는 반면에 


많지는 않지만 오토바이나타고 휩쓸려다니며 

어마어마한 성장통을 겪는 아이들이 이웃에도 있군요~~ 


부모가 자랄때 정신적으로 생각이 많은 시기를 겪었다면 

사내아인 신경을 많이 쓰시길~ 

부모나 자식이나 긴긴 인생에 


정말 중요한 시기인 사춘기에 관련한 책은 

중요한 시기만큼이나 좋은책이라는 생각~



c**********y 2019.01.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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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무사히 보내기 위해 다함께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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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 우리는 분명 사춘기를 지나왔습니다정도는 천차만별이겠지만 그때의 나도 분명 부모님과 수많은 다툼을 벌였으며 친구들과 이런 저런 일탈도 해보았고 학교에서 반항도 해보았을텐데요내 아이가 맞이한 사춘기를 바라봐야하는 것은 그때와는 또다른 혼란의 시간이 됩니다 내가 지나온 사춘기를 생각하면서 아이를 대해서도 안되며 수많은 책과 강의에서 하는 말들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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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 우리는 분명 사춘기를 지나왔습니다

정도는 천차만별이겠지만 그때의 나도 분명 부모님과 수많은 다툼을 벌였으며 친구들과 이런 저런 일탈도 해보았고 학교에서 반항도 해보았을텐데요

내 아이가 맞이한 사춘기를 바라봐야하는 것은 그때와는 또다른 혼란의 시간이 됩니다

 

내가 지나온 사춘기를 생각하면서 아이를 대해서도 안되며 수많은 책과 강의에서 하는 말들을 그대로 내 아이에게 대입해서도 안되는 시기이며 인생에서 더없이 중요한 변환점인 사춘기

 

'너만 사춘기냐 나도 갱년기다'라는 우스개소리처럼 결혼과 출산이 늦어진 지금 아이가 사춘기를 맞이할때즈음에는 부모들도 갱년기에 접어들어 머리로는 그게 아니라고 알고 있지만 행동이나 말은 생각과 다르게 브레이크가 없이 이어지며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아이도 나도 처음 겪어보는 감정의 변화와 신체의 변화에 서로를 보듬을 여력이 없을지도 모를 사춘기와 갱년기

이 시기를 잘 보내고나면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지만 이 시기를 잘못보내면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기도 할것 같습니다

 

걱정과 두려움이 많은 부모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줄 이 책의 저자는 전공을 살려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제작했으며 현재는 중학교 국어교사이면서 담임과 학생자치회 및 방송부 지도교사등을 맡아 아이들과 밀접하게 생활하며 아이들이 다양하게 겪고 있는 사춘기를 바로 옆에서 지켜보며 지도해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마음도 알고 부모들의 마음도 알고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상황파악, 행동코칭, 대화법, 내면코칭, 부모의성장이라는 큰 분류아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저자의 코칭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아이가 사춘기가 되기전에 한번 사춘기에 접어들고 난 뒤에 또 한번 읽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자의 제자들과 인터뷰한 내용을 통해서 아이의 마음을 한번더 들여다 볼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어른도 아이도 아닌 사춘기 자녀는 부모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어리며 부모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어른이라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의 어릴적 모습만을 기억하지 말고 변해가는 아이의 모습도 인정해주면서 아이가 올바르게 인생의 목표를 세워갈수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부모가 되면 좋겠습니다

이달의 사락 l******0 2019.01.25.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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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부모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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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하면서 이제 공부는 끝났다고 생각했던 동생이 아이 엄마가 되고 육아를 시작하면서 도무지 아이 심리를 알수없어 관련 도서를 보기 시작했다. 참고 수준이 아니라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하던 동생의 말이 생각난다.'우리땐 안그랬다' '요즘애들은 참....'이런말을 하기전에 요즘 아이들을 이해하고 부모 입장에서의 많은 노력과 변화가 필요한 듯 하다.성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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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하면서 이제 공부는 끝났다고 생각했던 동생이 아이 엄마가 되고 육아를 시작하면서 도무지 아이 심리를 알수없어 관련 도서를 보기 시작했다. 참고 수준이 아니라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하던 동생의 말이 생각난다.

'우리땐 안그랬다' '요즘애들은 참....'이런말을 하기전에 요즘 아이들을 이해하고 부모 입장에서의 많은 노력과 변화가 필요한 듯 하다.

성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에 가장 중요한 시기가 사춘기 아닐까. 자아형성은 물론 본인만의 이념이 세워지는 시기이기에 단순히 부모세대의 경험과 입장으로 아이를 대하는것은 절대로 바람직 해 보이지 않는다. 문화가 다르고 환경이 다르기에 사춘기 자녀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에도 당연히 변화가 필요하리란 생각이다. 옛것을 잠시 놓아두고 현대를 살아가는 사춘기 아이들을 대하는 사고와 행동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이 필요하다.

이 책 <사춘기 부모 수업>은 그런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추천 해 본다.

부모의 착각.

우리아이는 그런아이가 아니다. 욕도 할줄 모른다. 나쁜친구에게 물들어서 그렇다... 등의 말은 어디서부터 사실이며 어디서부터 착각일까?

"엄만 아무것도 몰라", "엄마랑은 말이 않통해" 어쩌면 아이는 아이 나름대로 신호를 보내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쟤가 도대체 요즘 왜저래?" 과연, 부모는 아이의 변화에 어떤 노력을 했는지 반성해본다.

집단 따돌림, 성추행, 가출 등 사춘기 아이들의 방황에는 많은 이유와 방향이 있는듯 하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 <사춘기 부모 수업> 에서는 사춘기 아이들과 의 대화를 통한 사례를 보여준다.

사례속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전문가의 코칭법을 배워본다면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더없이 갚진 시간이 되어줄것이라 생각한다.

아이와의 관계에 도움이 되는 보석들이 가득 담겨있었다.


s******6 2019.0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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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부모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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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부모 수업   10년간 사교육 및 공교육을 통해 만났던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사례를 담았다. 북한 김정은도 무서워한다는 공포의 중2, 무기력한 아이, 폭발적인 아이, 예민한 아이, 다양한 개성만큼 아이들의 사춘기도 제각각이다. 지금 사춘기 아이들과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모님들에게 이 책이 한줄기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랍니다.(프롤로그)   이 책은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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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부모 수업

 

 

10년간 사교육 및 공교육을 통해 만났던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사례를 담았다. 북한 김정은도 무서워한다는 공포의 중2, 무기력한 아이, 폭발적인 아이, 예민한 아이, 다양한 개성만큼 아이들의 사춘기도 제각각이다. 지금 사춘기 아이들과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모님들에게 이 책이 한줄기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랍니다.(프롤로그)

 

이 책은 5장으로 구성 되어 있다.

1[상황 파악편] 착했던 내 아이, 어디로 갔을까

2[행동 코칭편] 눈치 한 번 보고, 야단 한 번 하고

3[대화법 편] 사춘기 아이의 마음을 여는 한마디

4[내면 코칭편] 도무지 알 수 없는 아이의 마음

5[부모의 성장편] 엄마가 단단해야 아이를 붙잡을 수 있다.

   


[사춘기 부모 수업] 책을 만나고 지난 일들이 생각이 났다. 내 딸은 성인이 되었다. 사춘기 때는 속을 썩이지 않았는데 오히려 20대에 많이 힘들게 했다. 청소년기에 사춘기 반항을 하지 않고 성장한 아이는 성인이 되어 심한 사춘기를 겪는다는 말을 어디서 읽었는데 여기에도 쓰여 있다.

 

청소년기에 사춘기 반항을 하지 않고 성장한 아이는 성인이 되어 심한 사춘기를 겪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통과해야 할 의식으로 사춘기를 생각한다면 아이들의 사춘기에 대해 조금은 더 너그럽고 초연해질 것이다. 또한 사춘기에 접어든 자녀을 독립된 인격으로 인정하고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한다면 의외로 아이들의 반항기는 현저히 줄어들 것이다. (p31)

 

책의 챕터 마다 '희윤 쌤의 토닥토닥 한마디'라는 코너가 있다. 인상 깊은 대목은 각 장이 끝날때 마다 '속마음 인터뷰'를 실었다. 저자의 자녀 다영이와의 문답으로 이루어진 내용도 있다. 저자의 일침도 중간 중간 들어 있다.

 

 

 

이상적인 판단력을 지니고 있는 어른들은 사춘기 아이들의 즉흥적인 행동들을 이해하기 어렵다. 사실 같은 나이라고 할지라도 각자가 처해 있는 상황이나 생각의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아이들끼리도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사춘기 청소년들의 행동을 어른의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들의 충동적인 생각과 행동이 성숙해질 때까지 기다려주어야 한다.

 

문제아 뒤에는 문제 부모가 있다. 이 말에 공감한다. 문제아 하면 나쁜것만 상상하게 되는데, 자녀를 과잉 보호 하는 것도 문제로 들 수 있다. 아이가 거칠게 행동해도 크는 과정이라고 치부해 버리면 더 큰 일을 초래할 가망성이 있기 때문이다.

 

철수는 폭언의 제왕이자 패륜아였다. 어려서부터 모든 것들을 다 해주고 과외를 붙여서라도 공부를 하게 하며 헌신적이었다. 어느날 부터 전업 주부인 엄마에게 팔자가 좋다는 등의 이야기를 서슴지 않았고, 게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엄마에게 쌍욕을 퍼부었다고 한다. 그럴때마다 엄마는 아이가 공부하느라 스트레스 받나 하고 그냥 나두었는데, 점점 망나니가 되어갔다고 한다. 아이가 문제행동을 할 때 엄벌했으면 모자 관계가 정상이었을텐데 말이다.(p55)

 

아이들과 진정한 대화를 이어나가고 싶다면 ''을 대화의 주제로 가지고 오는 것이 좋다. 사춘기 아이들 중 절반 정도는 꿈에 대한 생각이 있고, 상당수가 꿈이 없다. 어떤 부모님은 자녀에게 '넌 꿈이 뭐니? 라고 물었는데 아이가 꿈이 없다고 해서 너무 화가 났다고 한다. 아이 잘못이 아니다. 어른들 중에도 꿈이 없는 사람은 매우 많다. 자녀와 꿈의 대화를 시작하라는 것은 아이에게 꿈을 가지라는 무언의 압박을 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자녀가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응원 해주고 안내해주라는 것이다.

 

자녀를 성공하게 만들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단단해져야 한다. 때로는 독한 마음으로 때로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자녀를 조련하며 관심과 사랑을 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흔들리는 자녀의 진짜 속마음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의 진심을 꿰뚫으려면 평소 아이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수집되어야 한다.

      

오늘이 행복해야 내일도 행복합니다.

부모들은 모두 아이들의 행복을 바란다. 그런데 문제는 그 행복이 언제의 행복인가 하는 점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미래의 행복을 위하여 아이들의 현재를 포기시킨다. 아이들은 미래보다는 '지금, 이곳, 여기'가 더 중요한 데도 말이다.(p287)

g****n 2019.01.21.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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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부모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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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라는 속담이 있다. 그 만큼 한 아이가 성장하는데에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는 말로..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 내 아이에게도 이런 선생님이 가까이 있다면.. 적어도 사춘기만큼은.. 이런 선생님이 곁에 있어준다면..얼마나 커다란 행운일까.. 라는 생각을 했다.  개인적으로 난.. 아직은 사춘기 부모는 아니다. 요즘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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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라는 속담이 있다.

그 만큼 한 아이가 성장하는데에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는 말로..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 내 아이에게도 이런 선생님이 가까이 있다면..

적어도 사춘기만큼은.. 이런 선생님이 곁에 있어준다면..

얼마나 커다란 행운일까.. 라는 생각을 했다.

 

개인적으로 난.. 아직은 사춘기 부모는 아니다.

요즘 사춘기는 초등학교 4학년쯤... 온다던데... (내 조카만 보더라도... )

우리 아들은 아직... 사춘기라고 할 만한 반항(?)의 시기는 안온것같긴 하지만..

 

2019년 한살 더 .. 먹었다고 .. 아들이 행동하는 모습.. 그리고 말하는 모습을 보면..

가끔... 아차!! 싶을때가 있다.. 그리고 이제 귀엽기만 한... 아기의 모습은 아니구나 .. 스스로 생각하곤 한다.

 

반항이라는 의미를 잘 알지도 모르면서..

가끔.. 커다란 목소리로 .. 엄마 나 지금 반항하는거예요... 하는 모습을 보면..

지금은 그냥 헛웃음만 나올뿐이지만.. 다가올 ... 내게도 다가올 아이의 진짜 사춘기를 겪는다면...

그게 그냥 웃음으로만 끝나지 않을것 같은.. 무언의... 두려움?

 

이책

사춘기 부모 수업은

열정과 꿈 그리고 영상을 가르쳐주는 국어선생님.. 장희윤작가님께서 쓰신 책이다.

현재 사춘기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사춘기테라피스트 활동중이신 작가님으로

그 누구보다 아이들에대해.. 특히 사춘기 아이들에 대해 . ... 잘 알고 계시는 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 미리 .. 나는... 그 노하우를...이 책을 통해 배워본다.

 

1장 착했던 내 아이, 어디로 갔을따[상황 파악] 을 시작으로

2장 눈치 한번 보고, 야단 한번 하고 [행동코칭편]

3장 사춘기 아이의 마음을 여는 한마디 [대화법 편]

4장 도무지 알 수 없는 아이의 마음 [내면 코칭 편]

5장 엄마가 단단해야 아이를 붙잡을 수 있다 [부모의 성장편]

 

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나는 수 많은 저자의 가르침을 배운것같다.

 

2장 행동코치편에 나온

 

lesson 9 

부모와 자식간에도 밀당이 필요해

 

사람과 사람사이에 어쩔 수 없이 갑과 을이 나누지게 될지라도, 을이 무조건 약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정말 그랬다. 착한 사람 콤플렉스 때문일까? 을이 너무 저자세를 취하면 사람들은 좋은 사람이 아니라 호구로 본다. 내가 좀 꿀리는 입장이라도 당당하게 나오면 상대방은 오히려 세게 나오지 못한다. 물러남과 다가감을 반복하는것 즉 밀고 당기는 것은 모든 관계 형성의 기본이다.

부모와 자식간에도 마찬가지다. 특히 사춘기 자녀와 부모 사이에는 자녀가 갑이고 부모가 을이 되는 경우가 많다. 분명 부모가 아직까지는 자녀의 경제적 지원을 하는 입장이고 부모의 동의 없이는 자녀가 할 수 없는 일이 많지 않은데도 말이다. 왜 그럴까?

그것은 을의 태도가 너무 저자세이기 때문이다. ...

......

부모와 자식 사이도 결국은 남녀 관계와 다르지 않다.

.......

 

태생적으로 을인 부모들에게 고한다. 밀당을 통해서 당당한 을이 되라고,

그것이 사춘기 자녀들과 적이 되지 않고 공존할 수 있는 비결이기 때문이다.

 

밀당의 법칙을 세가지로,

자녀에게 모든것을 맞추지 않는다

둘째 거래는 확실하게 한다

셋째 리듬감있게 밀고 당기는 것이다.

 

왜 이렇게 공감되는것인지.. 이는 사춘기가 아닌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도 .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였다.

 

부모가 감정을 절제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이면,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고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그때 아이가 드러내는 감정을 부모가 이해하고 받아준다면 아이와 부모는 자연스럽게 '공감'과 '소통'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

부모가 자기감정에 빠지게 되면 제일 중요한 아이의 감정을 놓치게 된다.

 

정말 뜨끔한 부분이다.

사실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해서 ..

나 역시 .. 이제 처음 부모라는.. 자리를 가져보았기에.. 경험하지 못했었기에...

성숙하지 못했기에..

감정을 절제하는 모습을 보이는것이.. 사실 쉽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와 공감과 소통은... 하고 싶은 부모이기에...

작가님이 말씀해주신 부분은... 잊지 않고 기억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누군가 말했다.

아이들을 내 자식으로 대하는것이 아니라,

손님으로 대하라고...

 

그녀 또한 말한다.

자녀를 독립된 인격으로 대우해주라고 ..

 

그리고 결과보다는 자녀가 공부하는 과정에 주목하고 원하는 분야를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주라고 ..또한 믿어주라고 ... 믿음을 주라고 ..

 

아이를 키우면서 매번 다짐하고 ... 생각하고 있는 많은 부분들을

작가님이 콕~ 집어 .. 다시 알려주신 느낌이다.

이는 사춘기를 맞이 하는 부모 수업이 아닌.. 아이가 있다면..

사춘기 그 이전부터 알아야 할 내용인것같다. 나는 아직도 성장하는 중이다.

그리고 배워가는 중이며 노력하는 중이다. 아이와의 관계를 위해..

어쩌면... 실수를 할 수도 있을것이고 .. 내 아이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도 ..

또 그 과정에서 내가 아파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 이런 먼저 겪었던 선배, 선생님.. 들의 조언들로

내가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바래본다.

그리고 ..  위에도 말했지만..

우리 아이의 성장과정에... 삶에..

작가님같은 좋으신 선생님이..많이 계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

 

그리고

사춘기부모수업...

내가 조금은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해준.. 길잡이 책...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음 좋겠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f******n 2019.01.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춘기를 지낼 아이의 부모를 위한 책
"사춘기를 지낼 아이의 부모를 위한 책" 내용보기
사춘기 부모 수업지음 장희윤출판 보랏빛소저자 장희윤님은 현직 중학교 국어교사다.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교육공학과에 입학해교육콘텐츠를 제작하는 열정을 보였으며저서로는 《2016 고졸 검정고시 국어》,《2016 고졸 검정고시 도덕》,소설《아리따리틱한그녀(공저)》등이 있딘.이제 사춘기를 시작할큰 아이를 위해 읽게 된 책.모든 부모는 아니 대부분의 부모는같은 마음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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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부모 수업
지음 장희윤
출판 보랏빛소

저자 장희윤님은 현직 중학교 국어교사다.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교육공학과에 입학해
교육콘텐츠를 제작하는 열정을 보였으며
저서로는 《2016 고졸 검정고시 국어》,
《2016 고졸 검정고시 도덕》,소설
《아리따리틱한그녀(공저)》등이 있딘.

이제 사춘기를 시작할
큰 아이를 위해 읽게 된 책.
모든 부모는 아니 대부분의 부모는
같은 마음을 갖고 있을 것이다.
'사춘기가 시작되면 많은 변화가 있을텐데'
'사춘기 시절 어긋 나면 어떻하지'
'아이와 마찰이 많이 생길텐데'
대부분 긍정적인 생각보다
부정적인 생각을 할 것이다.

가끔 남편과 뉴스를 통해
청소년과 관련된 안좋은 소식을 접하면
"우리 아이가 저러면 어떻게 할래?"
"괜찮아. 평소 아이와 대화도 많이 나누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있으니까.
그리고 엄마.아빠의 화목한 모습을 보고
성장하는데..."
말은 그렇게 했지만 솔직히 걱정이 앞섰다.
대화라고는 하지만 아이의 입장보다는
엄마의 입장에서 대화를 나누었고
마음을 읽어준다 했지만 숨겨진 마음까지
헤아려줬는지 자신이 없었다.

그렇게 불안한 마음에 읽게된 책.
그런데 뜻밖에도 한 권을 읽는 동안
내 마음이 편안해자고 왠지 누군가로부터
위로와 조언을 받은 기분이였다.

초등 시절의 사춘기는
무서운 중2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듯하다.
한고개를 잘 넘어가면면 더 높은 고개가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던것이다.
그 고개를 아이와 함께 넘어 가야 했다.
작가는 사춘기를 터널에 비유했다.
어둑한 터널...알 수 없는 터널의 길이..
그런 터널을 작가는
사춘기는 무사히 지나야 할 터널이다.
부모는 아이가 그 터널을 잘 빠져나올 수 있도록
'안내등'이 되어 주어야 한다. 본문 28쪽중
그렇게 내 마음에 들어온 소중한 문장!
문장을 마음에 담고 책을 읽으니 부모로서
어떤 안내등이 되어야 할 지 길이를 알 수없는
터널에 안내등을 하나씩 하나씩 달아줄 준비를
하게 되었다.
그렇게 사춘기가 시작될 아이에게 밝은 빛의
등을 달아주면 아이도 조금은 안전하게 터널을
빠져 나갈수 있겠지.

작가는 현재 중학교 교사로 재직중에 있으면서
아이들의 다양한 사춘기 모습을 보면서
특징과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변화를 이해하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며 숨겨진 마음까지 알아주는
진정한 아이들의 선생님이시다.
작가와 같은 선생님들이 더 많아 진다면
아이들은 힘든 사춘기시절을 잘 지내지 않을까.
일단 나부터 내아이를 위해 작가가 아니 현직
교사가 조언해주는 것들을 아이의 상황에 맞게
대응해준다면 조금더 아이는 쉽게 터널을 지나지
않을까.
물론 정답일 수는 없을 것이다. 모든 아이들이
외모와 성향과 성품이 다르기때문에.
그래도 아이와 나의 변화를 꿈꿔본다.

문제아 뒤에는 문제 부모가 있다.
아이의 문제행동은 부모에게서 비롯되어진다.
멀리서 찾지말고 자신을 돌아보자.
아이는 언제나 신호를 보내고 있어요.
사춘기 아이들은 아몰랑 화법과 김천지 화법을
사용한다고 한다. 직설적으로 말하기 보다는
돌려서 말하며 마음과는 다르게 툴툴거리거나
거칠게 표현하는것.
아이는 끄덕형 부모를 따른다.
버력형 부모에게는 진실을 감추게 된다.
일단 아이들이 얘기를 할때 수용해주는 끄덕형
부모가되자.
한발짝 떨어져서 지켜보기.
이말은 모든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도 해당되는
말이 아닐까? 아이를 객관적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볼 수 있으니 말이다.
잔소리는 짧고 간결하게.
엄마는 자존감 도둑?
긍정적인 말을 듣고 긍정적으로 말해야
긍정적으로 사고할 수 있다. ㅡ본문136쪽중에서
아이가 스스로 반성하게 하는 대화법.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부모의 말이 달라지면 아이의 말도 바뀐다.
부모가 1%바뀌면 아이는 100%변화된다라는
말이 생각났다.
또한 나전달법.
나전달법은 사춘기아이 뿐아니라
어린 아이들에게도 효과가 있다.
부모에게 인정받는 아이가 세상에서 인정받는다.
아이는 선배 같은 부모를 원한다.
엄마가 네 편이 되어줄게.
내 아이는 자라서 내가 된다.
부모의 가장 큰 사랑법, 기다림.
오늘이 행복해야 내일도 행복합니다.

많은 소제목들중 유독 나의 마음에 와닿고
내게 안내자로서 인생 선배로서 할 일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엄마의 마음을 단단하게 해주면서
사춘기를 맞이할 아이를 위해 빛이되어 줄
힘을 실어준 책.
참고맙고 감사한 책이다.


#사춘기#사춘기부모수업#부모수업#장희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c*****5 2019.01.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춘기 부모 수업-사춘기 아들을 둔 엄마가 꼭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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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부모 수업!!질풍노도의 시기에 답을 얻은 책  중학교 국어 선생님이자 청소년 자존감 코칭 전문가, 한국강사신문 칼럼니스트 등 활동을 하며 사춘기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사춘기 테라피스트 장희윤 선생님~~ 사춘기 부모수업!!첫째가 올해 고1, 둘째 중1, 셋째가 초3이 되는 아이셋 엄마로요즘 사춘기라는 이해할 수 없는 병에 걸린 아이 걱정에엄마도 힘든
"사춘기 부모 수업-사춘기 아들을 둔 엄마가 꼭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사춘기 부모 수업!!

질풍노도의 시기에 답을 얻은 책

 

중학교 국어 선생님이자 청소년 자존감 코칭 전문가,

한국강사신문 칼럼니스트 등 활동을 하며

 

사춘기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사춘기 테라피스트 장희윤 선생님~~

 

사춘기 부모수업!!


첫째가 올해 고1, 둘째 중1, 셋째가 초3이 되는 아이셋 엄마로

요즘 사춘기라는 이해할 수 없는 병에 걸린 아이 걱정에

엄마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이예요

 

사춘기 부모수업 책을 사실 제목만 보고는 큰 기대를 안했었는데

힘든 마음에 책을 펼친 뒤로 읽으며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이제 이 책은 주위 분들께 권하고 싶은 책이 되었네요

 

1장 착했던 내 아이, 어디로 갔을까 [상황 파악 편]

2장 눈치 한번 보고, 야단 한 번 하고 [ 행동 코칭 편]

3장 사춘기 아이의 마음을 여는 한 마디 [대화법 편]

4장 도무지 알 수 없는 아이의 마음 [ 내면 코칭 편]

5장 엄마가 단단해야 아이를 붙잡을 수 있다 [부모의 성장 편]

 

 

남의 아이가 사춘기라고 할 때는 몰랐어요

얼마나 심각할 수 있는지를요 ㅎㅎㅎ

 

우리 착하디 착한 아이가 이렇게 사춘기를 할 줄 몰랐다는요 ㅠㅠ

믿었던 아이의 변한 모습에 엄마 아빠는 멘붕이었어요

흑흑

 

우리 학창시절 부모에 대한 반항같은 심리와 완전 다른 요즘 아이들

그 심리를 도무지 알 수 없었어요

머리로는 정말 이해할 수 없다는 ㅠㅠ

 

감정적이고 충동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를 이제 알게 되었네요

 

사춘기가 처음인 아이도 아이지만 사춘기 아이를 둔 부모 노릇도 처음인지라

어떻게 대쳐해야 하는지 모르기는 마찬가지였어요

 

말도 안되는 행동에 논리적으로 이해시키려다가 말다툼이 있기도 했고

말이 도무지 안통하면 부모도 감정 조절이 안되어 욱~ 하기도 했거든요 에궁~

 

끄덕형 부모가 되어야 되는걸 이제 알았어요

아이들이 얘기할 때 일단 수용하는 부모~~

 

그런 다음 아이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물어야되네요

부모가 감정을 절제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이면,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고 생각을 표현할 수 있고

자연스러운 공감과 소통의 과정으로 갈 수 있어요

 

 

 

저는 이 책의 3장 대화법 편과, 4장 내면코칭법 편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일하는 엄마라 아이와 얼굴 마주하며 대화할 절대 시간이 너무 부족한 반면

퇴근하고 정리하고 나면 공부 이야기가 주가 되었던 것 같아요

 

성적만 중요시 하는 부모는 아니지만

평소 생활습관을 중히 여기다 보니

사춘기 아이 입장에서는 답답한 마음이 생길 수 있다는 걸 캐치하지 못한 것 같아요


아이에게 잔소리는 짧고 간결하게,

항상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기,

잘못된 행동은 아이가 스스로 반성할 수 있게 하기

아이의 마음을 읽는 방법 등

 

한 마디 한마디가 어찌나 공감이 되던지요

 

 

 

아이와 대화 중 감정이 격해질 때는

잠시 생각을 멈추고 말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이 때 계속 격한 감정으로 뭔가 엄마의 메세지를 전하려고만 하다보면

대화 내용 보다는 감정에 치우쳐서 화만 나기 쉽지요

 

막 화가 나기 시작했을 때 한발 물러나는게 잘 되지는 않지만

이 때 꾹 참고 잠시 대화를 멈춰야 한대요

 

 

아이에게 무조건 칭찬을 많이 해 주면 좋은 것 같지만

칭찬과 인정을 구분해야 해요

아이의 능력, 태도, 성향에 대해 고유성을 인정해주는 부모의 태도가 중요하답니다

 

아이의 인격을 존중하고

아이의 흥미와 재능을 존중하고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자

 

부모는 감시자가 아니고 안내자임을 잊지 말아야 겠네요

 

 

잔소리와 조언의 차이를 아시나요

생각할 시간을 주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차이라고 하네요

 

반복되는 잔소리는 우선 듣기가 싫기 때문에

생각하고 싶지 않은 반면,

 

조언은 생각할 시간을 주기 때문에

자신에게 유익한 말로 다가온대요

 

잔소리 하는 엄마가 되지 말고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기다림을 실천할 때네요

 

자신의 길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믿고 기다려준다면

아이는 분명 정답을 가져올 것이랍니다

 

우리 아이를 믿습니다

사랑만 하지말고 믿는 부모가 되렵니다

s*****5 2019.0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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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법,공감소통] 사춘기 부모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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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속마음이 궁금한 사춘기 부모로 읽고 싶었던 듣고 싶었던 답변들을 속 시원히 들려주는 책인사춘기 부모 수업아이가 어린 영유아기엔 먹이고 입히고 키우는데도버거워서 하루하루 너무 힘들었다면사춘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그런 소소한 일은 내 손에서 벗어나 한결 수월하지만아이의 속마음을 알 수 없어서 너무 답답한 시기인듯해요친구들에겐 시시콜콜한 자신의 마음을 다
"대화법,공감소통] 사춘기 부모수업" 내용보기

 

 

 

 

아이의 속마음이 궁금한 사춘기 부모로

읽고 싶었던

듣고 싶었던 답변들을 속 시원히 들려주는 책인

사춘기 부모 수업


아이가 어린 영유아기엔 먹이고 입히고 키우는데도

버거워서 하루하루 너무 힘들었다면

사춘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그런 소소한 일은 내 손에서 벗어나 한결 수월하지만

아이의 속마음을 알 수 없어서 너무 답답한 시기인듯해요

친구들에겐 시시콜콜한 자신의 마음을 다 터놓고 이야기하면서도

부모님에게는 절대 이야기하지 않고, 겉도는 이야기들로만

수다를 하는 딸...

학교에서 누가 이랬고 저랬고 하면서 자신의 힘든 이야기나

자기가 고민이 있는 건 이야기하지 않아서

항상 물어보고 기다리다가 조급증이 날 정도가 되면

조금 이야기해주기는 한답니다.


중2병이 이젠 끝났다고 안심하기는 이른 게

중3 올라가는 방학이라 아직은 사춘기의 절정인 아이....


책을 읽으며... 여태껏 읽은 사춘기에 관한 책 중에

 현직에서 일하시는 교사 분이 쓰신 책들도

많았고 사춘기에 대해 읽어본 책도 많았지만

"사춘기 부모 수업"에서는

아이와 부모의 소통에 대해, 또 학교생활에서의

힘든 점이나 아이들에게 어떻게 대하고 대화해야 하는지, 성교육 시기라든지

전반적으로  사춘기 아이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들을

콕 집어서 시원한 해결책을 알려줍니다.



 

 

 

1장

착했던 내 아이 어디로 갔을까?

[상황 파악  편]

2장

눈치 한번 보고 야단 한 번 하고

[행동 코칭 편]

3장

사춘기 아이의 마음을 여는 한마디

[대화법 편]

4장

도무지 알 수 없는 아이의 마음

[내면 코칭 편]

5장

엄마가 단단해야 아이를 붙잡을 수 있다

[부모의 성장 편]

이렇게 하라고 하면 이렇게 하고. 먹으라면 먹고 하던 말 잘 듣는 아이라면

사춘기에 더 부모와 마찰이 심하겠지만

울 아이는 그리 고분고분하고 순한 아이가 아이였어서(개성이 뚜렷하고

자기주장도 강한 편이었어요)

어린 때나 지금 사춘기나 별반 크게 변한건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부모님들은 어린 시절의 꼬고마 시절 착한 내 아이는

어디로 사라지고 지금의 다 커서 문 닫고 나가주길 바라는 사춘기 아이만

남아있나 속상할 때도 있답니다.

 교우 문제라든지 스마트폰 문제라든지

사춘기 아이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가 툭 갑자기

나오면 당황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방황하게 되는데.... 아이를 위해서라면

부모라는 위치에서 흔들리지 말고 감정과 행동을 코칭하고 아이와

대화법을  책에서처럼 적절하게 아이와

긍정적으로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우리나라 학부형들은 대화랍시고 아이와 하는 이야기가

거의 학업에 대해 공부에 대해 하는 것을 대화라고

생각하고 잔소리만 많이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의 경우 중고등 시절에 부모님께 너무 잔소리와 공부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아이에게 학업 스트레스를 안주는 편인데요

신랑이 하도 공부 공부 방학인데 공부 안 시키냐고 해서

제가 책의 이 부분을 찍어서 문자로 보내기까지 했어요

그만 좀 잔소리 하라고요

공부하라고 자꾸 잔소리하고 싫은 소리만 하고 방학인데 공부 좀 안 하냐는

말 제가 들어도 지겨운데 아이는 얼마나 부담되겠어요

수학 학원 가서 월 수 금 오후 내내 있다가 오는데 저녁에까지

공부하고 있기를 바라는 건 너무 심한 것 같다고요.물론 ,

공부 잘 하는 친구들은 방학이라고 엄청 선행하고 매일

학습해서 특목고 준비하는 친구들도 많겠죠.ㅜㅜ


 자녀의 반항기를 적절히 이용해서 공부하지 말라고

방에 들어와서 코 골고 주무셨다는

개그우먼 박지선 씨의 어머님의 지혜처럼

공부하라고 방문 열고 들어와서 아이에게 잔소리하면

아이는 놀다가 이제 공부 좀 해야지 하다가도

엄마의 공부하라는 말에 질려서 안 하게 된다고 합니다.


부모와 자식 간에도 밀당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사춘기 아이들이 부모의 말에 따르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것은 다 얻어내는데

고마워하기는커녕 당연시하게 됩니다.


사춘기 자녀와 부모의 밀당 법칙 1

자녀에게 모든 것을 맞추지 않는다

학원 앞에 차 대기라든지, 자녀의 공부를 위해 TV를 없앤다던지... 하는 것

안 좋다고 합니다. 아이가 원하면 부탁을 들어주되 다 들어줄 필요는 없다

원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맞춰주는 것은 헌신이지 배려가 아니다.

밀당 법칙 2

거래는 확실하게 한다

귀가시간 준수라든지 학업성적이 오르면 스마트폰을 바꿔준다는지

용돈을 주는 것 등등 약속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이가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경우에도 과분한 보상을 주는 경우... 아니다. 부모가 만만한 존재처럼 느껴질 수 있다

약속을 잘 지키지 못했을 때 보상을 해주지 않는 것이 좋다

밀당 법칙 3

리듬감 있게 밀고 당기는 것이다

음악에도 강약 중간 약 이 있듯이

아이에게 공부하라, 학원 가라, 숙제해라 등 명령어로만 강조한다면 아이들은 부모의 말에 피로감을 호소한다

약한 부탁 혹은 칭찬 등을 적절히 사이에 넣어 강 약약 중강 약약 의 템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인 을이 될 수밖에 없는 것

친구와 남녀 사이, 부모 사이도 다 마찬가지

더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인 것이다

리듬감있게 밀당을 해서 아이들과 원만한 사이를 위해 행동 코칭의 방법들이 많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자녀의 말투 속에 사춘기를 파악하되,

그 말투 속에 진심이 무엇인지를 반드시 꿰뚫어야 한다


버럭 형 부모보다 끄덕 형 부모에게 아이들은

속마음을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한다

하루에도 몇 번이고 출렁이는 감정의 바닷속에서

헤엄을 치는 시기인 사춘기 아이

부모가 감정을 절제하고 성숙한 모습을 보이면

아이도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고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서울대에 원하는 학과 그리고 지방대 한의학과에 두 군데에 다

붙어서 아이는 원하는 서울대 의학과에 가고 싶어 지방대 면접을 가지 않았고

부모는 아이가 한의사가 되는 것을 바래서 서울대에 등록금을 넣지 않아

두 군데 다 취소가 되어버려서 재수를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와의 대화 단절의 극단적인 모습에

안타까웠다. 재수를 해서 다시 1년을 까먹어야 할 아이가 너무 안쓰러웠다.


학교를 떠나는 아이 학교에 버티는 아이에선

학교를  적응 못하고 떠나는 아이들이 많은데 설득하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의무교육인 중학교까지는 다니게 하고 싶은 선생님 마음으로써

아이들과 대하다 보면 한 가지라도 잘하는 아이들은 그래도

학교에 잘 적응하고 다니는데, 모든 분야에 잘 못하고 아이들과도 못 어울리고 하는 아이

들이 학교를 떠나게 된다고 하네요

한 해에 학교를 떠나는 아이들이 매년 약 6만 명을 넘는다고 해요

친구들과의 관계가 좋으면 학교생활을 할만하다고 하네요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

요즘 많이들 이야기하는 자존감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다른 아이를 공격하지 않는다고 하고,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받아도 금방 일어난다고 해요

나를 사랑하고 남을 사랑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의 장점을 발견하고 칭찬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는 선배 같은 부모를 원한다고 한다

편안하게 이야기 들어주고 동감하고 언니같이 선배같이

아이의 이야기를 공감해주는 그런 부모의 자리에서

아이와 공감할 수 있는 대화하고 싶습니다.

l*****8 2019.01.1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