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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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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문해서, 배송받았는데.. 현재(2012년 9월) 재판매하는 물량은 아무래도 반품물량인것 같습니다..   다른분들 사용기 읽어보면..랩핑 처리되어 있다고 하던데.. 랩핑 처리되어 있지 않고요.. 책 모서리부분들이 찢어지고 헐어있어서 중고느낌이 듭니다.. 물론 겉부분만 그렇고..안은 깨끗하지만요..그냥 상급중고정도 느낌?   아무래도 제우미디어에서 반품물량을 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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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문해서, 배송받았는데..

현재(2012년 9월) 재판매하는 물량은 아무래도 반품물량인것 같습니다..

 

다른분들 사용기 읽어보면..랩핑 처리되어 있다고 하던데..

랩핑 처리되어 있지 않고요..

책 모서리부분들이 찢어지고 헐어있어서 중고느낌이 듭니다..

물론 겉부분만 그렇고..안은 깨끗하지만요..그냥 상급중고정도 느낌?

 

아무래도 제우미디어에서 반품물량을 푼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k****3 2012.09.06.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케인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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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 기록을 질렀습니다. 출고일이 4~5일 걸린다고 해서 느긋하게 기다릴려고 했는데 주문한 다음날 바로 왔네요.   표지. 문양에 몰드등이 들어가 입체감있게 만들어졌습니다. 무슨 악마소환서가 따로 없어보이네요.(...)   책 배부분은 뜯겨진 모양새로 오래되고 거친느낌을 재현하고있습니다. 사실 실제 보면 딱 절취선을 뜯었다는 느낌이 와서 별로 보기 좋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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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 기록을 질렀습니다.

출고일이 4~5일 걸린다고 해서 느긋하게 기다릴려고 했는데 주문한 다음날 바로 왔네요.

 


표지. 문양에 몰드등이 들어가 입체감있게 만들어졌습니다. 무슨 악마소환서가 따로 없어보이네요.(...)

 

책 배부분은 뜯겨진 모양새로 오래되고 거친느낌을 재현하고있습니다.

사실 실제 보면 딱 절취선을 뜯었다는 느낌이 와서 별로 보기 좋지는 않은데 그래도 고서처럼 보이는 효과가 없지는 않네요.

 


책을 보는 내내 이런 원화가 함께합니다.



아누와 타타멧. 디아블로 세계의 창세부터 다루고 있습니다.



대악마소개.

우리에게 친숙한 디아블로부터 3대 악마와 4대 고위 악마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불타는 지옥과 반대 세력인 드높은 천상의 천사들에 대해서도 나와있습니다. 사진은 역시 우리에게 친숙한 티리엘.



현실과 달리 성역세계는 7이 악마의 숫자입니다. 은근 현실과 반대되는 부분이 있다는게 참 재밋네요.



제우미디어에서 출판중인 죄악 전쟁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역세계를 수호하는 용이라고 알려져있는 트락울.

모습과 역활외에는 알려진게 거의없죠. 디아블로3에도 등장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책 중간중간엔 케인이 레아에게 전하는 주석이 달려있습니다.

 


디아블로1의 보스몹중 하나였던 부처(butcher). 이번 디아블로3 Act.1에서 도살자라는 이름의 보스몹으로 등장한다고 하네요.



디아블로2 : 파괴의 군주 까지의 여정이 담겨있습니다.디아에서조차 따돌림 당하는 성박휘.



디아블로3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지역과 그외 다른 지역에 대해서 설명되어있습니다.



3월 2일에 초판발행했다고 하네요.(읭)

 


맨뒤에는 한정으로 제공되는 봉투가 하나 있습니다.



봉투의 인장 스티커를 조심스레 떼보니 지도가 한장 들어있네요.



바로 성역세계의 지도입니다. 기준은 당연 디아블로3를 기준으로 하고있습니다.


지도의 끝은 저렇게 좀먹은 듯한 자국을 주어 오래된 지도 라는 느낌이 들게 했습니다.



뒷표지. 저게 어디 엠블럼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디아블로3 공식 '설정집'인 케인의 기록입니다. 이 책은 소설이 아니라 디아블로의 중요 등장인물인 데케드 케인이 디아블로3에 새로 등장하는 레아라는 여자아이에게 남긴 기록물이라는 컨셉으로 제작된 설정집으로 디아블로3가 출시되면서 그간 제대로 잡혀있지 않았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관과 설정들을 정리한 책입니다.

책은 오래되고 거친 고서라는 느낌으로 제작되어 책배가 매끈하지 않고 거칠게 커팅되어있으며 전체적으로 색이바래 누런 양피지의 느낌을 살리고 있습니다. 각각 삽화는 컬러삽화가 아니라 연필로 세밀하게 그린듯한 삽화를 쓰고 있지요.

그런데 책이 새책인지라(...) 오히려 그런 느낌이 더욱 반감되는 느낌이고 책배 커팅 역시 그냥 절취선 쥐어뜯은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그런데 이건 원서 자체가 이런 모양이라 출판사를 탓할순 없고 그래도 나름 분위기를 잡는데 일조하는 부분은 있으니까요.

책내용에 대해서는 사실 디아블로1은 그냥 악마가 나타나서 악마를 때려잡는 스토리였고 디아블로2에 와서 세계관을 어느정도 확장을 하긴 했지요. 그리고 이번에 디아블로3를 출시하면서 그 설정들을 완전히 정립하여 디아블로 세계의 창세와 기원, 드높은 천상의 천사들과 불타는 지옥의 악마들, 성역세계의 지리등을 완전히 정리해 놓았습니다.

덕분에 디아블로3 입문서적으로는 더없이 좋은데 디아블로1과 2에 걸친 이야기들도 정리되어있기 때문에 디아블로3가 어떤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이전이 어떤일이 있었는지 간략하게 알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디아블로 팬인 분들에게는 바뀌거나 새로 알게되는 설정들이 정리되어있기 때문에 디아블로3를 기다리는 준비운동으로 성역세계에 대해 새로이 알아가는 서적이 되기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네요.

다만 이주엘의 배신이 언급되지 않는건 불만입니다. 설정으로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디아블로2 Act.4에서 직접 언급되는 일이고 성역세계에서 대악마들이 날뛸수 있게된 원인이 바로 이주엘의 배신과 영혼석인데 이런 큰 사건이 전혀 언급되지 않는 다는건 이해하기 힘드네요.

그리고 또 하나 아쉬운점은 원래 이런 설정집은 게임이 출시될떄 패키지 안에 메뉴얼과 같이 동봉되었는데 스타크래프트2에선 그냥 게임 취급 매뉴얼만 들어있더니 디아블로3에 와서 완전히 따로 판매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런 방식을 취함으로서 메뉴얼에 같이 동봉되던 때와 달리 더 좋은 질과 많은 양의 정보를 넣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은 인정하겠지만 패키지에 게임 디스크와 게임 취급 매뉴얼만 들어있는건 허전하게 느껴지네요. 게임 설치 완료를 기다리며 매뉴얼을 읽어보는건 이젠 추억이 되는걸까... 싶어서 아쉽습니다.

새로 디아블로 입문하시는 분이던 이미 디아블로에 대해 자세히 알고 계시는 분이던 어떤 식으로든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겐 더없이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디아블로3가 출시되기전 스트레칭으로 한번 읽어보시는걸 권하고 싶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k*****1 2012.04.19.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그는 알고 있었다.. - 케인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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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Hell Gate'가 열렸습니다. 지난 5월 14일 저녁을 시작으로  Diablo3 가 본격 판매 및 배틀넷 가동이 시작됐군요.   (Greetings, my friends..  남자 수험생들에겐 저주를, 여자 수험생들에겐 축복을..)   여기에 Diablo3 한국 공식 유통사인 (주)손오공이 Collector's Edition을 한정판이라고 잘못 해석하고 수량도 대략 1만정도로 출시하면서(소장판이기 때문에 추
"그는 알고 있었다.. - 케인의 기록" 내용보기

  드디어 'Hell Gate'가 열렸습니다.

지난 5월 14일 저녁을 시작으로 

Diablo3 가 본격 판매 및 배틀넷 가동이 시작됐군요.

 

(Greetings, my friends..  남자 수험생들에겐 저주를, 여자 수험생들에겐 축복을..)

 

여기에 Diablo3 한국 공식 유통사인 (주)손오공이

Collector's Edition을 한정판이라고 잘못 해석하고

수량도 대략 1만정도로 출시하면서(소장판이기 때문에 추후 재출시 가능성이 높죠)

이를 구매하려는 소동으로 9시 뉴스에까지 등장하면서

노이즈 마켓팅은 대 성공을 거두었고

 

 

(그래도 보통 하루 날새고 9.9만원에 사서 35~40만원 정도에 팔았다고 하니 일당 치곤 할만 하네요.)

 

전 세계적으로 일주일만에 대충 3500억원을 벌어들였다고 합니다.

(하루만에 개발비를 모두 뽑았다고 하는군요.

물론 저게 절대 순이익은 아니죠. 걍 매출이 그렇다 이거죠.

하지만  그렇게 보기에도 어쨌건 대단한 건 대단한 기록!!

다만, 반비례로 줄어드는 와우 동시 접속자 수를 보며 블리저드도 눈물 좀 닦고 있을 듯;)

 

이제 블리저드의 특성상 싱글이나 LAN 게임은 불가하고

오로지 배틀넷을 통해서만 게임이 가능한지라

(예전엔 cracker들이 이걸 깨뜨리긴 했는데

이번부터는 캐릭터의 데미지와 몬스터가 주는 아이템이

서버에 의해 계산 된 후 클라이언트에게 전달 되기 때문에

사실상 Cracking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그런다고 포기할 Cracker들이 아니겠지만요.)

서버 안정화가 시급한데 여전히 아시아 쪽은 접속에 장애가 좀 많군요.

(그래서 어떤 분은 돈 내고 패키지 사서 오프라인으로 게임 못하는데

서버 불안 정으로 제대로 못한다면 당연히 환불 및 손해 배상을 받아야 한다~

라고 하시네요. 충분히 설득력은 있어 보입니다.)

 

어쨌건 개인적으로 어버이날 부모님에겐 카네이션 한 송이씩을 전달해 드리고

냅다 11번가에서 디아블로3를 예약해 놓고는 하악하악 거리는 불효(ㅜㅜ)를 저지르고 있는 가운데

눈에 들어온 케인의 기록!!!

"그래 디아블로3가 나오기 전까지 이걸 보면서 과거를 복습하는 거야!!"

라는 신념으로 구입해서 읽어봤습니다.

 

스냅샷을 좀 찍어놨어야 하는데

현재 서적이 다른 NPC들(?!)에게 가 있는 바람에...

 

일단

책 구성 자체가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컬러 삽화가 삽입 되어 있기 때문에

종이가 두껍고 코팅이 되어 있는 것도 좋지만

책 자체가 기본적으로 페이지 페이지가 붙은 상태로 봉인되어

케인이 조카에게 비밀스럽게 전한다는 느낌이 제대로 전해져 오네요.

맨 뒷장의 편지 봉투엔 세계 지도가 들어 있어서 지금까지 해온 게임의 무대와

편지의 내용을 비교해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 이죠.

 

내용도 디아블로1 부터 해 오신 분이라면 상당히 이해가 잘 갈 수 있도록

자세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게임엔 안 나온 내용도 있는데 읽다보면

디아블로3의 스포가 또한 들어가 있습니다.

(이걸 알아채느냐 못 알아채느냐는 개인의 능력이겠지만..

저도 읽으면서 '어? 이랬단 말이지. 그렇다면 얘가?' 뭐 이런 느낌이었는데..)

여튼 디아블로 세계관에 대해 세세할 정도로 정확하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세상의 시작부터 디아블로3 시작하기 바로 전까지의 내용이 모두 적혀 있죠.

 

다만 제대로 읽으려면 내용도 꽤나 방대하고,

종족, 이름, 지명등이 좀 복잡해서 읽다가 헷갈려서

복습하고, 다시 읽다가 돌아가고를 좀 반복했습니다.

물론 회사 다니면서 밤에만 읽게 되다보니

집중력이 떨어져서 그런 것도 좀 있긴 합니다..

그래도 내용이 길진 않아서 3일 정도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이군요.

 

결론적으로

디아블로로 인생이 망하신 분에겐 전혀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이 게임으로 즐거움을 얻으셨던 분들에겐 한번 쯤 읽어보라고 권할 순 있겠네요.

 

P.S

참고로 디아블로3를 5월 8일 예약을 하고 5월 13일 취소했습니다.

폐인되어서 현실 인생 로그아웃 하긴 싫거든요 ㅎㅎ ^^;

d*******7 2012.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케인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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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디아블로 설정집 케인의 기록은 디아블로3 뿐만 아니라'디아블로'라는 프렌차이즈를 조금이라도 접해보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구매를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책의 구성은 기본적으로 데커드 케인이 이러한 책을 만든 이유를 시작으로 악마, 천사, 천국과 지옥 그리고 성역등 시시콜콜한 자료부터 디아블로1에서 2까지의 이야기 그리고 3으로 이어지는 부분으로 연결됩니다. 디아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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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디아블로 설정집 케인의 기록은 디아블로3 뿐만 아니라'디아블로'라는 프렌차이즈를 조금이라도 접해보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구매를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책의 구성은 기본적으로 데커드 케인이 이러한 책을 만든 이유를 시작으로 악마, 천사, 천국과 지옥 그리고 성역등 시시콜콜한 자료부터 디아블로1에서 2까지의 이야기 그리고 3으로 이어지는 부분으로 연결됩니다. 디아블로 시리즈를 접해보신 분들이라 할지라도 디아블로 스토리의 세세한 구성까지 다 알기란 쉽지 않은데요. 아무래도 오래된 게임이다 보니 게임사가 공개하지 않는 부분과 더불어 여러 설정상의 수정이 가해지다보면 자세한 이야기의 흐름을 놓치기 쉽습니다.

 케인의 기록은 본편을 접하기전 예고편을 보여주듯 그간의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었고 향후 어떻게 이야기가 이어질지를 잘 알려줍니다.

 거기에 더해 지금은 디아블로를 하지 않으시더라도 예전에 향수를 되새기기에는 충분히 멋진 삽화들이 충분히 담겨있어서 소장가치를 더합니다.


f******w 2016.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아블로3-케인의 기록 (Book of Cain)
"디아블로3-케인의 기록 (Book of Cain)" 내용보기
케인의 기록. 데커드 케인 作 '케인은 많은 것을 희생했습니다. 그 뜻을 이어가야 합니다.' 지난 2012년, 디아블로3의 출시에 발맞춰 출판된 디아블로3의 설정집 '케인의 기록'. 플레이어들이 게임상에서 간접적으로 접하던 천사와 악마들의 역사라던지, 지난 디아블로2의 이야기 같은 소소한 설정들이 담겨있다. 수학하는 놈들의 머가리를 박살내던 최후의 호라드림, 데커드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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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 기록. 데커드 케인 作


'케인은 많은 것을 희생했습니다. 그 뜻을 이어가야 합니다.'

지난 2012년, 디아블로3의 출시에 발맞춰 출판된 디아블로3의 설정집 '케인의 기록'. 플레이어들이 게임상에서 간접적으로 접하던 천사와 악마들의 역사라던지, 지난 디아블로2의 이야기 같은 소소한 설정들이 담겨있다. 수학하는 놈들의 머가리를 박살내던 최후의 호라드림, 데커드 케인의 발자취를 케인의 기록을 통해서 접할 수 있다. 사실 구 엔하, 현 나무위키만 뒤져봐도 알 수 있는 설정들이니 굳이 디아블로 시리즈에 애착이 없다면 구매하는건 비추. 어차피 지금에서야 모두 품절되서 구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나도 친구가 사서 빌려봤다.

 

w******o 2015.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