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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가족 과학 코딩 1권에서는 놀이공원에서 코딩을 활용해 놀이기구를 만들고 게임을 만드는 내용이었는데, 재미있는 내용과 함께 코딩의 기초를 차근차근 알려주어 좋았다. 이번 2권에서는 표지부터 훨씬 박진감이 넘친다. 이번에는 쥬라기 공원의 로봇 공룡들을 코딩과 센서보드를 이용해 직접 움직이며 조종하는 내용이다. 1권에서도 나왔던 돈 박사네 아이들이 로봇 공룡들을 코딩으로 망가뜨려(?) 놓으면 우리의 덜렁이와 소금이가 코딩으로 제대로, 혹은 더 좋게 되돌리는 것. 뭐니뭐니 해도 압권은 실제 코딩으로 공룡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책에 인쇄된 QR코드(특히 6화!)로도 확인되고, 엔트리 사이트에서 접속해 보다 생생한 모습을 확인하고, 직접 움직여 볼 수 있다. 아이들의 눈에는 더 쉽고 재미있어 보이는 것 같아 격세지감을 느끼면서도 이렇게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참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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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이들은 코딩은 필수라고 하니 어렵고 딱딱한 교재나 본격적인 책보다는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개념을 먼저 익히게 해주고 싶어 원래부터 좋아하는 빈대가족 시리즈 과학 도서로 구입했어요 1권에서는 코딩의 개념과 기본적인 원리를 알려주고 2권에서는 실제 코딩을 통해 움직이는 원리라든가 활동들을 실감나게 보여줘서 아이가 직접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해 주는 것 같아요 특히 코딩을 짜서 로봇 공룡을 움직이게 한다는 내용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꽤나 흥미로워 보이는 것 같아요 실제 큐알코드를 통해 확인해 보는 활동이 있어 엄마가 보기에도 신기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