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4%
  • 리뷰 총점8 38%
  • 리뷰 총점6 19%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6.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쓰기 완전정복!, 탁구영의 책 한권 쓰기
"책쓰기 완전정복!, 탁구영의 책 한권 쓰기" 내용보기
글쓰기도 아닌 책쓰기다. 글쓰기 혹은 책읽기와 관련된 책은 많이 접한 듯 하나 책쓰기라니 왠지 생소한 느낌마저 든다. 그렇지만 표지 앞에 등장하는 문구는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딱 90일 만에 인생을 바꾸는 법'    90일 만에 인생을 어떻게 바꾼다는 걸까? 강한 호기심에 이끌려 책장을 슬며시 넘기면 평범한 직장인인 탁구영이라는 인물이 친구 결혼식에 갔다가 서
"책쓰기 완전정복!, 탁구영의 책 한권 쓰기" 내용보기

글쓰기도 아닌 책쓰기다. 글쓰기 혹은 책읽기와 관련된 책은 많이 접한 듯 하나 책쓰기라니 왠지 생소한 느낌마저 든다. 그렇지만 표지 앞에 등장하는 문구는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딱 90일 만에 인생을 바꾸는 법' 

 

90일 만에 인생을 어떻게 바꾼다는 걸까? 강한 호기심에 이끌려 책장을 슬며시 넘기면 평범한 직장인인 탁구영이라는 인물이 친구 결혼식에 갔다가 서점에 들러 우연히 <책 한권 쓰기>란 책을 펼쳐보고 읽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탁구영, 그에 대해 잠깐 소개하자면 앞서도 말했지만 영업과 관련된 일을 하는 직장인이며, 은주라는 여자친구가 있다. 그리고 회사에서 '책쓰기 경영'에 대한 말을 들은 터라 그것에 관해 여러모로 고민하고 결국 <책 한권 쓰기>라는 책까지 사서 읽게된 인물이다.

 

그런 그가 우연히 보게 된 <책 한권 쓰기>란 책을 길라잡이 삼아 책을 써보기로 마음먹고 책을 통해 하나 하나 배워가며 마침내 영업에 관한 책을 쓰게 되고 출판까지 하게 된다는 내용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책속의 책? 글속의 글이랄까?

 

읽다보니 자연스레 떠오른 책이 있다. 이른바 '○○천재가 된 ○대리'라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른바 '○대리 시리즈'로 유명한 책이다. 그 중 한권을 살짝 접해본 적이 있는데 비슷은 하지만 이 책과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던 기억이 있다.

 

조금 비교하자면 시리즈로 유명한 그 책은 '○대리'의 일상에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한 즉, 일상과 함께 이야기를 한 권으로 압축했다면 이 책은 탁구영의 일상을 담은 책과 <책 한권 쓰기>란 책, 두 권을 동시에 읽은 느낌이 들었다.

 

헌데 두 책 다 공통점은 '○대리'라는 인물과 '탁구영'이라는 인물에 자신을 투영하여 마치 내가 탁구영인양 동일시하면서 읽게 된다는 점이다. 즉 내가 탁구영이 되어 어느새 그와 같이 호흡하고 생각하며 <책 한권 쓰기>란 책을 읽고 있는 게 아닌가?

 

이처럼 많은 이들이 망설이고 도전하기를 주저하는 책쓰기에 대해 저자는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탁구영이라는 인물을 통해 한 권의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여준다. 글쓰기가 아닌 책쓰기를 말하지만 엄밀히 말해 둘은 결코 뗄래야 뗄 수 없으며 그건 책읽기도 마찬가지다. 글쓰기와 책읽기, 그리고 글을 쓰는데 필수적인 풍부하고 다양한 자료. 이 세가지가 고루 갖춰져야만 좋은 책이 탄생할 수 있다.

 

<책 한권 쓰기>를 통해 일러주는 말들 중 가장 공감이 갔던 부분은 '단숨에 쓰기'를 원칙으로 삼아 글을 쓰라는 것과 글은 다듬을 수록 좋은 글이 된다는 거였다. 이는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을 할 법한데 잘쓰든 못쓰든 계속 써야지, 그렇지 않으면 정말 시작도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거다. 한번 중단된 글을 다시 시작하기란 정말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내 경험에 비추어봐도 다듬을 수록 좋은 글이 되는 건 분명하다. 글을 다듬는데에도 요령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p243~244)


 

1. 쓰고 난 후 소리내어 읽어보기
  - 문장의 어색함과 오류를 잡아내는 효과

 

2. 깔끔하게 다듬기
  - 중복된 단어나 표현 : 바꾸거나 버려라

 

3.'옹심이'박기
  - 핵심적인 메시지 추가 : 사례나 통계, 유명인의 어록 등
     *옹심이=새알심(팥죽 속에 넣어 먹는 새알만 한 덩어리)

 

4. 묵혔다 다시 읽기
  - 당장은 눈에 띄지 않는다.
     나중에 읽으면 중복 혹은 모순된 부분이 보이고 새로운 논리가 떠오른다.


 

평소 늘 글을 쓰는 사람, 혹은 한번이라도 써 본 사람은 글로 인해 머리를 쥐어뜯는 고통은 물론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한동안 정신을 차릴 수 없었을 때도 있을 것이다. 이처럼 힘들고 고통스러운 글쓰기지만 자기 자신의 만족과 자기가 쓴 글에 호응하는 사람들, 그리고 글쓰기 자체에서 느껴지는 묘한 매력이 있어 자꾸만 쓰게 만든다.

 

이 책은 책과 글쓰기를 처음 접한 사람에겐 강렬한 호기심과 책쓰기에 관한 수많은 물음표에 대한 답이 될 것이며, 무수히 많은 책과 글쓰기를 접하고 있는 사람에겐 공감하며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의 말처럼 90일 만에 인생이 바뀔 수도 있는 '또 하나의 가능성'으로 다가갈 것임이 틀림없다.

 

자아, 이젠 탁구영처럼 책쓰기 완전정복에 도전하는 일만 남은 걸까?
언젠가 내 이름이 찍힌 책 한 권을 기대하며...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k****e 2012.05.20. 신고 공감 6 댓글 18
리뷰 총점 종이책
나에게도 글을 쓰는 날이...
"나에게도 글을 쓰는 날이..." 내용보기
공모전이라는 이름으로 글쓰기에 도전했던 것이 벌써 7, 8년은 된 것 같다. 그 당시를 돌이켜 보면 글에 대한 겁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무모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것도 모르고 잘 써야 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기 때문에, 내키는 대로, 마음가는대로 글을 쓴 것 같다. 가끔 당시의 글을 읽다보면 대박 창피하다는 생각을 한다. 지금도 여전히 배우고 다듬어야
"나에게도 글을 쓰는 날이..." 내용보기

공모전이라는 이름으로 글쓰기에 도전했던 것이 벌써 7, 8년은 된 것 같다. 그 당시를 돌이켜 보면 글에 대한 겁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무모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것도 모르고 잘 써야 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기 때문에, 내키는 대로, 마음가는대로 글을 쓴 것 같다. 가끔 당시의 글을 읽다보면 대박 창피하다는 생각을 한다. 지금도 여전히 배우고 다듬어야 함에는 변함이 없지만 그때처럼 투박하진 않은 것 같다. 하지만 그런 부담감. 잘 써야 한다는 부담감은 일단 써보라는 말을 무색하게 한다. 모를 때의 무대뽀 정신은 못쓰더라도 시작할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이 되지만, 글에 대해 알아간다거나, 조금씩 어설프게 알고 느끼게 되면 부담감으로 작용하게 된다. “아직 나는 멀었어. 조금 더 연마하고 조금 더 노력하고 난 후에 쓰도록 하자.” 이렇게 생각하지만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자신이 글에 대해 만족하는 날은 분명... 오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은 꽤 오래전부터 해왔었다. 어떤 이유로 혹은 무슨 계기가 내게 책을 쓰라고 마음속 변화를 일으켰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다만 엄마가 되고, 아이를 키우면서 오히려 “나”에 대한 성찰이 깊어지기 시작했다. 그전까지는 오로지 바쁘고, 전투적으로 사는 게 잘사는 것 인줄 알았는데, 엄마라는 자리는 태초의 우주와 내 역할, 그리고 내 자리에 대해 끊임없는 생각을 반복하게 만들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었지만 상대적으로 그전보다 시간의 여유가 생겼다. 아마 그 이후부터 생각의 범위가 넓어지고 깊어진 것 같다. 그 생각들은 지식이나 책에 대한 목마름으로 찾아왔고,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싶다는 막연한 설레임이 나를 많이 행복하게 했다. 아직은 준비하는 단계이자,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중이지만 가끔 생각해 본다. 오랜 시간동안 투자한 글이 탈고 되어 세상에 빛을 보게 되는 그 날을..

 

이 책을 사 놓고는 읽지 못했었다. 서평 이벤트 책이며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며 이런 저런 책들이 쌓여 있어서 그동안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올 여름 내 마음에 살짝쿵 변화의 바람이 불기를 원하고 있다. 그 전까지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이었다면, 이제는 그 두려움과 의 밀당을 그만둬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글에 대한 두려움은 여전할 것이고, 부끄러움도 여전할 것이다. 하지만 그 두려움 때문에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우매한 내가 되고 싶지는 않다.

 

이 책에서처럼 겁먹지 말고, 책이 완성 되었을 때를 상상하고, 끊임없이 생각한다면 뭔가 초안이라도 나오지 않을까? 다른 책에서처럼 글쓰기의 단계를 편하고 쉽게 잘 설명하고 있다. 특히 내가 좋았던 것은 목차 부분을 만드는 방법이다. 쓰고 싶은 책의 주제를 정하고, 제목을 정하고 집필계획을 세운 뒤 얼개를 만든다. 지금 당장 목차의 얼개를 이용하지 못할지라도 관계되고, 쓰고 싶은 목차 혹은 얼개를 나열한 뒤 지워나간다. 그렇게 몇 번의 수정작업을 거쳐 완성된 목차를 가지고 자료 수집을 한 뒤, 연관성을 찾아 글을 작성하는 것.

 

늘 막연하게만 생각했고, 목차부분이든 뭐든 처음부터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엉성하지만 다듬고, 간추리고, 추려나가면서 책이 완성된다는 것을 알았다.

처음 시작은 미약할지 몰라도 시작하고 노력한다면 이룰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늘 생각했던 것. 책은 쓰고 싶지만 과연 내가 책을 쓸 수 있을까? 그런 나에게 조금의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그래 일단 한 번 써보자고...



YES마니아 : 로얄 k*****3 2012.08.21. 신고 공감 5 댓글 18
리뷰 총점 종이책
탁구영의 책한권쓰기
"탁구영의 책한권쓰기" 내용보기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내가 굉장한 전문가는 아니지만 내가 알고 있는 전문 분야에 대하여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은 글쓰기가 아니라 책 쓰기라는 관점에서 이야길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계획을 세우기도 힘든데 계획뿐만 아니라 처음에서 주제부터 출판까지 쭉 글을 적어갈 때 정말 이대로라면 나도 책한 권은 정말 쓸 수
"탁구영의 책한권쓰기" 내용보기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내가 굉장한 전문가는 아니지만 내가 알고 있는 전문 분야에 대하여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은 글쓰기가 아니라 책 쓰기라는 관점에서 이야길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계획을 세우기도 힘든데 계획뿐만 아니라 처음에서 주제부터 출판까지 쭉 글을 적어갈 때 정말 이대로라면 나도 책한 권은 정말 쓸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은 책 쓰기도 권장한다는 말도 사실 처음 들었는데 그뿐만 아니라 책 제목에서도 그냥 쉽게 가는 것이 아니라 베스트셀러 같은 책도 제목하나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글과 체계적으로 써진 내용에서 사실 약간 기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탁구영이랑 작가 사이에서 이런 생각에서 이러한 방법을 제시해줌으로써 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처럼 90일이라는 기한을 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몇 년을 걸려서 얇은 책이지만 그 책에 그만큼의 정성이 들어가 있음을 그렇다고 해서 많은 기간을 다 쏟아부어주는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나름 가다듬어서 책의 완성도를 더욱더 높일 수 있고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이러한 책들이 이러한 과정으로 탄생했다는 글을 보고나선 내가 직접 읽어보지 못했던 책들은 다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책한 권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처럼 순서대로 조금씩 맞춰 나간다면 나도 언젠가 내가 생각하는 책 한권을 써내려 갈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에 조금은 설레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가 유명한 사람은 아니지만 내가 알고 있는 부분에선 나름 궁금증을 하지고 조금 더 깊이 파들어 간다면 정말 좋은 책이 되지 않을까 혼자만의 상상을 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글 잘 쓰는 사람이 부러울 때가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글쓰기가 아니라 책 쓰라는 관점에서 왠지 자신이 생기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모두가 다 책을 낼 수 있는걸 아니지만 하지만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해 나간다면 나도 한사람으로써 하나의 욕심을 내볼 수 있을 거 같아서 정말 행복한 상상부터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어쩜 조만간 책 쓰기 돌입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혼자 해봤습니다.

인생을 바꾸는 법 조금은 안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l******d 2012.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탁구영의 책 한권 쓰기
"탁구영의 책 한권 쓰기" 내용보기
근래 자꾸 책쓰기에 관한 책에 눈길이 간다. 아마도 나의 인생에서 한 권의 책을 쓰고 싶다는 소망때문인 것 같다. 하지만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책을 쓰겠다고 시도한 적은 없다. 글을 쓰는 직업을 가진 것도 아니고 책을 쓸 정도의 전문지식을 갖춘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니 책쓰기는 막연한 꿈으로만 여겼던 것 같다. 그런데 <탁구영의 책 한 권 쓰기>는  "딱 90일 만에 인
"탁구영의 책 한권 쓰기" 내용보기

근래 자꾸 책쓰기에 관한 책에 눈길이 간다. 아마도 나의 인생에서 한 권의 책을 쓰고 싶다는 소망때문인 것 같다. 하지만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책을 쓰겠다고 시도한 적은 없다. 글을 쓰는 직업을 가진 것도 아니고 책을 쓸 정도의 전문지식을 갖춘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니 책쓰기는 막연한 꿈으로만 여겼던 것 같다.

그런데 <탁구영의 책 한 권 쓰기>는  "딱 90일 만에 인생을 바꾸는 법" 을 알려준단다. 소설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누구든지 주인공처럼 해보라고 조언한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책쓰기는 고사하고 글쓰기 자체를 어렵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글쓰기도 아닌 책쓰기를 해보라니 좀 황당할 수도 있다. 도대체 책 한 권 출간하는 일이 무엇이길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큰소리 치는 것일까? 일단 큰소리를 치려면 자신의 성공담이 있어야 가능하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소설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해준다. 평범한 직장인이 어떻게 글을 쓰고 책까지 쓰게 되었는지를 주인공 탁구영을 통해 알려준다.

전문작가도 아닌 일반인에게 딱 한 권만 책을 쓰라고 강조하는 이유가 뭘까? 

책이 가진 힘 때문이 아닐까?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려면 적어도 6개월에서 몇 십 년의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 단순한 글쓰기는 일기처럼 자기만족을 위한 것이거나 일회성으로 끝날 수 있지만 책쓰기는 다르다. 독자를 염두에 둔 구체적인 목표를 가진 성과물이기 때문에 엄청난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언젠가 본 책에서, 성공을 하려면 자신의 인생에서 경험한 성취감을 상기하라는 대목이 기억난다. 한 번 성공을 해봐야 그 다음에 더 큰 성공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그것도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도전이라면 그 성취감은 정말 대단할 것이다. 세상에 모든 일은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도전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이건 어디까지나 자신의 의지가 중요하다는 의미다. 이 책에서도 책을 쓰려면 먼저 결단하고 <목표 선언서>를 쓰라고 조언한다. 굉장히 거창한 것 같지만 그 정도의 마음가짐이 없다면 이뤄낼 수 없을 것이다. 사람이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는 것과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적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책 한 권을 내겠다고 결심했는데 <목표 선언서> 한 장 쓰는 일이 대수겠는가. 맞는 말이다. 이제 이 책을 읽고 할 일은 한 가지다. 탁구영처럼 무조건 도전하는 일이다.

본격적인 책 쓰기에 앞서 책쓰기 작업의 순서를 기억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책쓰기 공감 -> 결단 -> 주제 탐구 및 선정 -> 제목 결정 -> 책의 얼개(목차) 만들기 -> 목차 작성 -> 자료 수집 -> 집필 -> 글 다듬기 -> 책 다듬기 -> 탈고 -> 출판사 선정 및 계약 -> 마무리

차근차근 책을 읽다보면 막연했던 책쓰기가 구체적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정말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점점 '나도 할 수 있겠다.'로 변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냥 책 한 권을 쓰는 것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읽고 싶어할 만한 책을 써야겠구나....

베스트셀러가 될 책을 쓰는 것!  이것이 책을 쓰는 가장 확실한 목표일 것이다. 그동안 왜 내가 책 쓰는 일을 막연한 꿈으로만 간직하고 있었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무슨 일이든 뚜렷한 목표를 가져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책 한 권 쓰기"를 위한 지름길은 없다. 쓸 수 없다는 핑계를 대거나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무조건 글을 쓰는 것,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에 나의 책이 출간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기분 좋은 상상으로 동기를 자극하면서 시작해보면 어떨까?  인생을 바꾸는 방법이란 결국은 "꿈을 향한 도전"이다.



YES마니아 : 골드 a*****7 2012.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탁구영의 책 한권 쓰기
"탁구영의 책 한권 쓰기" 내용보기
제목부터 신기하게 다가왔다. "나같은 사람도 책을 쓸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먼저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사실 책을 쓰는 사람들은 무엇인가 특출난 사람인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보면서 조금은 자신감을 얻은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의 주인공 탁구영, 그의 이름을 다시 한번 살펴보면 탁구공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 참 재미있다. 그가 한 권의 책을 만나
"탁구영의 책 한권 쓰기" 내용보기
제목부터 신기하게 다가왔다. "나같은 사람도 책을 쓸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먼저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사실 책을 쓰는 사람들은 무엇인가 특출난 사람인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보면서 조금은 자신감을 얻은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의 주인공 탁구영, 그의 이름을 다시 한번 살펴보면 탁구공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 참 재미있다. 그가 한 권의 책을 만나면서부터 자신의 인생의 변화가 시작되는데, 그 시작이 참 재미있다. 본인의 회사에서 "책쓰기 경영"을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되어진다. 사실 책쓰기 경영을 실제로 하는 회사가 얼마나 될까마는 설정부터가 참 재미있다. 그리고 주인공 탁구영이 보기 시작한 책이 "책한권쓰기"였으니 참 재미있는 설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면서 책을 쓰는 것은 무조건 남는 장사라는 둥, 하여간에 한가지 한가지 설정을 전개해 나가는 모습들을 통해서 참 재미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책을 쓰되 자신의 전공과 전혀 상관없는 분야를 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업무와 관계가 있는 것을 쓰기 시작하면, 오히려 업무에도, 그리고 자기계발에도 도움이 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일단 쓰기 시작해 보면, 무엇이든지 쓸 수가 있기 때문에 써보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조금씩 쓰다가 보면 자료가 싸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주제를 정해야 한다. "무엇을 쓸 것인가? 어떤 주제로 이야기들을 전개해 나갈 것인가?"하는 것을 설정해야 한다. 주제라고 하는 것은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데, 전체적인 주제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제를 정했다고 한다면, 이제 책의 제목을 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제목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에 대해서는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을 예로 들고 있다. 그러하기에 책의 제목을 어떻게 붙일 것인가 하는 문제는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라는 것이다. 제목만 제대로 붙여도 책을 판매하는데 크게 어려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제 책을 어떻게 써나갈 것인가 하는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 어떤 기간에, 어떤 자료를 인용하고, 어떤 목차를 가지고, 어떻게 전개해 나갈 것인가 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점검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글을 많이 읽고, 써보면서 스스로 익혀 나가면서 한가지 한가지 익혀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한번 써볼까 하는 유혹을 느끼게 된다.

 

i*******2 2012.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쓰기 노하우를 담은 책
"책 쓰기 노하우를 담은 책" 내용보기
지은이는 6개월만 책 쓰기에 미쳐 보면 인생이 바뀐다고 주장합니다. 자기계발을 추구한다면, 유명해 지거나 성공하고 싶다면, 뭔가 새로운 미래의 길을 열고 싶다면 자기의 이름으로 책을 쓰는 일에 도전해 보라고 합니다. 이는 농협에서 사원으로 시작하여 행정가, 교수 등으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지은이 본인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충고입니다. 이 책은 일반인들로 하여금 책 쓰기에 좀
"책 쓰기 노하우를 담은 책" 내용보기

지은이는 6개월만 책 쓰기에 미쳐 보면 인생이 바뀐다고 주장합니다. 자기계발을 추구한다면, 유명해 지거나 성공하고 싶다면, 뭔가 새로운 미래의 길을 열고 싶다면 자기의 이름으로 책을 쓰는 일에 도전해 보라고 합니다. 이는 농협에서 사원으로 시작하여 행정가, 교수 등으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지은이 본인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충고입니다. 이 책은 일반인들로 하여금 책 쓰기에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탁구영'이라는 직장인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적인 구성으로 책 쓰기에 대한 노하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은이는 책을 쓰면 얻을 수 있는 효과로 열 가지나 제시합니다. 그것은, 학습, 명함, 정리, 후광, 학력초월, 자기계발, 경제, 홍보대사, 몸값상승, 지적자산 효과 등입니다. 책을 쓰는 과정 자체가 배움과 학습의 과정이고 이미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 관심사를 정리하고 완성하는 효과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실 책을 한 권 쓴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처음 책을 쓰려고 하면 도대체 어디서 시작해서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할 것입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있지만 대략적인 책 쓰기의 절차를 알아두는 것도 하나의 요령이 될 수 있습니다. 먼저 쓸려고 하는 책의 주제를 결정하고 제목 정하기, 책의 얼개 만들기, 목차, 자료수집, 집필, 글 다듬기, 책 다듬기, 탈고, 출판사와 계약, 마무리 등으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이 책의 구성도 이러한 순서를 따릅니다. 

 

성공한 책의 제목부터 남다르다고 합니다. 제목은 지은이가 갑자기 영감이 떠올라서 뽑아 내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의 경우는 책의 주제나 내용 독자들의 관심사 시대적 트렌드를 고려하여 정해진다고 합니다. 책의 주제를 잘 나타내면서도 동시에 섹시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고, 독자의 입장이나 시선으로 돌아가 그 제목이 적합한지를 냉정하게 따져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느낌이 좋고 독창적인 제목이라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이 책의 제목은 '탁구영의 책한권 쓰기'이고 부제는 '딱 90일만에 인생을 바꾸는 법'입니다. 일단 제목을 보면 이 책이 어떤 내용인지 얼추 짐작이 됩니다. 그리고, 독자들의 관심도 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책 읽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대개 자기 이름으로 된 책 한 권 쯤은 내고 싶은 마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b******i 2012.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탁구영의 책 한권쓰기
"탁구영의 책 한권쓰기" 내용보기
자기계발에도 유행이 있는것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젊은이들만큼 자기계발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없다고 하는데, 중년들도 예외는 아닌듯 싶습니다. 요즘 지역마다 '백화점' ' 교육원' ' 문화센터'등 다양한 이름의 평생 학습기관에서 주민들의 문화수준을 감안한 각종 문화프로그램이 넘쳐 납니다.  그 프로그램중에 언제부터인지 슬그머니 글쓰기가 끼여 들었습니다
"탁구영의 책 한권쓰기" 내용보기

자기계발에도 유행이 있는것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젊은이들만큼 자기계발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없다고 하는데, 중년들도 예외는 아닌듯 싶습니다. 요즘 지역마다 '백화점' ' 교육원' ' 문화센터'등

다양한 이름의 평생 학습기관에서 주민들의 문화수준을 감안한 각종 문화프로그램이 넘쳐 납니다.

 그 프로그램중에 언제부터인지 슬그머니 글쓰기가 끼여 들었습니다.

이미 서울과 수도권에는 보편화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일까요?

이제 출판사에선 책을 한권 써보라며 독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 글쓰기도 어려운데 책쓰기라뇨.

말만 들어도 주눅이 들지만 한편으론 호기심이 고개를 쳐드는 것도 사실 입니다.

 

이 책의 저자 조관일씨는 '책쓰기 경영' 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첫 직장이던 농협근무 초기에

펴낸  ' 손님 잘 좀 모십시다' 라는 책으로 친절 서비스분야의 선구자로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 그 후로

'비서처럼 하라' ' 멋지게 한 말씀' 등의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명강사로 유명해졌습다.

특히 이 책은 ' 90일만에 인생을 바꾸는 법'이란 부제까지 동원하여 , 독자를 한껏 몸달게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도록 소설 형식을 취한 점이 특이하게 생각됩니다. 소설의 주인공격인, 회사원 탁구영은

어느 토요일 오후에 대학동기의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우연히 대형서점에 들르게 됩니다. 거기서 '책 한권쓰기' 라는

책을 집어들고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렇게 시작되는 탁구영이 읽어 나가는 '책 한권 쓰기' 의

내용이 바로 저자가 쓴 이책 ' 탁구영의 책 한권쓰기' 의 내용입니다.

 

책의 앞부분에서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 이 책은 당신에게 작가의 길을 안내하는 것이 아닙니다. 글쓰기의 전문가가 되는 지침서도 아닙니다.

당신이 정녕 직장생활을 제대로 하려면, 세상살이를 좀더 가치있게 하려면 당신만의 책이 반드시 있어야 함을

설득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서 책 한권을 쓸수 있는지 그 노하우를 알려 드립니다.  본문 p21-

 또한 저자는 조금 뒤에 가서 이런 말도 덧붙입니다.

-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글쓰기가 아니라 책쓰기 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문학적 가치가 있는

  좋은 글을 쓸것인가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이 책은 책쓰기에 관한 책 입니다    본문 p 23  -

 

또한 저자는 책을 써보라는 권고를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해를 한다고 합니다. 뜬금없이 학자나 작가가 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거나 베스트셀러를 써서 돈을 벌라는 정도로 생각 한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저자가 권하는 책 한권

써보라는 권고는 어떤 사람이던 일정분야의 경험을 몇년 했으면 뭔가 정리된 '기록'하나쯤은 남겨야 하지 않겠느냐는

그런 의미라고 해석을 곁들입니다. 저자 역시 첫 직장이던 농협 근무 3년만에 '책을 써볼까'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또한 조선시대의 대학자 다산 정양용이 귀양중에 둘째아들에게 보낸 편지를 인용하면서 책쓰기를 하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참고하면 좋다고 조언 합니다. 저자는 다산 정약용의 편지는 책을 쓰려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생활인들이

 마음에 담아 두어야 할 훌륭한 충고라고 하였습니다. 이 대목에서 저자의 향학열을 엿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책쓰기의 주제는 주변에서 찾도록 하라고 합니다. 가능하면 자신의 전문분야의 책을쓰라고 합니다. 또한 가장 이상적인 것은

평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이면서 동시에 시장성도 있는 주제라고 합니다.

 

주제 정하기에 이어 책의 편집, 책의 제목 정하기, 책에 담아야 할 메시지, 여러 작가들의 책을 내기위한 준비기간 등이

소개 되었습니다. 과연 37권의 책을 펴낸 책쓰기의 달인다운 조언이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저자의 조언대로 한다고 금방

좋은 책을 쓰기가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책쓰기야 말로 자기계발의 최고봉 이라는 저자의 꼬임에 넘어간 척,

이제부터 책쓰기에 도전해 보는건 어떨까요? 결정이야 독자의 자유겠지만 언제까지나 자기계발의 변방만을 기웃거리면서

엉뚱한 곳을 헤매지 말구요. ^^

 

l*****1 2012.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솜씨가 없어도 누구라도 따라하기만 하면 되면 책쓰기
"글솜씨가 없어도 누구라도 따라하기만 하면 되면 책쓰기" 내용보기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책을 쓰지 않고는 못 베길 것입니다'라는 책속의 글처럼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책 [탁구영의 책 한권 쓰기: 딱 90일만에 인생을 바꾸는 법]   그동안 다양한 분야의 여러 저자들이 쓴 책들을 만나면서 문득 읽는 것만으로 만족해하는 독서보다는 나도 그들처럼 책을 써
"글솜씨가 없어도 누구라도 따라하기만 하면 되면 책쓰기" 내용보기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책을 쓰지 않고는 못 베길 것입니다'라는 책속의 글처럼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책 [탁구영의 책 한권 쓰기: 딱 90일만에 인생을 바꾸는 법]

 

그동안 다양한 분야의 여러 저자들이 쓴 책들을 만나면서 문득 읽는 것만으로 만족해하는 독서보다는 나도 그들처럼 책을 써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었다. 그래서 책쓰기에 관련된 책들도 여러권 만나면서 나름 책쓰기를 해보려고 시도를 해보기도 했는데 의욕만 앞설뿐, 책쓰기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포기를 했었던 적이 여러번 있다. 책을 쓴 사람들의 이력을 보면 나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훌륭하다.그들의 책을 보면 '아 이러니 이사람들이 책을 쓰는 구나'라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책쓰기에 관련된 책을 쓴 사람들의 이력도 역시 만만치 않다. 그들에 비해 나는 어떤가? 물론 그들하고 비교하는 건 무리가 있지만 글솜씨도 없고, 아는 지식이 깊지 않다는 것을 나자신이 알기에 책쓰기는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책쓰기는 아무나 할 수 있다. 책쓰기 당신도 할 수 있다'라는 책쓰기 예찬론자인 '조관일'저자의 이 책이 그동안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쓰기는 그 어떤 자기계발보다 효과가 확실한 것을 절실하게 경험하고 깨달은 저자는 주위사람들에게 책을 쓰라고 강조하지만 제대로 도전하는 사람들이 극히 드문것을 알고 이책을 쓰게 됐다고 한다.저자 역시 처음 책을 쓰기전에는 일기조차 써본적 없고,또한 글쓰기와 관련된 일을 하지도 않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요령을 모르고 무작정 도전해서 책을 써낸 저자가 오랜세월 동안 책쓰기를 시도하면서 어렵게 터득한 저자의 노하우를 이책을 통해 우리에게 아낌없이 알려준다.

 

소설적인 구조에 이 책엔 평범한 3년차 직장인인 탁구영이 등장한다.사원 모두가 책을 한권씩 쓰도록 하겠다며 책쓰기 경영을 하겠다는 사장의 말에 책쓰기에 도전하는데, 탁구영의 90일간의 도전을 보면서 누구나 따라하기만 하면 책쓰기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들어 있다. 기존의 책쓰기 책들의 단점을 잘아는 저자는 어떤 주제를 잡아서 어떻게 책을 구성하는지, 책쓰기를 위한 쓰기는 어떤것인지, 책쓰기의 전과정을 알려주며 누구나 따라하기만 하면 책한권이 탄생할 수 있겠금 해준다.

 

책쓰기 그동안 어렵게만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드디어 책쓰기를 할 수 있을거 같다.

1*******3 2012.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탁구영의 책한권쓰기』, 자기 경영을 위해 책쓰기에 도전하라!
"『탁구영의 책한권쓰기』, 자기 경영을 위해 책쓰기에 도전하라!" 내용보기
저자 조관일은 실용적인 책들을 많이 쓴 사람으로, “누구든지 책을 쓰면 인생에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난다”고 힘차게 주장합니다. 저자는 1장에서 3장에 걸쳐 책 쓰는 일을 시작하라고 도전합니다. 책을 쓰는 일이야 말로 ‘자기 계발의 최고봉’이며, ‘가장 창의적인 노동’이라는 것입니다. 또 책을 쓰게 되면, 그 책이 바로 쓴 사람 자신이 되어 세상에 알려지게 됩니다. 무엇인
"『탁구영의 책한권쓰기』, 자기 경영을 위해 책쓰기에 도전하라!" 내용보기

  저자 조관일은 실용적인 책들을 많이 쓴 사람으로, “누구든지 책을 쓰면 인생에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난다”고 힘차게 주장합니다. 저자는 1장에서 3장에 걸쳐 책 쓰는 일을 시작하라고 도전합니다. 책을 쓰는 일이야 말로 ‘자기 계발의 최고봉’이며, ‘가장 창의적인 노동’이라는 것입니다. 또 책을 쓰게 되면, 그 책이 바로 쓴 사람 자신이 되어 세상에 알려지게 됩니다. 무엇인가 많이 알기 때문에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쓰기 때문에 많이 알게 됩니다. 그러니 일단 책을 쓰기로 결단하고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4장부터 마지막 12장까지는 책쓰기의 구체적인 전략을 세우고, 그 과정을 보여줍니다. 저자는 다산 정약용이 닭을 키우는 둘째 아들 학유에게 쓴 편지를 직접 인용하고 있는데, 그 내용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 농서(農書)를 잘 읽어서 좋은 방법을 골라 시험해보아라. … 홰를 다르게도 만들어보면서 … 때때로 닭의 모습을 시(詩)로 지어보면서 … 많은 책에서 닭 기르는 법에 관한 이론을 뽑아내어 <계경(鷄經)>같은 책을 하나 만든다면 좋은 책이 될 것이다. 속사(俗事)에서 한 가닥 선비의 일을 찾아내는 일이란 이런 식으로 하면 된다.”(p. 79).

  자기전문분야에서 제대로 성공하고 인정받으려면 책쓰기를 해야 합니다. 나도 전문분야에서 나름대로 십년이 훨씬 넘었습니다. 나의 전공분야에서 원서를 번역해서 출판해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번역한 것이지, 지은 것은 아닙니다. 이 책, 호기심에서 가볍게 읽어보려고 했는데 상당히 도전적으로 독자에게 ‘당신은 저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하게 요청하네요.

  이 책은 책쓰는 일에 대해 매우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책쓰기 공감 → 결단 → 주제탐구 및 선정 → 제목 결정 → 책의 얼개 만들기 → 목차 작성 → 자료수집 → 집필 → 글다듬기 → 탈고 → 출판사 선정 및 계약 → 마무리(p. 74). 이렇게 책쓰기의 전 과정을 자세히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와 인터넷을 최대한 활용하여 '디지털 글쓰기‘를 하는 것이 책쓰기에 더 효율적이라는 것, 좋은 글들을 많이 모방하고 필사해 보라는 것, 그러나 일단 써 볼 것, 문어체가 아니라 말하듯 써보라는 것, 등 매우 설득력 있게 지시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책쓰기를 지금 당장 결단하고 실천에 옮기라는 도전입니다. 이 책 마지막까지 읽고 나니, 책쓰기에 도전하지 않으면 인생 낙오자(?)가 될 것 같은 기분이네요.

  결국 글쓰기와 책쓰기의 왕도는 따로 없지 싶습니다. 각고의 노력과 그런 고통스런 작업을 즐길 수 있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시도하는 것입니다. 나도 책쓰기를 결단합니다. 그리고 저자가 인용한 도전적인 문장을 마음에 새깁니다. “능력에 맞는 일을 구할 것이 아니라 일에 맞는 능력을 구하라”(필립스 브룩스, p. 267)

l******y 2012.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탁구영의 책 한 권 쓰기
"탁구영의 책 한 권 쓰기" 내용보기
세상 모든 일에는 작용과 부작용이 있다. 즉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없다. 하지만 작용을 크고 부작용이 작은 명품이 존재한다. 명품은 세월과 사람들과 같이 흐른다. 오래된 석상처럼 시간이라는 이치를 이겨낸다.   아스피린이 명품 중의 하나이다. 간 독성이 없으면서 해열 진통 작용을 해주는 명품이다. 명품의 가치를 지닌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사회적 성공에서가 아니라
"탁구영의 책 한 권 쓰기" 내용보기

세상 모든 일에는 작용과 부작용이 있다.

즉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없다.

하지만 작용을 크고 부작용이 작은 명품이 존재한다.

명품은 세월과 사람들과 같이 흐른다.

오래된 석상처럼 시간이라는 이치를 이겨낸다.

 

아스피린이 명품 중의 하나이다.

간 독성이 없으면서 해열 진통 작용을 해주는 명품이다.

명품의 가치를 지닌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사회적 성공에서가 아니라 인격의 완성이라는 의미에서)

책도 명품이 있다.

쉬우면서 깊이 있는 내용을 갖은 책을 찾기 어렵다.

그렇다. 명품의 특징 중의 하나는 희소성이다.

이 책에서 명품의 향기를 맡았다.

 

무엇보다 쉽게 읽힌다.

소설의 형식을 빌렸다.

주인공 탁구영은 29살 직장인이다.

어느날 대형 서점에서 '책 한권 쓰기'라는 책을

손에 잡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저자 조관일은

농협중앙회에서 일을 하면서 친절 서비스 분야의 책

[손님 잘 좀 모십시다]를 시작으로 37권의 책을 펴낸 저술가이다.

그 사람이 전하는 책쓰기 노하우이니,

내용이 깊고 구체적이며 자세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잘난 척'이 없다.

나 이렇게 성공했어, 과연 너는 할 수 있을까? 하는

교만과 자만이 전혀 없다.

내가 이렇게 책을 펴냈으니까, 나도 했으니까

너도 할 수 있어! 격려와 응원이 담겨있는 책이다.

 

책은 총 270쪽, 12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2장 3장을 읽으면서 책쓰기의 결단을 내리고

4장 주제를 정하고

5장 제목을 정하고

6장 집필 계획을 정하고

7장 편집 구상과 얼개를 만들고

8장 자료 수집과 목차를 연결하고

9장 10장 쓰고 고치고 글쓰기를 실제로 하며

11장 글과 책 다듬고

12장에서 출판사를 선정하고 계약하면

책 한 권이 탄생하는 것이다! ^^

 

말이 쉽지, 행동은 어렵다.

그래서 언행일치라는 단어가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것이다.

내가 한 말을 행동으로 증명해낸다면

그것만으로도 명품에 버금가는 인간이리라.

하다못해.. 말이라도 하지 않으면 중간은 간다.

말은 많고 행동이 없는 사람이 가장 하찮다.

본인만 모르고 모두가 알고 있다.

말만 번지르르하게 해서 얻는 것이 무엇일까?

시간이 지나면 초라한 영혼이 드러난다는 것을 모를까?

나야말로 말을 아끼고 행동을 해야한다고 다짐한다.

 

좋은 책이었다.

[책 한권 쓰기]라는 어려운 과제를 생각해보면서

가치관과 인생관과 언행일치에 대해 숙고하였다.

 

 

2****4 2012.05.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