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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만큼 맘 편하게 볼 수 있는 만화가 또 있을까 싶다. 다른 만화는 스토리를 신경쓰면서 봐야 하는데 이 만화는 심지어 캐릭터 이름을 몰라도 상관이 없다. 3권째를 보고 있지만 아직도 누가 누군지 모르고 자주 등장하는 얼굴만 대충 기억한다. 이런 적은 처음이다. 작가의 의도가 아닐까? 일반적인(?) 고교생의 이야기니까 특별히 기억에 남기지 않겠다는 의도일까? 어쨌든 이번 편도 재미있게 봤다. 헛웃음이 나오는 정도이지만 지루하지 않고 허를 찌르는 연출이 딱 내 취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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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고교생들의 병맛 넘치는 일상 이야기를 그린 만화의 3권입니다. 주인공이 거의 없다. 여성 캐릭터는 대부분 얼굴이 나오지 않는다. 연애 플래그 완전 파괴! 라는 카피가 오히려 흥미를 끄는 만화인데요. 이 만화를 보다보면 피식 피식 웃음은 나오는데 정말이지 주인공이 누구인지, 등장인물이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닌데 이름도 기억하기 힘든 내용입니다. 권미에 실리는 여고생들의 일상도 재밌네요. 일본식 병만 개그만화의 묘미를 잘 살리고 있는 만화입니다. 다음권도 기대되네요.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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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평범 이하인 남자 고등학생, 히데노리, 타다쿠니, 요시타케, 그 외 동급생들, 여동생, 같은 지역 여학생, 기타 등등이 등장하는 일상물입니다. 진지하게 보면 심각할 수 있는 소재도 일단 개그로 넘기는 병맛 느낌의 일상물로 가볍게 읽기 좋아요. 간혹 '얘네 제정신인가'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서 더 현실적인 느낌도 나네요.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아서 시간날 때마다 읽기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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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우치 야스노부 작가님의 만화 <남자 고교생의 일상> 3권을 대여 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주의하세요! 강둑에서 만난 학생과는 사이좋게 공감성 수치 공격을 주고받는 사이가 되었나 봐요. 본인들도 타격이 크겠지만 독자인 제게도 타격이 들어오네요. 다음에 마주치면 그냥 자리를 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