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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권에 이어서... 우와... 연쇄 살인범이라니... 그때마다 부모가 덮어줬나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아주 살인을 전국적으로 했어. 전국적으로.그나저나 채림이네 아빠는 대체 왜 형진을 싫어하는 걸까? 뭔가 직접적인 이유는 아닐 것 같긴 한데... 얼른 그 이유 좀 나왔으면 좋겠다.그다음 사건은 채림이가 물려받은 주식 관련 사건인데, 주주들의 힘을 약화시킨 다음에 회사를 홀라당 먹으려는 계획을 세운 놈이 있었다. 딱 본 순간 이거 최재철일 것 같다~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 최재철이었다. 이야~. 최재철이 나오기 전에는 누가 저지른 일인지 추측하느라 머리가 아팠는데 이젠 아주 바로바로네. 근데 그 백 뭐시기였나? 그쪽 일도 완전히 끝난 느낌은 아니라서 왠지 최재철하고도 엮일 것 같단 말이지. 그나저나 이거 최재철의 착각 때문에 유찬성 의원이 좀 많이 위험할 것 같은데... 죽는 건 아니겠지? 그리고 마지막은 취업 사기. 진짜 왜 취업에 상관없는 것까지 제출하라는 건지 이해가 안 된다. 그런 게 만연하니까 인감도장을 가져오라는 것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잖아. 쯧. 그나저나 사채업체가 끼면 골머리 아프다는 게 이런 거구나. 진짜 무슨 일이 있어도 사채랑은 눈곱만치도 엮이면 안 되겠다. |
| 시리즈로 나와서 계속 구매해서 보기는 하는데 이제 슬슬 지겨워 지려고 합니다 매번 색다른 사건이 일어나고 노형진의 사이코 멘터리 능력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입니다.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읽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술술 읽히는데 계속 반복되는 사건 사고에 지치는 기분이 듭니다. 이제 와서 그만 읽기도 애매하고 다음권은 시간을 두고 읽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