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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잘모르는 단어 였지만 언제부터인가 꿈꾸는 단어가 되었다. 못난이 막내로서 부모님의 속을 애태웠기에 (*^^*) 아무것도 모르고 덜컥 시집이란 것을 갈 수 밖에 없었고(*^^*) 살아온 삶이 답답한 적이 많았고 그러다가 늦게 막내를 낳고 책을 읽다가 버킷리스트를 알게 되고 꿈꾸던 일을 생각하며 실행에는 옮기지 못하지만 생각하던바를 적어 본다면 1. 나 혼자 엄마, 아버지 산소에 가서 실컷 울어보기 2. 나 혼자 직장 생각하지 않고 (*^^*) 해외 여행가기 3. 나 혼자 뒹굴뒹굴 열흘만 놀아보기
일단은 욕심을 저만치 버리고 이 정도만 아니
한 가지 추가한다면 실컷 술 먹어 보기 정도 (*^^*) 중년의 아줌마로서 그냥 떠나고 싶다. 또 한가지 맥주 캔 하나 들고서 찐한 연애 소설 읽어 보고 싶다 ' 가족 '을 생각하지 않고 찐~~한 이야기 읽어 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