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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에 관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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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가 대단한 이유는 소재로 쓰이는 것의 제약이 없다는 점이다. 이 만화는 용접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지루하게 느껴지고 별세계처럼 보이는 용접의 세계도 나름대로 심오함이 있다.   대회도 있고 어렵고 더럽고 힘들지만 사회의 가장 밑바탕을 이루는 문명의 한 축을 맡고 있다.   학창시절에 별로 안친했던 친구중에서 직업으로 용접일을 하던 이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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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가 대단한 이유는 소재로 쓰이는 것의 제약이 없다는 점이다.

이 만화는 용접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지루하게 느껴지고 별세계처럼 보이는

용접의 세계도 나름대로 심오함이 있다.

 

대회도 있고 어렵고 더럽고 힘들지만

사회의 가장 밑바탕을 이루는 문명의 한 축을 맡고 있다.

 

학창시절에 별로 안친했던 친구중에서 직업으로 용접일을 하던 이가 있었는데

용접을 하면서 보다 현실적인 인간이 되는 것을 보았다.

 

허황된 이야기는 관심을 가지지 않고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매일하다 보니깐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는 식으로 말을 했다.

 

수많은 어려움을 지나서 용접을 잘할 수 있을까

생각해본다면 쉽지는 않을 것이다.

 

나만 한정을 해도 한번도 경험을 하지 못하고

학창시절(초등,중등)에 라디오를 만든다고 납땜 하는 정도에 그친다.

 

수리 노가다를 하는 아는 동생은 공구를 보면 환장하는 마음을 알겠다.

그것을 경험하지는 못해도 이 만화를 보면서 간접적으로 조금이나마 느끼게 만든다.

 

캐릭터들이 평범하지만 그 내용은 대중은 모르는 것이 많다.

그만큼 용접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잘묘사한 괜찮은 작품이다.

 

마지막에 나온 색인이 마음에 든다.

 

 

 

 

YES마니아 : 로얄 a********r 2012.04.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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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이거, 위험하고 무서워! '말랑말랑 철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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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 철공소」직원들이 들려주는 REAL 철공소 이야기!길을 걸어가다 눈물을 줄줄 흘리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차인 게 아니라 용접공일지도 모른다! 용접공에게 대형마트 공구코너는 천국과도 같다!용접 일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너무 좋아서 계속 일을 하는 용접공들이 모여 있는 「노로 철공소」. 경력 5년차 기타 씨를 중심으로 직원들이 전해주는 철공소와 용접 이
"뭐야이거, 위험하고 무서워! '말랑말랑 철공소'" 내용보기

「노로 철공소」직원들이 들려주는 REAL 철공소 이야기!
길을 걸어가다 눈물을 줄줄 흘리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차인 게 아니라 용접공일지도 모른다!

용접공에게 대형마트 공구코너는 천국과도 같다!
용접 일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너무 좋아서 계속 일을 하는 용접공들이 모여 있는

「노로 철공소」. 경력 5년차 기타 씨를 중심으로 직원들이 전해주는 철공소와 용접 이야기.

 

짧달막한 그림체에 철공소 사람들끼리 화기애애에 용접 오덕들의 모임같은 분위기. 열심히 일하고 배워나가는 힘찬 직장에서의 보람찬 용접기...!

이긴한데 뭐야 이거 무서워!!!

용접이라고하면 그쪽 분야의 특정 직업인을 제외하고 사실 사실들의 관심밖의 일이다. 이런 마이너한 직업군에서 경력을 쌓은 작가의 경험에서 묻어나오는 이야기들은 독특하고 새롭고 재미는 있었지만 소름돋을만치 무서웠다.

뜨거운 열과 쇳가루, 칼날과 불이 주변을 도사리는 환경에서 하루종일 작업을 하다보니 다치는 일은 당연히 비일비재 할것인데... 아 진짜 이렇게 리얼감 느껴지게 설명하면서 만화로 그리면 보는독자 심장 떨려요 작가님...ㅠㅠ 이 민화 읽기 전에도 용접일이야 당연히 힘들고 많이 다치게0ㅆ지~ 싶었지만 이 정도로까지 하드코어한 직업일 줄이야!! 이건 뭐 일하는 본인도 대단하지만 매일 쇳가루로 무거워지는 옷이며 남편, 아빠의 몸, 화상과 상처를 동반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무서운 현실 등등을 감내하고 살아가는 가족들도 대단해!!

뜨거운 열에 눈을 데여 눈물이 주르륵 흐르고 시력도 점점 떨어지지만 용접공에게는 당연한 일!

실수로 눈에 못이 박히는 바람에 실명을 했지만 용접공에게는 일어날 수 있는 일!

일하다보니 어느새 손가락이 잘려있다?! 용접공이니 조심해야 할 일!

기타 등등, 기타등등!!

용접공..무서워...ㅠㅠ

 

하지만 그런 힘든일을 감내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이 있기에 다른 사람들의 삶이 용접으로 인해 더더욱 편리해지고 튼튼해진 것이겠지.

 

아무튼 접하기 쉽지않은 용접공과 용접ㅢ 세계에 대해 알 수 있는 작품이다.

 

 

q***********2 2013.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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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에 관한 리얼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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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 않은 소재인 철공소 용접공의 소재를 쓰면서, 내용면에서 다뤄지는 용접공의 고생이나 애환, 애로사항 및 여러 에피소드들의 감정이 잘 느껴집니다. 특히나 만화 초반의 내용 중 산재처리가 많으면 공무원 조사가 나오니 자중하라는 사장의 언급 부분은 이전에 JTBC 뉴스에서도 나왔던 국내에 지게차에 치여 위급한 상황인데 산재처리를 피하려고 구급차를 돌려 보내서 사망케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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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 않은 소재인 철공소 용접공의 소재를 쓰면서, 내용면에서 다뤄지는 용접공의 고생이나 애환, 애로사항 및 여러 에피소드들의 감정이 잘 느껴집니다. 특히나 만화 초반의 내용 중 산재처리가 많으면 공무원 조사가 나오니 자중하라는 사장의 언급 부분은 이전에 JTBC 뉴스에서도 나왔던 국내에 지게차에 치여 위급한 상황인데 산재처리를 피하려고 구급차를 돌려 보내서 사망케 했던 그 사건이 떠올라 많이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사회고발 만화에 나올법한 내용이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언급되는 일상화 된 느낌이 한국이나 일본이나 3D 노동자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더군요.


등장 인물들의 성격이나 비중도 잘 잡혀있고 내용도 좋은데, 문제는 각 페이지 한쪽 끝에 편집자의 잡담이 세로로 적혀 있어 읽기가 불편하며, 가끔 만화의 삐져나온 부분에 겹치지 않으려고 위 아래를 넘나들기도 하여 만화 내용의 집중을 방해합니다. 더군다나 그 내용은 정작 읽어보면 쓸데없는 것들이 많아 차라리 맨 아래 페이지 숫자 옆에 적어주던지, 따로 페이지를 할애하던지 했으면 좋을텐데, 어째서 이런 식으로 집중을 방해하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이런 편집 부분 때문에 다음권도 구매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좀 고민이 듭니다.

j*****k 2016.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