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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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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 연대기 예영 글 / 장덕현 그림 / 송경숙 감수 부즈펌 어린이 펴냄   역사를 학교에서 배우는 큰 아이는 사회 시간 수업을 하고온  날이면 어김없이 집에와서 그날 배운것을 주저리 주저리 전달한답니다. 본인만 알고 있으면 아까운듯이 누가 어떻게 했고~ 왜 그랬는지 등 역사에 아주 큰 관심을 보이는 아이에게 좀더 폭 넓은 역사지식과 함께 그 인물을 통해 어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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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 연대기

예영 글 / 장덕현 그림 / 송경숙 감수

부즈펌 어린이 펴냄

 

역사를 학교에서 배우는 큰 아이는 사회 시간 수업을 하고온  날이면 어김없이 집에와서

그날 배운것을 주저리 주저리 전달한답니다. 본인만 알고 있으면 아까운듯이

누가 어떻게 했고~ 왜 그랬는지 등 역사에 아주 큰 관심을 보이는 아이에게

좀더 폭 넓은 역사지식과 함께 그 인물을 통해 어떤 인생을 살았고 현재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등 아이가 좀더 폭 넓은 관심과 이해를 갖게 될것 같아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답니다.

  

 

고조선 시대부터 삼국시대, 통일신라와 발해, 고려 전기와 후기, 조선 전기와 후기,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까지 이어지는 역사의 인물들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고구려의 전성기때 가장 이름을 떨친 19대왕 광개토대왕.

그런데 그 분의 비석이 버려져 있던걸 농부가 발견했다고 합니다.

고구려 19대 왕인 광개토대왕은 고국양왕의 아들로 이름은 '담덕'입니다

남쪽으로는 백제를 북쪽으로는 후연을 무너뜨린 광개토대왕은 땅도 넓히는 데 힘을 썼지만

나라를 편안하게 하는데도 큰 영향이 있었다고 합니다.

나라를 안정시키고, 각종 제도를 정비하고,

정복한 땅을 두루 돌아다니며 백성의 생활을 살폈다고 합니다.

백성들의 삶이 풍요로워지면 이보다 더 좋은 축복은 없는 듯 합니다.

그걸 이루신 분..그러나..39세의 나이로 안타깝게 눈을 감으셨지요.

 

책에 나온 지도를 보면서 광개토대왕 시절의 영토 확장을 자세하게 그리고 현실적으로

감을 잡을수 있고 요즘 텔레비젼에서하는 방송과도 직접 연관이 되어

더욱 자세한 설명이 되는 듯 합니다

 

이렇듯 이 책에 나온 92명의 위인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책에 푹 빠져서

제가 그 시절을 살고 있는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아이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을 뽑아보라고 했더니요

외손자의 왕위를 빼앗으려고 했던 이자겸,

우리나라의 자주 독립을 열망한 독립운동가 김구

선생님을 뽑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 나누기도 해보았답니다.

외손자까지 없애가면서 왕위를 가지려고 했던 이자겸의 모습이 지금 현실세계에 사는

아이들에겐 좀 이해가 가지 않는 아주 어려운 내용이었나 봅니다.

그래서 내가 만약 이자겸이라면 어떻게 할까? 와

인종이라면 어떻게 했을까?등을

이야기 나누기 해보았답니다. 

 

아이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뽑자면 역시.

독립운동가 김구 선생님 이십니다.

김구 기념관에도 다녀왔지만 매번 다녀올때마다 다시금 그때 기억을 떠올리고

영상물과 책을 보면서 그 시절에 어렵고 힘들었던 모습

그리고 자신보다는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은 자기 밖에

몰랐던 모습을 반성하고 김구 선생님을 더욱 존경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이런 일이 생긴다면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 등 이야기도 나누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남북으로 나눌수 밖에 없었던 현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좀더 나라를 사랑하고 앞으로 미래를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나름 생각을 할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작은 아이는 92개의 인물을 독서록에 독후활동으로 작성해보고 싶은 계획도 세워보고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온 인물만 제대로 알고 넘어가도

역사의 한 흐름을 파악하는데는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인물을 따라 역사의 흐름을 읽는다는 새로운 개념....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더욱 제대로 된

한국사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이게 되는것 같습니다

 

역사 결코 어렵지 않다는 것을 이책으로 보여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12.05.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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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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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 연대기(5천년 한국사를 움직인 위대한 인물 이야기) 예영 글 / 장덕현 그림 /송경숙 감수 우리의 역사를 고조선부터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까지 인물들을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초등학생들이 우리 역사를 처음 접할 때 연대별로 또는 시대별로 암기하여 공부하는데 따분해 하고 어려워한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저자는 인물 중심으로 역사를 공부하면 좀 더 재미있게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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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 연대기(5천년 한국사를 움직인 위대한 인물 이야기)

예영 글 / 장덕현 그림 /송경숙 감수

우리의 역사를 고조선부터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까지 인물들을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초등학생들이 우리 역사를 처음 접할 때 연대별로 또는 시대별로 암기하여 공부하는데 따분해 하고 어려워한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저자는 인물 중심으로 역사를 공부하면 좀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녀석도 재미있게 읽고 있다. 중간고사 기간과 겹쳐 있었지만 둘째는 한 번 읽었다고 한다. 3학년인 막내는 자기가 좋아하는 장수나 재미있어 보이는 부분만 골라서 읽고 있다. 그러나 일단 재미있게 읽고 있다는 것에 만족한다. 여러 정보와 지식들이 들어가고 호기심이 생기면 역사에 대해 자연스럽게 흥미를 갖게 되리라 생각된다.

이 책은 단순히 인물들의 역사만 기록해 놓은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 때 각국의 상황과 연대표가 나와 있다. 그러므로 역사책에 가깝다. 한 눈에 동시대의 상황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물론 아이들은 이것들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인물들만 보느라 정신이 없지만 여러 번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혀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건 어디까지나 나의 바람일지 모르지만 새로운 시도를 해 보고 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인물들에 대한 감상을 써 보고 서로 발표를 하고 질문과 의문점을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인물 중심으로 짜여진 스토리 북을 초등학교 때 가지고 다닌다면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을 어느 정도 몸에 익힐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물론 인물로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기는 쉽지만 작은 염려도 있다. 선정한 인물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이 필요하고 저자가 어떤 역사관을 갖고 있느냐 도 중요한 변수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장희빈이 드라마에서 항상 악한 여인으로 나오는 것이 불편했나 보다 당쟁의 희생양이었다고 말한다. 신분의 한계를 뛰어 넘고자 했던 의지의 여인으로 말한다. 그러나 이건 비약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녀는 정략적이었고 이기적이고 잔인한 사람이었다. 초등학교 아이들은 처음 역사를 접한다. 주관적인 생각을 전달하는 것보다 생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중고등학교에서는 입시위주로, 성적 위주로 공부를 하다 보니 생각하며 역사를 배우기 힘들다. 요즘은 중학교 과정에서 집중이수제라는 것을 도입하여 1-2학년에 걸쳐 몰아서 끝내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두 학기에 배워야 할 것을 한 학기에 다 배우기 때문에 글자 그대로 정신없이 암기하다가 끝난다. 초등학교 기간이 생각하며 역사를 공부할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이 든다. 역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우리에게 필요하지 않을까?

b*********g 2012.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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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다른 이야기가 모이고 모여서 역사가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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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주요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짧은 이야기를 써내려간다. 최초의 주인공인 단군에서부터 시작된 이야기가 끝나면 주인공이 위만인 이야기가 시작되어 끝나고, 다시 주인공이  주몽으로 바뀌면서 역사의 흐름을 따라 계속되어진다. 주인공이 바뀌고, 이야기의 무대가 조금씩 바뀌지만 작은 지류들이 만나 큰 강을 이루듯 단편적인 이야기들은 서로 합해지고 연결되면서 우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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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의 주요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짧은 이야기를 써내려간다. 최초의 주인공인 단군에서부터 시작된 이야기가 끝나면 주인공이 위만인 이야기가 시작되어 끝나고, 다시 주인공이  주몽으로 바뀌면서 역사의 흐름을 따라 계속되어진다. 주인공이 바뀌고, 이야기의 무대가 조금씩 바뀌지만 작은 지류들이 만나 큰 강을 이루듯 단편적인 이야기들은 서로 합해지고 연결되면서 우리 역사의 큰 흐름을 만들어 낸다. 그렇게 92개의 이야기를 합하는 데에 이르면 마침내 책은 끝난다. 92개의 이야기를 읽는 동안 5천년의 한국사가 일제 식민지 시대까지 정리된 것이다.
  하나 하나의 이야기가 짧은 단편처럼 구성되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궁금한 역사의 한 부분만 선택하여 읽을 수도 있다. 이해를 돕는 만화형식의 일러스트는 역사가 어렵다는 인식을 잊게 하기에 충분하다.
  아이들에게 역사를 이해시키기에 가장 어려운 것은 단편적인 사건들의 연속처럼 보이는 역사적 사실들이 세월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붉어져 나온 기억할 만한 큰 일들이며, 실제로는 우리의 일상처럼 당시에도 세월이 흐른다는 사실이다. 사건 위주의 역사를 읽다보면 역사는 마치 전쟁과 암투 등등의 대격변의 연속이며 사건 투성이처럼 보인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이야기를 통해서 당시의 시대상을 아이들이 상상할 수 있게 하여, 사건이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시대의 요구를 짐작하고 공감하게 해주며 이야기의 마무리에 가서는 역사적 의의와 그 인물이 역사적으로 남게되었던 이유를 정리해준다는 점이다.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역사 속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기 위해서이다. 역사 속에 흐르는 우리의 정신을 배우기 위해서이다. 인물사 연대기는 이야기로 흥미있게 역사의 의의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시도인 것 같다.

  책의 크기가 크고 글자도 크며, 이야기형식으로 정리되어 있어 초등 저학년부터 읽을 수 있다. 간략한 위인전과 역사의 흐름을 알게 하는 연대기가 합해진 책이라 보면 되겠다.  

YES마니아 : 로얄 l*****a 2012.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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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부에 대한 또 다른 접근 인물사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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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 5학년이 되면서 사회과에서 역사를 배우고 있습니다. 딱딱하고 지루한 역사라는 인식이 강해서인지 역사와 연계된 도서를 주었는데도 별로 반기지 않는군요. 근래 종영된 역사 드라마는 그래도 재미있게 시청했었는데, 아이가 왜 역사책은 그렇게 읽으려고 하질 않는지 엄마로서 좀 답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현대와는 너무나 다른 시대라서 그럴까요?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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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 5학년이 되면서 사회과에서 역사를 배우고 있습니다. 딱딱하고 지루한 역사라는 인식이 강해서인지 역사와 연계된 도서를 주었는데도 별로 반기지 않는군요. 근래 종영된 역사 드라마는 그래도 재미있게 시청했었는데, 아이가 왜 역사책은 그렇게 읽으려고 하질 않는지 엄마로서 좀 답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현대와는 너무나 다른 시대라서 그럴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동안 역사공부를 사건과 일어난 시기를 암기하는 방법으로 학습을 진행했었기 때문에 역사란 정말 지루하고 따분한 매력 없는 것이었습니다.

 

전반적인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인물사 연대기를 참고하면서 그동안 음으로 양으로 접했었던 역사의 내용과 인물들에 대한 이해가 됩니다. 이 책에서는 각 시대와 연월일에 있었던 사건에 인물을 맞추지 않고 인물을 중심으로 당시 일어났었던 주요 사건들을 알아볼 수 있어 책속 내용에 집중하기가 수월합니다. 

 

 

 

마치 드라마를 보는 것같이 주요인물을 먼저 보고 주변 인물들과 있었던 일들을 기억하게 되므로 그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시대적인 배경은 물론 자연스럽게 인물들의 관계와 사건의 전후관계를 파악할 수 있답니다. 드라마 광개토대왕에서 주요 인물들이 아신, 당태종, 양만춘, 김유신, 계백 등 혜성 같은 인물들이 함께 소개되었듯 이 책 인물사 연대기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인물을 중심으로 역사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어 편리하게 역사의 내용을 접할 수 있는 책입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사회과 과목에 대한 학습부담이 커지는데 이 책이라면 어린이들에게 흥미로운 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멋진 동기를 제공하는 책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역사란 나와 무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어떻게 보면 면면이 이어온 조상들의 발자취를 통해 나를 바로 인식하는 나와 아주 깊은 관련이 있는 과목이라는 것을 우리 어린이들이 알게 될 것 같습니다. 역사를 공부함으로 뿌리의 중요성을 알고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도 얻게 될 좋은 기회가 바로 역사탐구의 시간이라는 것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l*****1 2012.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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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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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 연대기 예영 글/ 장덕현 그림 / 송경숙 감수 부즈펌어린이     울 지원이 역사책을 보면서 인물들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데.. 인물이 어느시대 인물인지..시대별로 파악하는것이 아직 어려웠는데.. 인물의 연대기가 잘 나온 인물이야기책이 부즈펌에서 새로 나왔네요.     책이 크기도 크고,  두툼한 백과사전형식의 책이네요 고조선에서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총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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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 연대기

예영 글/ 장덕현 그림 / 송경숙 감수

부즈펌어린이

 

 

울 지원이 역사책을 보면서 인물들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데..

인물이 어느시대 인물인지..시대별로 파악하는것이 아직 어려웠는데..

인물의 연대기가 잘 나온 인물이야기책이 부즈펌에서 새로 나왔네요.

 

 

책이 크기도 크고,  두툼한 백과사전형식의 책이네요

고조선에서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총 92명의 인물을 다루고 있어요.

그외에도 본문에 나온 인물에 대해 설명해주는 부분이 있어

더 많은 역사적 인물에 대해 공부할 수 있지요.

 

 

책의 왼쪽테두리 부분을 보면 그 시대의 왕들을 역사별로 쭈욱 나열해 놓아

역사적 흐름과 왕들의 계보도 살펴볼 수 있어요.

사실 조선시대의 왕이나 계보를 외우고 있었지..다른 시대는 왕들의 계보가 많이 헷갈렸는데..

이책으로 살펴보며..책을 읽으면서도 무슨 시대 무슨 왕때 몇년도의 역사적 사건인지..

또 어느왕 때의 인물이야기인지도 쉽게 알게 되어 책의 이해도가 빠르네요.

 

 

지원이 맨먼저 김유신을 살펴보네요.

만화 형식의 삽화를 통해 아이들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고,

인물과 관련된 재미난 일화를 담고 있어서

인물에 대해 잘 알게 될 뿐만 아니라

역사에 대한 재미도 느끼기 좋겠어요.

 

 

삽화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데다가 핵심을 잘 나타내고 있어서 재밌게 보았네요.

한눈에 역사적 인물의 연대기를 살펴볼 수 있으면서도

한사람 한사람에 대해 자세히 공부할 수있는 장점이 있네요.

 

 

인물소개가 끝나고 이책에서는 다루지 않고 있지만

알아두어야할 인물들의 소개와 일대기가 간략하게 나와 있어요.

 

 

또 아이들이 궁금해 할만한 용어나 낱말도 설명해주고 있지요.

 

 

 

 

지원이 시대적 인물을 연대기별로 꼼꼼히 살펴보더라구요.

아직 역사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지만.. 시대별로 자신이 알고 있는 인물부터 읽어보더니..

고려후기를 살펴보다 엄마한테 <김준>이 나와 있는 부분을 가리키며

"엄마, 김준이 최의를 살해했다고 하네요.근데.최의가 아니라 최우지요?"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린 모양인데..최의는 최항의 아들로 최우의 손자라는 것을 알려주었네요.

그러고보면 사극도 역사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ㅋ

우리 아이들이 역사공부를 더욱 체계적으로 할 수 있고,

역사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물사 연대기 정말 마음에 들어요.

 

 

 

r******4 2012.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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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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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 1년 과정의 사회과목이 역사과목이라 아이들과 부모들이 5학년을 기준으로 한국사에 관해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이 사실이고, 그래서  많은 역사서를 보게 된다. 처음 역사를 시작하는 아이라면 처음 부담없이 쉽게 만화로 접근하는가 하면, 또 기본 역사의 흐름을 아는 아이들은 시대나 인물에 대해 심도있는 책도 읽게 마련이다.         이 책은 다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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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 1년 과정의 사회과목이 역사과목이라 아이들과 부모들이 5학년을 기준으로

한국사에 관해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이 사실이고, 그래서  많은 역사서를 보게 된다.

처음 역사를 시작하는 아이라면 처음 부담없이 쉽게 만화로 접근하는가 하면,

또 기본 역사의 흐름을 아는 아이들은 시대나 인물에 대해 심도있는 책도 읽게 마련이다.

 

 

 

 

이 책은 다른 역사서와는 달리 역사속 인물을 보며 시대의 흐름에 자연스레 따라가는 내용의 책이다.

그러니  역사에 관해 정보가 있는 아이라면 시대를 따라 읽어가며 전체 흐름을 정리하면서

읽게 되는 효과가 가장 큰 이 책의 장점이라 하겠다.

 

 

 

이 책의 전체 목차를 보면...

고조선부터 대한제국과 일제 강점기 까지의 시대순으로

각 시대의 주요 인물을 등장하여 역사적 사건이나 배경을 이해하도록 되어 있다.

흔히 역사에서 자주 등장하는 인물 뿐 아니라 조금은 생소한 역사의 인물까지 

두루두루 등장하여 읽을 거리가 풍부하다. 

 

 

 

 

 

각 시대의 도입부분엔 전체적인 한 시대를 구분하고  대략적인 정리를 해 둠으로써

前시대에서의 역사적 배경과 現시대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에 대한 이해와,

지금 이 시기에 등장하는 사건과 주요 인물들을 정리해 둠으로

좀 더 체계적인 자료로 활용하기에 충분한 것 같다.

 

 

 

 

 

그리고 한 개인의 인물이 등장할 때마다 이 인물이 전체 시기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시기에 활약하는지를

(세로 그래프) 다시 한번 더 보여줌으로써 좀 더 구체적인 시기를 알 수 있어

전체 역사 속에서의  어느 부분인가를 확인시켜 좋다.

 

 

 

 

사실 책이 일반 어린이 도서보다 큰 데다가 333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분량이라

처음에 부담스러운 느낌일 수도 있는데 지도나 사진들이 곳곳에 있는데다

책 속의 그림(만화)들이 너무 재밌게 되어 있어 읽는데 있어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다만, 내용이 너무 많아서 빨리 빨리 읽을 수는 없지만,

역사를 배우기 전에는 전체 흐름과 역사속 인물을 쉽게 배운다는 입장에서,

그리고 역사를 조금 배운 후에는 더 자세한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된다.

 

 

 

 

 

 

j******e 2012.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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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인물들의 일화를 이야기 형식으로 이해하는 재미있는 인물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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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과목은 암기과목이라고 하여 양도 방대하고 공부하기도 힘들었던 과목으로 기억에 남는다. 요즘 초등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학습서들을 살펴보면 참 알찬 구성으로 된 다양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자칫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를 보다 쉽게 접근하여 머릿속에 쏙쏙 공부하기 쉽게 구성한 책들도 눈에 띈다.   역사를 이해할때는 무조건 주입식으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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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과목은 암기과목이라고 하여 양도 방대하고 공부하기도 힘들었던 과목으로 기억에 남는다.

요즘 초등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학습서들을 살펴보면 참 알찬 구성으로 된 다양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자칫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를 보다 쉽게 접근하여 머릿속에 쏙쏙 공부하기 쉽게 구성한 책들도 눈에 띈다.

 

역사를 이해할때는 무조건 주입식으로 하기보다 역사순으로 흐름을 이해하고, 지리적인 위치나 또는 그 시대의 인물도 함께 이해할 수 있다면 전체적인 흐름과 함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인 학습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인물사 연대기>는 내 맘에 딱 맞는 그런 느낌의, 어린 시절 이 책을 만났다면 역사가 조금은 더 편한 과목이 되었을텐데....하고 생각하게 만들 정도로 마음에 드는 구성이었다.

특히 역사를 정보만으로 공부했던 우리 시절과 달리, 이 책 속에는 각 시대의 인물과 관련된 일화를 담은 이야기 구성이 많이 등장하여 재미있게 읽으면서 공부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우리 민족의 시조인 단군신화를 시작으로, 신라의 박혁거세, 고구려의 주몽, 백제를 세운 온조 등으로 이어지며 차례 차례 역사의 순서대로 이야기가 이어진다. 게다가 우리 어릴 때는 비중이 좀 적었던 인물들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어서 역사를 더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인물들의 업적이나 시대상을 통해서 이해하는 더 재미있게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게다가 중간중간 삽화도 재미있게 들어가 있고, 사진자료도 들어 있어서 참고해볼 수 있으며, 글자도 적당한 사이즈로,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된 책이라서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어 재미있고 흥미로웠던 것 같다. 또, 시대순으로 엮여져 있고 각 연대기가 인물을 소개하는 페이지마다 있어서 인물의 순서와 시대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고, 각 역사적 사건의 처음 부분에 연대를 표기해 놓아서 연대를 확인해가며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다.

 

이전에 나온 <한국사 연대기>와 함께 활용하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장 한장 넘겨가며 흐름을 이해하고, 또 각 인물의 일화를 재미있게 읽어가며 이해할 수 있는 재미난 인물사 연대기, 우리의 국사를 어려운 것으로만 이해하는게 아니라, 더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어 학습효과도 더 높일 수 있는 구성이 아닐까 생각되었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원작자와 해당출판사에 있습니다>



m******m 2012.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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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년 한국사를 움직인 위대한 인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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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배웠지만 중학교에 가기전 한번더 보라고 6학년 큰아들과 내년에 역사수업을 듣게 될 4학년 둘째아들과 현재 2학년인 막내를 위해 신청하여 보게되었는데요... 먼저 책의 두께를 본다면 질려버릴수도 있겠지만..(총333페이지분량)이거든요.. 하지만 일단 책을 차례부터 보시면... 고조선 001우리 민족의 시조, 단군002준왕을 몰아내고 고조선을 크게 발전시킨 위만003고조선
"5천년 한국사를 움직인 위대한 인물이야기" 내용보기

작년에 배웠지만 중학교에 가기전 한번더 보라고 6학년 큰아들과 내년에 역사수업을 듣게 될 4학년 둘째아들과 현재 2학년인 막내를 위해 신청하여 보게되었는데요...

먼저 책의 두께를 본다면 질려버릴수도 있겠지만..(총333페이지분량)이거든요..

하지만 일단 책을 차례부터 보시면...

고조선
001우리 민족의 시조, 단군
002준왕을 몰아내고 고조선을 크게 발전시킨 위만
003고조선의 최후를 함께한 충신, 성기

삼국시대 (고구려/백제/신라)
004신라를 세운 박혁거세
005고구려를 세운 주몽
006고구려 왕자로 태어나 백제를 세운 온조
007가야를 세운 김수로
008농부에서 국상이 된 을파소
009위대한 정복자, 광개토 대왕
010신라 천년에 으뜸가는 충신, 박제상
011일본에 아스카 문화의 씨를 뿌려준 박사 왕인
012기울어가는 백제를 부흥시킨 성왕
013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진흥왕
014살수대첩으로 수나라 대군을 물리친 을지문덕
015우리 역사상 최초로 왕위에 오른 여성, 선덕 여왕
016역신과 영웅의 두 이름을 가진 연개소문
017안시성에서 당나라 대군을 물리친 양만춘
018삼국통일의 기반을 닦은 탁월한 외교가, 김춘추
019기울어 가는 백제의 마지막 영웅, 계백
020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애마의 목을 벤 김유신

통일신라와 발해
021신라의 2대 명승, 원효·의상
                  :

                  :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092우리나라의 자주독립을 열망한 독립운동가 김구

 

이렇듯 차례만 봐도 그 인물을 한마디로 특징을 표현하고 있다.

그다음으로 이야기가 시작이 되는데.. 나라명과 함께 기원전 0000년 이란 표기가 되어 있고 연대표가 같이 되어 있어 훨씬 이해를 돕는다.그러면서 드라마같은 이야기가 시작이 되고 글 중간이나 한쪽에 만화처럼 그림이 같이 되어 있다. 또 맨밑에는 준왕,소서노와 같은 인물들이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거나 낱말풀이가 되어 있다.

 

책에도 나와 있듯이 인물을 따라 역사의 흐름을 읽는 새로운 개념의 한국사 이야기이다. 이를 뒷받침하듯 드라마처럼 이야기가 전개되어 있어 역사공부를 재미있게 한발 더 쉽게 접근할수 있을것이다. 그래서 정말 우리 아이들같이 이제 막 역사를 끝낸아이나 시작하려고 하는 단계에 있는 학생들에 적당한 책이 아닐까 싶다.

l*****k 2012.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사를 움직인 인물 이야기
"한국사를 움직인 인물 이야기" 내용보기
[인물사 연대기 : 한국사를 움직인 인물 이야기]         부즈펌에서 새로운 방식의 역사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시대별로 사건을 이야기 하는 방식이 아닌, 인물을 중심으로 한 역사이야기예요.             글쓴이는 이 책의 의도를 이렇게 말합니다.   사극은 재미있는데, 역사는 재미없다. 왜 그랬을까? 몇년도에 무슨 사건이 일어나고 어떤 제도가 만들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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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 연대기 : 한국사를 움직인 인물 이야기]

 

 

 

 

부즈펌에서 새로운 방식의 역사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시대별로 사건을 이야기 하는 방식이 아닌, 인물을 중심으로 한 역사이야기예요.

 

 

 

 

 

 

글쓴이는 이 책의 의도를 이렇게 말합니다.

 

사극은 재미있는데, 역사는 재미없다. 왜 그랬을까?

몇년도에 무슨 사건이 일어나고 어떤 제도가 만들어졌는지 외우는 것이 무척이나 재미없었다고,

그냥 인물을 보면서 그 인물 주변을 배우고,

또 다른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이 자신에게는 훨씬 재미있었다고 말합니다.

 

듣고 보니, 정말 그 말에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사극에 빠져들어서 그 인물에 몰입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 인물이 살았던 시대의 특징이 눈에 들어오거든요.

그리고 그 인물이 왜 그렇게 행동을 했는지,

주변의 당쟁, 사회제도 등을 이해하니 말이지요.

 

 

 

 

 

 

바로 그러한 방식이 좋아서

인물이야기로 역사를 만든 것이 바로 인물사 연대기 이 책이예요.

물론 커다란 카테고리는 시대별 구분이 되어 있어요.

고조선, 삼국시대, 통일신라와 발해, 고려전기, 고려후기, 조선전기, 조선후기,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로 구분하고,

그 시대의 대표적인 위인들을 이야기합니다.

 

 

 

 

 

 

우리 역사에서 단군을 빼놓을 수 없지요.

역사책을 펼치면 가장 먼저 등장하는 위인이기도 합니다.

실존을 했는지 안했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긴 하지만,

우리민족은 단군의 존재를 믿고 있지요.

삼국유사 속의 단군이야기, 그리고 단군신화에 담긴 속뜻까지 읽어볼 수 있어요.

 

 

 

 

 

멸망해가는 백제의 장군 계백입니다.

자신의 손으로 아내와 자식을 죽이고 전장터로 간 계백,

그가 싸운 전쟁의 의미,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읽어볼 수 있어요.

 

 

 

 

 

고려전기의 묘청에 대한 인물이야기는

이 책에서 좀더 상세하게 보게 됩니다.

저자세의 외교를 조금은 역동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했다고 평가받고 있지요.

자연스럽게 고려전기의 대외정세를 볼 수 있습니다.

 

 

 


 

 

을사조약에 항거하는 의미로 시일야방성대곡을 올린 장지연,

장지연이 이러한 글을 쓰게 된 배경,

그리고 그가 나라를 찾기 위해 했던 행보도 나와 있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친일파에 대한 내용도 다루고 있어요.

 

인물을 따라서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인물사 연대기,

지금까지의 역사서에 또 다른 역사서로 첨가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기존의 역사서를 보는 아이들에게

다른 방향으로 접해줄 수 있는 역사서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시대흐름의 역사서가 어려웠던 아이들에게 인물사 연대기를 소개해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j******d 2012.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드라마보듯 인물이야기에 빠져 들어
"드라마보듯 인물이야기에 빠져 들어" 내용보기
역사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게 될 중학생이 되어서 교과서 내용만으로는 이해가 안돼 울며 겨자먹기로 통째로 외우는 큰딸 아이를 보며 참 안됐다는 생각이들었었습니다. 2년전 실제 이야기로 시험은 어찌어찌 겨우 모면했지만 그 다음은말짱 도루묵이라는 것을 여지없이 보여 주더군요. 사극은 누구나 다들 좋아하고스토리를 꿰고 있지만 재미를 위해 가공한 것이 적잖아서 저는 별로 선호
"드라마보듯 인물이야기에 빠져 들어" 내용보기

역사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게 될 중학생이 되어서 교과서 내용만으로는

이해가 안돼 울며 겨자먹기로 통째로 외우는 큰딸 아이를 보며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2년전 실제 이야기로 시험은 어찌어찌 겨우 모면했지만 그 다음은

말짱 도루묵이라는 것을 여지없이 보여 주더군요. 사극은 누구나 다들 좋아하고

스토리를 꿰고 있지만 재미를 위해 가공한 것이 적잖아서 저는 별로 선호하지 않았네요.

하지만 책을 그렇게 재미나게 엮는다면 어떨까?당근 대박이겠다! 했는데,

부즈펌 [인물사 연대기]를 보니 제가 원하고 바라던 짜임이라 반가웠답니다.


역사를 쉽고 재밌게 알려주고자 학습만화로 시작한 동생의 경우는 여지껏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갖고 있지만 그 이상의 업그레이드는 솔직히 좀 어렵더라구요.

학습만화는 흥미위주다보니 내용이 빈약하고,줄글로만 된 딱딱한 역사책은 따분한데,

[인물사 연대기]는 5천 년 한국사를 움직인 위대한 인물이야기를 사실을 기반으로 해서

재미난 이야기로 들려주니 첨에는 글이 왜 이리 많나 놀랐다가 읽으면 읽을수록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라 페이지가 금방금방 넘어가게 된답니다~


곰 부족과 호랑이 부족,환웅부족의 전쟁 그리고 결합으로 탄생된

단군신화는 기존의 단순한 신화를 탈피해서 낱낱히 해부해서 보여주니

수박 겉핥기식 역사공부에 길들여진 아이들조차도 역사는 재밌고 흥미로운

한 편의 드라마와 같다는 생각을 하기에 충분할거 같습니다.

그동안 제가 알고 있던 신라의 충신 박제상은 '충신 박제상' 딸랑 이것 뿐이었는데요,

볼모로 끌려간 눌지왕의 두 아우를 구해낸 이야기를 보니 신라 천년에 으뜸가는

충신이라는 말이 허투로 만든 말이 아님을 깨달을 수 있었답니다.

적절한 그림과 말풍선으로 간단하게 흐름을 전달한 것도 글을 부담없이 읽는데

도움이 됐지만 평이하게 서술한다거나 설명하는 글이 아닌, 대화체를 시의적절하게
사용해 드라마를 보는 듯 사실감있게 다가왔는데요,

박제상의 최후가 얼마나 비장했나를 현장감있게 전달해준 글 쏨씨, 탁월하더군요.


<우리 역사 최고의 폭군, 연산군>5천 년 역사에서 연산군만큼 드라마와 영화 연극의

주인공으로 여러번 등장한 인물이 또 있을까 싶네요. 폭군의 대명사라지만

 인간적으로 연민의 정도 느꼈었다가도 정말 해도 너무해서 결국은 폭군이라는 

오명을 씻을 수 없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버지 성종의 애완동물인 사슴을 발로 차고 나중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다음에는

활로 쏘아 죽여버렸다니 근본적으로 심성이 거칠었다는 것이 짐작되네요.

이런 사소한 에피소드 여러 개를 묶어서 한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전개한 것을 읽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 인물들에 대한 이미지가

영상처럼 각인이 되더군요. 참 쉽고 재밌는 역사 공부인셈이죠.


단군부터 김구까지 펼쳐지는 역사적 인물들의 파노라마~~

300페이지가 훌쩍 넘는 책이지만 너무나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라 빠져들다 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게 된답니다. 궁금한 인물을 찾아서 그 분을 집중 조명해 보는것도

좋겠고, 왕조별로 나눠서 큰 흐름을 훑어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y*****1 2012.05.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