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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빌어요! 21세기 청춘 밴드 페퍼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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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하고 명랑한 '뉴테라피음악'을 표방하며 많은 마니아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2인조 밴드 페퍼톤스가 24일 정규 4집 '비기너스 럭 (Beginner's Luck)'으로 돌아왔다.이번 페퍼톤스의 4집 앨범은 2009년 3집 '사운즈 굿! (Sounds good!)' 이후 2년 5개월 만에 발매한 앨범으로 수록곡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뿐 아니라 편곡부터 믹싱까지 담당해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유감없이
"행운을 빌어요! 21세기 청춘 밴드 페퍼톤스" 내용보기

경쾌하고 명랑한 '뉴테라피음악'을 표방하며 많은 마니아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2인조 밴드 페퍼톤스가 24일 정규 4집 '비기너스 럭 (Beginner's Luck)'으로 돌아왔다.

이번 페퍼톤스의 4집 앨범은 2009년 3집 '사운즈 굿! (Sounds good!)' 이후 2년 5개월 만에 발매한 앨범으로 수록곡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뿐 아니라 편곡부터 믹싱까지 담당해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총 11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번 앨범은 2년 5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빚어낸 곡으로써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한 앨범이다.

2004년 EP앨범 '어 프리뷰 (A Preview)'로 데뷔한 후 무한히 밝고 유쾌한 음악을 대중들에게 선보이며 2집 '뉴 스탠더드 (New Standard)'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어쿠스틱한 느낌이 강한 3집 '사운즈 굿! (Sounds good!)'은 '역시 펩톤'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그 상승세를 이어갔다.

새롭게 발매된 그들의 정규 4집인 '비기너스 럭 (Beginner's Luck)' 역시 대중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사운드는 물론, 페퍼톤스만의 독창성이 담겨 더욱 빛을 발한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보컬이다. 그동안의 앨범에서는 객원보컬 비중이 컸다면 4집 '비기너스 럭 (Beginner's Luck)'에서는 한 곡을 제외한 모든 곡에서 페퍼톤스 정규 멤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신재평(기타), 이장원(베이스) 두사람을 주축으로 건반 양태경, 일렉기타 제인, 드럼 신승규 등과 함께 작업하며 밴드의 느낌을 살렸다.

청량한 기타, 현란한 베이스가 만들어내는 빠르고 밝은 '펩톤 표 사운드'와 담백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더욱 세련되고 진정성 있는 음악성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앨범은 대중들에게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4집 '비기너스 럭 (beginner's luck)'은 지난 공연에서 공개된 신곡 '21세기 어떤 날'와 'ROBOT', '바이킹'을 비롯해 총 11곡이 수록됐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17.0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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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진화하는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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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페퍼톤스라고 하면 '카이스트' 출신의 수재 밴드가 먼저 떠오르는게 사실이다.   그런 고정관념 때문에, 페퍼톤스의 1, 2집은 사실 '좋다'는 느낌보다   '아, 좀 어렵다' 라는 느낌을 먼저 받았던게 사실이다.   퀄리티 면에서는 굉장히 좋은 음악이었지만, 음악에 음자도 모르는 나같은 경우엔   사실 즐겨 듣기엔 좀 난해한 음악처럼 느껴져서   철저하게 마니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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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페퍼톤스라고 하면 '카이스트' 출신의 수재 밴드가 먼저 떠오르는게 사실이다.

 

그런 고정관념 때문에, 페퍼톤스의 1, 2집은 사실 '좋다'는 느낌보다

 

'아, 좀 어렵다' 라는 느낌을 먼저 받았던게 사실이다.

 

퀄리티 면에서는 굉장히 좋은 음악이었지만, 음악에 음자도 모르는 나같은 경우엔

 

사실 즐겨 듣기엔 좀 난해한 음악처럼 느껴져서

 

철저하게 마니아층을 위한 음악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3집부터 서서히 색깔을 잡아가게 된 것 같다.

 

그리고 그 3집은 지금의 4집 Beginner's Luck을 기다리게 만들었다.

 

4집을 예약구매하고 기다리는 그 순간이 어찌나 떨리던지^^

 

이번 4집은 전체적으로 빠지는 곡이 하나 없다.

 

특출나게 이 한 곡이 좋다 라기 보다도

 

전곡들이 각자의 개성을 가지면서도 묘하게 어울린다.

 

앨범 디자인의 컨셉처럼 음악 또한 여름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들이 많고,

 

그들의 원래 신조(?)였던 우울증 치료를 위한 뉴테라피 음악에 딱 맞아 떨어지는 곡들로

 

구성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 가운데 곡들 중에서도 한 곡을 꼭 꼽으라면, 나는 비키니를 꼽고 싶다.

 

가사도 가사지만, 리듬이 꼭 랩처럼 들리는데

 

지금껏 페퍼톤스에선 볼 수 없었던 곡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여름, 휴가지로 향하는 차안에선

 

무조건 페퍼톤스의 음악을 들어야 겠다고 다짐했다.

 

한마디로 완전 짱이다.

 

 

f***f 2012.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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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박하향 같은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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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이 심해져 병원에 갔었고, 나의 증상을 격하게 공감해주는 의사샘때문에 마음에 물수제비가 뜨는 기분이었다. 공감은 이렇게나 강하구나, 싶어 작심하고 공감을 보았지.(응?)   그러고보면 나, 페퍼톤스 음악 처음 듣는구나.(몰라봐서 죄송) 사운드는 깔끔하고 노래는 상쾌했다고하면 너무 주관적인가? 상큼한 레몬향을 기대했는데 시원한 박하향이 나는 음악이었어
"시원한 박하향 같은 음악" 내용보기

어지럼증이 심해져 병원에 갔었고,

나의 증상을 격하게 공감해주는 의사샘때문에

마음에 물수제비가 뜨는 기분이었다.

공감은 이렇게나 강하구나,

싶어 작심하고 공감을 보았지.(응?)

 

그러고보면 나, 페퍼톤스 음악 처음 듣는구나.(몰라봐서 죄송)

사운드는 깔끔하고 노래는 상쾌했다고하면 너무 주관적인가?

상큼한 레몬향을 기대했는데

시원한 박하향이 나는 음악이었어!

 

 

새벽에 어지러운 머리를 베개에 푹 파묻고

페퍼톤즈의 음악을 듣는데 갑자기,

조깅이 하고 싶어지는 건 왜일까?

 

이상은 EBS Space 공감을 보고 쓴 리뷰임.



w********k 2013.03.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