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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각성 - 서평 언제나 교회는 성경의 말씀 가운데 있어야 한다. 말씀을 벗어 날 때 소위 얘기하는 변질이 되는 것이다. 교회는 세상 속에 있다. 세상과 동떨어져서 홀로 외딴 곳에 쳐 박혀 있지 않고 언제나 세상 속에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곳이 바로 교회이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의 치명적인 약점은 바로 세상의 영향력에 흡수되기 쉽다는 것이다. 찰스 스윈돌 목사님의 이번 책 ‘교회의 각성’은 바로 이 점을 일깨워 주고 있다. 교회는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데 ‘인기의식’, ‘성장주의’, ‘허세부리는 모습’등을 지적하면서 교회의 참된 회복 그리고 교회의 참된 각성을 강력하게 가르쳐주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교회의 본질을 성경의 관점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찰스 스윈돌 목사님은 누구보다 강해설교자로 탁월하신 분이시다. 미국의 가장 귀한 성경 교사 가운데 한분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적인 성경의 인용이 없어도 내용 깊은 곳에서는 철저하게 성경의 관점과 내용이 흘러가며 중간 중간 적절한 성경의 본문을 설명하시면서 각 장에서 교회가 어떤 점에서 각성해야 하는지 아주 탁월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특별히 마케팅에 물든 ‘성장주의’에서 깨어나라는 챕터에서는 사도바울이 젊은 사역자 디모데에게 사역을 이양하면서 가르쳐주는 디모데후서 4장 1절에서 4절까지의 말씀을 언급하면서 바로 “말씀을 전파하라”는 다음에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 하는지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성경 말씀을 전파해야 하는 이유를 제시하면서 사람들이 듣고 싶은 말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말씀(그것이 사람이 듣기 싫어 할 수도 있고, 원하지 않을 수도 있을지라도)을 전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해주고 있다. 오늘날 특별히 교회에서 복음이 사라지고 성장에 물들고 세상의 가치관에 물들어 진정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회개와 십자가 그리고 그 희생을 본받는 제자의 삶을 가르치는 교회를 찾기 힘들어지고 있다. 하지만 빛이 사라지는 어둠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작은 불 빛 희미한 조명에도 집중할 수 있는 법이다. 교회가 참되게 각성하여 자리를 지키고 말씀가운데 바로 서면 진리의 빛은 찬란히 빛날 것을 믿는다. 이 책은 진리 가운데 바로 서있는 하나님의 사람을 찾고 있다. 바로 이 책을 읽는 자들이 변화를 받아 타락을 타락으로 볼 수 있어야 하며 죄를 죄로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진정으로 타락에 대해 회개할 수 있고 죄를 떠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리에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이 참된 교회의 각성과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진리를 구별해낼 수 있는 안목을 줄 수 있다고 확신하다. 이 책을 통해 진리로 나아가 하나님께서 진정 기뻐하시는 성도의 바른 삶을 살아가기를 기대한다. 악한 시대 가운데 우리가 순진하게 속아 넘어가지 않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은 성숙하고 올바르게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사람이 되어야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걸음을 멈추고 무엇이 중요한지를 다시 생각해야 한다. 개인으로서뿐만 아니라 한 교회로서 그렇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없어서는 안 될 본질적인 요소라는 걸 금방 알게 된다. 그것이 없으면 더 깊이 성장할 수 없고 만졸을 주는 곳에 도달할 수 없다. 우리는 그것을 위해 지음을 받았으니, 그것은 곧 예배다.”(p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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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 깊은 구절★ ▶p.35. “교회는 구세주이자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려는 분명하고도 특별한 목적을 위해 세상 가운데서 부름받은 사람들의 몸이다. (중략) 예수님이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신 교회는 영적인 실체였다. 그리고 예수님만이 머리가 되실 것이다.” ▶p.44. “인간이 아무리 현명하고 총명하더라도, 교회는 타락한 인간(목사를 포함하여!)의 사고에 따라 움직여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가 머리이시다.” ▶p.53. “극심한 생존 경쟁과 잘못된 우선순위들의 미로 속에서, 우리는 한 몸으로서 우리의 모든 존재 이유를 상실해 버릴 수 있다. 그런 일은 항상 일어난다. 교회는 건물과 프로그램, 좌석과 주차, 성가대와 헌금, 임원들과 표지판 같은 것들에 집중하고 있다. 그리고 조심하지 않으면, 잠깐 한눈을 판 사이, 늘어난 인원을 유지하기 위한 일들을 함으로써 매우 산만해지고 그래서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간과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가치와 목표와 목적을 상실하게 된다.” ▶p.53. “지역교회가 빨리 성장할 때 이런 문제들이 생길 위험이 있다.” ∙목적이 불확실해 짐 ∙비전이 흐릿해짐 ∙우선순위들이 모호해짐 ∙가치들을 타협함 ∙전문성이 자원봉사를 대신함 ▶p.97. “초대교회는 하나님께 그들의 전략을 축복해 달라고 간구하지 않았다. 교회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전략들이 필요하지 않다. 교회에 필요한 것은 성경의 진리를 가르치고, 열정적으로 전파하고, 정말로 그 진리대로 사는 것이다.” ▶p.114.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하나님 말씀의 교훈을 통해 주님이 이끌어 가시는 영적 독립체다.” ▶p.122. “하나님이 축복하고 사용하기로 약속하신 계획을 고수하라. 곧 영원하고, 항상 적절하며, 언제나 능력 있는 말씀을 전파하라는 것이다. 성경적인 내용을 전하라! 성경 말씀을 고수하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안에서 강해져라.” ▶p.124. "성도들에게 필요한 목회자는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기도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잘 준비한 다음, 성경을 펼쳐 그들 스스로 말씀을 공부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목자다. 그렇게 하기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거짓된 것들 속에서 참된 것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주고, 홀로 설 수 있는 힘을 주는 사람이다." ▶p.131 "사람들의 머릿수를 세지 않고, 그들을 돈으로 보지 않을 때, 교회는 멘토링(멘토와의 접촉, 즉 경험이 부족한 삶에 노련한 삶을 쏟아붓는 과정)의 장소가 된다. 우리는 사람들을 볼 때 그들의 삶 속에 들어가 자리 잡을 기회를 엿보아야 한다." ▶p.133 “우리는 모두 멘토가 필요하다.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가 멘토링해 줄 사람들이 필요하다. 교회는 그 둘을 연결해 주는 이상적인 장소다. 이때 교회는 전염성 있는 장소가 된다. 집에서 삶의 훈련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교회는 또 하나의 가정, 즉 영적인 가정이다.” ▶p.214 “당신은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할 수도 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다리는 것은 종종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삶 속에서 가장 큰일을 이루어 주신다(애3:22-32). 그러니 친구여, 끝까지 버티어라. 당신이 볼 수 없을지라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신다. 나는 포기하지 않았던 순간들을 후회하지 않는다. 비록 그때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그것뿐이었을지라도 말이다. 내가 그렇게 한 것이 기쁘다. 당신도 그럴 것이다.”
<서평>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총 두부분로 구성된 이 책은 앞부분에서 ‘교회여 깨어나라’는 간절한 호소를 담고 있고, 이어서 ‘깨어난 교회에게’하는 적절한 권면을 통해 주님이 오시기까지 그 생명력을 온전히 가지며 지속적이고 온전히 성장하는 교회가 되기를 진실한 목회자의 마음으로 피력하고 있다. 참으로 적나라하게 저자는 목사로서 자신이 개척한 교회의 10주년을 맞아 목도한 실패와 좌절의 순간, 정말 모든 것을 포기할 뻔 했던, 그러나 다시 소생케 된, 자기 이야기를 열어 보여줌으로서 너무나 진실되고, 또 실제적인 제안을 선물해준다. 진실로 이것은 그가 흘린 피와 땀의 열매다. “나에게도 위기(실패)는 찾아왔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극복의 길은 분명히 있다!”는 확신이다. 1부에서 교회가 침식의 늪에 빠져 들어간 이유를 제시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교회는 너무 신속한 성장으로 세상 가운데 안주하려는 욕망으로, 사람의 관심에 집중하는 인기의식과, 성장주의에 크게 타격을 입었고, 그 가운데 개인들은 허세를 부리기 위한 거짓 신앙의 늪(예배전쟁)에 깊이 빠져들었다 진단한다. 우리 신앙의 너무나 많은 실천 기준들을 하나님(성경)이 아닌 다른 것에서 가져왔다. 그것은 사람의 생각이다. 2부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깨어날 교회를 향해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약속을 믿고, 용기를 내어 다시 그 약속인 말씀 앞으로 돌아가자 한다. 인간 중심의 예배를 하나님 중심의 예배로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의 신앙생활(예배)에서 철저하고 유일한 기준이 될 것은 바로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요, 우리의 구주시며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말씀’ 뿐임을 믿어야하고, 따라 살아야 한다. 그럴 때, 저자의 말처럼 교회는 각성하고, 본연의 전염성을 되찾게 될 것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으로 하나 되는 길은 여전히 확실하고 온전하게 열려있다! 그 영광스러움의 회복에 이 책이 큰 울림으로 사용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예배와 사역의 방향과 틀을 잡으려는 개척교회나 구심점을 잃고 표류한 듯 냉냉 해져가는 기성교회에서 교회 전체와 소그룹을 통해 이 책을 함께 나누고 열린 토론을 통해 은혜를 나누고, 합심하여 같은 뜻으로 기도한다면, 뜨겁게 회복되고 변화되는 힘 있는 교회가 되리라 믿는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분명한 약속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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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각성" 제목부터가 심상치가 않다. 교회가 무엇을 각성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 보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으리라. 그저 교회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교회 공동체를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에 교회 공동체에서 일어나는 일들 자체가 내게는 그냥 자연스러운 일들이었고, 모든 교회가 그렇겠거니 하면서 생각했기에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주제들이었다. 사실 이런 주제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고 하는 것이 한편으로는 교회 안에서, 교회 공동체 안에서 터부시 되기도 하고, 금기시 되기도 했던 문제이기도 했지만, 지금의 현대 한국교회에서는 이런 문제들을 한번쯤 생각하고, 고려해 볼 필요성이 있는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아마도 50년 후의 한국 교회의 미래가 밝다고 장담할 수 있는 사람들은 별로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을 해보게 되었다. 이 책에 있는 소제목들 하나 하나가 사실 교회에 꼭 필요한 이야기들이었다. 쉽게 안주하려고 하는 유혹에서 깨어나라는 것, 사실 어느 정도의 궤도에 오르면, 교회는 항상 안주하게 되는데, 그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기 위해서 힘쓰게 되는 경향들이 있는데, 교회는 스스로가 각성하지 않으면, 결국 세상의 어떤 모임만도 못한 것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그것을 스스로가 깨닫고 날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되어야 하는 필요성을 절실하게 깨달을 필요성이 있는 것 같다. 그뿐만이 아니라, 인기의식, 어느 교회에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는 식의 인기 의식을 깨뜨릴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민감해야 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한 교회만이 오로지 하나님 앞에 올바르게 쓰임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 같다. 세번째 소제목은 마케팅에 물든 교회라는 책의 제목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노력하는 교회, 이미지 마케팅 기법을 동원하는 교회의 모습은 어쩐지 세상 기업의 이미지 광고를 흉내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어찌보면 불쌍하다는 생각까지도 가지게 만드니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배라고 하는 것, 그것은 우선은 개인적인 예배생활이 밑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예배에 참석하는 모습이 있어야 하는데, 많은 교회들이 그저 예배를 보고 즐기기 위해서 교회에 주일마다 모이는, 어찌보면 예배가 아닌 쑈가 되어가는 모습들을 발견하게 되는 것, 이것을 경계해야 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현대교회의 문제점들을 신랄하게 지적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인정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모습들이다. 그러면 이런 것들을 깨닫고 깨어난 교회는 어찌해야 하는가? 성도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게 하고, 오직 예수 중심의 신앙생활, 말씀대로 사는 신앙생활, 변질되지 않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배를 통하여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하고, 자신의 죄악상을 발견하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진실된 모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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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추천사를 쓴 홍정길 목사는 “교회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여러 가지 프로그램과 매력 있는 문화 마케팅으로 세상과 경쟁하는 곳이 아닙니다. 교회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한 곳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의 선포와 회개를 통한 회복이 일어나는 곳입니다”(p.6)라고 말했다. 맞는 말이다. 교회는 세상과 달라야 된다.
하지만 요즘 한국교회는 어떠한가? 교회의 대형화로 웅장한 교회건물은 위화감을 조성할 정도로 무지 막지하게 크게 짓는다. 대형교회는 은행창구, 카페등의 문화공간을 만들고 있다. 지역사회를 위해서라고 하지만 그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교회 사람이 대부분이다. 교회의 상업화가 한국교회를 휩쓸고 있다. 성전 안에서 비둘기나 여러 상인들이 물건을 팔자, 예수님은 매우 화를 내며 상을 엎으시고, 그들을 내쫓으시면서 성전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셨다. 지금의 교회들은 교회 안에서 물건을 파는 것을 선교헌금이라는 명목으로 무조건 받아들이고 있다.
교회는 더 이상 그리스도인이 모이는 하나님의 성전이 아닌 부동산 및 쇼핑몰 그리고 기업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종교가 돈을 밝히면 종교로서의 기능은 약해지게 된다. 그래서 지금의 한국 대형 교회들은 덩치만 대단하지만 영적인 능력은 잃어버렸다. 신앙은 찾아 볼 수 없고, 겉만 화려하다.
이 책은 미국 텍사스 주 스톤브라이어 커뮤니티 교회를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달라스 신학교 총장을 역임한 찰스 스윈돌이 세상의 흐름에 휩쓸려가며 중요한 일보다 긴급한 일에 몰두하고 있는 교회의 모습을 자각하고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의 본질을 추구하고자 촉구한다. 길을 잃고 서서히 침식되어 가는 오늘날 교회가 어디에 중심을 두고 목회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모두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교회여 깨어나라’에서는 오늘날 현대교회들을 향해 영적으로 침식되지 않기 위해서 쉽게 안주하려는 ‘유혹’에서 깨어나라, 세상에 민감한 ‘인기의식’에서 깨어나라, 마케팅에 물든 ‘성장주의’에서 깨어나라, 허세 가득한 껍데기 ‘예배’에서 깨어나라고 강조한다. 이제 교회 자체를 관찰하는 데서, 우리가 살고 사역하는 굶주린 세상을 조사하는 것으로 초점을 옮겨야 할 때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마10:16)고 하셨다.
2부 ‘깨어난 교회여’에서는 성경의 경고를 무시하지 말라고 하면서 일반적인 경고로 힘든 시기가 올 것이며, 구체적인 경고로 힘든 사람들이 다가오고 있다. 미묘한 경고로 바깥에, 또 안에 있는 위험을 알라, 개인적인 경고로 위험을 피하라고 하면서 마지막 경고로 속임수를 조심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오직 진리의 말씀에 민감하고, 양적 성장보다 참된 헌신을 강조하고, 깊은 참회로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라고 강조한다.
한국 교회는 정체성을 찾아야 한다. 자꾸 변명과 합리화만 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과 함께 성경으로 돌아와야 한다. 성경 강해 대신 오락이, 설교 대신 공연이, 교리 대신 드라마가, 신학 대신 연극이 자리 잡은 교회들이 각성하고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본질적인 목적을 추구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을 한국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읽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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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상이 어둠이고 세상이 타락했기때문에 사실 기독교신자가 줄어가고 있기때문에 사람이 우선이 되고 꿩잡는게 매라고 무조건적으로 끌어다 앉히고 그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는 설교를 통해 엉뚱한 길로 인도하는 삯꾼 목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결국 각성은 목회자들의 몫이고, 성도들의 몫이고 , 교회의 몫이다. 하나님은 한번도 잘못되게 가르친 적이 없으시고 예수님은 한번도 잘못된 삶을 사시지 않으셨다.
이 책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예고하는 전조곡과 같다. 지금 우리가 턴하지 않으면 생겨날 피해들을 고스란히 알려주고 있다. 그러나 비판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따뜻한 조언으로 지금도 회복하고 돌아오면 가능하다고 말한다. 바로 예배의 본질의 회복, 진리의 말씀의 회복, 참된 헌신의 회복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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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각성 서평 침식 - 서서히 깍아 내거나 파괴하는 것, 물질을 서서히 파괴함으로써 부식시키거나 좀먹는 것, 악화시키거나 사라지게 하는 것 교회의 각성을 통해서 나에게 가장 부닥쳤던 단어가 침식입니다. 그리고 이 침식의 문제는 지금 우리의 교회들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근본적인 것은 이 책의 마지막 장 ‘깊은 참회로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라’에서와 같이 바로 나라는 것입니다. 지금 나의 영적 상태는 어떠한지, 오래전 받았던 은혜로 지금을 버티고 있는 건 아닌지, 오랜 교회 생활을 통하여 얻은 경험과 지식으로 지금을 버티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럼으로 먼저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며 고난 속에서 기도하며 어려움 속에서 경험이나 지식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진리인 주님의 말씀에 민감해 하며 의지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게 되며 나에게 진물을 던지게 됩니다. 그리고 주일에 교회학교 예배 전 선생님들과 침식에 관해서 묵상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자신의 상태를 다시 한 번 점검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부 터 사역하는 교회학교에서 학교 앞 전도를 처음 나갔을 때 전도하시는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하나님 믿으라고 전합니다. 그리고 교회에 나가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전 사역지 와 달랐던 것은 꼭 우리교회만을 강조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집근처에 있는 교회를 다니라고 합니다. 다른 교회 다니는 아이가 나와서 선물을 받으면 꼭 친구들을 전도하라고 합니다. 어떤 아이는 저 교회 옮길래요. 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럼 아니 다니던 교회 잘 다니고 저도 하라고 말해 줍니다. 어찌 보면 별다른 일이 아닐 수 있지만 저는 그 모습을 보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희 교회는 크지 않습니다. 현제 교회학교(초등학생)의 수가 많지 않습니다. 매주 수요일 학교 앞 전도하려 가는데 빈손으로 가지 않고 먹을 것을 가지고 가며 한주에 2만원 가량 예산이 듭니다. 멀지 않은 곳에 큰 교회가 있습니다. 그 교회는 아이들을 전도 할 때 우리교회를 강조 합니다. 그리고 다른 교회 다니고 있는 아이들도 자신들의 교회로 끌고 갑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교회 학교 사역에 얼마나 열정적인지 각종 집회와 세미나를 통해서 자랑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보기에 근처 열정 없는 작은 교회에는 교회학교 학생들이 계속 줄어 갑니다. 교회의 각성을 읽고 이번 달 마지막 주부터 교회학교 예배의 형식을 바꾸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지금 교회학교 예배가 어둡고 기쁨이 없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형식이 습관처럼 되어서 침식 되어 가고 있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으며 아니 느끼고 있으면서도 열정이 없음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제 교회는 깨어나야 합니다. 또한 깨어난 교회는 주님 안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인식하며 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깨어남과 행함에 있어서 본질은 교회의 구성원인 바로 나입니다. 내가 깨어남을 통하여 교회가 깨어나고 내가 행함을 통하여 교회가 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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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고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지금의 우리를 보시면서 얼마나 안타까워 하실까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다. 이제는 깨어 돌이켜야 할 때이다. 더이상 우리를 향해 다가오는 느리고 조용하고 미묘한 그 "침식" 앞에서 우리는 깨어나야 한다.
교회의 각성,은 이 시대에 하나님의 교회가 어떤 문제점을 갖고 있는지, 그 문제점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를 성경적으로 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교회의 본질에 대해 언급했던 것처럼 그리스도인 들도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앞에서 구별된 거룩한 무리의 그 본래적 가치와 의미를 다시 되찾아야 한다.
찰스스윈돌이 지적하고 있는 침식을 한번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것이다. 만약 한번도 경험한 적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화인맞은 양심일지 모르니 조용히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거짓과 위선이라는 독설 앞에서는 우리를 돌아보지만 합리화라는 보기 좋은 허울로 우리의 침식을 포장한다. 찰스 스윈돌이 지적했던 침식을 나의 삶에 적용해 보면 나름의 합리화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무슨 일이든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다. 한번의 실수에서 끝내지 못하고 합리화와 갖은 핑게와 변명들로 무기력하고 나태하고 방만했던 신앙을 되돌아 봐야 한다.
위선과 자기의의 빠져버린 거짓 선지자 와 같은 사람들.... 그들은 하나님의 본래적 비전과 사명을 잃어버리고 어느새 세상의 인정과 관심에 목말라하고 그것을 쫒아가고 있다. 더이상 뒤떨어지는 목마른 심령들, 가난하고 연약한 영혼들은 그들의 전진을 가로막는 장애물일 뿐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찾아가야할 작은 자가 아니다. 오직 세속적인 가치속에서 성장과 물질을 숭배하면서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 포장하는 거짓만이 이 시대를 뒤덮을 뿐. 이러한 우리의 모습을 하나님은 얼마나 안타까워 하실까.
그러나 하나님은 쉬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고 계신다. 찰스 스윈돌과 같은 리더를 통해 깨닫게 하고 전하게 하는 하나님의 메세지에 우리는 귀를 기울여야 한다.
사람들은 더이상 복음적인 메세지에 귀기울이려 하지 않는다. 위로하고 격려하면 인정받길 원할뿐. 그러나 이 시대의 리더는 깨어 있어야 한다. 디모데 후서 4장에서 말씀하시듯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이미 우리에게 경고하셨다. 이 시대는 단지 이 말씀대로 흘러가고 있을 뿐이다.
이러한 시대속에서 우리의 사명은 거스르는 것이다. 연어가 강물을 거슬러 오르듯 이 시대를 거스르면 살아가야 하는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역할이다. 아무리 큰 나무라도 죽은 것은 물살에 떠내려간다. 그러나 아무리 작은 피라미 일지라도 살아있다면 강물을 거스를 수 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이 시대의 각성은 깨어있어, 거스르는 것이다.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는 사탄의 속상임에 분별력을 갖고 살아가며 하나님의 말씀을 무기로 믿음의 싸움을 싸워나가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애타는 부르짖음을 많은 사람들이 듣길 원한다.
더 나아가 교회의 각성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장신구를 떼고 온전히 전심으로 하나님께 나아갔던 것처럼 성장과 물질 성과주의 가치를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이땅에 교회를 세워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말씀으로 깨어 일어나는 크리스찬들과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고 하나님앞에 온전한 축복을 누리며 새롭게 거듭나 회복하는 교회가 되어지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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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그동안 한국의 교회가 폭발적으로 성장을 한 것은 사실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