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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것은 평범한 것들이다 따라서 평범한 식품을 제대로 아는 것이 특이한 식품을 알려고 하는 것 보다 우리의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대부분의 건강관련 식품책은 뭔가 효능을 과장하여 당장 oo을 사먹지 않으면 건강이 나빠지기라도 할 것인양 조바심나게 하거나, oo을 하나면 모든 건강문제가 해결될 것인양 주장한다. 더 나쁜 것은 단편적 위험을 과장하여 불안감만 키우는 책이다. 이 책은 아니다. 다소 진부해 보이기도 하는 평범한 식품에 대해 진짜로 알아야할 내용을 쉽게 설명한 책이다. 우리가 주로 먹게되는 일상적인 소재를 제대로 알고 자신에 맞게 활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할 것이다. 소박한 식탁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