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가장 무섭도록 슬펐던 이야기
"가장 무섭도록 슬펐던 이야기" 내용보기
대학때 번역본으로 읽은후 꽤 오랜 기간동안, 영화로 소비되는 책으로 익숙한듯 멀게 느끼던 이 책을,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원서로 접해 보았다. 이미 알고있던 이야기이지만 스티븐킹 특유의 흡입력 있는 문체에 전혀 지루함을 느낄 새가 없었고 특히 중반이후 펼쳐지는 아버지의 입장에서 느끼는 죽은 아이에 대한 아픔에 대한 묘사는 현실보다 더 처절해서, 눈물을 흘리면서 읽
"가장 무섭도록 슬펐던 이야기" 내용보기
대학때 번역본으로 읽은후 꽤 오랜 기간동안, 영화로 소비되는 책으로 익숙한듯 멀게 느끼던 이 책을,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원서로 접해 보았다.

이미 알고있던 이야기이지만 스티븐킹 특유의 흡입력 있는 문체에 전혀 지루함을 느낄 새가 없었고 특히 중반이후 펼쳐지는 아버지의 입장에서 느끼는 죽은 아이에 대한 아픔에 대한 묘사는 현실보다 더 처절해서, 눈물을 흘리면서 읽을 수 밖에 없었다.

잠깐, 공포소설인데 눈물을?

스티븐킹이 왜 자신의 작품 중에 이 소설을 가장 무서운 작품으로 꼽았는지, 어린시절 아무것도 없을때 읽던 나는 이제 눈에넣어도 안아플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어서야 그 의미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것 같다.

나라면 아이를 안고 그 숲길을 걷게되었을까?

지금의 나는.. 잘 모르겠다.
s******g 2020.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