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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한의사 으니 언니의 성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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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대해서 전문가에게 상담을 해본 적도 없고 '섹스'라는 말 자체를 입에 오르내리기가 부끄러웠다. 남편이랑도 섹스와 관련된 대화는 거의 하지 않았다.여자에게 성이란 수동적이고 부끄러워해야한다는 관념이 알게모르게 나에게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성에 대한 궁금한 이야기를 듣고 솔직해지고 싶었다.  저자는 나와 같은 30대 여성으로 한의사인데 어린시절부터 성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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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대해서 전문가에게 상담을 해본 적도 없고 '섹스'라는 말 자체를 입에 오르내리기가 부끄러웠다. 남편이랑도 섹스와 관련된 대화는 거의 하지 않았다.

여자에게 성이란 수동적이고 부끄러워해야한다는 관념이 알게모르게 나에게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성에 대한 궁금한 이야기를 듣고 솔직해지고 싶었다.

 

저자는 나와 같은 30대 여성으로 한의사인데 어린시절부터 성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 섹스에 대한 공부를 하였다고 한다. 같은 나이대의 여성이 쓴 책이라 더욱 편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다.

 

다양한 체위, 오르가즘을 느끼는 법, 건강한 자위의 필요성 등을 다루었고 한의사인 저자는 성적대화나 섹스의 기술도 중요하지만 결국 섹스를 하기 위해서는 건강이 중요하기때문에 사상체질, 성기능을 강화하는 혈자리도 소개되어있다. 그리고 여러가지 성고민과 관련된 사례를 들고 적합한 치료법을 제시하였다.



독박육아, 가사스트레스로 생기는 섹스리스의 해결법은 아내의 힘든 감정 이해해주기, 육아나 가사일 도와주는 것이라고 한다.

남편이랑 주기적으로 관계를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남편을 위한 섹스가 대부분이고, 육아와 살림때문에 굳이 안하고 살아도 상관없다는 생각을 하였다.


아이들이 잠들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지, 남편한테까지 맞춰준다는 게 부담스럽고 피곤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사실 부부가 함께 만족하는 관계가 되어야하는데 그러기위해서 다양한 자극을 줘서 성감대를 찾고, 여러자세를 경험해본다거나 각자의 성적취향이나 포인트에 대해서도 대화를 솔직하게 나눠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책을 읽고나니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겨 남편과 더욱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위해 공부하고 솔직하게 성에 대해 대화할 필요가 있단 생각이 든다.

h******y 2019.0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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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옆집 한의사 으니 언니의 성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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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집어들기 전에 이 책이 무슨 내용을 담고 있는지에 대해 조금은(?) 예상이 되었지만, 어찌되었건 책을 펴고 보니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성과 관련한 고민, 그리고 그에 대한 한의사 으니 언니의 대답들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놀랐다. 무엇보다 사상의학에 의거한 성과 관련한 모습들, 문제들, 살을 빼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나는 태음인이라고 알고 있기에, 태음인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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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집어들기 전에 이 책이 무슨 내용을 담고 있는지에 대해 조금은(?) 예상이 되었지만, 어찌되었건 책을 펴고 보니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성과 관련한 고민, 그리고 그에 대한 한의사 으니 언니의 대답들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놀랐다. 무엇보다 사상의학에 의거한 성과 관련한 모습들, 문제들, 살을 빼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나는 태음인이라고 알고 있기에, 태음인과 관련하여 성과 관련해서는 어떤 말들이 쓰여 있을까? 더욱 흥미롭게 책을 보았던 것 같다.

 

또한 본격적인 거사(?)를 치루기 전 충분한 준비운동이 필요하다는 부분을 읽으며 깊이 공감했던 것 같다. 나의 성생활을 뒤돌아보았을 때 물론 모든 거사(?)를 치룰 때 흥분하여 덤벼든 것은 아니었지만 대체로 그리했던 것 같아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은 성생활을 했던 것은 아닌가 나를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그리고 다양한 체위(*_*)에 대해서 다룬 내용 또한 있었는데..어머.....하면서도 우와 이렇게 다양한 체위가 있구나... 한번 시도해(?ㅋㅋㅋㅋ) 봐야겠다.. 라는 음흉한 생각이 들었다. 아울러 혈자리와 관련하여 어떤 혈자리는 어느 부위와 관련이 있고, 여기는 또 어디고 하는 부분이 정말 신기했던 것 같다. 아 참 ! 그리고 정말 실제적인 리스 부부들의 고민, 육아에 찌든 부부에게 있어 거사를 치루는 것은 정말정말... 힘든 일이기에.. 나 또한 그러한 과정을 겪으며 힘든 나날을 보냈던 것이 기억났다... 어떻게 부부 관계를 잘 개선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나름 진솔한 답변들을 보며 많은 것들을 배운 것 같다.

 

책의 한 부분에서 으니 언니가 말했듯이, 아 언제까지 성을 야구 동영상(?)으로만 배울 것인가... 이러한 "건강하고 즐거운 성 생활을 위한" 책이 앞으로도 자주 나와 주었으면 좋겠다. 한의사의 관점에서 성생활을 바라본 것 자체가 매우 독특하고 신기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또 내용 역시도 알차서 정말 재밌게 읽었다. 출판사 및 카페 관리자 분들께 깊은 인사를 드리고 싶다.

 

y******b 2019.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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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한의사 으니언니의 성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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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주년이 다 되어가고 두 돌을 채워가는 꼬맹이를 키우고 있지만 아직도 성이라는 단어에 부끄러움과 어색함부터 느껴지는 나에게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한 이은 작가의 <옆집 한의사 으니 언니의 성 상담소>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솔직히 '성'이라고 하면 학교 다니던 시절 배웠던 성교육? 이 다이고 성인이 되어서는 그냥 '관계'를 맺는 것이라고 두루뭉술하게 제대로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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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주년이 다 되어가고 두 돌을 채워가는 꼬맹이를 키우고 있지만 아직도 성이라는 단어에 부끄러움과 어색함부터 느껴지는 나에게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한 이은 작가의 <옆집 한의사 으니 언니의 성 상담소>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솔직히 '성'이라고 하면 학교 다니던 시절 배웠던 성교육? 이 다이고 성인이 되어서는 그냥 '관계'를 맺는 것이라고 두루뭉술하게 제대로 몰랐다. 궁금했던 적이 있지만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찾아봐야 할지도 모르고 부끄러워 찾아본 적도 없어 올바른 성 지식을 알고 있지 못했다. 그런데 이 책으로 많은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

 

책 내용 중 성욕은 본능이지만 섹스는 학습이다.라는 문장에서 나도 학습은 부족한데 너무 본능에만 충실한 게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지금은 만족하지만 이것이 계속 똑같이 반복되다 보면 분명 지루해지고 의무로서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섹스를 배워야 한다는 말에 깊은 공감을 했다. 솔직히 볼 거 못 볼 거 다 봤다는 부부 사이지만 그래도 관계에서는 부끄러운 게 사실이라 적나라하게 어디를 어떻게 해야 좋은지 이야기한 적이 한 번도 없고 대화의 시도조차 해보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대화를 해서 더 좋은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책은 일반 독자들의 눈에 맞춰 상당히 현실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이루어져 있어 읽고 이해하는데 충분한 도움이 되었고 저자가 한의사라 책에는 사상체질에 따른 올바른 성생활과 좋은 음식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부부관계는 성행위를 떠나서 '같이'하는 몸 놀이라는 것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 모든 인간관계가 그렇듯 섹스도 상대방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는 교훈을 얻게 되었다.

f******u 2019.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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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한의사 으니언니의 성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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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흥미를 자극한다. 표지 역시 한의사 언니를 그린 캐릭터로 귀엽게 느껴져 선듯 손이 가게 한다.내용을 설명하기전에 요즘 남자들이 표지만 보고 도망가지 말고(아닐수도 있겟지만)꼭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물론 여성들 역시 마찬가지다.제일 추천하고 싶은 대상은 초등학교 고학년을 포함한 청소년들이다!  성. 영어로 sex 섹스. 남녀노소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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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흥미를 자극한다.
표지 역시 한의사 언니를 그린 캐릭터로 귀엽게 느껴져 선듯 손이 가게 한다.
내용을 설명하기전에 요즘 남자들이 표지만 보고 도망가지 말고(아닐수도 있겟지만)
꼭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물론 여성들 역시 마찬가지다.
제일 추천하고 싶은 대상은 초등학교 고학년을 포함한 청소년들이다!

 

성. 영어로 sex 섹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람이라면, 태어나서 관심을 갖지 않을 수 가 없는 본능일 것이다.
필자 역시도 그런 본능적인 마음으로 책을 집어 들었다.
진짜 옆집 언니랑 대화하는 것처럼 쉽게쉽게 쓰여져 있어서
책과 친하지 않은 사람들도 관심을 갖은 만큼 책에 집중 할 수 있다.
공감가는 말들과 친근한 단어 선택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과거 우리나라에 만연했던 속설과 사회적 시대적 분위기 속의 성을 나열하며
수동적인 섹스에서 스스로가 즐겁고 상대와 즐거운 섹스로 가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저자가 한의사인 만큼 신체를 자극하는 방법, 체위 등 흥미로운 주제가 많다.

 

아직 경험이 없는 사람들도, 경험이 있는 사람들도.
만족스러운 사람들도, 만족스럽지 못한 사람들도.
이 책을 읽는 것이 시간낭비가 아니라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리고 지금 남모를 섹스 고민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l******4 2019.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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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한의사 으니 언니의 성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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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성에 대해 이렇게 무지했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성에 대한 호기심은 나이가 들어도 막연한상상이었던 거 같다. 사람에게 필수인 식욕, 잠, 성인데 올바르게 아는 것이 자신의 삶을 얼마나 행복하고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지 책을 읽으면서 다시 느끼게 된다. 영화나 다른 여러매체를 통해 본 것들이 무의식적으로우리들의 성에 대한 기준을 만들지 않았나 싶다. 건강한 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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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성에 대해 이렇게 무지했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성에 대한 호기심은 나이가 들어도 막연한

상상이었던 거 같다. 사람에게 필수인 식욕, 잠, 성인데 올바르게 아는 것이 자신의 삶을 얼마나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지 책을 읽으면서 다시 느끼게 된다. 영화나 다른 여러매체를 통해 본 것들이 무의식적으로

우리들의 성에 대한 기준을 만들지 않았나 싶다. 건강한 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없었기에 이런 친절한 설명이 나에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성욕은 본능이지만 섹스는 학습이다라는 문구가

배우지 않고 되는 것은 없는듯하다. 잘 못알고 있거나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통해 아름다운

성으로 볼수 있게 해주는 듯하다. 또한 미혼인 경우는 준비하는 차원에서 결혼하신 분들에겐 다시 한번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하고 성에 관해 궁금한 점들이나 문제라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부분이 나오고 성에 대해 전반적인 내용을 다뤘기에 용어가 낯설게 느껴지는 부분은

머리에 바로 안떠올라 몇번 읽어봐야할 듯하다.  성에 대해 제대로 알아 보고 싶은사람에게 쉽게 설명해줘서

도움이 될꺼 같아 남녀모두에게 필요할 듯하다. 무엇이든 그냥 되는 건 없는 듯하다. 공부를 통해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선택할 수 있게 안내해주어 올바르게 알기 위해 이책을 선택해도 좋을 듯하다.

j*****3 2019.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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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여성 한의사가 들려주는 솔직하고 재미있고 당당한 섹스이야기
"122. 여성 한의사가 들려주는 솔직하고 재미있고 당당한 섹스이야기" 내용보기
대개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섹스에 관한 정보는 남성 중심의 이야기다. 한국 사회의 성 담론의 불균형적인 이유로 여성이 생산하는 섹스에 관한 정보는 접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 이유로 남성 성기 위주의 섹스문화가 남성은 물론 여성에게까지 스며들어 잘못된 섹스 문화가 사회에 인식이 되고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여성 한의사가 쓴 섹스에 관한 이야기다. 여성 그리고 한의사가
"122. 여성 한의사가 들려주는 솔직하고 재미있고 당당한 섹스이야기" 내용보기



대개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섹스에 관한 정보는 남성 중심의 이야기다. 한국 사회의 성 담론의 불균형적인 이유로 여성이 생산하는 섹스에 관한 정보는 접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 이유로 남성 성기 위주의 섹스문화가 남성은 물론 여성에게까지 스며들어 잘못된 섹스 문화가 사회에 인식이 되고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여성 한의사가 쓴 섹스에 관한 이야기다. 여성 그리고 한의사가 들려주는 섹스에 관한 지식 그리고 기술은 어떤 것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우선 가장 먼저 느끼는 것은 섹스란 남녀의 심오한 대화라기보다는 남녀간의 건전하고 순수한 유희라는 것이다. 즉 너무 거창한 것으로 섹스를 만들지 말라는 것이다. 또 섹스는 누군가를 만족시켜주는 운동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해야 행복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위해 우리가 성에 대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인식을 고쳐나갈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 한다. 대물 이론, 야동, 자위 등 여성 의사로서 줄 수 있는 많은 이야기들이 흥미로웠다.

 


우리는 우리 몸을 먼저 알아야 한다. 특히 여성들은 자신의 몸에 대해 더 자세히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자신의 성기의 구조가 어떻게 생겼고 성감대는 어디이며 어떻게 자신의 몸에 대해 공부해야 하는지 이 책이 그 도움을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섹스의 기본적인 체위, 그리고 애무 방법에 대한 이야기도 소개한다. 이런 것들은 야동을 통해 섹스를 배우는 젊은 청소년들에게 하나의 대안으로도 제시될 수 있을 것 같다. 야동을 통해 섹스를 배우는 것은 그릇된 섹스관을 심어줄 수 있는 우려가 있기에 이런 책들이 좀 더 섹스나 성교육에 대한 솔직하고도 실제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기에 일반적인 성교육서보다는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 책의 후면은 건강한 섹스를 위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남성에게 올 수 있는 여러 성기능 장애들 그리고 여성의 몸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에 대한 원인과 그에 대한 예방법들이 담겨 있어 기본적으로 자기 몸을 더 잘 지킬 수 있고 더 건강한 섹스를 할 수 있는 조언자가 될 수 있다. 이 책의 지압법을 보면서 남녀가 서로에게 좋은 지압도 해주고 또 섹스에 대한 솔직하고도 건강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저자의 말처럼 섹스는 본능에 속하지만 공부를 하고 파트너와 대화를 많이 해야 더 많은 즐거움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식욕보다 더 즐거울 수 있는 섹스. 이 책으로 한 번 제대로 공부해보자 .



a*****m 2019.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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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한의사 으니 언니의 성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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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성에 관련된 지식에 문외한이었다. 직접 찾아보거나 궁금해했던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성인이 돼서는 대학 교양시간에 성과 과학이라는 수업을 접해 본 적은 있지만, 그때도 명확하게 알고 넘어간 것 같지는 않다. 이제는 성에 대해 공부를 해보고 싶고, 내가 그동안 올바른 지식을 갖추고 있었는지도 알아보고 싶었다. 성교육 상식에 대해 부족한 공부를 책으로 채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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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성에 관련된 지식에 문외한이었다. 직접 찾아보거나 궁금해했던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성인이 돼서는 대학 교양시간에 성과 과학이라는 수업을 접해 본 적은 있지만, 그때도 명확하게 알고 넘어간 것 같지는 않다. 이제는 성에 대해 공부를 해보고 싶고, 내가 그동안 올바른 지식을 갖추고 있었는지도 알아보고 싶었다. 성교육 상식에 대해 부족한 공부를 책으로 채우고 싶어 읽게 되었다.

 


저자는 어렸을 때부터 사회적으로 쉬쉬하는 분위기에 제대로 교육받지 못했던 성교육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을 갖고서 자신이 직접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직접 공부한 것을 토대로 우리가 알고 있던 잘못된 상식에서 벗어나 현실 가능한 섹스에 대해 알려준다. 사람의 본능인 섹스를 학습을 통해 잘 배운 후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섹스를 건강한 즐거움이라 표현할 수 있도록 올바른 배움을 통해 잘 습득한 후 실천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p.18

섹스는 한 생명을 탄생시키기도 하는 고귀한 행위이자, 가장 원초적인 상태에서 친밀감을 나누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입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남성 주도의 섹스, 야동을 통해 배운 현실과의 괴리, 섹스에 대한 소통의 단절 등의 잘못된 성과 밀접해 있다. 책에서는 남녀의 각자 다른 몸과 입장 차이, 서로를 배려하는 방법에서부터 애무 방법, 자위 방법, 오럴섹스, 오르가즘의 종류, 체위 방법, 섹스토이와 러브젤의 활용법, 섹스에 대한 고민, 피임법 등의 평소에 궁금했던 정보를 알려준다.

 


제대로 된 지식으로 알고 시작하는 것과 모르고 시작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따른다. 당연히 알고 있어야 했던 성교육을 배워 본 적이 없어 받아들이지 못했던 상황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필요하다면 직접 찾아서 공부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거부하고 피하기보다는 즐거움이 함께할 수 있는 섹스가 되길 바란다면 이 책을 읽어 봤으면 좋겠다. 섹스에 대해 낯설고 무지한 사람들에게 책을 통해서 자신의 몸에 대해 제대로 잘 알 수 있는 기회이자 출발점이 됐으면 한다.




c****6 2019.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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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한의사 으니 언니의 성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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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상담해보고 싶으나 막상 하려고 하면 망설여지는 일, 성상담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일이지만 실제로 성상담을 받아본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입니다. 이 고민을 양지로 꺼내는 것은 왜 이리도 쑥쓰러운 걸까요? 이번에 이은 원장님께서 옆집 한의사 으니 언니의 성 상담소라는 책을 출간하셨습니다. 성욕은 본능이지만 섹스는 학습이다라고 말하는 도발적인 책, 이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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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상담해보고 싶으나 막상 하려고 하면 망설여지는 일, 성상담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일이지만 실제로 성상담을 받아본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입니다. 이 고민을 양지로 꺼내는 것은 왜 이리도 쑥쓰러운 걸까요?

 

이번에 이은 원장님께서 옆집 한의사 으니 언니의 성 상담소라는 책을 출간하셨습니다. 성욕은 본능이지만 섹스는 학습이다라고 말하는 도발적인 책, 이 책에서 원장님은 우리 모두가 섹스를 배워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고보면 참 이상한 일입니다. 섹스는 그토록 중요한 일인데 왜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는 걸까요? 우리 모두가 섹스를 그냥 하고 있습니다. 뭘 알아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할 뿐이죠.

 

이 책은 의료인이 쓴 책이기에 상당히 전문적인 이야기도 등장하지만 대부분 일반 독자의 눈에 맞춰 상당히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기록해놓았습니다. 야동으로 섹스를 배운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진 환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 등에서 오는 문제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하며 우리의 섹스가 출발부터 어떻게 잘못되었는가를 설명해줍니다.

 

이것은 신혼 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눈만 마주쳐도 흥분 상태에 들어가는 그때는 공부 없이도 무리 없이 진행되었지만, 그런 시기가 지난 후 부부의 섹스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이제는 정말로 섹스를 배워야할 때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섹스 지식만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떤 정답을 추구하는 모습이 아닌, 상대방과의 소통을 통해 답을 만들어가는 것을 굉장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섹스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기 전에, 섹스의 태도에 대해 지적해주는 책입니다. 여성 한의사 선생님이 쓰신 책이기에 특히나 남자 독자들이 읽으며 반성해야할 부분들이 많이 드러납니다. 세상 모든 남편들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할 이유입니다.

 

물론 이 책에는 기술적인 조언도 많이 등장합니다. 성감대에 대해 Where보단 How라는 표현이 참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가슴에 깊게 새길 조언입니다. 무언가 미션을 달성하듯이 찾아내려하고 이기려 하는 것이 아니라 찾는 과정을 소중히 여기고 그 다음엔 어떻게 진행해야할지도 고민해나가야 하는 것이 남녀가 모두 행복한 섹스인 것입니다.

 

책의 뒷부분엔 한방의학을 통한 우리 몸의 건강과 섹스에 대한 이야기가 상당히 디테일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이야기야말로 다른 어떤 곳에서도 들어보기 힘든 이 책만의 특징입니다. 읽어보시면 상당히 유익한 점을 많이 얻어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고민하지 않았던 점을 고민하게 해주고, 별생각없이 넘어갔던 부분을 콕 찍어 설명해주는 참 고마운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옆집 한의사 으니 언니의 성 상담소를 통해 세상 모든 남녀가 섹스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이해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모든 부부들이여, 어서 으니 언니의 성 상담소에 등록하세요. 가까운 서점을 찾아가 이 책을 꼭 살펴보세요. 앞으로의 부부생활이 분명 달라질 것입니다.

w********0 2019.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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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한의사 으니 언니의 성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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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옆집 한의사 으니 언니의 성 상담소나 또한 으니언니처럼 성에 관심 많은 사람 중 하나이다. 또래 친구들을 보면 어느 시기가 지나면 대부분 성에 관심을 두지 않는데 나는 아니었다. 나는 끊임없이 성적인 부분에 관심이 많았다. 그 관심은 더 나아가 사람과 사람의 관계까지 넓혀졌던 것 같다. 특히 남녀사이 말이다.남녀사이에 로맨스에 관심이 많다보니 성이야기도 빠질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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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옆집 한의사 으니 언니의 성 상담소


나 또한 으니언니처럼 성에 관심 많은 사람 중 하나이다. 또래 친구들을 보면 어느 시기가 지나면 대부분 성에 관심을 두지 않는데 나는 아니었다. 나는 끊임없이 성적인 부분에 관심이 많았다. 그 관심은 더 나아가 사람과 사람의 관계까지 넓혀졌던 것 같다. 특히 남녀사이 말이다.


남녀사이에 로맨스에 관심이 많다보니 성이야기도 빠질 수가 없었던 것 같다. 그동안 사실 성에 관련된 책을 많이 봐 왔다. 성전문가들이 말하는 성에 관한 책도 봤고 의학지식적으로 접근한 성이야기, 사회 심리적으로 접근한 성이야기도 봤었다. 하지만 한의학 의사가 말해주는 성이야기는 처음이었다.


이 책도 사실 기존에 봐왔던 책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확실히 다른 건 저자가 한의사이기에 사상의학으로 알려주는 부분이었다. 나의 경우 한의학에서 말하는 사람의 기질을 꽤 믿는 편이었기에 이부분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우리는 자신이 가지고 태어난 것에 따라 모든 부분이 달라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기에 자신이 어떤 기질인지 알고 있는 것은 삶을 아주 풍성하게 만들 수 있다. 또 배우자 혹은 연인이 어떤 기질인지 안다며 더욱 만족스러운 성생활이 가능할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다시 느꼈지만 뭐든 배워야 한다. 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성적인 부분을 많이 접한다. 그렇기에 많이 알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다.


그리고 사회가 변했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은 가치관은 이상한 문화를 만들고 있어서 더욱 안타깝다. 성에 관해서는 더욱 그런 것 같다. 이런 책을 보면서 부부 또는 연인이 조금 더 성에 대한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저자소개


이은


평범한 대한민국의 30대 여성.

어렸을 때부터 성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던 옆집 한의사 으니 언니. 학교에서 가르쳐주지도 않고, 위에 물어봐도 아는 사람이 없어 섹스에 대한 공부를 시작. 모든 사람이 행복한 섹스를 즐기고 사랑으로 충만한 삶을 살길 꿈꾸는 이상주의자, 휴머니스트.

k*******7 2019.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옆집 한의사 으니 언니의 성 상담소
"[서평] 옆집 한의사 으니 언니의 성 상담소" 내용보기
나이 들면서 무언가 반갑고(?) 당당하게 알려고 하는 게 있다면 그것은 성(性)이야기가 아닌가 한다. 남녀 성에 궁금한 게 있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저자가 여성의사다. 이 책을 보는 독자가 여성이 많을 수도 있겠지만, 남성의 쓴 성이야기가 아니라서 여성의 성심리를 파악하는데 도움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성교시 어떤 불만 이런 게 있다면 너가 아니라
"[서평] 옆집 한의사 으니 언니의 성 상담소" 내용보기

나이 들면서 무언가 반갑고(?) 당당하게 알려고 하는 게 있다면 그것은 성(性)이야기가 아닌가 한다. 남녀 성에 궁금한 게 있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저자가 여성의사다. 이 책을 보는 독자가 여성이 많을 수도 있겠지만, 남성의 쓴 성이야기가 아니라서 여성의 성심리를 파악하는데 도움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성교시 어떤 불만 이런 게 있다면 너가 아니라 <나 대화법>을 쓰라는 부분이 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 방법이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대화법인 것 같다. 처음이거나 나이가 들수록 의기소침질 수 있는데, 이 대화법을 구사할 줄 알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는 구강성교에 대해서 나와 있는데, 어떻게 하라는 기술만 있고, 구강성교의 위험성이나 부작용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다.

 네이버 검색창에 <오럴섹스 구강암, 설암> 이렇게만 쳐도 오럴섹스의 위험성에 대해서 나온다. 뭐 성교파트너가 단일이면 모르겠지만, 파트너가 바람을 피우거나 멀티거나, 해외섹스관광(?)을 갖다 온 이력이 있다면 오럴섹스의 위험성은 커질 것이다. 뭐 오럴섹스 전후로 콘돔을 사용하면 위험성은 줄어들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오럴섹스는 성병에 노출되기 쉽다. 필자(서평쓰는 이)가 병원에서 일했을 때 성병검사용 소변을 냉장고에 넣고 우연찮게 몇 시간 뒤에 보면 소변색은 ‘쿨X스 복숭아맛’색이 되어 있었다. -..-;; 그 소변색을 보면서 “아! 이 환자의 파트너가 오럴섹스를 했다면 인후쪽으로 성병이 걸렸을 가능성도 있겠고 고생을 많이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야! 이상하게 당신 거기에서 쿨X스 복숭아맛이나! 왜 그래?”, “응. 내가 해외관강 갔을 때 무분별하게 즐기고 왔거든. 이후 내 요도가 따끔거리는데도 자기에게 복숭아맛을 선사하려고 PCR검사도 안 하고 자기랑 즐겼어.” 음.... 막장 시나리오를 써봤다.


 오럴섹스는 성적 취향이겠지만, 필자의 경우 욕정이 아무리 지각을 뚫고 맨틀과 외핵을 지나 내핵을 향해 가더라도, 필자가 아끼는 여자가 구강성교로 인해 자칫 인유두종바이러스가 전염되어 인후두암, 구강암, 설암 등 성병에 노출될 우려가 있고 상대방이 그런 고통을 겪게 될 것을 생각하면, 파트너의 건강도 그렇고 상대방을 위하면서 잘 나(?) 보이려는 필자의 자존심도 꺾이게 돼 서리....

 필자가 원하는 성교 목적은 말의 대화가 몸의 대화로 이어지고, 몸의 대화가 다시 말의 대화로 이어지면서 그 사람을 느끼고 그 사람과 깊은 관계를 꾸준히 유지하고 그 사람과 함께하면서 존재감을 느끼고 싶은 것이다. 굳이 성교가 아니라도 옅고 진한 스킨십으로 몸 속에 옥시토신호르몬을 분비하게 함으로써 서로 행복감을 느끼고, 우정을 쌓고 활기찬 생활을 하기 위해서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섹스는 하나의 수단일 뿐 살아가면서 섹스 말고 해야 할 게 너무나 많다.


이 책 말고 필자가 최근에 본 <머리를 비우는 뇌과학>이라는 책에서 보면, 섹스를 통해서 오르가즘을 느낄 때 텅 빈 상태를 만들어준다고 한다. 이런 텅 빈 상태가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고 한다. 섹스가 리듬감을 타는 것이라서 굳이 섹스가 아니더라도 스포츠생활, 춤, 명상, 음악 등을 통해 텅 빈 상태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단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니 좀 궁금하다면 이 책이랑 그 책도 같이 봐도 상관없을 것이다. 그 책을 보게 된다면 “어떻게 하면 홍콩 갈 수 있을까?” 이런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 책에서 적나라하게 ‘홍콩 가는 방법’ 이런 문장은 없다. 독자가 알아서 찾아서 써먹으려고 해야 한다.

 그 책은 뭐 그렇다 치고, 부부든 연인이든 서로 책임을 지려고 하는 사이라면 스킨십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필자이고 솔직한 성 대화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기에 이 책을 봤다.


 책을 보다보면 슬로우 섹스에 대해서 나와 있는데, 예전에 나오던 어느 TV드라마에서 배우가 여배우에게 춤을 가르쳐주면서 입으로 “슬로우 슬로우 퀵퀵” 하던 게 생각난다. 무조건 빠르게, 무조건 천천히도 아니고....적절하게 리듬을 타면서.....ㅋㅋ. 필자의 떠올림은 참 특이한 것 같다.


책을 보다보면 성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지압법도 있고, 성 고민중인 독자를 위한 내용도 있다. 성병과 관련된 부분은 그림이나 사진과 같이 있으면 좋겠지만, 이 부분도 많이 다루지 않은 것이 좀 아쉽긴 하다. 필자가 갖고 있는 <OOO아틀라스> 책을 보면 성병 걸린 대장 실사진을 볼 수 있다.   그 책 훑어보다가 우연찮게 본 건데, 필자의 추측상 감염경로가 항문섹스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성병의 감염경로를 대략 알고 있다면 건강한 섹스를 하는데 꽤 도움이 될 것이다.


 나름대로 볼 만한 책이다. 비닐밀봉된 책이라서 무슨 내용인지는 서점에서 쉽게 훑어보기 힘들 것이고 구입해서 봐야 할 것이다. ㅋ;; 책 좀 본다는 사람들의 장소인 도서관화장실에서 대변 보고 손도 안 씻고 나간 남자들을 간간히 봤다. 필자가 여자화장실을 들여다 본 적이 없어서 상황이 어떤지는 모르겠다. 사람들의 위생개념을 대략 말해봤을 뿐이다. 오럴 할 때는 오죽할까? ㅋ;; 뭐 책을 좀 봤다고 해서  이 세상 모든 걸 다 아는 것은 아니고 어느 분야 책을 봤느냐에 따라서 생각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이 책이 기분 좋고 건강하게 성교하는데 도움 되었으면 한다.

b*****v 2019.0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