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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14종의 곤충이 나와요.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것도 있지만 보기 어려운것들도 있죠. 우선 저희아이가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키웠던 곤충을 한번 살펴볼게요. 먼저 메뚜기와 사마귀를 보여드릴게요. ![]() ![]() 그림이 많이 들어있어서 아이가 이해하기 쉬워요. 또한 키울때 주의 할 점과 좋은점도 객관적으로 쓰여있어서 아이가 무조건 키우고 싶은 마음으로는 키울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게 해주더라구요. 저희아이는 이미 학교에서 친구들과 키워봤기에 책 내용을 더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읽는것 같아요. ![]() 저희아이가 키워보고 싶다고 말했던 반딧불이!! 아이가 읽어보니 키우기 쉽지 않음을 알게되었나보더라구요. 엄마가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아이가 스스로 느끼고 깨달아야 함을 피부로 느꼈어요^^ 지금 저희집에는 아이가 키우는 달팽이가 무럭무럭 크고 있어요. 구피들도 사이좋게 잘 자라고 있죠. 반려동물의 의미를 알게된 아이는 이제는 집에서 동물을 키우자고 막무가내로 조르지 않아요. 반려동물을 키우는것에 책임과 의무가 따른다는것을 알게된건 같아요. 곤충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 꼭 한번 읽어보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
| 저는 「반려곤충키우기」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에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 같은 곤충을 어떻게 돌보아야 하는지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곤충이 흙 속에 알을 낳고, 그 알이 애벌레가 되고, 또 번데기가 되어 성충으로 자라는 과정이 무척 신기했습니다. 저는 곤충이 그냥 작은 벌레라고만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보니 곤충도 우리처럼 숨 쉬고 자라는 소중한 생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곤충을 키울 때는 깨끗한 집을 준비해 주고, 맛있는 먹이도 주어야 한다는 사실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곤충이 아프거나 힘들어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곤충을 함부로 만지지 않고, 더 조심스럽게 다루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니 곤충이 무섭거나 징그럽지 않고, 오히려 친근하고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곤충을 사랑하고 아껴야 한다는 마음이 생겨서 기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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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만 키우기도 힘든 요즘.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들. 끊임없이 개고 고양이고 키우고 싶다합니다. 아무래도 손이 덜가고 키우기 쉬운 반려동물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물론 아무것도 안키울수 있음 더 좋아요 ㅋㅋ) 반려곤충은 어떨까요? 첫째를 키우면서도 엄청나게 거쳐갔는데 7살 작은애도 그 과정을 다시 돌고 있습니다. 곤충에 관심이 많아서 박람회도 다녀오고 지금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달팽이.. 그리고 그속에 사는 초파리(ㅜ)까지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가 관심있으니 읽어봅시다. 함께~♡ 상상의집 <반려곤충 키우기> 곤충에 관해 파헤쳐 봅니다. ‘지피지기백전백승(知彼知己百戰百勝)’ 이야기의 시작은 행복이 아니네요. 즐거운 가족여행인줄 알았는데 슬프게도 엄마아빠의 이혼전 마지막 이별 여행. 그 이별 여행속 서로의 빈자리늘 채워줄 반려곤충을 찾아 주는 차니와 예니.. 반려곤충을 키우기 전 체크 리스트!!! ※ 체크 항목에 '아니오'가 있다면 부모님 혹은 전문가와 함께 고민해 볼 것. 서로의 빈자리를 찾아주는 마음이 있어서 일까요? 단순한 곤충채집이 아닌, 꼼꼼하게 살펴보고 알아보는 곤충이야기. 둘이는 곤충도감을 살펴보며 이야기하는데 그 이야기는 지식이 되어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개미의 종류부터 라이프사이클, 개미의 계급 사회이야기등은 물론 키울때 필요한 용품들까지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곤충을 안전하게 채집하는 방법도요. 너의 반려곤충으로 어떨까?코너를 통해서 좋은 점, 생각해볼 점 그리고 고민해서 내린 나의 결론까지, 차니와 예니를 통해 키우기 적절한지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집은 번데이인데 그치?' 우리집에서 키우고 있는 장수풍뎅이도 있어서 흥미up~ 다양한 곤충을 신중하게 살펴볼 수 있어요. 차니와 예니의 이별여행이 끝이 났습니다. 서로를 위해 선택한 반려곤충은 무엇이었을까요? 함께할 추억을 만들고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반려곤충 ??서로에게 어울릴 새 가족을 만들어 주자.?? 가슴 아프지만 덕분에 많이 알았답니다. 차니와 예니 힘내!!!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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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 시절에는 집 뿐만 아니라 야외에는 늘 곤충들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자연과 함께 보냈다. 지나가는 메뚜기를 잡기도 하고, 반딧불이도 보면서 추억을 쌓았던 반면에 요즘 아이들은 곤충을 볼 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아서 곤충 박물관에 간다던지, 책을 통한 학습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만큼 도시라는 아스팔트 위에서 지내다 보니 그 흔한 메뚜기도 보기 어려운 환경에서 지내는 아이들이라 벌레나 곤충을 보면 무서워하는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
반려 곤충 키우기에서는 둥이 남매들이 각자 흩어져 생활하기전에 반려 곤충을 관찰하는 이야기부터 시작된다. 반려곤충을 키우기 전, 무작정 키우기 보다 체크 리스트를 작성해서 훑어보고 반려곤충에서 필요한 온도와 습도, 내가 키우게 될 반려곤충에 대해 공부하는 법까지 꼼꼼하게 체크해보다 보면 곤충을 소중하게 다루는 법도 알게 된다.
도시 사는 친구들이 그나마 자주 볼 수 있는 곤충이 개미다. 개미는 머리, 가슴, 배로 나뉘고 머리에는 더음이가 달려 있으며 턱이 발달햇다. 턱은 자신보다 커다란 먹이를 자르고 들어 올릴 대 침입자를 공격할 때 유용하게 쓰인다고 한다.
여왕개마만 알을 낳을 수 있고, 수십에서 수백만 마리가 함께 사는 계급 사회이다. 페로몬이라는 물질로 동료와 대화를 하며 죽은 개미를 위해 무덤을 만들어주는 의리도 지니고 있다,
반려곤충 책에는 각각의 곤충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디테일하게 그림으로 그려져 있는데, 초등 학교 교과서에서 배우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 도움이 많이 되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방과 후 프로그램에서 빠질 수 없는 과학 교실 수업이 있다. 내 아이도 과학 교실 수업을 하면서 생명을 몇 번 들고 온 적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기억나는게 장수풍뎅이였다. 알에서 애벌레 - 번데기를 그쳐 성충이 되는 과정을 모두 지켜보면서 장수풍뎅이 특징이 무엇인지 번데기에서 장수풍뎅이로 진화하는 과정을 너무 신기하게 보면서 매일 매일 관찰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키우기도 어렵지 않아 성충이 되면서 야외에 풀어준 기억도 난다. 책으로 보고 직접 길러보면 그만큼 좋은 관찰이 없는 것 같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반려곤충 키우기에서는 14종의 반려곤충 후보를 소개하고 있다. 저마다의 역할이 있는 개미부터 누에고치에서 명주실을 얻을 수 있는 누에, 머리에 멋있는 뿔이 있는 장수풍뎅이,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는 반딧불이까지! 이외에도 무당벌레, 흰점박이꽃무지, 배추흰나비, 물방개, 장구벌레, 게아재비, 사슴벌레, 메뚜기, 사마귀, 하늘소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부모들에게도 동물들은 오랜 기간동안 책임감을 가지고 잘 키워야 하는 부담감이 있는 반면에 곤충은 손도 덜 가면서 애벌레에서 성장하는 과정을 꾸준히 지켜볼 수 있어서 부담이 없었다. 곤충도 책임감을 가지고 기른다면 곤충의 생김새와 성장 과정 등을 과학적으로 알아보고, 우리의 마음가짐도 달라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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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반려하는 생물로 많이 키우는게 반려식물, 반려동물 다음에 바로 반려곤충이 아닐까 싶어요.
온 가족이 함께오는 마지막 캠핑에서 이란성 쌍둥이인 차니와 예니는 엄마 아빠가 이혼을 하면 차니는 아빠와 함께 예니는 엄마와 함께 살기로 해서 이제 떨어져 살아야 하기 때문에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 줄 가족을 찾기 위해서 곤충을 찾으러 출발합니다.
코로나 전에 우리 가족도 캠핑을 자주 갔었는데요.. 자연속에 있는 캠핑장을 많이 가서 그런지 캠핑장에서 메뚜기, 사마귀, 베짱이, 나비,나방등 많은 곤충들을 만날 수 있었던 기억이 떠오르는지 앨리얼도 기억하고 있다가 나중에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캠핑갈때 <반려곤충키우기> 를 가지고 가서 참고해서 반려곤충을 찾아야겠다고 결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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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키우기에서 흥미가 생겨 시리즈로 읽고 있는 상상의집 반려세상 시리즈.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반려세상 시리즈 3권 곤충편, <반려곤충 키우기> 이다.
보통 반려식물이나 반려동물은 엄마들도 좋아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려곤충은 아이들의 관심이 높은 반면 엄마들의 관심은 적다. 물론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그 모습이 독특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 만큼 곤충의 세계에는 개성 있고 독특한 특성이 많고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이 책에서는 엄청 많은 곤충들 중에서 키울만 하면서 아이들이 관심이 많은 반려곤충 14종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아이들이 반려곤충을 찾고 공부하는 계기가 다소 무겁게 시작한다. 5분 차이로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인 차니와 예니. 캠핑에 왔다기에 재미있겠다, 여기서 곤충을 찾는 건가 싶었는데 이 캠핑이 끝나면 아빠와 엄마가 이혼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차니는 아빠와, 예니는 엄마와 따로 살게 되는 차니와 예니.
"우리 서로에게 반려곤충을 찾아 줄까?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 줄 가족이 있다면 항상 같이 있는 기분이 들 거야." 프롤로그 읽다가 순간 짠해졌다. 그렇게 둘은 함께 캠핑에서의 추억도 만들고,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 줄 반려 곤충을 찾기 위한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반려곤충을 키우기 전에도 그에 따른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고, 미리 공부해야한다. 그래서 반려 곤충을 키우기 전 체크리스트가 있다. 반려곤충도 소중한 생명으로 소중하게 대해야하고, 자연에서 너무 많이 채집하면 안 된다. 그만큼 사람도 자연의 일부로 자연을 훼손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가족들의 동의를 받아 키워야하고, 반려곤충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주어야 한다. 필요하다면 반려곤충의 좋은 환경을 찾아 자연으로 돌려보내주어야 한다.
즉, 반려곤충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과 책임감, 그리고 그 반려곤충에 대해 공부해서 잘 알아야한다.
첫번째 곤충 개미. 이름이 나오고 어떤 종류의 곤충인지 적혀있다. 생물시간에 배운 목, 과까지 자세하게 나와있다.
개미의 그림과 그것을 중심으로 마인드맵을 뻗어나가듯 개미에 대한 정보를 그림으로 한 눈에 보기 좋게 정리해 놓았다. 페로몬이라는 물질로 동료와 대화하고 자기 몸보다 훨씬 큰 물건도 들어올린다. 성장과정도 그림으로 알 수 있다.
개미를 관찰하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차니와 예니의 대화를 통해 개미의 정보를 알 수 있다. 개미를 키울 때 필요한 용품들도 정리해 놓아서 반려 곤충을 키우려고 한다면 미리 책을 보고 용품들을 준비하면 좋겠다.
그리고 작고 약해 잘못 채집하면 곤충들이 바로 죽거나 다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바르고 안전하게 채집해야하는데 그 방법을 그림으로 설명해 놓았다. 곤충채집방법은 물론 배추흰나비의 우화방법이나 누에고치에서 실을 얻는 방법, 곤충 표본 만드는 법 등 반려곤충에 대한 정보와 관련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을 그림으로 적어놓으니 초등저학년도 쉽게 이해하고 읽을 수 있어 좋았다. 아이도 이 부분 보고 자기도 곤충 채집 가고 싶다고 난리였다.
좋은점, 생각해 볼 점, 결론으로 구성되어 정리가 잘 되어 있다. 아이가 직접 조사하고 이런 형식으로 보고서를 작성해 봐도 좋겠다.
'날고 기는 교과서'에서는 공부한 반려곤충과 관련된 교과서 연계 지식도 만나볼 수 있다. 곤충들의 한살이, 나무나 물에 사는 곤충들, 곤충들의 먹이, 번데기가 필요한 이유 등을 볼 수 있다. 곤충들이 보는 세상에 대해 곤충의 눈 그림도 첨부하여 자세히 확인할 수 있게 해놓았다.
차례대로 읽어도 좋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곤충부터 골라서 읽어도 좋다. 우리 집 아들의 원픽은 '사마귀' 자기가 관심있어하는 곤충이니 더 열심히 읽는다. 사마귀의 생태와 특징, 사마귀를 키우려면 어떤 용품이 필요한지도 꼼꼼하게 확인했다.
두번째 관심은 '사슴벌레' 특히 사슴벌레는 학교 방과후 수업 과학 선생님도 키우신다며 우리도 키울 수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꼼꼼하게 읽으며 자기도 키워보겠다고 어떤 용품이 필요한지, 어떤 특징이 있는지 체크해 보았다.
반려식물이나 반려동물과 달리, 반려곤충은 자연에서 채집을 통해 키우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다른 반려세상 시리즈와 많이 다른 느낌이 들었다. 좀 더 자연과 가까운 느낌이 들었고 그러기에 채집부터 키우는 방법까지 더 알아봐야할 것이 많았다. 사실 어떤 종류의 반려곤충들이 있는지도 잘 몰랐는데 책을 통해서 14종의 반려곤충 후보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곤충들의 특징을 '어떻게 키울지'의 목적을 두고 배울 수 있어서 일반적인 자연도감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보통 접하는 자연관찰책은 곤충의 모습을 관찰하고 특성을 알아보는데 그치지만, 이 책은 실제로 내가 키운다는 생각으로 읽으면서 어떻게 키울지를 고민해야한다. 그래서 더 독특하고 재미있다.
책을 읽을 때마다 아이가 키우고 싶은 반려 생물들이 늘어나는 듯하다. 꼼꼼하게 다시 보면서 아이가 좋아하고, 우리가 키울 수 있는 반려곤충을 알아보고 책임감 있게 키워봐야겠다.
* 상상맘 18기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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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lovenova/222546525920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반려곤충 키우기 책의 줄거리를 먼저 살펴보면..$
아이와 함께 자연에서 맘껏 뛰어놀며 곤충채집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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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좋아하는 곤충이 가득한 책이에요 거의 매일매일 곤충에 대해 읽고 탐구하고 있는중이에요 아들이 지금 키우고 있는 장수풍뎅이에 대해서는 아주 열심히 학습하고 있는 중인데 읽어도 읽어도 궁금한게 많은가봐요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캠핑이 시작되고 차니와 예니의 이야기는 시작이되요 이란성 쌍둥이지만 부모님의 이혼으로 따로 살게되는 차니와 예니 서로의 빈자리를 반려곤충으로 채우려 곤충탐험을 시작해요 안쓰럽지만 현실을 잘 받아들이고 씩씩하기까지한 차니와 예니가 기특하네요
곤충에 대해 한 눈에 들어올 수있게 설명해 주니 아들이 너무 흥미로워하네요 영어단어까지 깨알 설명해주고 어떤 특성이 있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성장과정을 거치는지 아주 자세하죠? 곤충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정말 굉장한 책일꺼같아요 그림도 귀엽고 친근하게 그려져서 실제로 만나면 징스럽다는 생각은 안들꺼같아요
이름도 생소한 흰점박이꽃무지에요 우리가 느리면 굼벵이라고 하는데 이 굼벵이가 성충이 되면 흰점박이꽃무지라 불린다고 하네요 흰점박이꽃무지를 키우게 된다면??? 좋은점과 생각해 볼 점을 확인해봐야겠죠 아들은 굼벵이는 키우고 싶지않다고 하네요 살짝 징그러운가봐요 애벌레가 자신을 지키는 방법도 읽어봤어요 호랑나비 애벌레는 적이나타나면 머리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 노란 뿔을 드러내고 배추흰나비 애벌레는 배춧잎과 몸 색깔을 똑같이 만든다고 하네요 애벌레들이 자신을 지키는 여러 다양한 방법이 있었네요
아들이 지금 장수풍뎅이 성충과 애벌레 그리고 번데기를 키우고 있는데 아주 애지중지 잘키우고 있어요 아들이 키우면서 모르는것은 책을 보거나 검색을 해보는데 이제는 반려곤충 키우기 책을 보면서 키우면 되겠어요 장수풍뎅이 키울때 필요한 용품들중 진드기 방지제가 없다고 사러가야된다고 하는데 마트에서 팔려나 모르겠어요 장수풍뎅이 성충이 오래못산다고 되어있어서 조금 안타까워요 아들이 지금 키우고 있는 장수풍뎅이들이 죽으면 너무 슬퍼할꺼같아요
곤충 표본 만드는 법도 설명되어져 있더라구요 아들이 유심히 보고 있으니 혹시 장수풍뎅이가 죽으면 표본으로 만들면 좋을거같아요 예니는 사슴벌레를 차니는 반딧불이를 반려곤충으로 키우기로 했어요 서로의 이름을 붙여 키우게 됬으니 같이 있는거 같겠어요 반려곤충키우기는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책이에요 곤충채집하러가기전이나 다녀와서 곤충에 대해 알아볼 수있고 아이들에게 곤충에 대한 정보를 주는 책이에요 반려곤충을 키울 생각이 있는 아이들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상상맘 18기 활동으로 상상의집으로 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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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 아이는 등하원 길에 화단 들여다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어? 여기 뭐가 있어!' '이건 뭐지?'하며 곤충 찾느라 바쁘거든요.
반려곤충키우기는 상상의집 반려세상 시리즈 중 세 번째 이야기예요.
이란성 쌍둥이인 차니와 예니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떨어져 살게 되었어요. 그래서 헤어지기 전 서로에게 반려 곤충을 찾아주기로 해요.
총 14종의 후보들 중 어떤 친구를 선택할 까요?
첫 번째 후보는 우리에게도 너무나 익숙한 개미에요. 그런데 우리가 매일 보는 개미의 종류가 12000종 이상이라는 사실 아셨나요? 정말 어마어마하죠. 또 남극을 제외한 세계 모든 곳에서 살고 있데요.
요렇게 그림을 통해 먼저 곤충의 특징을 살펴본 후 글을 읽으면서 더 자세히 알아간답니다.
그리고 각 곤충을 키울 때 필요한 용품과 안전하게 채집하는 방법 등 다양한 정보도 알려준답니다. ![]()
이 귀여운 애벌레는 누에나방의 애벌레에요. 누에는 주로 뽕잎을 먹는데 누에나방이 되고는 입이 없어서 먹이를 먹을 수 없데요.
이 얘기를 듣고 배고파서 어떡하냐고 엄청 안타까워하더라고요.
누에 하면 역시 명주실이죠. 그런데 명주실 말고도 똥은 연필심, 사료로 만들 수 있고 번데기는 사람이 먹거나 비누, 식용유로 똥은 한약재로 정말 버릴게 하나도 없네요.
요즘 아이들에겐 생소한 누에고치에서 실을 얻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어요. ![]()
혹시 장구벌레라고 들어보셨나요? 바로 여름철 우리를 괴롭히는 모기의 애벌레에요. 평소 모기는 식물이나 과일즙을 먹고 사는데 짝짓기를 마친 암컷은 알을 낳기 위해 동물이나 사람의 피를 먹어야만 한데요. 우리 집에 오는 모기들은 다 암컷인가 봐요.
주둥이에는 여섯 개의 침이 있는데 피를 빠는 침, 피가 굳지 않게 타액을 넣는 침 등 침마다 역할이 달라요.
계피를 이용한 천연 기피제 만들기도 소개되어 있어요. 생각보다 간단하더라고요. 저도 집에서 만들어 봐야겠어요.
공원 산책길에 책을 들고 가고 싶다고 해서 오늘은 야외에서 함께 읽어봤어요. 개미의 더듬이도 따라 해보고 처음 본 개미귀신이 신기한지 이것저것 물어보더라고요. 만지면 악취가 난다는 말에 무당벌레의 노란 액체도 꾹 눌러보네요. ![]() ![]()
누에나방은 입이 없다는 말에 '뭐 굶는다고?' 흰점박이꽃무지는 2cm 정도래~ 엄청 작다고 얘기해 줬더니 손으로 이 정도냐고 물어보네요. 정말 책을 보는 내내 눈을 못 떼더라고요. '빨리빨리~ 여긴 뭐라고 쓰여있어?'하며 계속 질문도 하고 책 한 권을 다 보고 왔답니다.
집에 와서 아이와 곤충세계도 꾸며 봤어요. 먼저 밑그림을 그린 뒤 풀칠을 해서 색모래로 꾸며줬어요. 책에서 본 배추흰나비 날개도 만들고 플레이콘으로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도 만들어봤어요. 잔디밭엔 개미랑 무당벌레도 그려주고 사는 위치에 따라 곤충들을 배치해 줬답니다.
[반려곤충 키우기]는 곤충에 대한 특징과 키우는 방법을 이야기를 통해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그림을 통해 먼저 곤충들의 특징을 살펴본 후 글을 통해 더 자세히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중간중간 채집 방법 및 관련 지식들이 소개되어 있어 아이의 호기심도 자극해 준답니다.
곤충 관찰하기 좋은 요즘 아이와 읽기 딱 좋은 거 같아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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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를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어본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반려곤충키우기 강지혜 글 / 강은옥 그림
반려동물은 들어봤지만, 반려곤충은 생소한 느낌이 들었어요. 상상의 집 출판사 서포터즈 상상맘을 시작하면서 아이가 제일 먼저 읽어보고 싶다고 한 책입니다. 꿈이 생물학자인 아이는 곤충을 키워보고 싶다고 이야기 하네요. 반려곤충 키우기는 '반려시리즈' 중 한 권인데요. 반려동물 / 반려식물/ 반려곤충 등등 다른 시리즈도 아이가 읽어보고 싶다고 합니다. 이번에 가장 먼저 곤충편부터 읽어보았는데 굉장히 재미있어 하네요.
어떤 곤충을 키워볼까? 키우기 위해서 필요한 물건들은 무엇이 있을까? 어떻게 채집을 할 수 있을까? 등등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덕분에 집콕 라이프에 독서라는 즐거움이 더욱 추가되었어요!
강지혜 작가가 글을 썼어요. 어린이 책을 꽤 많이 낸 분이더라고요. 기회가 된다면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네요. 그림은 애니메이션을 전공하신 강은옥 작가님이 그렸습니다. 울 꼬맹이가 유치원 때 읽었던 <된장찌개> 작가분이라고 하더라고요!
누에, 장수풍뎅이, 반딧불이 등등 다양한 14종의 반려곤충을 소개하고 있어요.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있게 읽어 내려갈 수 있어요. 초등 과학과 연계된 내용이라 더욱 유익한데요. 생태학적인 특징과 우리가 곤충, 생명을 대할 때 어떤 마음가짐을 지녀야하는지 등등 여러 각도에서 생각해볼 수 있고, 탐구해볼 수 있는 구성이에요.
굉장히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죠. 글과 그림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저학년 아이들도 충분히 읽기 좋습니다. 중간 중간 줄글이 더해진 구성이라 읽을 거리도 꽤 풍부한 편이고요. 과학 좋아하는 우리 꼬맹이 매일 펼쳐 읽을 정도로 좋아하는 책이에요. ![]() 함께 살아가는 '반려'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하네요. 단순한 곤충 키우기를 넘어서, 우리 스스로 반려란 무엇이며 어떤 자세를 가져야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해야하는지 등을 깨닫게 된답니다.
양장본으로 튼튼해서 두고두고 책장에 꼽아두고 펼쳐보기 좋은 책이에요. 시리즈라서 다른 책들도 하나하나 모아볼 생각이네요.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외출하기가 힘든데... 2.5단계 격상되어서 더더욱 집에만 있거든요. 이럴 때 좋은 책 많이 읽으면서 시간 보내면 정말 유익하겠죠. 상상의집 출판사 반려시리즈, 반려곤충 키우기 초등학생 읽어볼만한 책으로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