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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로 전도해야 하나요?
"로보트로 전도해야 하나요?" 내용보기
어릴 적 미래는 기대반 설렘반 이었다. 나는 크면 무엇이 될까? 뭘 하고 살까? 하는 고민은 희망적이었고, 긍정적이었고, 기대로 가득차 있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뭐든 가능할 것 같았고, 언제나 행복할 줄로만 알았다. 복고가 유행이고, 옛적을 추억하는 콘텐츠가 인기가 된 요즘미래에 대한 생각은 두려움과 불안만 가득하다.내일에 대한 기대보다는 내일에 대한 두려움
"로보트로 전도해야 하나요?" 내용보기

어릴 적 미래는 기대반 설렘반 이었다. 

나는 크면 무엇이 될까? 뭘 하고 살까? 하는 고민은 

희망적이었고, 긍정적이었고, 기대로 가득차 있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뭐든 가능할 것 같았고, 언제나 행복할 줄로만 알았다. 


복고가 유행이고, 옛적을 추억하는 콘텐츠가 인기가 된 요즘

미래에 대한 생각은 두려움과 불안만 가득하다.

내일에 대한 기대보다는 내일에 대한 두려움으로 오늘을 산다는 것이

얼마나 애통한가. 


알파고와 이길 수 없는 경쟁을 해야할 것만 같고,

영화 매트릭스가 현실이 되어 기계에 지배당하는 세상이 왠지 남 이야기가 아닌 것 같은 요즘.

나는, 우리는, 그리스도인은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애가 그려야 할, 혹은 보아야 할 큰 그림이란 과연 무엇일까?

우리 아이들에게 과연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보게 해야 할까?


이 책은 고민을 해결해주는 책은 아니다. 

그러나 최소한 그리스도인으로서 방향을 잃지 않게 도와주는 책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그리스도인들에게 교회와 삶이, 신앙과 과학이 분리되어 있지 않음을 상기시켜주고,

그 기술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이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마음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이다. 


아인슈타인도 원자폭탄을 전쟁을 위해 개발하지는 않았다.

다이너마이트도 또한 그랬다. 

기술 자체가 문제이기보다는, 기술을 사용하는 인간의 이기심, 욕심이 문제다. 

우리는 이 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우는 물결 속에서 결국에는

우리의 마음을, 우리의 영을 들여다보아야 하는 것이다. 


우리의 전 존재가 세상을 창조하신 선하신 하나님과 얼마나 맞닿아 있는지를. 

그 마음을 확인할 시간을 주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 아닐까 한다. 

j*********r 2019.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4차 산업혁명을 살아갈 기독교인들
"4차 산업혁명을 살아갈 기독교인들" 내용보기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혜를 선물하셨고우리는 그 지혜로 도구,기술을 고안해 냈다.유형의 도구 뿐만 아닌생각이라는 무형의 도구문자라는 도구를 개발 했다..새로운 도구는 사람과 사람, 사회와 사회, 문명과 문명 간의 운명을 바꾸었다.새로운 도구가 출현 할 때마다 역사가 바뀌고 인간의 삶이 바뀌었고 종교적 환경도 바뀌었다.-4차 산업 혁명으로 인해 개발될 새로운 도구는3가지라고
"4차 산업혁명을 살아갈 기독교인들" 내용보기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혜를 선물하셨고

우리는 그 지혜로 도구,기술을 고안해 냈다.

유형의 도구 뿐만 아닌

생각이라는 무형의 도구

문자라는 도구를 개발 했다.

.

새로운 도구는 사람과 사람, 사회와 사회,

문명과 문명 간의 운명을 바꾸었다.

새로운 도구가 출현 할 때마다 역사가 바뀌고 인간의 삶이 바뀌었고 종교적 환경도 바뀌었다.

-

4차 산업 혁명으로 인해 개발될 새로운 도구는

3가지라고 말한다.

나노, 인공지능,3D프린터

.

이 세가지 소 주제로 많은 질문과

답을 하면서 책을 서술해 나가고 있다.

-


첫번째. 나노기술

나는 이 질문들 중에서 제일 눈에 띄는 질문은

"나노 기술을 활용한 생명 연장이 과연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라는 질문이다.

.

하나님은 결코 생명 연장을 반대하시지 않으신다.

다만 바벨탑 사건처럼

기술 개발과 사용목적 자체가

이웃 사랑, 생명 존중이 아닌

하나님을 대항하는 것일 때는 막으신다.

-


두번째. 인공지능

이 주제에서는 인공지능이 발전하면서

우리의 예배나 사역에 미칠 영향에 대해

잘 설명해 놓았다.

.

인공지능이 강의의 내용을 학습해서

그 강의 할 인간을 대신해서 강의를 하는

그런 모습을 영화나 만화에서 본 적이 있다.

뿐만 아니라

한 대통령이 연설하는 것을

인공지능이 학습을 해 녹음한 것을

비교해서 들어 보았을때

어떤것이 인간인지 구분을 못한 경험이 있다.

.

인공지능이 설교자의 자리를 대신 한다면

좋은 점도 물론 있을 것이다.

이를 악용해 잘못된 성경지식을 습득하게 한다면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도 물론이다.

.

책에서는 인간 설교자가 인공지능과는

차별점을 두어야 한다고 한다.

사역자가 말씀을 전하며

사람들과 아이들과 소통하며 교감하며

예배를 드리는 것이 큰 차별점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


세번째. 3D 프린터

2019년인 지금

3D프린터가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미 사용하고 있는 곳도 있고

3D프린터를 통해 개개인에게 꼭 맞는

장기를 만드는 영상도 봤기 때문이다.

.

이런 시도들을 통해

"영생"이라는 말이 나온 것 같다.

-

주위에 과학을 배우면서

하나님에 대한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몇명있다.

이 책을 그들에게,

그리고 그런 의문을 품는 사람들에게,

4차 산업혁명을 살아내야 하는 우리에게

추천한다.
b*****3 2019.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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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식의퓨처리포트
"최윤식의퓨처리포트" 내용보기
이책은 과학기술.미래.신앙이 포인트인것같다. 현재 그리고 미래의 과학기술에 대해서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하고 그러한 과학기술의 발전이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을 줄지 먼저는 현실적인 면에서 기술하고 신앙적인 부분과 접목하여 기술되었다. 그리고 그러한 과학기술이 우리에게 어떻게 영향을 주고 신앙에 영향을 줄지에대한 실질적인 질의 응답으로 구성되어있다. 당장 눈에보이
"최윤식의퓨처리포트" 내용보기
이책은 과학기술.미래.신앙이 포인트인것같다. 현재 그리고 미래의 과학기술에 대해서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하고 그러한 과학기술의 발전이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을 줄지 먼저는 현실적인 면에서 기술하고 신앙적인 부분과 접목하여 기술되었다. 그리고 그러한 과학기술이 우리에게 어떻게 영향을 주고 신앙에 영향을 줄지에대한 실질적인 질의 응답으로 구성되어있다. 당장 눈에보이는 환경속에서만 살다가 이 책을보면 현재 얼마나 많은 기술과 세상이 변화되고있는지 조금 느낄수있다. 내가 이책을 관심있게봤던것은 무엇보다 후에 다음세대의 아이들 분명 최첨단 과학기술의 발전속에서 신앙과 적대되는 일부 과학으로인해 신앙에대한 의문이들거나 의심이들수있을것같아 미리 알아두는것이 좋을것같아보였다. 신앙교육에있어 맹목적이고 단순주입보다 궁금한것을 근본적으로 설명하고 이해시켜서 아이가 스스로 올바른 길로 갈수있도록하는것이 옳다고보기에.



t********f 2019.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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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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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은 우리의 주변이 무엇으로 이루어지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그 가운데에서도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계속해서 제공되는 것들이 있다. 그것은 바로 3차 산업을 거쳐 디지털 첨단의 기술이 우리의 삶에 어렵지 않게 다가와 있다. 최근 4차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4차 산업에 관련된 책도 많이 나오고 있고 21세기의 교회에 있어서도 4차산업은 빼놓을 수 없는 주
"빅테크놀로지" 내용보기
우리의 일상은 우리의 주변이 무엇으로 이루어지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그 가운데에서도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계속해서 제공되는 것들이 있다. 그것은 바로 3차 산업을 거쳐 디지털 첨단의 기술이 우리의 삶에 어렵지 않게 다가와 있다. 최근 4차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4차 산업에 관련된 책도 많이 나오고 있고 21세기의 교회에 있어서도 4차산업은 빼놓을 수 없는 주제이다. 그러한 주제들에 대해서 최윤식 목사는 전문 미래학자로서 4차산업의 주제를 크게 나노, 인공지능, 3D 프린터로 나누었다.

?

4차산업의 핵심과 그리스도인에게 4차 산업이 가져다주는 의미를 알고 싶다면 최윤식 목사의 빅 테크놀로지를 읽는다면 그의 간결한 언어와 다양한 예화로 설명해주는 글로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4차 산업혁명 속에서 함께 경험하며 우리 그리스도인 들은 살아가고 있다.



과학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새롭게 해주었다. 그 과학은 인간 존재를 바꾸어 왔고, 종교환경 까지도 바꾸어 놓았다. 저자는 그 메타 도구 3가지를 나노, 인공지능, 3D 로 보았다. 나노는 인간의 생명의 원동력이며, 인간의 생명과 로봇에 까지 다양한 것을 만들고 창조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모든 것들을 부인한다면 우리가 받아들이고 있는 모든 기술들을 거부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저자가 말하듯이 이 세상은 버려야할 소돔과 고모라가 아니며, 오히려 관심과 주시로 함께 바라봐야 하고 대신 그것이 우리의 욕망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인공지능은 앞으로의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세대가 올 것이며, 다양한 학습을 통한 인공지능이 앞으로 기계가 인간이 지배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세세하게 다루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기독교에서는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3D는 ‘영생’ 이라는 주제와 관련 시킨다. 인간의 생명공학 분야와 굉장히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인간은 그 분야에 대한 도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을 창조하셨고, 그가 계획하셨다. 그렇다면 오늘날 이 세상도 그가 사랑하신 이 땅의 미래를 그는 희망을 주시고 그가 계획하신 것일 것이다. 그러나 그가 이 세상을 향한 계획을 우리는 알고 구별되어 살아가야 할 것이다.

?

이 책을 읽으면서 마지막 부분이 그의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있다. “우리의 일상은 우리의 주변이 무엇으로 이루어지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그 가운데에서도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계속해서 제공되는 것들이 있다. 그것은 바로 3차 산업을 거쳐 디지털 첨단의 기술이 우리의 삶에 어렵지 않게 다가와 있다. 최근 4차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4차 산업에 관련된 책도 많이 나오고 있고 21세기의 교회에 있어서도 4차산업은 빼놓을 수 없는 주제이다. 그러한 주제들에 대해서 최윤식 목사는 전문 미래학자로서 4차산업의 주제를 크게 나노, 인공지능, 3D 프린터로 나누었다.

?

4차산업의 핵심과 그리스도인에게 4차 산업이 가져다주는 의미를 알고 싶다면 최윤식 목사의 빅 테크놀로지를 읽는다면 그의 간결한 언어와 다양한 예화로 설명해주는 글로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4차 산업혁명 속에서 함께 경험하며 우리 그리스도인 들은 살아가고 있다.

과학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새롭게 해주었다. 그 과학은 인간 존재를 바꾸어 왔고, 종교환경 까지도 바꾸어 놓았다. 저자는 그 메타 도구 3가지를 나노, 인공지능, 3D 로 보았다. 나노는 인간의 생명의 원동력이며, 인간의 생명과 로봇에 까지 다양한 것을 만들고 창조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모든 것들을 부인한다면 우리가 받아들이고 있는 모든 기술들을 거부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저자가 말하듯이 이 세상은 버려야할 소돔과 고모라가 아니며, 오히려 관심과 주시로 함께 바라봐야 하고 대신 그것이 우리의 욕망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인공지능은 앞으로의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세대가 올 것이며, 다양한 학습을 통한 인공지능이 앞으로 기계가 인간이 지배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세세하게 다루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기독교에서는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3D는 ‘영생’ 이라는 주제와 관련 시킨다. 인간의 생명공학 분야와 굉장히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인간은 그 분야에 대한 도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을 창조하셨고, 그가 계획하셨다. 그렇다면 오늘날 이 세상도 그가 사랑하신 이 땅의 미래를 그는 희망을 주시고 그가 계획하신 것일 것이다. 그러나 그가 이 세상을 향한 계획을 우리는 알고 구별되어 살아가야 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지막 부분이 그의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있다.

“미래 변화의 방향을 통찰하고, 미래 시대가 요청하는 능력을 기르는것이다. 단, 기독교 인들은 여기에 하나를 더해야 한다. 바로 미래 시대를 향한 하나님 뜻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왜 이런 미래기술을 선물로 주셨는가? 하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하나님이 이런 기술을 인간에게 지식과 지혜로 주신 데는 이유가 있다. 바로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다.‘

최윤식의 퓨처 리포트. 빅 테크놀로지 편 159p

본 회퍼는 “오늘 우리에게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라고 말한다. 이 말은 계속해서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그리스도가 새롭게 어떻게 우리에게 말씀하실지 그리고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새롭게 다시 어떤 패러다임으로 매개해줄지 고민을 해야한다.는 우리의 책임도 들어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분명히 페이지가 얇은 책이라 술술 읽을 수 있으며 4차 산업이란 무엇인지 기독교의 태도를 대략적으로 잡아주기에 너무 좋은 책이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읽으면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조금 더 치밀하게 다룰 수 있는 논증을 많은 생략과 각 파트에서 낸 결론들이 보통 그리스도인들이라면 할 수 있는 생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다는 점이다. 세상을 이분법으로 보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논증은 고전적인 부분이 없지 않아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앞으로 4차산업의 세대가 더욱 더 다가오고 있다. 우리는 변함없는 복음속에서 변화하는 세상속에 다시 그리스도를 변함없는 그리스도의 본질을 새롭게 매개 해주길 함께 고민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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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식의퓨처리포트 #빅테크놀로지 #서평 #리뷰 #미래학자 #최윤식 #생명의말씀사 #4차산업혁명
k*****1 2019.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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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식의 퓨처 리포트: 빅 테크놀로지
"최윤식의 퓨처 리포트: 빅 테크놀로지" 내용보기
최윤식의 퓨처 리포트: 빅 테크놀로지    요즘 읽고 있는 책들이 ‘본질’에 관한 책인 반면에 이 책은 내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 관한 책이다. 변하지 않는 본질을 붙잡으면서도 급변하는 세상의 흐름을 무시할 수도 없고, 무시해서도 안된다. 왜냐하면, 기술의 발전은 삶의 가치관, 삶의 방식을 바꾸어 버리기 때문이다. ‘새로운 도구의 출현은 사람, 사회, 문명의 운명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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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식의 퓨처 리포트: 빅 테크놀로지

 

 요즘 읽고 있는 책들이 본질에 관한 책인 반면에 이 책은 내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 관한 책이다. 변하지 않는 본질을 붙잡으면서도 급변하는 세상의 흐름을 무시할 수도 없고, 무시해서도 안된다. 왜냐하면, 기술의 발전은 삶의 가치관, 삶의 방식을 바꾸어 버리기 때문이다. ‘새로운 도구의 출현은 사람, 사회, 문명의 운명을 바꾼다.’ 이제 해외는 멀리 떨어진 곳이 아니다. 지식, 정보를 독점하던 시대는 사라졌다.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그러나 또한 정보의 혼란 속에 놓치게 되는 것도 많다. 정주(定住)민의 삶이 다르고, 유목(遊牧)민의 삶의 가치, 방식이 다르듯이, 이미 스마트폰이 자유롭고 영상을 만들고, 자연스럽게 접하고 배우는 시대 속에서 기존의 가치와 방식들은 파도가 치고, 태풍이 밀려오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이미 그 변화의 한복판에 우리는 서있다. 저자에 관하여는 이미 말이 필요 없는 분이고, 저자의 질문 기독교인에게 4차 산업혁명의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것에 대한 답변이 궁금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 4차 산업혁명이란 용어도 낯설고, 내용도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이런 나의 마음을 아는지 저자는 아주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었다. 입문서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이 책은 크게 1) 나노- 생명체를 조작할 수 있는 기술, 2) 인공지능- 새로운 생각의 도구, 3) 3D 프린터- 인간의 삶을 완전히 바꾼 기계 발명이라는 세 가지 분야로 나누어 설명한다. 그리고 우리가 궁금할만한 것들에 대하여 질문이 있고 그에 대해서 너무 어렵지 않게 설명해준다. 그렇게 읽으며 나의 자녀들에게 어떠한 미래를 남겨줄 수 있을까? 무엇을 가르쳐야 할 것인가 에 대한 고민을 해보게 된다. 쉽지는 않다. 그렇지만 저자가 머리말에서 이 책을 쓴 이유처럼 세상은 우리가 버러야 할 소돔과 고모라가 아니다. 우리가 경고를 외치고, 구원을 선포해야 할 곳이다.’ 한 예로 청소년 자녀들 둔 부모님들의 많은 고민은 자녀들이 핸드폰을 너무 많이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른 세대는 갑자기 그런 변화를 겪게 되었지만,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 기기와 함께 살아왔다. 어린아이들을 봐라! 혼자서도 얼마나 핸드폰을 잘 다루는지.. 그런데 핸드폰 자체가 문제일까? 카톡, 인스타, 페이스북, 유투브가 무조건 나쁜 것일까? 그로 인하여 수많은 정보들이 나눠지고, 수많은 만남들과 일들이 일어난다. 물론 그로 인한 피해나 악영향이 많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문제는 어떤 방향으로 이 도구를 사용할 것이냐 이다. 그러한 근본적인 고민이 없이, 무조건 막는다고, 없앤다고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 속에서 살아가라고 부르셨지, 세상과 담을 쌓고 살아가라고 부르지 않으셨다. 하나님께서 일반은총을 통해서 세상의 문화, 문명을 발전시켜 가시도록 했다. 그러나 어떠한 도구나 기술이 누군가의 손에 들려지냐에 따라서 방향, 결과는 극과 극이라는 사실은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이 땅에서 기독교인의 사명은 타락한 인간이 기술을 도구로 사용해 조직적으로, ‘의도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자기 이름을 내려는 행위에 대적해 하나님이 주신 선물(기술과 문명)을 잘 보전해야 한다.” 그러하기에 이러한 발전 속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방향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는 고민해야 할 책임이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왜 이런 미래기술을 선물로 주셨는가?” 그것이 우리가 이 책을 읽고 고민해야 할 이유이다.

 

#최윤식의퓨처리포트 #빅테크놀로지 #서평 #리뷰 #미래학자 #최윤식 #생명의말씀사 #4차산업혁명

 

    

 

 

 

 

 

g******4 2019.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님의 선물을 그분의 뜻에 합당하게,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지혜롭게 사용하자
"하나님의 선물을 그분의 뜻에 합당하게,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지혜롭게 사용하자" 내용보기
솔직하게 말하자면 음악을 전공 한 나는 학창시절 수학, 과학과는 아주 많이 거리가 멀었다고 할 수 있다.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고... 그런데 어느 날 우연히 이 책의 표지를 보게 되었는데 너무나 큰 호기심이 생기게 되었다. --'21세기, 인간의 존재 방식부터 종교적 환경까지 전면적 혁신을 일으킬 새로운 기술 3가지 - 나노, 인공지능, 3D프린터교회와 성도는 왜 주목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선물을 그분의 뜻에 합당하게,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지혜롭게 사용하자" 내용보기
솔직하게 말하자면 음악을 전공 한 나는 학창시절 수학, 과학과는 아주 많이 거리가 멀었다고 할 수 있다.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고... 그런데 어느 날 우연히 이 책의 표지를 보게 되었는데 너무나 큰 호기심이 생기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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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인간의 존재 방식부터 종교적 환경까지 전면적 혁신을 일으킬 새로운 기술 3가지 - 나노, 인공지능, 3D프린터
교회와 성도는 왜 주목해야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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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과학적인것들은 나와 먼 이야기들이고 직접적으로 상관이 없겠거니 라고 생각해왔지만 점차 실생활에 너무나 가까이 다가와 있기에 무관심 할 문제만은 아님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 분야에 무지하지만 가까운 주변에 이런 것들에 대해 질문하고 시원한 답을 얻을 상황이 아니기에 저자의 상세하고 차근차근한 설명들은 너무나 침착하고 담담하게까지 느껴졌고 안일한 내 생각에 경각심을 가지게까지 하였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혜와 도구들을 현명하게 사용하고 널리 이롭게 하며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길. 그리고 그 분야는 나와 먼 이야기가 아님을 자각하기!
하나님의 뜻을 더 깊게 알아 그 놀라운 기술들이 하나님뜻에 반역하는데 쓰이지 않길, 무지하여서 미련한 죄를 짓지 않길.
로마서 16:19
#빅테크놀로지 #최윤식의퓨처리포트 #빅테크놀로지 #서평 #리뷰 #미래학자 #최윤식 #생명의말씀사 #4차산업혁명



g**********5 2019.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를 바라보는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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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에게 4차 산업혁명의 의미는 무엇인가?'책의 앞면에 적힌 문구가 과학을 공부하는 과학도이자 교육자의 길을 가는 내 마음을 움직였다. 계속 되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모로 위협감 혹은 새로움이 있을 것만 같은 기대감을 주지만 실제로 우리 삶에 커다란 영향력이 있을까? 심지어 변화에 제일 민감해야하는 교직의 자리에서 더 둔감한 혹은 반응조차 없이 살고
"미래를 바라보는 시선" 내용보기
'기독교인에게 4차 산업혁명의 의미는 무엇인가?'

책의 앞면에 적힌 문구가 과학을 공부하는 과학도이자 교육자의 길을 가는 내 마음을 움직였다. 계속 되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모로 위협감 혹은 새로움이 있을 것만 같은 기대감을 주지만 실제로 우리 삶에 커다란 영향력이 있을까? 심지어 변화에 제일 민감해야하는 교직의 자리에서 더 둔감한 혹은 반응조차 없이 살고 있었진 않나 반성하며 또 적잖게 삐딱한 시선으로 적절하게 비판하며 읽어내려갔다.

저자는 클라우스 슈밥(세계경제포럼 회장)에 의해 구분되는 각 산업혁명에 따른 변화를 프롤로그에 이야기하며 이어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나노 기술, 인공지능, 3D 프린터 이상 세 가지로 나눠서 이것이 기독교인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차근차근하게 이야기한다.
사실 이 주제는 정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겐 가독이 힘든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렇기에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로 둔 지는 모르겠지만 이야기를 풀어감에 있어서 작은 소주제로 나눠서 Question을 먼저 제시하고 시작한다. 단락을 끊어 읽는 것이 수월하다보니 기술 분야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쉽게 읽을 수 있을 거라.
특히, 각 주제에 대한 정의를 먼저 내려주고 이것이 인류 문화 및 기술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기독교적 관점에서도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곧 잘 안내하여 왜 이것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지 말한다.
이단도, 잘못된 사회구조 및 지식체계, 바르지 않은 가치관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알기 위해 어떤 오류가 있는지를 먼저 들여다 봐야 한다. 그렇듯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선지식의 오류를 먼저 탈피해야하는데 이를 객관적으로 잘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하는 필력이 있다.

여러 부분을 생각하게 한다.
1. 우리 안에 내재된 능력에 대한 시각 및 태도
감사 vs. 반격
인류 문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는가, 하나님의 섭리를 거스릴 것인가에 대한 태도를 생각한다. 교만이 뭐 교만하겠다고 작정해서 나오는 것인가? 어쩌면 종이 뒤집는 정도라고 생각되기도 하는데 어쩌면 이것이 머리와 심장 사이의 거리가 가장 멀다고 하듯이 이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하나님의 도구로 살 것인가 vs. 하나님께 도전장을 내미는 반항아로 살 것인가

2. 창조의 주체
하나님의 창조 vs. 인간의 창조
이는 창조의 차원 자체가 다르다. 인간이 창조된 존재라는 것을 인정한다는 전제 하에 창조된 자가 창조한 결과물은 같을? 비슷하기도 힘들! 최초 창조자와는 상상을 초월하는 차이가 있는 것은 당연하겠지. 정교함도 큰 차이가 있을테고!

3. 이것이 위기가 될 수 있는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우상이 되어버린 것이 참 많다. 금송아지부터 시작해서 개인을 편리하게 하지만 다수에게 해가 되는 기술까지. 혹은, 우리는 우상이라 생각하진 않지만 너무나 자연스레 우상이 되어버린 버릴 수 없는 다양하고 너무나 좋은 기술들..! 모두가 그렇진 않으나 의도와 사용의 차이가 이를 가르겠지.
잘못된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돌로도 이스라엘 백성을 삼으시겠다고 하신 것처럼 이걸 선으로 바꾸어 귀하게 사용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무엇을 위해 기술 발전을 하는가에 대한 분명함을 가지고 행해야할 필요가 더 강조된다.





l*****6 2019.02.15. 신고 공감 0 댓글 0